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by 슈타인호프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3 대표 이글루 2016 대표 이글루
이글루 파인더


메모장

카테고리
전체
기록공지
일상잡상
가족일기
몽유잡담
도서잡담
만화잡담
음식잡담
기행잡담
게임잡담
영화잡담
문답설문
낭만잡담
까칠할때
도서좌판(판책+공지)
좌판매물(팔책)


역사 : 통사(?~?)
한국고대(~668)
한국중세(~1392)
한국근대(~1910)
한국현대(~20XX)
한국전쟁연대기(500501~550731)
세계고대(~476)
세계중세(~1453)
세계근세(~1789)
세계근대(~1900)
세계현대(~20XX)
자연사說


한국뉴스
외국뉴스
뉴스비판


봉황의 비상
큰칼짚고일어서서:이순신戰記
내가 히틀러라니!!!
은영전 팬픽
미래뉴스
新 비잔티움 연대기
기타창작


멋진펌글
유머만담
클러스터맵
☆☆☆☆
★★★★
※※※※
미분류

태그
유시민 오늘도기자를까자 생체실험 일제강점기 북방물개 이청천 2차세계대전 미국너구리 홋카이도 러쿤 오마이뉴스 온실가스 오늘은취재원을까자 독도바다사자 물개 용병 지구온난화 일제시대 아우슈비츠 주한미군 너구리 우한폐렴 731부대 독도강치 강제동원 스마트그리드 마루타 화석연료 코로나바이러스 코알라
전체보기

라이프로그
한국전쟁
한국전쟁

청소년을 위한 파닥파닥 세계사 교과서
청소년을 위한 파닥파닥 세계사 교과서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기억
기억

독소 전쟁사 1941~1945
독소 전쟁사 1941~1945

전격전의 전설
전격전의 전설


rss

skin by jiinny
일본이 정말 미국의 "합법적인 전투원"만 "싸움"의 대상으로 삼았을까?
잠깐 접속해 보니 명언 남기셨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17:21 [삭제]
전시에 전투원이 죽는 것은 합법합니다. 전시에 비전투원이 죽는 것은 불법입니다.
일본은 연합군의 전투원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항복이 늦어지면, 미국의 전투원 피해자는 늘어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민간인·시민·비전투원의 사망자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여기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은데, 반박 포스팅이나 리플 달 시간도 없어서 딱 한 가지 사실만 사례로 들겠음.


"산토 토마스 대학(University of Santo Thomas)"



이거 하나만 들어도 아마 2차세계대전에 대한 책 조금이라도 읽어본 사람들은 할 말 많을 거임.

저기서 뭔 일이 벌어지는지 미군이 몰랐던 것도 아니고 알고 있었음.

그런데 과연 일본인들이 무슨 존재로 보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복하는 일본 민간인이나 군인들을 의도적으로 "학살"하지 않은 것만 해도 미군이 지극히 온정적인 천사로 보임, 내 눈에는.


(18:32)

이마무라씨는 본 포스팅의 "산토 토마스 대학"의 의미를 알기나 하고 계속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음. 가서 공부하고 오세요.

그리고 필리핀의 미국인 수용소가 저기 한 군데가 아니었다는 거나 알고 오고, 저기 말고 홍콩이나 상하이의 영국인 수용소, 인도네시아의 네덜란드인 수용소에 대해서도 좀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음.






by 슈타인호프 | 2014/02/25 18:01 | 세계현대(~20XX) | 트랙백 | 덧글(181)
트랙백 주소 : http://nestofpnix.egloos.com/tb/485820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침묵제독 at 2014/02/25 19:09
대놓고 죽이지 않고,
농작물도 없는 대학교정에 모아놓고 6개월동안 식량배급을 안하는 건
참 인도적이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19:12
일본인도 먹는 것이 없어서 아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귀여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의도적으로 학살한 것이 아닙니다.
Commented by 침묵제독 at 2014/02/25 19:27
정말 한국말을 잘 모르고, 번역기로 글을 쓰고 있는 거라면,
한국말을 더 배우고 오던지,
일본말을 잘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토론해라...

"...귀여울꺼 같다고..." 해서는 될 말과 안 될말을 가리지 못하시는거 같군.

그리고 다른말에서도 당시 일본군의 상황이 그렇다고 알고 있는건지, 본인의 생각이 그런건지 도통...
시제도 엉망이고..
Commented by 보더 at 2014/02/25 19:52
일본어로 '카와이소'라고 하면 '귀엽다'와 '불쌍하다'의 두 가지 뜻이 있죠. 번역 오류 같네요.
Commented by 침묵제독 at 2014/02/25 20:12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한국어로는, 불쌍하다와 귀엽다의 차이는 크죠...

그래서 이런 토론에서 단순히 번역기를 돌리는 걸로는 안되니,
한국말을 더 배우고 오라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23:47
오역의 건(件)죄송합니다. 인내력을 가져서 읽어 받아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4/02/25 19:03
일본이 잘못했다는 내용인데 거기에 미국이나 소련은 더 잘못했으니까 상대적으로 우리는 나쁘지 않다는 궤변.

전형적인 물타기로군.

