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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교과서의오류
2014/01/15   오류에 대한 지적도 오류네. [24]
2013/09/12   XX, 구글에서 퍼다 썼다는 사진이 이 정도였어? [28]
2010/10/05   2년간의 수수께끼를 풀다 - 한 장의 사진 [15]
2009/07/05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상권(2) [21]
2009/07/04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하권(2) [25]
2009/07/03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하권(1) [19]
오류에 대한 지적도 오류네.
교학사 교과서, 시험에 자주 출제될만한 내용도 틀려(한겨레)

"수정된" 교학사 교과서도 여전히 오류가 많다는 기사. 수정판도 오류가 많다는 건 당연히 까일 일임.


근데 저 오류 "지적"에도 오류가 있는데?


교학사 교과서 중 “일본은 자원이 풍부한 인도차이나를 공격하였다. 이 지역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던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이 반발하였다”(238쪽)는 서술도 학생들이 오해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인도차이나는 미국의 식민지였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네덜란드는 인도차이나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던가? 영국은 가지고 있었고? (08:18 - 영국 식민지였던 미얀마를 인도차이나에 "넣기도" 합니다. 그 점은 논란의 여지 있습니다.)


저 시점에서 인도차이나 지역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는 나라는 프랑스 하나뿐이다. 정작 프랑스는 독일군의 침공으로 인한 혼란 탓도 있어서 자기 식민지에 일본군이 주둔하는데도 큰 반발을 하지 않았지만, 미국은 일본의 대중포위망 구축에 대해서 반발했고 영국/네덜란드는 이에 보조를 맞춘 성격이 강하다. 이 시점에서는 이들은 아직 일본이 자기네 식민지까지 공격하리라는 전망은 거의 하고 있지 않았다. 고로 저 대목에서 교학사 교과서의 서술은 결과는 맞되 그 과정에 대해서 사실과 어긋나는 서술을 하고 있고, 이를 지적한 쪽은 엉뚱한 방향으로 지적을 하고 있다. 둘 다 별 차이 없는 놈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둘째, 간도 지도가 잘못되었다는 주장이다.

서간도의 위치는 백두산 왼쪽에 있고 북간도의 위치는 두만강 바로 위쪽에 있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이 지도에서는 서간도를 백두산 오른쪽 상단에, 북간도는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치우쳐 표기했다.


간도의 위치와 넓이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정말이지 단 한 번도 통일된 적이 없다. 어처구니없을 정도의 개구라 지도는 제외하고, 교학사 측 지도와 흡사한 지도만 해도 이미 존재하고 있다. 확실한 출처는 알 수 없으나, 지도 이미지의 질로 보아 교과서의 지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예 대한제국 학교가 쓰던 지도책의 간도는 더 작다.



이런 식이니 통일된 간도 지도 같은 게 존재할 수가 있나. 인터넷을 돌아다녀 보면 심지어 한 지도에 서로 다른 간도 지도를 마구잡이로 갖다 올려 놓고는 "이 많은 지도가 보여주니 간도(혹은 만주 전부)는 우리 땅"이라고 외치는 경우도 흔하다. 여보쇼, 그 지도들 사이에 일치하는 부분이 도대체 뭔데?


게다가 교학사 역사 부도는 96년판에서도 이미 간도를 저 위치에 그려 놓고 있었다. 그동안은 아무 관심도 없다가 새 교학사 교과서의 우파 성향이 논란이 되자 끄집어낸 것 뿐이다. 다른 교과서와 비교해 보면 본인이 소장중인 역사부도들 중 2009년판 지학사 역사부도는 아예 서간도가 표기되지 않았고, 금성출판사 2002년판은 간도 자체를 명시적으로 적어놓지 않았다. 다른 역사부도들도 별 차이가 없다. 뭐 일치되는 주장이 있어야 공통적으로 싣든지 말든지 하지. 물론 민족문제연구소의 주장처럼 백두산 서쪽에 서간도, 동쪽을 북간도라고 한 책도 있지만 그 지역을 동간도라고 적은 책도 있다. 자, 과연 도대체 "우리의 간도"는 어디에 얼마나 넓게 펼쳐져 있을까? 기사를 보면 "간도 위치를 묻는 시험 문제도 나올 수 있다"는데, 기존의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하더라도 이미 그 문제는 맞힐 수 없다.


