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동방의 군함도에서는 독립군 비밀요원들의 활약으로 노무자들을 뭉쳐서 일제에 대항을.... (....)
그나저나, 아우슈비츠에서만 400만(.....)
비록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가 절멸을 위한 수용소 중에서 최대규모이긴 하지만, 400만은 심하게 오버고, 폴란드 내에서도 150만에서 11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폴란드 내에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와 같은 수용소가 6군데, 도합 300만 정도로 예상 된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죠. 물론 이외에도 벨라루스 등지에 소규모 절멸수용소가 있었고, 기타 강제노동수용소나 아인자츠그루펜과 같은 찾아가는 서비스(....)등도 상당한 학살을 저질럿으니...
일단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에서는 150만명 정도 된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대체 뭘보고 인용을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