그래서 일본의 학살을 인정한다는 건지 안한다는 건지. 하기야 학살을 인정하면 이렇게 말을 돌리지도 않겠지.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19:05
아니요, 일본도 소련도 미국도, 모두 나쁩니다. 한국이나 중국은 당시, 그러한 악의 제국 주의와는 무연인 선량한 국가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ㄷㄷ at 2014/02/25 19:04
아시아의 해방을 위해 싸우는 위대한 일본군이 민간인을 학살했을리가 있겠습니까? 껄껄 중국, 버마,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있었던 일들은 흉악한 귀축영미의 조작입니다. ㅅ오ㅅ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19:06
이라고는 해도, 일본군은 중국 등에서 민간인에게 대한 비인도적 국제법위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Moment at 2014/02/25 19:10
그러니까 대본영의 1억 총옥쇄를 1억 총참회로 바꿔준 Atomic bomb을 위해 신사라도 지어서 기려야 하는게 일본인으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operation downfall이 실행됐으면 백만단위의 미군 및 소련군 사상자의 교환으로 1억이 대본영 소원대로 총옥쇄했겠지?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19:13
한국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원폭을 당당하게 정당화하고 싶다고 보입니다. 미국인조차 인도상 망설이는 의견이 있게.
Commented by Moment at 2014/02/25 19:15
그럼 operation downfall이 실행되고 1억이 총옥쇄하는 것이 옳았다는 주장인가?
Commented by 제국주의 척결! at 2014/02/25 19:19
정당하다고 보고 있지 않다. 다만 일본 우익들이 원폭을 이유로 들어 자기들을 일방적인 피해자로 여기는 것에 분개할 뿐이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19:19
원폭이 없어도 소련 참전에 의해, 항복할 예정이었습니다. 원폭의 위력을 과시하고 싶다면, 대도시가 아니고 도쿄(東京) 가까이의 떨어진 섬에 떨어뜨리면 좋다. 그렇지 않고, 인체 실험을 위해서 대도시에 떨어뜨린 것이 비인도적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제국주의 척결! at 2014/02/25 19:27
지금 다들 흥분한 모양이라 내가 대신 말해주겠는데, 원폭을 두려워 하는 것은 현대의 그 어느 누구나 똑같다. 나 역시 원폭을 정당하다고 여기지 않아. 그런데 일본 우익들이 계속 태평양 전쟁을 아시아 해방을 위한 성전이라느니 일본군을 해방군이니 뭐니 하면서 자기들을 정의의 사도로 위장하고 일본의 전쟁범죄를 부정하거나 미화하는 꼴을 보니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이 원폭 맞을 것을 고소해 하는 것이다. 원폭 피해자로 한국인도 많이 있는데 말이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일본이 자기들의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미화하는 짓을 그만두고 진심어린 사과를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의 전쟁피해 및 식민피해 당사국과 그 국민들에게 했다면 과연 이 이글루스에 모인 사람들처럼 일본이 원폭 맞은 것을 당연하다고 여겼을까?

지금 이 사람들이 이렇게 흥분한 것은 정말로 일본이 원폭 문제가 정당한지 아닌지가 아니야. 일본의 태도 때문이지. 솔직히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소설이나 만화가 많이 들어오면서 나부터도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많이 줄어들었어. 그런데 그런 악감정이 다시 증폭되는 때가 바로 일본 우익들의 망언과 과거사 부정 때문이야.
Commented by Moment at 2014/02/25 19:30
소련이 참전했더라도 해군력이 없어서 본토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었을텐데? 기껏해야 외지에서 오키나와의 반복이겠지. 관동군 패퇴가 너무 빨라서 그것도 집단자살도 여의치 않았으려나? 풉
전과를 속여가며 이기고 있다는 대본영의 망상장애를 깨부순게 원폭이겠지?
미국의 전쟁범죄가 일본에 비해 그 수준이 낮다는 것을 차치하고서라도 그 당시 일본은 인도적 측면에서 hell of hell일텐데 왜 그렇게 변호하려 애쓰는지 몰라.
Commented by Atomic_Learner at 2014/02/25 19:42
한국만의 의견이 아닙니다. 원자폭탄 사용이 inevitable했음은 미국의 official이기도 합니다. 물론 미국의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때문에 <망설이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귀하가 <소련군>을 언급했으니, 나도 묻겠습니다. 나는, Sakhalin 같은 섬을 점령하면서도 큰 피해를 입은 소련군과, 강력한 신형 폭탄으로 도시를 지워버리고, 東京湾에 함대를 끌고 들어오는 미군 중에서, 어느 쪽이 일본의 전쟁 의지를 결정적으로 무너뜨렸겠습니까?
Commented by 포도주 at 2014/02/25 19:50
소련 참전에 의해 항복할 예정이었다니?
원폭 투하 날짜와 소련군 참전 날짜나 알고 하는 말인가?
Commented by 포도주 at 2014/02/25 19:54
히로시마가 8월 6일, 나가사키가 8월 9일, 소련 참전도 8월 9일.

소련은 일제에 들키지 않게 지극히 비밀스럽게 진행하다가 원폭 투하 이후에 일으켰다.

