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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예라이 최소한의 성의도 없는 놈아
남사친과 2박3일 일본 여행 간다는 아내, 어떡하죠?(세계일보, 20181220)

위 기사 사연을 보면.......아래 기사랑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사연입니다. 등장인물 이름까지 똑같은.


"아내가 '남사친'들하고 일본 여행을 간다네요"(인사이트, 20170727)




이야 벌써 옛날에 한 놈 갖다 울궈먹은 인터넷 사용자 썰 주워다가 기사라고 올려도 그게 다 통과되는구나.

세계일보 데스크 참 관대하네/

by 슈타인호프 | 2018/12/22 18:37 | 뉴스비판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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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천사고양이 at 2018/12/22 23:27
뭐 얼마전에 강릉 사고를 이산화탄소 중독이라 적은 기자도 있습니다.
ㅡㅡ..

CO와 CO2를 구별못하나..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9/01/01 06:03
전설의 산소드립 생각이 나네요.
Commented by 까마귀옹 at 2018/12/24 10:45
그나마도 인사이트'가' 베낀게 아니라 세계일보'가' 베낀 거군요. 명색이 공식 언론사란 곳에서 이젠 찌라시 글까지 베끼냐.

기사 참 쓰기 편한 시대죠. ctrl /c ctrl/ v와 스페이스 몇번이면 다 해결되니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9/01/01 06:03
참 웃겼습니다.
Commented by 꾀죄죄한 하프물범 at 2018/12/23 22:23
음 한국일보가 아니라 윗줄에 쓰신 것처럼 세계일보 아닌가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9/01/01 06:03
아악! 세계일보 맞습니다. 바로 고치겠습니다.
Commented by minci at 2018/12/24 12:53
호머도 가끔 조는군요.. 오늘은 사냥 안가시나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9/01/01 06:03
사냥이요...???
Commented by minci at 2019/01/01 19:06
추억의 성탄맞이 사슴사냥.......
그와 무관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Commented by 천마 at 2018/12/26 13:33
세계일보가 이런 출처도 분명치않은 이야기를 그냥 실었을 것 같지는 않고 메갈이네 꼴페미네 하며 시끄럽던 남녀갈등이 요즘 어느정도 잦아드는 중인데 그걸 다시 지펴볼까 슬쩍 찔러보는 기사 아닌가 싶네요. 뭐 원본기사도 당시 그런 분위기에 편승하는 기사였으니 그런 목적으로 쓰기 좋았겠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9/01/01 06:04
아마 그렇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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