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청천까지 생체실험' 日 만행 자료 내밀며 5년간 매주 NIH 설득(조선일보)
'일본 제국주의 731부대는 한국의 저명한 시인인 윤동주와 독립 투사 영웅인 이청천 같은 한국인 수감자와 민간인에게 생체 실험이라는 만행을 저질렀다.'취지는 뭐 좋다고 치죠.
그런데 이청천?
독립운동하면서 한번도 일제에 잡힌 적 없고, 멀쩡하게 해방 맞아서 국내에서 살다가 돌아가신 분이 생체실험을 당해요?
정말 본인이 그렇게 알고 있는 건지, 알면서도 대표로 내세운 건지 모르겠지만 저런 게 역사 조작이 되는 겁니다.
일본 쪽에서 저거 보면 "한국인들이 역사를 조작하면서까지 일본 이미지를 망친다"는 소리 나오기 딱 좋아요.
정확한 역사적 사실도 아닌 걸 들이민 당사자나, 취재 중에 그거 지적도 안한 기자나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동명이인인 독립운동가 이청천이 따로 있는 줄 몰랐습니다.
확인했기에 본문에 취소 표시합니다.
더불어 희생되신 고인과 노력하신 분께 사과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