사건의 전후 단계나 제대로 알아라.
Commented by 포도주 at 2014/02/25 19:58
아니면 미국이 전지전능절대자라는 음모이론적 시각인가?
'일본은 소련에 의해 항복할 것이니 그 전에 원폭이나 써보자' 이랬다는 것인가?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에겐 미국이 전지전능하다고 숭배하는 것이 어울린다.
Commented by 포도주 at 2014/02/25 20:01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일본 우익들은 남경의 학살이 동경 대공습을 같게 본다.
심지어 총검의 베고 찌르기가 소이탄의 화상보다 덜 고통스러웟으니 더 낫다고 주장한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원폭이야 말로 지극히 짧은 시간의 폭발력으로 사람의 인명을 앗아가므로 더 나은 것이다.
Commented by 漁夫 at 2014/02/25 21:08
"원폭이 없어도 소련 참전에 의해, 항복할 예정이었습니다. 원폭의 위력을 과시하고 싶다면, 대도시가 아니고 도쿄(東京) 가까이의 떨어진 섬에 떨어뜨리면 좋다. 그렇지 않고, 인체 실험을 위해서 대도시에 떨어뜨린 것이 비인도적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Richard Rhodes의 '원자폭탄 만들기'에서 처음 원폭을 갖게 된 미국이 어떻게 투하할까 고민하는 장면을 보십시오. 그리고 포츠담 선언을 '묵살'한 일본 수상의 말에서 어디 '항복'이 있는지 모르겠음.
한국어나 영어에는 그리 익숙치 못하신 모양이니 링크 걸어드리겠음. http://www.amazon.co.jp/%E5%8E%9F%E5%AD%90%E7%88%86%E5%BC%BE%E3%81%AE%E8%AA%95%E7%94%9F%E3%80%88%E4%B8%8B%E3%80%89-%E3%83%AA%E3%83%81%E3%83%A3%E3%83%BC%E3%83%89-%E3%83%AD%E3%83%BC%E3%82%BA/dp/4314007117/ref=sr_1_1?s=books&ie=UTF8&qid=1393330047&sr=1-1&keywords=%E5%8E%9F%E5%AD%90%E7%88%86%E5%BC%BE%E3%81%AE%E8%AA%95%E7%94%9F%E3%80%88%E4%B8%8B%E3%80%89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23:55
1945년2월의 얄타(Yalta) 회담으로, 미국은 소련의 대일참전을 요청했습니다. 소련의 참전이 언제가 될지, 미국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만약 8월6일의 히로시마(廣島) 원폭이 없어도, 8월9일의 소련 참전이 시작된 것으로 일본의 항복은 시간의 문제이었습니다.
포츠담 선언은 「묵살」이라고 신문보도는 되었습니다만, 정부내에서 진지하게 검토되고 있었습니다만, 소련에 의뢰중의 화평 중개를 기다린다라고 하는 것은 보류되었습니다. 결국 8월9일, 의지하고 있었던 소련은 일본을 배신하고, 일소 중립 조약을 파기해서 일본에 선전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백계가 다하고 있었습니다. 원폭은 불필요했습니다.
Commented by 앨런비 at 2014/02/26 02:07
소련참전과 원폭투하중 어떤 것이 일본의 항복에 더 결정적이었는가는 결판난 문제가 아닌데?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2:12
그럼 바꿔 말합시다. 원폭의 투과가 없으면, 일본의 항복도 없었다고 하는 미국의 주장은, 전면적인 찬의를 얻을 수 없고, 논의의 한창 때에 있다. 한편 한국에서는, 미국이상에 원폭예찬의 여론인,이라고.
Commented by 앨런비 at 2014/02/26 02:19
글고 계속 문제가 어긋나는게, 원폭 없이 일본은 항복했을 것이라고 단정하고, 미국이 전지전능해서 그 결과를 당연히 알아야 한다는 식의 논리 건너뛰기. 계속 언급중이지만 소련의 참전과 원폭투하 중에서 무엇이 일본의 항복에 결정적이었나는 아직도 논란의 대상. 거기서 원폭만 강조하는 시각만 중심이 되도 문제지만, 그에 반하여 소련의 참전만을 강조하는 것 또한 문제가 있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2:20
원폭이 없으면 일본은 항복할 일은 없었다고 하는 주장이야말로, 폭론이지요.
Commented by 포도주 at 2014/02/26 08:41
[미국은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원자폭탄을 이용한 공격을 했다.
이것은 일본을 항복시키기 위한 노력 중의 하나였다.]

이런 주장이 원폭의 정당화라면, 지금까지 동글이가 해온 죽창훈련, 자살세뇌에 대한 이야기야 말로 정당화가 아닌가?
일본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제의 만행을 당당하게 정당화하고 싶다고 보인다. 나찌 독일인조차 인도적으로 망설인 만행들을.
Commented by 포도주 at 2014/02/26 08:45
덴노가 직접 말한 항복 방송에서도 항복 원인에 대해 원자폭탄을 언급하고 있다.
Commented by 포도주 at 2014/02/26 08:55
한국인들중에 양식이 있는 이들은은 일제의 항복을 일으킨 원인에서
미국의 역할(원폭)과 소련의 참전 둘 다 중요시 한다.
그러나 동글이는 미국의 원폭의 역할을 절대부정한다.

수많은 요인의 중첩으로 발생한 현실의 결과에 대하여
'이러이러했더라면 이러이러했을 텐데,
이것은 그 중의 원인이라고 볼 수 없는데'
라고 증명할 수도 없는 말을 펼치는 동글이는
그저 의미없는 '역사의 가정'을 하고 있을 뿐이다.

반면 한국인들은 이미 일어난 역사적 사건에서
원폭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긍정할 뿐이다.

역사에 가정따위는 의미 없고,
설령 하더라도 충분한 실증적 근거를 들어야한다.
동글이가 정말로 역사의 가정을 펼치고 싶다면,
덴노를 비롯한 일본의 수뇌부가
'원자폭탄 따위는 두렵지 않으나 소련이 두렵다'
라고 반응한 기록이라도 들고 와라.

