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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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단상 몇 개
1. 이대 논란

뭐 다 끝났으니 하는 이야기지만.
이대생들이 반발하는 주장 중에 이런 게 눈에 들어왔다.

"이미 해당 전공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학과들이 편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입시 과정을 거쳐서 그 학과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논란이 된 그 단과대를 만들려던 게 아니었던가.
그런 논리라면 농어촌특별전형 같은 것도 만들 필요가 없겠군.
그냥 시험 다 같이 보면 되니까.



2. 사드 논란

민중의 소리에서는 "지금 사드를 철회하면 애초에 안 들인 것보다 중국이 더 많은 떡을 줄 거다!"라면서 사드 배치 철회하자던데...
과연 중국이 그런 떡을 줄 나라이기는 한가?
미국이라면 줄 수도 있지만 중국은 절대 그럴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들이기로 했다가 안 들이면 미국은 어떻게 나오리라고 생각하는지 기가 찰 뿐.
중국 압력을 받고 검토중도 아니고 결정된 정책을 철회하는 사례가 생기면, 이후로 우리는 그냥 중국 종속국이 된다고 보면 된다.
물론 나는 중국과 직접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이렇게 쉽게 말할 수 있겠지만.


3. 세종시로 정부가 옮기고 나서 공무원들이 "시골 공무원화"되고 있어서 앞으로 큰일이라는 기획보도가 조선일보에서 연작으로 나오고 있음.

링크

별 거 있나. 나라 망하겠지. 아니면 국회랑 나머지 부처도 죄다 세종시로 가든가, 국회가 사람 서울로 부르지 말고 지들이 세종시로 가든가.


4. 중국에서는 짝퉁 탈북자를 만들어 중국인들을 유럽으로 이주시켜주는 학원이 최소 2개 나타났다고 합니다. 대단대단.


5. 그러고 보니 터키에서는 기존 사관학교에 군 병원까지 모조리 해체한다고 하더군요. 거 재학중인 생도들은 새 사관학교로 이적시켜주긴 할 건가?
아예 군 내부에 있는 세속주의적인 방침을 모조리 파헤쳐 없애버리겠다는 의도인 듯.
다음 세대에는 터키도 근본주의 국가 대열에 설지도 몰겠네요.


6. 현 대통령께서는 그냥 하는 행동, 입 밖에 내는 말마다 어떻게 그렇게 거부감만 불러일으키시는지 신기할 지경.
사상 초;고로 무능해 보이는 이 정권이 끝날 때까지 1년 반 언제 지나나.

by 슈타인호프 | 2016/08/03 15:19 | 한국뉴스 | 트랙백 | 핑백(2) | 덧글(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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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5:26
대학의 주인은 '학생'이다. 쩝.......
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5:30
요즘도 가끔 '가족모집'이 어쩌고 하면서 '사원모집'하는 것들이 있다. 니김....이 가족'이란 단어는 그 놈 '대우' 놈들이 쓰기 시작했다. 졸라 '사기'였다. 가족???

언젠가 라디오서 '가족'같은 사원 뽑는다고 해서 갔더니 실제로 시간 남는다고 밥 메라고 해서 호미 들고 텃밭을 멨다나 뭐라나.....촤아.

머슴 주제에 자기가 회사의 주인인양 설레발을 떠는 '공돌이'들 보면 참......눈물이 앞을 가린다. 과연, 과연? 사원이 그 회사의 주인인가?

학생이 대학의 주인이란다. 니김.....뭔가 착각을 해도 너무 과하게 한 듯하다.....헤고 참.....대학에 물 새고, 무너져도 그 따구로 말을 할까? 사고가 나도 그거 자기들이 주인'임네 하고 지랄할까?
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5:33

난 그 여자들이 지랄 자기 얼굴 가리고 (왜 얼굴을 가리는지 모르겄다.....못 생겼어도, 뚱뚱해도 괜찮다...뭐.....ㅋㅋㅋㅋㅋ) 나대는 거 보고, 참으로,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대돤.....졸라 주둥아리로는 '민주'를 외치지만, 결국 자기 생리대가 중요하단 말이렸다. 풋.....

