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는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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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by 슈타인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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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아우슈비츠 수용자가 독일군에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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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욱일기를 제거한 캐나다 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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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만약 이탈리아가 중립을 계속 지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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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어느 에스토니아인 무장친위대원의 인생>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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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태평양 전선의 마지막 지상전 - 점수도 공방전(2)
[4]
2014/05/16
1945년 8월 18일, 점수도 공방전에서 11전차연대의 분투
[6]
2014/03/26
만주군을 지원하라!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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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일본 "경찰"이 나쁜 놈 혼내주는 법
[31]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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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대나무도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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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독일과 소련은 "동맹국"이었을까나.
[5]
2014/03/13
어떤 소설에 등장하는 일본 귀환병의 무용담
[26]
2014/03/13
일본군의 기막힌 고철 장사
[19]
2014/03/12
일본의 "협상에 의한 종전"은 가능했을까?
[35]
2014/02/28
지난 3일간의 일에 대한 최종적인 정리.
[35]
2014/02/26
이마무라씨의 견해로 보자면 일본제국은 정말 조선인이 충성할 가치가 없는 나라였군.
[250]
2014/02/26
눈과 귀에다가 뭘 넣고 계신지 알 수 없는 이마무라씨께.
[100]
2014/02/26
어제 했던 일련의 포스팅 정리.
[59]
2014/02/25
일본이 정말 미국의 "합법적인 전투원"만 "싸움"의 대상으로 삼았을까?
[181]
2014/02/25
일본제국이 나치보다도 훨씬 미친놈이었다는 극단적인 사례 한 가지
[169]
2014/01/15
오류에 대한 지적도 오류네.
[24]
2013/08/31
선단 발견! - 2차 세계대전 외전
[22]
2013/06/16
나치 친위대 복무 경력이 들통난 영감님 하나 추가.
[9]
2013/04/13
정말?
[11]
2013/04/04
이건좀 심하잖음?
[28]
2013/04/04
진흙 속의 호랑이에 대한 오역 지적.
[8]
2013/04/01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34]
2013/03/31
극동의 소련군 규모 및 이동에 대한 인용 하나.
[11]
2013/03/30
(망상)만약에 41년 8월쯤 일본이 소련을 공격했다면.
[27]
2013/03/28
박사님의 사료
[18]
2013/03/23
블레이드님,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39]
2013/03/22
왜 만주와 조선에 들어온 소련군에게 "살기가 없었"는가?
[10]
2013/03/20
일본군 각 지역사령부의 항복 날짜
[5]
2013/03/19
일소전 개전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
[16]
2013/03/18
소련군의 대일 참전에 대한 어떤 리플의 오류모음.
[7]
2013/03/13
T-34는 1934년에 제식화되어서 T-34인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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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소련군 문제에 대한 몇 가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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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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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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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 개전일 특집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요새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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