하지만 실제 역사에선 덴노가 원폭이 두렵다 방송했었으니,
동글이의 주장은 근거가 있기는 커녕 오히려 반증될 뿐이다.
Commented by 포도주 at 2014/02/26 09:13
동글이 식으로 역사의 '가정'을 한다면, 소련의 개전 자체가 원폭 투하가 없었다면 늦어졌을 것이다.
연합측의 외교 요구에 응한 소련의 개전은 약속되어 있었으나
'8월의 폭풍작전' 공세 준비는 8월 6일 이전까지도 완료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8월 6일에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짐에 따라,
소련에선 '일본이 우리가 개입하기도 전에 항복하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확산되었다.
그리하여 소련은 공세 준비를 바짝 서둘렀고, 사흘이 지나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8월 9일에 전쟁을 시작했다.

이렇듯 나비효과와 같이 복합적 요인들이 다양하게 작용하는 역사에서
동글이는 원폭 투하를 오로지 부정하려한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19:21
죄송합니다, 조금 식사해 오므로, 답변은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아텐보로 at 2014/02/25 19:25
그러고보니 인도네시아의 네덜란드인 수용소에서는 위안부도 차출해갔죠.
Commented by 비로그인엘지팬 at 2014/02/25 19:49
이마무라가 나쁠게 뭐 있을까?저런 놈이 지 하고플말 다 할수있게 하는 우리에 힘없고 약함이 나쁜것이지.저 왜구가 굳히 여기까지와서 왜 저런 개소리를 늘어놓을까?다 우리가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기때문이다.또 저 소리를 호응해주는 한국인들도 많기때문이고.난 저 왜구가 저런 소리를 지껄일때마다 저놈이 밉다기보단 저 소리를 듣고 굳히 토론을 해야하는 우리에 현실이 저 싫다.우리나라가 힘이 있다면 저 왜구가 뒤에서 뭐라 그러든 그냥 입열 기회도 안주고 내쫒으면 그만인것을..이 나라에 현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 인식이 토론해보자.라는것이지.이게 이마무라가 말하는 내용보다 더 비극인것이다.핵은 미국이 때렸건만 그것에 대한 정당성은 왜구가 조센징들한테 따지고있다.왜 그럴까?만만한게 한국이거든.북한엔 인터넷이 안되니...저 왜구에 패악한 말에 논리와 상관없이 저 소리를 우리가 듣고있는 현실이 처량하다.
Commented by K I T V S at 2014/02/25 20:18
솔직히 고종이 병신짓만 안 했어도 지금 이 블로그같은 꼴은 없지요-_-
Commented by 벼이삭 at 2014/02/25 19:52
동글동글님. 남의나라 역사에 대해 제대로 모르면서 이상한 소리 떠들지 마십시오. 님이 그나마 일본의 전쟁범죄를 인정한다는 면에서는 상식이 어느정도 있다고 보지만, 기타 님의 언동을 보면 매우 불합리한 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님은 지금 인정한다면서도 당시 일본의 행태에 대해 변호하고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점은 잘못되었다, 이러저러한 점은 사실과 다르다, 이런 일은 다른나라에서도 저지른 일이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말이에요, 대부분의 내용이 논리적으로 일부 맞지 않다는 점입니다. 설령 논리적으로 말은 될지라도, 다른 사례와 비교해보면 훨씬 심각하다는게 드러나는 일들이죠.
뭣보다 고려 침략진언드립은 그만좀 해요. 올린 내용도 이미 님의 포스팅에 대해 반박글이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무슨푸딩님이. 당시 전쟁범죄를 뭐라 하려면 끝이 없지요. 그때 무슨 인권이 있었어요 뭐가 잇었어요. 그리고 그 정도 피해는 고려, 조선이 당한게 훨씬 심하다는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또 여몽연합군의 고려는 쉽게말해 일제때처럼 징용을 당한 겁니다. 11세기 고려 국력이 금나라와 맞짱뜰 정도(윤관의 여진정벌 아시죠? 당시 여진은 금나라 건국 직전의 대세력입니다)일 때도 안하던, 세계 최강의 수군전력을 지닌 고려가 안했던 일본침략을 몽골침략 40년에, 엄청난 공물수탈까지 당하던 때에 주장했다구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님은 삼국시대 일본이 강해서 백제, 신라가 볼모를 보낸 줄 아시나 본데, 일단 신라는 정적제거용이고 당시 고구려의 반식민지였으니 차치하고, 백제 왕자가 일본에 갔던 것은 정치적 협력 및 영향력 행사와 원군을 빌려오기위해서였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볼모 없이도 아신왕 연간 백제는 고구려 공격에 일본 군사를 용병 역할로 잘 써먹었지요. 백제가 일본에 강한 영향력을 지녔다고 보는게 맞지요. 일본 위상을 아무리 높게 봐도 백제와 상호평등한 관계정도입니다.
