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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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키 마토메, 최후의 특공. 1945년 8월 15일.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최후의 정식 가미카제 출격, 제5항공함대 사령장관 우가키 마토메 중장이 직접 이끌었던 스이세이 11기의 특공출격 당시 사진입니다.

일웹은 모르겠고, 국내 인터넷에는 한 번도 돈 적이 없지 싶네요. 사진 출처는 제가 가진 책.

왼쪽 사진에서 우가키가 손에 들고 있는 건 은사의 단도라고 합니다.





by 슈타인호프 | 2017/09/03 16:58 | 세계현대(~20XX)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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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vs at 2017/09/03 18:40
저때 들고 있던 칼은 아마모토가 준 거 아니었나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9/04 06:05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 at 2017/09/03 22:40
사진이 흐릿해서 정확히 보이진 않는데, '恩賜'아닙니까? 맞다면 이것은 '하사품'이라는 뜻입니다. 천황 하사품인가 보군요. 그나저나 특공 정신에 살고 싶거든 혼자 갈거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9/04 06:05
네, 은사가 천황이 내린 물건이라는 뜻 맞습니다.
그러게 죽고 싶거든 혼자나 죽지 말이지요.
Commented at 2017/09/04 17: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9/05 06:17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7/09/04 18:20
은사의 단도라면...해군병학교나 해대 졸업 석차순으로 받은 걸까요?

일본 위키쪽으로 검색해보니 우가키 마토메의 해군병학교나 해대 동기들이 하나같이... 에다지마40기 동기하면 오오니시 타키지로, 사콘조 나오마사, 야마구치 다몬 등이 있고, 해대 22기 동기중에서 대장된 건 이노우에 시게요시(에다지마는 3기수 선배인 양반이 해대는 같이 다녔구만) 그 외에도 차석인 오카 아라타는 나중에 총력전 연구소의 부소장을 맡기도 했었고...

갈려면 혼자 갈 것이지 굳이 2인승인 혜성을 탄 이유가 뭐냐...죽을 생각이었다면 차라리 동기인 오오니시 타키지로처럼 혼자서 할복하던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9/05 06:17
그러게 말입니다. 22명이나 되는 애꿎은 부하들이, 그것도 전후 일본을 재건하는데 한 역할 당당히 했을 엘리트들이 아무 가치 없이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Commented at 2017/09/06 11: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9/11 16: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9/12 00:45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9/12 01:29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9/12 02:11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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