정말로 매년 발행되는 각 출판사의 역사부도를 수집하여 비교하며 평가라도 해야 하나 걱정이 된다. 파닥파닥 쓸 때는 교과서도서관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는데, 쩝.


하여간 이런 식이라면, 나머지 "지적"들도 과연 완벽할지 의문인데 공개를 하지 않으니 알 수가 있나. 또한 그 "사실관계에 있어서 충격적인 오류"들이 궁금한 것만큼 "반박"도 얼마나 "사실관계에 있어서 완벽한지"도 궁금하다.


* 본인은 한국의 간도 영유권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관련 포스팅은 "간도" 태그를 참조하세요.


by 슈타인호프 | 2014/01/15 07:15 | 뉴스비판 | 트랙백 | 덧글(24)
2년간의 수수께끼를 풀다 - 한 장의 사진
혹시 이 사진들 아시는 분 계십니까?



모 교과서의 세계사 2차대전 파트에 "스탈린그라드"라면서 실린 사진인데, 실제 촬영장소가 궁금합니다. 그런데 구글에서 키워드로 찾아서는 일일이 대조가 불가능하고, 제가 가진 책이나 이런 데서는 나오지 않는 사진이군요. 일단 찍힌 피사체는 독일군 보병과 3호 전차가 맞는 것 같은데, 그 이상은 알 수가 없네요.


위 포스트는 제가 한참 <파닥파닥...>의 원고를 쓰던 2008년 12월의 것입니다. 그때 저 사진을 보고 이건 분명 잘못된 사진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럼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를 알 수가 없었죠. 그런데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플래닛미디어에서 나온 2차대전사에 실려 있더군요.


KODEF 세계 전쟁사 vol.02 - 제2차 세계대전, 폴 콜리어 외, 플래닛미디어, 2009, 591p


똑같죠?

옙, 모 출판사의 중학교 사회/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 실려 있던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사진은 실은 스탈린그라드가 아니라 모스크바 공세 당시의 사진이었던 겁니다. 시간적으로 적어도 1년, 거리상으로도 한 천 km쯤 차이가 나는 셈이죠. 저 포스트에 달린 이르쿠츠님 증언만으로는 확신이 가지 않았었는데, 이걸로 확실해졌습니다. 이 책 자체는 저 시점에서 초판이 나온 상태였으니, 그때 구해서 읽었다면 확실히 꼭지 하나를 더 추가할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책 나온지도 벌써 2년차인데 과연 출판사들이 거기 나온 내용들 중 얼마나 다음 판 편집에 반영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올해판 새 교과서를 한번 구해서 살펴보긴 해야 하려나 봅니다. 지면이 부족해서 책에 못 실은 내용들도 많았으니, 그런 것들도 수정이 됐나 궁금해지네요.
by 슈타인호프 | 2010/10/05 20:28 | 세계현대(~20XX) | 트랙백 | 핑백(1) | 덧글(15)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상권(2)
마지막 편, 상권 보충편입니다. 역시 처음 포스팅에서 6개밖에 없었던 건 제가 중간부터, 대충 보기 시작해서였던 듯. 사실 일일이 적으면서 보지 않았더니 책 다 보기 전에 잊어버렸던 것도 있고요-_-;;

기왕 시작한 정리 마무리도 해야 하고, 일단 하던 포스팅이니까 계속 이어서 하기는 하는데 주변 분들 조언도 있고 해서 딱 하루만 올리겠습니다. 이미 올라간 세 편도 비공개로 돌렸다가 일단 다시 돌렸는데, 내일 한꺼번에 같이 비공개로 전환합니다. 뭐 압력이 있었거나 했던 건 아니고, 사조님(....굳이 따지자면 그런 거죠. 제가 직접 배우지는 않았으니까-_;;;) 체면에 먹칠하는 셈이긴 하니;;