그리고 설마 사대관계를 주종관계로 오해하시는거 아니겠죠? 칭기즈칸도 금나라 관직을 받았고, 사신을 보낼때는 일본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중국 중심의 사대관계에서 맨 밑바닥이었죠. 그상황에서 사대 안하고 국제사회에서 나와 짱박힌게 대체 무슨 자랑인건지. 발해, 고려, 조선 모두 사대하는 국가와 전쟁에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대체 어딜봐서 속국인지?
그리고 조선 말 상황을 기준으로 식민지근대화론에 찬동하게 계시는 듯 한데, 아무리 당시 일본의 역량이 더 좋아다고 해도 일본은 그냥 운이 좋았을 뿐인거 아실텐데요. 정확히 말해서 조선의 불운을 이용해 등쳐먹은거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등쳐먹기 좋게 요리해놓았을 뿐이구요. 대체 조선 발전을 위해 일제가 한게 뭡니까? 오히려 계몽운동, 농학을 방해한게 일젠데요. 그까짓 발전, 독립한 상태의 조선이 일본보다 중국 이상으로 뒤처졌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모두가 인정하지만, 식민지배보다 자력으로 발전하는게 훨씬 긍정적입니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23:57
조선의 역사를 좋아하는 한국인은 별로 본 적이 없습니다.
Commented by 벼이삭 at 2014/02/26 23:47
그게 다 망할 일본의 식민지배, 식민사관 때문이지요. 식민지배만 없었어도 우리가 조선에 대해 느끼는 안타까움 및 무력감은 훨씬 줄어들었을 겁니다.
그런 선입견때문에 조선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할 뿐이에요. 우리가 18세기 일본이 우리보다 얼마나 부강했는지 잘 모르는 것처럼.
그리고 저는 국력과 역사의 발전, 문화의 우수성이 꼭 비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7 13:23
문화에 우열은 없습니다만, 경제력이나 인구는, 항상 일본이 한반도 왕조에서 위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산마로 at 2014/02/25 20:22
이마무라// 전시에 비전투원이 죽는 것이 불법이라서 죽이지 말아야 한다면 침략을 당한 나라는 침략국이 무슨 짓을 해도 자기 본토에서만 싸워야 하나? 침략을 당한 나라는 싸우지 말고 즉시 항복하란 소리와 동급. 무엇보다도 현대전과 같은 총력전에서 일본 민간인의 전쟁 책임은 면제될 수 없음. 일본 국민은 자기들이 원하지 않는 전쟁에 동원된 것이 아님.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02/25 20:26
당장 커티스 르메이 장군의 말이 있잖습니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23:58
저는 한번도 일본의 책임회피를 한 적은 없습니다.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02/25 20:31
진짜 일억 총옥쇄해서 한국은 왜놈들에 이어 볼셰비키 빨갱이 놈들에게 짓밟히고, 일본은 수천만이 죽어나가야 정신 차릴려나, 저 사람은?
핵 공격으로 죽은 히로시마-나가사키의 (완전히는 아니지만)무고한 시민들에게는 미안한 소리지만, 일본이 핵 공격에 대해 미국 탓을 할 자격은 없죠. 그러는 '피해자'(?)일본이 강제 점령중이었던 한국은 민족 자체가 왜놈들 손에 절멸당할 뻔했는데.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5 23:59
조선을 식민지로 한 일본도 나쁘고, 진주만(眞珠灣)을 공격한 일본도 나쁘고, 베트남을 공격한 한국도 나쁘고, 일본에 원폭을 떨어뜨린 미국도 나쁘다라고 하는 것은 한다. 저는 일본의 악행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앨런비 at 2014/02/26 02:37
베트남 공격? 뭔 헛소리?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02/26 07:54
베트남 공격??? 베트남 공화국(남베트남) 방어가 어떻게 베트남 공격이 되는지?

