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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이런 씨박?
한국군의 의병화를 막아라! - 통감부의 실업(?)대책, 그리고 그 결과

헌병보조원 제도가 시행된 것은 1907년 7월 1일부터입니다. 당시 한국 주재 일본 헌병대는 7,8백명 정도였고 이 숫자로는 의병 진압 등의 활동에 투입하기에는 좀 모자랐습니다. 당시 한국에 있던 일본 정규군은 헌병을 제외하면 1개 사단밖에 안 됐고, 대부분 한만국경 수비를 위해 함경도와 평안도에 주둔하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기존에 7천명 가량의 인원을 확보하고 의병 진압에 투입되던 집단 하나가 해체되기도 했으므로, 헌병대를 증원하여 그 공백을 메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1907년 말까지 일본에서 증원부대가 도착, 헌병의 수는 2천여 명에 달했으며 그 외에 4천여 명의 한국인 헌병보조원을 모집, 1908년에는 헌병대에 6천 명의 인원을 확보하게 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 헌병보조원

헌병보조원 제도가 시행된것은 1907년 7월 1일부터였다. 당시 대한제국에는 군대해산등 한일 신협약등으로 많은 의병들이 봉기를 했었으며, 주재 일본 헌병대는 7~800여명 정도였고, 이 숫자로는 의병진압등 활동에 투입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당시 대한제국에 있던 일본 정규군은 헌병을 제외하면 1개 사단밖에 안되었고, 대부분 대한제국-만주 국경수비를 위해 함경도와 평안도에 주둔했었다.

그러므로, 의병 진압,탄압하기 위해서 기존의 7천명가량의 인원을 확보하고 의병진압에 투입되던 집단하나가 해체되기도 했기에 헌병대를 증원하여 그 공백을 메울필표가 있었다. 이에 1907년 말까지 일본에서 증원부대가 도착, 헌병의 수는 2천명에 달했고, 그외에 4천여명의 한국인 헌병보조원을 모집하여 1908년에는 약 6천여명의 인원을 확보하게 된다. 이들은 처음에 의병진압,탄압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나무위키도 내용 카피해 가면 원문을 알아볼 수 없게 바꾸는 정도의 성의는 보인다 이 XXXX야.

저 문장 앞뒤야 그냥 사실관계를 쓴 거니까 내용이 일치할 수도 있다 치겠는데, 나 말고 아무도 안 쓴 저 문장을 그대로 갖다 처넣으면 뭐가 되냐?

by 슈타인호프 | 2017/01/05 09:39 | 까칠할때 | 트랙백(1)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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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 at 2017/01/05 10:54

제목 : 불펌? 씨박 성의는 보이던가.
이런 씨박? 그러고 보니 블로그 이웃인 분이 하는 말이 '어디에 링크를 안걸어놨고 이글루로 따지면 밸리 발행도 안하는데'...그거 진짜 철직구 던지자면요. '그 소리 하려면 자기만 볼 수 있는 일기장에 30분뒤 분해되는 잉크나 연필로 써서 자기만 열수 있는 금고안에 보관하신 뒤 열쇠를 가루 수준으로 분해해 버린뒤에야 할 수 있는 말' 이라고 답하겠습니다. 1경배 순화해서 말입니다. 요즘은 어떻하던 찾아서 쓰는 것들이 넘쳐흐르고요. 아는......more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17/01/05 10:40
그런 색히들이 하나둘이어야죠.
제 블로그는 제도권 언론에서도 베껴가는지라...에효...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1/05 10:46
그저 기가 찰 뿐입니다. "그 사람 특유의 표현"까지 베끼면 뭘 어쩌겠다는 소린지.
Commented by 信念의鳥人 at 2017/01/05 12:12
예전에 블로그에 썼던글은 어떤분 논문에 올라갔더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다루루 at 2017/01/05 12:28
와 그건 더 심하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1/05 12:34
크허억;;; 출처는 당연히 안 밝혔겠죠?
Commented by 信念의鳥人 at 2017/01/05 15:14
출처 쓸거란 기대도 안했습니다 ㅎㅎㅎ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1/05 15:27
저도 일상이나 인터넷에서 막 지껄일 때는 일일이 출처 안 밝히긴 하지만, 논문 같은 데서 왜 그러는지...인간이란 것들이 왜 그러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17/01/05 13:13
우리 나라 사람들이 저작 윤리에 대해서 아예 무지하다 보니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부터 철저하게 훈련을 시켜야 하는 부분인데 대학 졸업하기 전 논문 쓸 때도 제대로 배우질 않으니 말입니다. 교육과정에 인용문 쓰는 법이라도 제대로 집어 넣으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블로그 글도 학술자료로 많이 쓰더군요. 예전에 迪倫님 블로그 포스팅에서 자료를 조사해서 논문 쓰신 사학자 양반이 있었죠. 물론 그 분은 인용표시 다 하셔서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만...
Commented by 홍차도둑 at 2017/01/05 13:43
함부르거님도 제 블로그 애독자니까 아시잖습니까...와...진짜 피꺼솟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1/05 13:59
뭐 툭하면 유명인사들이 출처 표시 안 하고 쓴 논문들이 터져나오는 세상이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deokbusin at 2017/01/05 15:48
예전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신뢰성이 떨어지니까 학술 논문에 인용하면 큰일 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1/05 15:53
블로그 글이라 해도 그 글 자체가 확실한 근거에 의해서 작성되었다면 원 서적 인용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Commented by 전위대 at 2017/01/05 17:40
돚거가또.
저도 리베 시절에 기레기들이 정도전 종영 기념으로 제가 리베에 쓴거 돚거질해갔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1/06 08:37
저는 천안함 때 붉은 멍게 글이 아리송하다고 이웃 분들이 제보를 해 주셨었죠.
Commented by paro1923 at 2017/01/06 00:06
하필 다른 데도 아니고 위백이라니...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1/06 08:37
나무위키야 뭐 워낙 일상화되어 있어서 무심히 넘기는데 위키백과는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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