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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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2차세계대전
2021/01/30   아우슈비츠 수용자가 독일군에 입대? [5]
2018/11/21   교실에서 욱일기를 제거한 캐나다 유학생들 [11]
2017/07/23   덩케르크 관람 후기 [17]
2016/09/19   표지 보여드리고 5개월만에 실물이 나오네요. [16]
2016/07/01   일본이 콜롬보를 점령했다? [37]
2016/03/31   슈코르체니 표지가 나왔습니다! [25]
2015/12/28   프랑스인 vs 프랑스인 [21]
2015/11/23   슈코르체니 회고록 [28]
2014/10/22   만약 이탈리아가 중립을 계속 지켰다면? [36]
2014/07/11   <어느 에스토니아인 무장친위대원의 인생> 뒷 이야기 [3]
2014/07/10   <내가 읽은 2차대전사에서 가장 구라같은 이야기> 뒷 이야기 [5]
2014/05/16   태평양 전선의 마지막 지상전 - 점수도 공방전(2) [4]
2014/05/16   1945년 8월 18일, 점수도 공방전에서 11전차연대의 분투 [6]
2014/03/26   만주군을 지원하라! 그런데..............? [22]
2014/03/17   일본 "경찰"이 나쁜 놈 혼내주는 법 [31]
2014/03/15   일본군에는 XX가 없다! [36]
2014/03/14   대나무도 모자라! [23]
2014/03/14   독일과 소련은 "동맹국"이었을까나. [5]
2014/03/13   어떤 소설에 등장하는 일본 귀환병의 무용담 [26]
2014/03/13   일본군의 기막힌 고철 장사 [19]
2014/03/12   일본의 "협상에 의한 종전"은 가능했을까? [35]
2014/02/28   지난 3일간의 일에 대한 최종적인 정리. [35]
2014/02/26   이마무라씨의 견해로 보자면 일본제국은 정말 조선인이 충성할 가치가 없는 나라였군. [250]
2014/02/26   눈과 귀에다가 뭘 넣고 계신지 알 수 없는 이마무라씨께. [100]
2014/02/26   어제 했던 일련의 포스팅 정리. [59]
2014/02/25   일본이 정말 미국의 "합법적인 전투원"만 "싸움"의 대상으로 삼았을까? [181]
2014/02/25   일본제국이 나치보다도 훨씬 미친놈이었다는 극단적인 사례 한 가지 [169]
2014/01/15   오류에 대한 지적도 오류네. [24]
2013/08/31   선단 발견! - 2차 세계대전 외전 [22]
2013/06/16   나치 친위대 복무 경력이 들통난 영감님 하나 추가. [9]
2013/04/13   정말? [11]
2013/04/04   이건좀 심하잖음? [28]
2013/04/04   진흙 속의 호랑이에 대한 오역 지적. [8]
2013/04/01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34]
2013/03/31   극동의 소련군 규모 및 이동에 대한 인용 하나. [11]
2013/03/30   (망상)만약에 41년 8월쯤 일본이 소련을 공격했다면. [27]
2013/03/28   박사님의 사료 [18]
2013/03/23   블레이드님,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39]
2013/03/22   왜 만주와 조선에 들어온 소련군에게 "살기가 없었"는가? [10]
2013/03/20   일본군 각 지역사령부의 항복 날짜 [5]
2013/03/19   일소전 개전에 대한 간단한 코멘트. [16]
2013/03/18   소련군의 대일 참전에 대한 어떤 리플의 오류모음. [7]
2013/03/13   T-34는 1934년에 제식화되어서 T-34인가? 외. [60]
2013/03/12   소련군 문제에 대한 몇 가지 단상 [17]
2013/03/07   일본의 암호방송이 미국을 가리키지 않았던 이유. [6]
2012/10/23   V2 - 교수님, 이건 좀 아닌데요. [27]
2012/07/28   두 개의 카틴 숲 학살 [11]
2012/07/13   폭풍 속의 씨앗 - 22mm 대전차포의 정체? [13]
2011/09/17   머스탱이 뭐 어째? [22]
2010/10/05   2년간의 수수께끼를 풀다 - 한 장의 사진 [15]
2010/06/23   슬슬 책 속의 과거가 되어 가는 2차 세계대전 [37]
2010/06/22   2차 세계대전 동부전선 개전일 특집 :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요새의 비극. [48]
2010/06/02   소련이 대일전 참전을 안해 줬으면 우린 더 좋았지. [36]
2010/05/24   전쟁은 얼마나 뻘짓인가 - 독일군 1명 죽이는 비용은? [88]
2010/04/24   진짜 물수제비 폭격 [75]
2010/04/23   가미가제는 탈출하지 못하도록 입구를 막았다? [64]
2010/04/22   인간어뢰의 시초는 일본군이다?!?!(일부 수정) [86]
2009/12/19   아우슈비츠 간판 도난!!!! [26]
2009/08/12   폴란드는 과연 독일의 무고한 희생자이기만 했을까? [50]
2009/07/30   남태평양에서 살아돌아오다 - 종전 10년만의 귀환 [127]
2009/07/24   참 역사는 돌고 도는 모양이군요-_-;; [31]
2009/07/04   쥐에게 잡아먹힌 전차사단. 우리 모두 쥐를 조심합시다(2) [44]
2009/07/04   책 - 전쟁영화로 마스터하는 2차 세계대전 : 태평양전선 [18]
2009/06/22   68년 전의 한 에피소드를 보며 [22]
2009/06/21   발칙한세계사 - 사실면에서의 수많은 오류들 [24]
2009/06/03   그러고 보니 참 개떡같이 번역한 군가 가사 하나 발견했었지 참. [14]
2009/05/27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어떤 대안교과서 : 잘못 들어간 사진 두 개 [16]
2009/05/26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어떤 대안교과서 : 제로가 이런 폭탄을? [35]
2009/03/03   독일과 일본 공수부대, 전술 면에서의 몇 가지 비교 [23]
2009/03/02   팔렘방 공수작전의 한 에피소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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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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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밀덕국뽕 종특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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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적당히 긁은..
by 슈타인호프 at 06/24
책은 처분하고 없지만,..
by 슈타인호프 at 06/22
제가 가지고 있다가 처분..
by 슈타인호프 at 06/22
안녕하세요. 혹시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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