그리고 그 잘나신 대본영 나으리들은 도쿄가 소이탄으로 불바다가 되고 히로시마에 핵공격 받고도 정신 못 차려서 한 방 더 맞고서야 항복했던 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재래식 폭탄 따위로 두들기면 퍽이나 항복하시겠군요.
Commented by 비로그인 at 2014/02/25 21:14
이야기의 주제가 마구 옮겨다니고 있는데, 전 이것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마무라 당신은 미국이 원폭 사용을 포기하고 본토상륙작전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더 도덕적인 선택이었을 거라고 주장하는 겁니까? 원폭 투하는 명백히 비극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미국 지도층이 일본 수뇌부처럼 미치광이여서 벌어진 비극입니까? 그들은 원폭 투하와 일본상륙작전 양자에서 일어날 희생을 비교하고 더 '합리적인' 선택을 내린 거라는게 아마 여기 댓글을 단 대부분의 생각일 겁니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0:00
소련 참전에 의해, 이미 결착은 붙어 있었습니다. 미국의 본토침공이 없어도, 일본은 항복하고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비로그인 at 2014/02/26 00:15
위에서 다른 분께서 말씀하셨다시피, '미국은 당시 소련의 참전 여부를 몰랐습니다.'
그걸 전제로 미국 지도부가 내린 결정에 대한 평가를 묻는 겁니다. 그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건 간에, 그 시점에서 그들이 원폭 투하 대신 상륙작전의 실행을 결의했다면, 그들의 결정은 그나마 더 옳은, 덜 잔인한 선택이었습니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0:21
소련의 참전은, 소련 자신이 정한 것이 아니고, 미국의 요청에 근거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요청한 것을 미국이 잊어버리고 있었다라고 하는 주장합니까?
Commented by 앨런비 at 2014/02/26 02:11
소련의 참전은 이미 결정이었는데 하필이면 8월 9일인 이유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음. 그게 약속된 날짜인가의 문제. 요즘은 3개월 전에 결정인 것으로 보는 듯. 그런데 문제는 일본의 항복이 언제 결정이었는가. 소련이 참전한 이유부터 일본이 항복을 하지 않아서인데? 그리고 일본의 항복에서 소련만 강조하는 것 또한 문제. 소련의 참전과 원자폭탄 투하설은 어느 사건이 더 충격이었는가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중임.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2:18
원폭이 없어도, 46년까지 전쟁 계속은 사실상불가능이었을 것입니다. 그 시기에는 소련은 홋카이도를 점령, 동북도 점령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Commented by 지나가던과객 at 2014/02/25 21:31
ㅋㅋㅋ, 오끼나와에서 자국민에게 자살을 강요하는 미치놈들을 상대하고 있다는 걸 알게된 미국이 자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딱 봐도 답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0:01
자국병사의 손해를 절감하기 위해서, 전시 국제법위반의 시민학살 원폭투하를 정당화 할 수 있다고 하는 이론입니까?
Commented by 이실드 at 2014/02/26 00:34
People and property that do not contribute to the war effort should be protected against unnecessary destruction and hardship. 분명히 무의미한 민간인 학살은 금지지만, 전쟁 수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민간 지역은 공격 대상으로 충분히 고려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행해졌고요.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고쿠라가 어떤 지역이었는지 생각 좀 해보시죠?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0:42
통상 폭탄에서는 공격불가능하다고 할 이유는 되지 않네요. 통상 폭탄이라면, 시민에의 피해는 한정적이다. 왜 「원폭이 아니면 안되는 것인가」라고 하는 증명을 하지 않으면 성립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02/26 07:56
도쿄에, 황거가 있는 그 도쿄에 소이탄 불벼락을 맞고도 항복 안 하시는 대본영 나으리들인데 재래식 폭탄으로 두들기면 퍽이나 항복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이실드 at 2014/02/26 09:58
도쿄 전역이 불바다가 되고 기아 작전으로 시 레인이 차단당한 주제에도 1억 총옥쇄니 신주불멸이니를 당당하게 외친 일본이 통상폭탄 가지고 두들겨 맞는다고 잘도 전쟁 관두겠수다.
Commented by 지녀 at 2014/02/25 21:53
2차 대전 막판에 일본 군부 및 정부의 무너진 정신 상태를 생각하면 핵이 싸게 먹혔을 듯.
자기들끼리 자폭하라 하고, 자폭 하지 않는다고 학살하고가 비일비재했을 듯.
Commented by 뒹굴뒹굴 at 2014/02/25 23:34
나는 아직도 다른 이글루에서 이마무라 씨에게 한 질문을 기억하고 있는데 정작 그 사람은 까먹은듯.
그때 난 그에게 '당신의 나라가 타국군에게 점령당하면 어찌하겠냐고' 여러 답안을 줬고, 그는 '점령군에게 협조 / 자치를 약속받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음. 그 답변에 난 이마무라 씨가 민족주의적 관념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하는 말들을 보니 그 누구보다 민족주의적인 인간이 그라고 생각이 듬...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0:04
제가 지금, 만약 미군의 침공을 받으면 그러한 대응을 합니다. 제가 지금 회답하고 있는 것은, 당시의 일본 상황이며, 제가 실제로 어떠한 행동을 취할 것인가라고 하는 문제와는 다릅니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0:09
저는 일본의 전쟁 범죄를 정당화할 작정은 완전히 없습니다. 조선을 식민지로 한 것은 전쟁 범죄와는 관계있지 않습니다만, 긴 역사를 가지는 조선인의 자존심을 깊게 상처을 입힌 후안 염치를 모른 정책이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31부대의 범죄에서는 조선인 피해자도 많았던 것을 부끄러이 여기고 있습니다.
난징 사건에서는 많은 중국의 민간인이 강간, 학살된 것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실이며, 중국에 대하여 사죄의 기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주만 공격도 어떻게 변명을 해도 선전 포고없음의 속임討이며, 일본의 주장하는 「정의」를 흐리게 하는 물건이었습니다.
그런 나라도, 미군의 원폭투하는 비인도적인 인체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전쟁 범죄입니다. 승자이기 때문에, 일본과 같이 재판되지 않은 것 만큼입니다.
원폭투하가 전쟁 범죄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일본의 전쟁 범죄를 등한(소홀함)시 하는 것은 동등하지 않습니다. 양립합니다.
일본도 마땅히 부끄럽게 여겨야 할 행동을 했지만, 승자이며 정의의 존재라고 말해지는 미국도, 마땅히 부끄럽게 여겨야 할 일을 한 것은 기억해야 합니다.
일본이 피해자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일본도, 미국도, 마땅히 부끄럽게 여겨야 할 전쟁범 죄를 범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분개되는 것 같은 극우적 사상일까요?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0:48
한국인의 사고법으로 모르는 것은, 한국인은 일본의 핵무장을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郎)와 같은 극우정치가가 핵무장을 기원해도, 그것은 지금의 일본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핵병기는 비인도병기의 극한이며, 비참 하기 짝이 없는 악마의 병기로, 절대로 사용하거나 보유하거나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라고 하는 관념이, 일본 국민에게 강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것이 여기에서 한국인이 주장하게 「원폭은 미국이 일본을 빨리 항복시켜서 자국의 피해를 절감하기 위한 정의 폭탄이며, 통상 병기의 위력이 강한 것에 지나치지 않는다」라고 일본인이 생각하기 시작하면, 일본의 핵무장은 실현할 것입니다.
한국인은 일본의 핵무장을 희망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핵병기를 기피하는, 지금의 일본 계속을 기원합니까?
Commented by ?? at 2014/02/26 03:50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방사능에 대한 공포나 핵전쟁 위협이 근소했던 당시의 인식이랑 지금이랑 같지는 않았을 텐데요.