저렇게 앞날을 내다보는 것에 감동하면서 한편으로는 참으로 애뜻한 마음이었다. 자신의 앞날도 내다볼 수 있느니까......을마나 안타까운가? 풋....
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5:41
헐......

하여간에 '주인년'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데 남인 내가 뭔...잡소리를 하겠는가? 풋......

좌우지간에 '개건 사람이건' 밥그릇 건드리는 건 못 참는 법.

해방 전에 백정의 자식들이 학교에 오는 걸 그렇게 반대하고 지랄했담서?? 하모......그거 당근이다. 백정의 자식들 하고는 같이 앉아 있을 수가 없다고 지랄했지......뭐....만주의 독립군 한다는 넘들도 그러했으니깐 말이다.

"아랫것들이 무슨 독립운동이냐? 이넘들....."하고 대갈한 양반색히들이라니.....쩝. 사람 사는 곳에는 '무력'이 최고다. 최고......니김 지들이 지랄 선생들 감금한 건 졸라 '이유'가 있고, 공권력은 지랄 학내진입금지? 그 년들 밤에 지켜주는 게 바로 경찰들이란.....풋......

전쟁 나 봐야 지랄 저 딴 소리 나불거리지 않는다....이대라고 해서 '조개'가 맛난 건 아니다...내 경혐으로 봐선 말이다. 절대로...절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14
한동안 안 오더니 또 오셨네. 님 차단.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16/08/03 15:28
5. 아타튀르크가 무덤에서 통곡하겠네요...개인적으로 에르도안은 이슬람을 자기 권력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삼을뿐이지 이슬람 신정국가를 목표로 하는 근본주의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그 생각이 틀렸나봅니다...그나저나 터키군 숙청이 사관학교 폐쇄까지 할 정도면 쿠데타 시도가 또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14
이번에 진압군 쪽에 섰던 인사들 중에도 숙청되는 이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ㄹㄹ at 2016/08/03 15:31
아니 정말로 민중의 소리가 저런 글을 올렸나요?

좌파들은 정말로 허언증환자거나 머리가 구름에 떳나보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11
Commented by ㄹㄹ at 2016/08/03 16:21
기사를 보니 한중FTA 와 한미FTA를 곁들여서 ISD 조항의 의미성을 두고 결국 둘 다 쓸모없다 이런식으로 접근하네요

중국과 미국을 등치로 두고 글을 쓰는것부터 바보같기도하고

결국 이 기사가 맞다고 치더라도 미국을 배신한 한국은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라는 결론만 나오는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35
저쪽 사람들 보면 미국을 무력한 호구든 천사 호구든 어쨌든 호구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면 그 "호구"를 상대로 왜 그렇게 자꾸 갑질만 시전하는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잘 구슬려서 계속 호구로 남아있게 노력하려고 할텐데요.
Commented by 초효 at 2016/08/03 15:32
2. 친중의 소리로 바꾸는 편이 좋을듯.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13
앞부분에서는 그럭저럭 그쪽 계열 시각을 감안하여 들을만한 소리를 하더니 맨 마지막 단락에서 기자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
그렇다면 해답은 간단하다. 사드 배치를 철회하는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사드 배치를 철회한다면, 애초에 아예 안 하려 했던 것보다 되레 중국으로부터 얻을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실질적인 국익을 도모하는 방법을 선택하자는 이야기다. “기업 몇 곳 망해도 괜찮다”는 것은 <조선일보>의 아둔한 생각일 뿐이다. 보수 세력들이 좋아하는 기업 몇 십 개 더 살리는 방안이 눈앞에 보이는데 그 방안을 외면할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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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골든 리트리버 at 2016/08/03 21:35
'중국의 소리Voice of China'도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Mediocris at 2016/08/03 15:36
<현 대통령께서는 그냥 하는 행동, 입 밖에 내는 말마다 어떻게 그렇게 거부감만 불러일으키시는지 신기할 지경. 사상 초;고로 무능해 보이는 이 정권이 끝날 때까지 1년 반 언제 지나나.>라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느끼고 판단하는지 아무도, 도통 알 수 없는 사적 감정을 제외했더라면 그런데도 쓸모 있는 글이겠다. 사적 감정을 배설하는 신변잡기는 개인의 일기장에나 써야 한다.
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5:46
내가 알기로...항상....'이 정권이 최고로 한심한....'이란 말을 썼던 거 같어....과거에도 말이다. 전통 때나 03때나 대충, 놈횬 때도....풋.....