아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틀린 내용 50개가 있다고 해도 대신 맞는 내용이 5천 개는 넘습니다. 그러니 오류모음집 운운하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흠을 잡아놓고 이런 소리 하기 솔직히 좀 부끄럽지만...사실 여기서 나온 오류 중 많은 경우가 그저 단순한 오타로 추정되는 것들이니까요-_-;;
역시 한 20개 됩니다-_-;;
by 슈타인호프 | 2009/07/05 22:30 | 역사 : 통사(?~?) | 트랙백 | 핑백(1) | 덧글(21)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하권(2)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상권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하권(1)에 이어서 트랙백.

자아....서양사총론, 2차대전 파트부터 들어갑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좀 많아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_;;;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상당수 연대 오류는 그저 오타 정도라는 점입니다. 2를 칠걸 3을 치고 6을 쳐야 하는데 7을 쳤으면 그건 좀 부주의하긴 해도 그저 실수일 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0
조금 접습니다.
by 슈타인호프 | 2009/07/04 17:39 | 역사 : 통사(?~?) | 트랙백 | 핑백(1) | 덧글(25)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하권(1)


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서양사총론 편 : 상권

위 포스팅에서 적었듯이, 상권에서 여섯 개 기록하고 하권에서는 오류가 좀 없었으면 했는데요, 슬프게도....

상권을 압도하는 숫자의 오류가 나왔습니다-_-;;


상황을 보니 상권도 다시 꼼꼼히 적으면서 보면 여섯 개 이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안 적으려고 하다가 자꾸 눈에 띠는 바람에 적기 시작했거든요. 아 정말 복습하면서 다시 봐야겠다-_-;;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1차 세계대전 종결까지만 다루겠습니다. 그 뒤는 포스팅 하나로 몰아서 정리할게요. 그럼 다시 시작합니다.


812쪽 : 크림 전쟁에 대한 지도인데, <크림>이라는 표시가 크림 반도가 아니라 엉뚱하게 루마니아의 흑해 연안에 찍혀 있습니다. 북부 도브루자 지방인가.


856쪽 : 프랑스의 문호 알렉상드르 뒤마가 나폴레옹 휘하 장군이었던 아버지와 서인도 출신 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뒤마의 어머니가 아닌 할머니가 서인도제도 노예 출신의 흑인이었고, 뒤마의 어머니는 백인 프랑스인이었습니다.


873쪽 : 퀴리 부인이 라듐을 추출하는데 사용한 피치블렌드(pitchblende)를 역청(瀝靑)이라고 적었습니다만, 이렇게 적으면 안 됩니다. 피치블렌드의 우리말 표기는 역청이 아니라 역청우라늄(瀝靑uranium)입니다. 그냥 역청이라고만 쓰면 피치블렌드가 아니라 천연 아스팔트를 의미합니다.


915쪽 : 파리 코뮌에 대한 서술입니다. 1871년 3월 18일에 있었던 베르사유군의 르콩트 장군과 토마스 장군의 죽음에 대해 쓰면서 "전사했다"고 하셨는데, 이들 두 장군은 싸우다 전사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생포된 후 총살되었습니다. 전사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932쪽 : 미국의 서부 정복에 따른 인디언들의 저항을 묘사하면서 운디드 니 학살 사건을 인디언들의 무력 저항으로는 "미국사상 최후이자 최대의 충돌"이라고 하셨습니다만, 최후는 몰라도 최대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혹시 사망자의 숫자로 기준을 잡으셨다면 최대급이긴 한데, "최대 규모의 충돌"이라는 말이 어울리려면 양측이 동원한 전사들의 숫자로 따져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941쪽 : 피의 일요일 사건에 대한 글인데, 짜르에게 가는 청원행진을 주도한 게오르기 가폰 신부를 "비밀경찰 요원"이라고 단정적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요원의 범위에 넣기 좀 난감하지 않나 싶어요. 실제 가폰 신부가 정부의 비밀경찰로부터 이런저런 지원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스스로가 비밀경찰의 끄나풀이거나 한 건 아니었거든요. 이건 좀 범주를 잡는 데 좌우될 문제이긴 합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의 문제 하나 더.