또한 마지막 멘트는 설마 협박 같은 논조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태껏 본인의 주장에 모순되는 언급이기에. 그게 본심이라면 재미있겠지만.) 그래서 미국의 민간인 폭격에 대한 비판에서 핵무기를 과도하게 강조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일본'제국'의 피해자 행세 문제로 돌아가서. 당시 일본제국 이라는 체제가 자국민들에게 '안 해도 되는 전쟁'을 경험하게 만든 원흉이고, 전쟁에서 일어난 각종 비극의 원인을 따질 때, 그게 '누구' 때문인지나 명확히 하면 좋겠네요.

태평양 전쟁의 '주체'는 핵무기로 대표되는 미국의 인종차별입니까? 아니면 정신병적인 망상을 위해서 대침략 전쟁을 벌인 일본제국입니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11:48
태평양 전쟁은, 서쪽에 서쪽에 확장을 계속해 와서, 최후의 프런티어(먹이)을 중국과 보고 확인한 미국과, 아시아를 근거에 발흥한 신흥 제국 주의 국가 일본과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었습니다.
Commented by cho at 2014/02/26 01:00
바다코끼리 씨에게 묻고 싶은 것은,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원자폭탄을 투하하지 않고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잔혹한 일이지만, 전쟁이 더 계속되면 미국의 정당한 해상 봉쇄 작전이 계속되는 것만으로도 극히 심각한 기아가 초래되어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의 희생자와 맞먹거나, 어쩌면 그 이상의 아사자가 발생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1:04
일본정부는 포츠담 선언이 넘은 뒤도, 소련을 중개로 한 정전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8월9일에 소련이 참전한 것으로, 그 최후의 희망이 끊어져, 일본에는 이미 항복이외의 선택사항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02/26 07:58
일단 그런 식으로 '타협'한다면 한국의 독립은 없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11:49
이미 1943년의 카이로 선언으로 조선의 독립은 연합국의 목표가 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점은 안심해 주세요.
Commented by cho at 2014/02/26 01:05
바다코끼리 씨가 원자폭탄을 투하하지 않고, 일본에 상륙하여 지상전을 벌이지도 않으면서 전쟁을 빨리 종식시킬 방법이 있었다는 것을 밝힐 수 있다면
원폭투하는 "쓸데없는 짓을 해서 많은 일본인을 죽였다."라고 비판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1:09
위로 쓴 대로, 일본의 항복은 시간의 문제이었습니다. 소련 참전으로 일본의 항복은 결정적이다로 결정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중개해 주는 유력한 미참전 제삼국이 없어졌기 때문에.
Commented by 병신들ㅋㅋ at 2014/02/26 01:06
오늘도 바다코끼리한테 발리네 ㅋㅋㅋㅋㅋㅋ 한국인 역사인식 수듄 ㅋㅋㅋㅋ
Commented by ㅋㅋㅋ at 2014/02/26 19:33
상대가 하는 말을 싸그리 무시하고 지 할 말만 늘어놓고 있는 게 지금의 이마무란데 이게 발린 거냐?ㅋㅋㅋㅋㅋ
넌 뇌가 없거나 존나 병신인 듯. ^^
Commented by cho at 2014/02/26 01:11
항복이외의 선택사항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만, 온건파의 현명한 사람들이 일본을 구하기 위해 항복하려 해도
전쟁을 계속하기 위해 쿠데타까지 시도했을 정도로 광적인 강경파들이 방해했지 않습니까?
원폭 투하가 없었어도 일본이 더 많은 희생자가 나기 전에 (아마도 일본 상륙이 개시됐을 그 해 겨울 이전에)항복하는 게 가능했을까요?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1:17
물론 가능했습니다. 이미 45년2월의 시점으로, 당시의 수뇌는 「패전은 필연」이라고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얼마나 유리한 조건으로 패배할 것인가」라고 하는 한점에 걸려 있었던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ㄷㄷ at 2014/02/26 01:26
그 조건이 만주, 한반도, 대만을 유지하면서 일본 본토에 미군을 들이지 않으려는데서 이미 무리인거 같은데요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1:28
그런 조건의 단계는 벌써 지나고 있었습니다. 7월말, 8월에서의 최중요의제는 「國體護持」. 즉, 천황제의 유지가 인정을 받을 것인가 아닌가이었습니다.
Commented by cho at 2014/02/26 01:46
그것에 관해서입니다만, 항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國體 보존을 위해 2월부터 6개월이 넘게 전쟁을 계속해 왔던 것이지만
결국 원자폭탄 공격을 받은 충격으로 國體 보존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항복을 결정하여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닙니까?
원자폭탄 공격의 충격이 없었다면 國體 보존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받아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내각과 군부가 전쟁을 계속하지 않았을까요?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1:50
아니요, 원폭도 있습니다만, 결정적인 계기는 소련 참전이며, 원폭이 없어도 일본의 항복은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또, 국체수호에 대해서도, 「천황제 폐지는 없다」라고 하는 분석이 성립하고 있었으므로, 포츠담 선언 수용에 저항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앨런비 at 2014/02/26 02:20
이 리플을 반복해서 다는데, 원폭과 소련참전중 무엇이 더 결정적이었나는 아직까지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음. 일본이 버틸 마지막 희망이 소련의 중립이었던 것은 맞으나, 쇼크의 정도에서 원폭이 더 클까 소련참전이 더 클까의 문제.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2:23
어떻든간에, 원폭이 없으면 일본의 항복은 없는, 원폭이 미국 사람의 생명을 구한, 그러므로 한국인피폭자등 생각할 필요는 없는 う주장에는 찬성할 수 없네요.
Commented by 모모 at 2014/02/26 02:23
결국 그 되도않는 국체를 구하기 위해서라면 나머지 일본 국민 따위 다 죽어도 상관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인데, 이건 나치보다 못한데? 심지어 현대 일본도 '덴노'에 대해서는 언론이고 뭐고 한마디도 못하고 절절매는 걸 보면 (왕실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뻥뻥 터져대는 영국과는 대조적) 일본이란 나라가 얼마나 후진적인지 알 수 있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02:25
후진적, 선진적이다라고 하는 사고방식자체가 한국인인 듯하네요. 일본은 일본에서, 독자적인 존재이며, 타국과 비교할 생각은 없습니다.
Commented by at 2014/02/26 04:01
바다코끼리/ 당시 일본제국과 현대일본까지 이어지는 민족주의, 그리고 그에 대한 비판을 회피하는 태도가 일본제국의 비극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일본 국민은 얼마든지 죽어도 되는 존재군요. 핵무기와 민간인 폭격을 비난하던 사람의 논리가 맞습니까?
Commented by 옵대장 at 2014/02/26 04:28
동글동글씨, 당신의 생각을 정리좀 해볼꼐.