근데, 사적 감정을 배설한...일기장..이란 말은 참으로 웃긴다. 풋......이 이글루란 게 뭐 그리 대단한 거 아니거든....나 혼자 조용히 볼려면 뭐 하러 끄적이나? 졸라 '관심' 좀 끌어보려고 지랄하고 사는 판에 ......일기'란 거 학교서 지랄 강요하지만 그게 그닥 할 짓이 못 된다. 근데도 지랄 '방학숙제'마다 지랄 그거 쓰라고 하고 꼰대가 그거 들여다 보고.....그렇게 좋으면 꼰대나 하든가....풋....

맨날 그 날이 그날인데 뭘 쓰라고 지랄하는지.....그건 '백해무익'한 거다. 오죽하면 '퍼거슨'이라고 하는 노인네가 '인생낭비'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일기'란 '영어공부'처럼 아무 쓰잘데기가 없다. 절대로.....
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5:50
이글루를 무슨 대단한 '지식자랑'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들 보면 그저 웃음이 나곤한다.

얼마 전에 저리 흰둥이 나라서 어느 구멍가게에 검둥이 한 넘이 가방서 대뽀를 꺼냈는데, 스벌....주인랑 흰둥이 넘이 그걸 못 본 건지, 걍 무시한 건지.....하여간에 뒤에 들어온 손님 넘에게 물건을 내 주는 거다. 근데, 참....이 반도처럼 물건 마구 늘어 놓고 파는 곳도 이 지구상에 그닥 없다. 다들....카운터 안에 짱 박아 놓고 달라고 하면 주인 넘이 일일이 꺼내는....시스템. 풋....

하여간에 이 곳 '이글루'는 쓰레기통이다. 뭐.....그리 대단할 게 없는....풋...
Commented by Mediocris at 2016/08/03 15:56
이글루스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공적 공간이라는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 댁 같은 ‘안꼰대’에게는 일기란 지랄을 강요하는 수준 정도에 지나지 않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고, 사적 감정을 혼자 지니기에는 일기만큼 적절한 공간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6:01
바야흐로....한 달여 전에 '브렉시트'가 어쩌고 지랄 반도의 sbs방송서는 지랄하고 뒷짐지고 있는 반도의 관료들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었어....니김. 그 mc색히가 마치 자기가 무슨 대단한 애국자나 되는 양 설레발을 떠는 게 선명하게 떠오른다. 하여간에 그 색히는 지랄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되나? 큰 일이 나는 거 아닌가? 두렵다...'하고 지랄 방구를 떨었거든...마치 음.....y2k, 밀레니엄이 오면 '대혼란'이 생길거라고 지랄하는.....아니 '다미선교회'처럼 지랄 지구의 종말.....하여간에 그런 급의 '호들갑'을 떨면서 '브랙시트'가 통과하면 이 반도가 개박살이 날 듯이 지랄했거든....풋....

뭐 다른 나라는 졸라 '준비'를 하는 거 같은데....(그 색히가 그걸 알까? 다른 나라가 어떻게 지랄 준비를 하는지? 풋....영어를 그렇게 잘 알어? 지랄... 여기서 갑자기 든 생각 하나. 음.....대원군이 임오군란에 참여를 했거든....그러니까, 구식군대 넘들이 불만을 갖고 -사람이란 자기 주둥아리에 안 들어오면 다들 불안해 한다....민주고 지랄이고 하는 건 죄다 뻥- 거사를 하면서 쫓겨난 '대원군'을 앞잡이로 쓴 거야.....근데, 왜? 왜? 그 대원군을 '청군'이 잡아갔을까? 음....청군이 무슨 백군, 청군하는 청군이 아니라. 청'나라의 청이란 말이지...풋...

