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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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신작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https://blog.munpia.com/steinhof/novel/91668

이것 때문에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제목은 "명군이 되어보세!"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대체역사입니다. 단, 또 빙의물입니다 ㅠㅠ

솔직히 제가 빙의물이나 타임슬립물보다는 그런 거 없는 가상역사물, 봉비처럼 진행되는 글을 훨씬 좋아하는 건 오시는 분들께서는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시장 사정상....하, 하, 하....ㅠㅠ

이번 글은 조선시대 배경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매일 연재를 목표로 합니다. 봉비도 한때는 매일연재를 했죠, 네(...)

일단 오늘 올라간 건 프롤로그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내용 전개가 시작됩니다. 많이 아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 : 빙틀러 한국사 외전은 7월 2주차 쯤에 전자책(2권)으로 먼저 출시될 것 같습니다. 종이책(1권)은 7월 중에는 힘들 것 같고요. 이쪽도 많이들 아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외전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종이책 기준)

제1장 수풍댐 전투
제2장 미국에서 온 비행기
제3장 초대 대통령
특별편1장 우란 프로젝트
특별편2장 어느 소년의 잊지 못할 하루
제4장 경교장의 총성
제5장 식민지청산특별위원회
제6장 간도 출병
제7장 사사오입 개헌
제8장 서태평양 조약기구
특별편3장 혼마치의 회상
제9장 운현궁의 봄
제10장 친구여, 안녕
제11장 평양의 비극
제12장 제3공화국
특별편4장 뒤집어진 인생
첨부문서1 : 유신 선언문
첨부문서2 : 계엄 포고문

by 슈타인호프 | 2017/07/01 07:29 | 기타창작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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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호찬 at 2017/07/01 07:37
연산군? 선조? 광해군?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1 08:33
그중에 누가 되든 정 참X의 배역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7/07/01 09:19
음...정...마땅한 직책이...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1 15:54
참판, 참의, 참봉....ㅋㅋㅋ
Commented by 대한제국 시위대 at 2017/07/01 18:24
참교하고 참장도(...).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17/07/01 09:20
와 신작!! 건필하세요!! 배경은 봉비랑 비슷하게 19세기 쯤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ㅎㅎ 흥미롭게도 SF적 설정이 아닌 판타지적 설정으로 타임슬립하는군요~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1 15:55
감사합니다^^;; 두세 편만 보시면 답이 나오니 일단 비밀로~~
Commented by ㅇㅇ at 2017/07/01 10:49
아주 질리도록 이루어주마 라는 천녀의 대사 ----> 설마 왕으로 계속 무한 환생 입니까? ㅋㅋㅋ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1 15:55
음 왕생 한 20번 정도 하면 그것도 재미있겠네요 ㅋㅋ
Commented by 리리안 at 2017/07/01 12:15
오오 기대되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1 15:55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17/07/01 13: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7/01 15:56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7/07/01 18: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정호찬 at 2017/07/03 20:17
오예 핫걸 녹수 아예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3 21:58
장녹수는 정 참X에게 붙여드리리다.
Commented by 까마귀옹 at 2017/07/03 20:24
본문을 읽다가, 이게 옥의 티라고 지적해야 할지 헷갈려서 언급합니다.

'노산군'이 제외된 건 맞는데 '공정왕'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저 시기에 '공정왕'을 인정했는지 그게 영 헷갈려서요. 공정왕을 인정했다면 본문의 대 수가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오류가 생깁니다. 혹시 아시는 분?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3 21:59
공정왕이 왕이 아니면 태종이 누구에게 보위를 물려받았나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Commented by 까마귀옹 at 2017/07/03 21:08
그리고 갑자기 예상되는 장면.

'주상께서 침전에 둘 서책들을 모두 언문으로 새로 고치라는 어명을 내리셨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교서를 언문으로만 내릴 것이며 상소 또한 언문으로만 써 올려야 한다는 어명 또한 내리셨습니다.'
'어허. 상선께서 농담이 지나치시구려. 아무리 언문이 쉽고 편해도 그렇지 갑자기 언문만을 쓰다니요. 어명을 혹 잘못 들으신거 아니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3 21:59
그러고 싶지만 ㅋㅋㅋ
Commented by 까마귀옹 at 2017/07/03 22:58
근데 '언문'으로 고치는 작업 자체는 비공식적으로라도 해야 할 겁니다. 언제 또 한문을 처음부터 외우고 있겠어요. 내관과 승지들이 일일이 번역해야겠죠.

그리고 보니 또 걸리는게.... 저 당시의 '언문'도 '강호애 병이 깊퍼 듁님의 누엇더니' 식이라서 주인공 씨가 쉽게 읽기는 골룸할텐데.(그건 공무원시험 국어 실력으로 통과하려나?)
Commented by 지나가던과객 at 2017/07/04 20:13
재밌게 잘 봤습니다만........

어째 의자왕을 본받아 삼백 후궁을 들이려 했으나 현대의 미적감각을 가진 주인공에게 조선의 미인은 자신에게 안 맞다는 걸 깨닫고 스트레스를 받던 중,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는 미녀들이 밭갈고 양을 친다는 걸 깨닫고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점령해서 삼천궁녀를 들이는 스토리로 갈게 뻔해 보여서 말이죠.

그래서 제 점수는........ 북경반점을 드립니다.

ps. 북경반점하니 갑자기 짜장면이 땡기네요. 내일 점심은 짜장면을 해야겠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5 07:43
거기까지 갈 스토리는 아닙니다만...^^;;;
Commented by 아이지스 at 2017/07/05 16:49
잘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05 19: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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