위 사진에 대해서 책에서는 피의 일요일 사건 당시의 모습이라고 적고 있습니다만, 이 장면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누가 카메라를 들고 있기나 했겠습니까) 당시 상황을 재현한 세르게이 아이젠슈타인(<전함 포템킨>과 <뇌제 이반>의 감독)의 영화 속 장면입니다. 실제 상황이 아니예요.


974쪽 : 이탈리아가 획득한 터키 영토로 "로즈 섬"과 "도데카니소스 제도"를 들고 있는데, 로즈 섬(Rhodes)은 "로도스"입니다. 영어로야 물론 로즈라고 읽겠지만, 본래 이름은 로도스에요 다른 부분에서 나오는 단어들의 경우 알파벳 철자는 영어식으로 쓰고 한글 표기는 현지어에 따라 적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알파벳도 없고 한글로 로즈라고만 적혀 있네요.


1007쪽 : 이 페이지에는 두 개의 문제가 있습니다.
1) 1916년 6월, 브루실로프가 지휘하는 러시아군이 "모든 전선에서 전진"했다고 하는데 이건 좀 어폐가 있죠. 물론 브루실로프 휘하의 군대는 한 달 동안 승리를 거두었습니다만 다른 전선은-_-;;; 오해의 소지가 좀 많이많이 큰 부분이랄까요.
2) 연합군의 다르다넬스 작전을 묘사하면서, 처칠이 터키를 "유럽의 부드러운 아랫배"라고 불렀다는 서술이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 이 표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대해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뒤에 2차대전 부분에서 또 나옵니다) 1차 대전에서 터키에 대해 사용된 적이 있습니까? 전 정말 처음 들어서요.


1018쪽 : 러시아의 10월 혁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10월 25일(구력 : 11월 7일)>이라는 날짜 표기가 등장합니다. 구력이 아니라 신력으로 11월 7일입니다.


1927쪽 : 탱크를 묘사하면서 "솜 전투에서 독일군이 시험적으로 사용했으나, 집중적으로 개발하지 않은 채 방치해 둔 것이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솜 전투에서 처음 전차를 사용한 것은 독일군이 아니라 영국군입니다.


1028쪽 : 이건 뭐 단순 오타라고 볼 수 있겠는데....루덴도르프가 주도한 서부전선 독일군 최후의 공세가 1917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실제는 1918년).


1032, 1033쪽 : 전쟁에서 잡힌 적군 포로죄수로 적었습니다. 역시 prisoner를 기계적으로 번역, 참고한 탓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아무래도 교수님 본인이 아니라 조교가 작업한 모양.....;;;


1038쪽 : 베르사유 강화조약으로 인하여 독일제국이 인구와 영토의 10분의 9를 상실하게 되었다고 적혀 있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말이 안 되는 수치죠. 독일이 잃은 것은 알자스-로렌과 슐레스비히, 서프로이센과 슐레지엔의 일부로 90%는 턱도 없습니다. 인구의 9/10를 잃은 것은 오스트리아죠.


1041쪽 : 독일, 미국, 소련이 국제연맹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적힌 부분입니다만 바로 뒷 페이지에 독일은 1926년, 소련은 1934년에 가입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준에 따른 가입시점에 대한 문제라고 보아야 할까요.


이후, 나치의 집권과 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내용 이후로 나오는 오류는 3번째 포스팅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나로 몰자니 양도 많고 정리하기도 좀 빡세군요. 사실 덜 읽었고....이제 겨우 독일 항복까지 읽었거든요-_-;;;
by 슈타인호프 | 2009/07/03 00:08 | 역사 : 통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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