시간을 돌려보면 역관들이 외국을 오가며 많은 돈을 취했는데, 그걸 대원군이 권력을 잡으면서 싸그리 뺏었거든....물론, 자금이 필요해서지....니김. 그럼, 역관넘들이라고 등신인가? 그래.....청군은 몰라....조선넘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떻게 자세하게 알 수가 있어? 안 그래? 그래.....역관들이 청군 원세개에게 '군란의 책임자는 대원군이다. 대원군이가 앞잡이다.'하고 꼬발렸거든. 그래서, 그래서.....

임오군란을 수습하면서 바로 '대원군' 넘을 압송한 거야.....말, 정보란 게 그렇게 중요한 거지. 그래....월남 전에서 졸라 최전선서 싸우는 월남장교보다 통역하는 여자들이 더 잘 벌었다고 하잖여? 풋....사람 사는 게 참...
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6:13
공적공간.....풋......
하기사 공적공간서 '누드'로 있을 수는 없다.
그렇다고 '내가 보기엔 박그네가 그렇네..';하고 하는 지랄이 '누드'는 아니라고 본다.

자기의 생각을 피력하지도 못하는 게 무슨 '언론'의 자유란 말인가? 나하고 생각이 다르다?

그러니, 이 반도가 좋은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15
내용이 마음에 안 드셨다면 유감입니다.
Commented by Mediocris at 2016/08/03 21:36
단순히 <내용이 마음에 안 드셨다>는 것으로 이해하셨다니, 유감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11
그러게 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Mediocris at 2016/08/05 01:17
자신을 투명인간으로 취급하는 걸 재치라고 여기다니? 안타깝다는데 동의합니다. 지적한 부분, 그냥 삭제 하세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5 10:11
싫습니다. 삭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Commented by 아이지스 at 2016/08/03 15:43
인민일보 한국어판으로 보이는 언론이 아주 많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16
뭐 한국은 언론 자유 국가죠.
Commented by KittyHawk at 2016/08/03 15:51
이전에 마늘 파동 건 생각하면 중공에 뭘 기대하기는 무리이거늘...
Commented by 생리대 at 2016/08/03 16:09
사까모또 류가 그랬어....
"전 모두 다 이깁니다. 뭐...내가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다 이겼다는 게 아니라. 내가 검술훈련을 하는 걸 보고 사람들은 모두 다 내가 '최고'라고 하면서 싸우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착각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 떤다. 멀리 들려오는 북소리를 듣고는 말이다. 그래서, 몽고 색히들은 공격하면 씨도 안 말리고 죽였다. 귀주성을 공격할 때는 4달이나 버티므로 볏짚에 기름을 바르고 성으로 공격했다. 그 기름이란 게 '사람의 기름'이었거든.....그럼, 누구겠어? 그 사람 기름이 말이야.....근데, 지금 몽고 색히들은 이 반도로 와서는 '형제'가 어쩌고 '비비적 거린다. 니김....

어느 나라 넘들은 싸움을 잘한다. 어느 나라 넘들은 끝까지....하는 루머는 이 지구상에 돌아다닌다. 흠......네팔의 부르카던가? 그 넘들이 지랄 그렇게 돈만 쥐어주면 죽어라 싸운다면서? 풋....밖에서 보는 반도족'의 인상은 어떨까? 그게 궁금하다. 난....'그레이트 게임'이란 걸 보고는 '그래....아프간 넘들은 도무지 항복하지 않는군.....영국넘들도 두 손을 다 들고, 쏘련넘들도, 미군도...다들 실패를 했거든....ㅋㅋㅋㅋㅋㅋ


밖에서 보는 반도족의 '악날함'은 어떨까? 월남전서의 반도군?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16
그냥 쟤들은 우리가 굽히고 들어오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Commented by Masan_Gull at 2016/08/03 16:35
1. 실제로 나름 잘나갑네 하는 몇몇 학교들에선 농어촌 출신들을 학생들 사이에서 배척하기도 하는걸로...

