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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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원수는 귀족들뿐이었을까...?
‘백선엽 논란’ 2제···‘명예원수 추대’와 ‘친일군인’(더 아시안, June 24, 2019)

원수(元帥)는 군에서 최고의 존경을 표상한다. 장군이나 대장과도 다르다. 독일군에서 폰 룬트슈테트, 폰 만슈타인 등은 대표적이다. 이름이 보이듯이 모두 귀족집안이다. 소련군에서는 주코프, 코네프, 말리노프스키 등이 있는데 집단군을 지휘했다. 일본군에서는 러일전쟁에서의 오오야마 이와오 등이 있다.

대놓고 그렇게 쓰진 않았지만 독일군 원수는 죄다 귀족이라는 뉘앙스가 팍팍 풍기죠.

그런데......독일군 원수 28명 중에서 폰 들어가는 사람은 13명 뿐이지 말입니다?

가장 확실하게 반증으로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2명 있지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야 뭐 인지도 낮아서 그렇다 치고, 발터 모델, 에르빈 롬멜,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어쩌쉴?





by 슈타인호프 | 2019/06/25 04:02 | 뉴스비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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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eokbusin at 2019/08/08 16:41
오랜만에 슈타인호프님 얼음집을 방문했습니다만, 참 황당한 기사를 보게 되었군요.

아니, 한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평민 원수 롬멜까지 귀족 취급하는 기사라니 어이가 없어지는 군요.

뭐, 독일근대사에서 군 장교단의 귀족 편중을 두고 독일내 좌우파가 다투는 일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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