뭐 대략 편입, 농어촌, 입학사정관제, 기타 수시, 정시 순으로 각기 하리쟌, 수드라, 바이샤, 크샤트리아, 브라만 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3. 애초에 굴린만큼 보상을 해주질 않으니...
게다가 저쪽부처면 사무관들 중에서도 돌연사 비중이 가장 높을겁니다 아마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3 16:37
1. "쉽게 들어온 애들"에 대한 배아픔과,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학업능력 부족에 대한 폄하와...그런 게 있겠죠. 저 개인적으로도 그쪽 업계에 종사했었다 보니, 온갖 전형 활용해서 입학은 했지만 수업 못 따라가고 자퇴하거나 휴학하는 케이스를 몇 봤습니다.

3. 굴린 만큼 대우를 해주느냐가 어느 분야든 가장 결정적인 키워드죠.
Commented by 지나가던과객 at 2016/08/03 16:49
5. 근본주의 국가보다는 오스만제국처럼 전제왕권 국가가 될지도 모르죠.
6. 알타니스가 말했듯이, 그 분께서는 "시대의 흐름을 보시지" 못하는 모양이겠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11
5. 다음 세대의 터키가 정말 두렵습니다.
6. 흐르고 있다는 건 아실까요.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6/08/03 17:22
2. 중국 외신 가지고 장난치시면 안 됩니다, 슈타인호프님. ㅋㅋㅋ

3. 수도를 옮겨서 지역 균형을 맞추겠다는 과거 노무현 정부의 발상부터가 문제였죠. 통일 이후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헛짓거리 계속할 거면 콘크리트 빌딩 정부 청사는 집어치우고 몽골식 천막(게르)으로 정부 청사 짓는 게 낫겠어요.

4. 뭐 북한 정권부터가 Made in China 희대의 실패작인데 말이죠.

5. 에르도안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걸까요.

6. 그거 이야기하자면 선거 당시 야당의 한심한 작태부터 따져야 할 판이라…….
(대표적으로 야권연대 운운하며 리정히와 손잡았던 사람들이라던가)
Commented by rumic71 at 2016/08/03 19:10
정권 자체는 Made in U.S.S.R.이죠. 김일성이 마데라고 하면 납득하지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10

2. 에이 뭐 그래도 일단은 국내언론입니다(먼산).
3. 그때도 그 비판이 나왔는데 무시했죠 아마.
4. 음 뭐 그건 저도 메이드 인 소비에트로 보는지라.
5. 전제화?
6. 그게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였죠.
Commented by rumic71 at 2016/08/03 19:10
6. 공감은 하는데, 이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되든지 더 나락으로 빠질 거 같아서 공포스럽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09
제발 나은 사람이 되기를 기도할밖에요.
Commented by ㅇㅇ at 2016/08/03 21:17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08584979&sid1=104&mode=LSD

터키는 광기에 물들어 있습니다. 이미 늦었어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09
미쳐 돌아가고 있네요 정말.
Commented by 골든 리트리버 at 2016/08/03 21:34
3. 정상적인 정부 기능을 망가뜨리든 말든 표만 팔면 된다는 노무현의 비열한 행각이 낳은 결과죠.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6/08/03 22:56
괜히 노르사유(Rohrsailles=盧+Versailles)가 아니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08
골든 리트리버//나름 의도는 좋았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결과는...
바탕소리//그런 표현도 있나요? 저는 처음 봅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16/08/03 22:37
4번은 최초 기사를 본지 한 8년정도 된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문호를 닫는 추세니 늦었겠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07
학원들이야 뭐 졸업생들이 실패를 하더라도 별 상관없겠죠. 그거 실패했다고 설마 비행기값 쓰면서 돌아와 항의하겠습니까. 불법체류 시도하겠죠.
Commented at 2016/08/03 23: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6/08/04 14:07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paro1923 at 2016/08/04 00:18
6. 정말로 유년기의 기억이 평생을 지배해 버린 '망령'을 보는 느낌입니다. 거기에다 오기만 쓸데없이 강하니 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06
저는 올해 4월 이후로 모든 기대를 완전히 접었습니다.
Commented by 액시움 at 2016/08/04 01:43
3. 중앙집권이 천 년 넘게 이어진 나라에서 왜 아무도 분권을 시도하지 않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결과죠.

5. 미국과 영국과 같은 현상이죠. 터키 국민들의 눈에 비친 세속주의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이나 브렉시트를 지지하는 영국인들의 눈에 비친 PC 운동 같은 거니까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4 14:06
3. 꼭 저렇게 균형발전을 해야 했나 말입니다.
5. 그럴 수도 있긴 하겠네요.
Commented by paro1923 at 2016/08/04 20:06
'서울공화국'이란 비판을 해소할 필요야 있었지만, 그 방향이 빗나갔죠.
Commented by 이글루시민 at 2016/08/04 15:01
사실 터키 건은 유럽 입장에서 오히려 좋은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터키 가입 자체가 유럽의 정체성과 관련되어 말이 많았는데 알아서 가입 때려치고 나가주면 대놓고 국경에 장벽을 쌓고 대서양 동맹체제만 굳건히 하면 되니 고맙죠.

그리고 터키가 저모양이 되더라도 이집트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6/08/05 10:01
그 장벽 노릇을 해야 할 그리스가 지금 많이 부실한 상태니까요. 터키가 견실한 세속국가로 남아 있는 데 비하면 확실히 떨어지죠.
Commented by 이대녀 at 2016/08/04 16:58
사실...굳이 '공부'가 하고 싶어서라면 '방통대'로 가면 되는데.....
Commented by 이대녀 at 2016/08/04 17:01
굳이 '이대' 타이틀을 따려고 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다.
사회서 다시 대학을 간다? 그것도 서른이 넘어서......그 졸업장 받아서 어데 쓰려고? 쓸데도 없다. 여자 나이 서른 넘어서.....근데, 굳이 '공부'가 좋아서..라고 한다면 선문대도 있고, 동원대도 있고, 방통대도 있고.....문교부대로 하든지....ㅎㅎㅎㅎㅎ

그렇게 이대로 책 끼고 가고 싶은가? 그렇게????
갑자기 어깨가 뽕을 넣은 거처럼 우쭐해질까?
Commented by 이대녀 at 2016/08/04 17:05
아무데도 써 먹지도 못할 '학위'를 죽어라 받으려고 하는 거 보면....참....

과거에 아주 오래 전에....동국대서 '전산원'으로 학생들을 모집했다. 아주 오래 전에......뭐 동국 뿐만이 아니라....여러군데서 말이다. 그곳에 가려고 한 애들이 다수 있었거든....왜? 자기들도 '마치' 대학생이라도 된 양 폼을 잡고 싶었던 거지....사이비로...

내가 아는 애도 거기에 갔다고 하던데....물론, 대학을 못 가서이지....자기도 꿈에 그리던 '데모'를 하고, 돌팔매를 해 봤다고 하더라고....뭔지도 모르고..걍 남들 하니까 자기도 마구 했다는....풋.....

그렇게 이대를 학생증으로 가 보고 싶어?ㅍ ㅜ
Commented by 이대녀 at 2016/08/04 17:09
아주 그저.....대학교를 가 보고 싶고, 공부가 그리워서 그랬다고 하면 이대생들이 사과를 해야 한다. 그렇게 공부가 좋아서 하는.....마치 쉰이 넘은 여자가 여중에 다니는 '세상에 이런...'의 사연이라면 말이다.

근데, 또 한 편으로 보면 그렇게 한가한가? 나이 서른 넘어서 일 안하고 먹고 살 정도로 한가한 여자들이 굳이 학위를 받아서 뭘 하겠다고? 자기계발??? 풋......뭔........

그거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국격? 교양? 뭐가 달라진다고 돈 들이고, 시간 들이고 지랄하면서 '이대학위'를 취하려고 하지? 웃기지 않어? 그게 뭐가 중한디.....????

어디 써 먹으려고? 안 되지....그렇게 손도 안 대고 코를 풀어서 '나 이대 나온 여자야...'하고 돌아다니면서 사기를 친다고 하면 스벌......진짜로....을마나 한심하게 되겠어? 개나소나 다 이대....

우리가 어렸을 때 맨날 하던 말이 있다.

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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