일본은 나쁘다. 그래 그건 인정하겠다. 하지만 미국도 나쁘다. 아니 오히려 원폭같은걸 보면 미국이 더 나쁜면도 있지 않냐? 근데 왜 너희들은 일본만 뭐라하냐 그건 즉 너희들이 우리에게 지배당했던 경험에 의한 악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뭐 부정은 안하겠음 우리 한국인들은 아무래도 주변 환경상 교육상 어느정도 반일감정을 가지면서 성장하기 마련이긴함 그건 인정함. 사실 일제의 지배하에서 벗어난지 아직 백년도 안지났는데 뭘.. 어떻게 보면 자연스런 현상이기도 하고 ㅇㅇ...

이런 일본에 대한 악감정은 언젠가 우리가 극복해내야할 대상이긴함. 근데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임 일본은 확실히 전쟁떄 나쁜짓을 많이 했음. 그럼 그것을 인정해야함. 잘못을 했으면 가장 먼저 시작되어야하는게 그 잘못에 대한 인정임 그것을 이룬뒤에야만 비로소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임.

여기서 동글동글씨의 반응이 잘못된 것임. 미국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그런건 집어쳐 어쨋은 일본은 잘못했잖아? 그럼 그것을 공손히 인정하세요. 그것을 인정한다음에 조심스럽게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순리야. 독일을 봐. 실제로 그렇게 해나가고 있고, 지금은 그 어떤 국가도 독일에 대해서 그렇게 비판을 안해. 프랑스도 그렇고 심지여 유대인까지도 그렇지. 오히려 요즘 독일은 이스라엘이 너무 중동에서 강경하게 나가니까 조심스럽게 한소리 하기까지도 한다.

하지만 일본은 어떠지? 동글동글씨를 예로 들어볼까? 먼저 괜히 미국을 끌여들여서 일본과 미국을 같은 급으로 도매금쳐서 넘겨버리고는 일본을 비판하면 꼭 미국을 언급하지 그렇게 논점을 흐려버려. 사실 중요한건 '일본은 잘못을 했다.' 단 한가지인데 거기서 필요없는걸 자꾸 끌여들여. 미국이라거나 베트남 전쟁이라거나.. 그런거 하등 상관도 없는데. 지금까지 일본은 단 한번도 제대로 사과를 한적이 없어. 사과를 했다는 개소리는 하지 마. 사과란 받는 사람이 사과라고 느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거야. 그걸 진정성이라고 하는 거고 실제로 독일은 그렇게 했어. 위대하신 동쪽의 해가 뜨는 국가께서 그깟 독일이 한 일을 못할리가 없잖아? ^^. 그냥 너희들은 사과하기 싫어서 안한거야. 뭐 있잖아 어린아이가 잘못을 저질러놓고는 괜히 자기 잘못 인정안하는거 그런거랑 같은 거지.

자자 좀 길게 이야기를 늘여놨는데 다 이런건 잡아 지어 치우자고 일단 2차 세계대전이라는 것은 전 세계가 미친 전쟁에 빠진시기였지 그 시절에 사실상 인권이란게 의미가 없었던 시기지. 미 잠수함은 독일 민간배를 족족 격침시켰던 시대였고 민간지역에 융단폭격을 쏟아붙던 시대였지. 근데 그건 어느정도 전제밑에 이루어진 일이었어. 그것을 하면 전쟁에서 우리가 좀더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라는 거지 그 와중에도 이런 전제로도 성립이 안되는 미친짓이 일어나. 그것도 꽤나 많이.. 원래 멀쩡한 사람이 미치는게 전쟁이고 또 원래부터 미친놈이 전쟁터에 나가면서 더 미치는 거기도 하니까...

근데 그거 기록상 비율로 보면 일제가 좀 어이가 없을 정도로 많아. 뭐 굳이 내가 언급은 안할께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셨고 너도 지금까지 눈이 있다면 봤을꺼 아냐? 아 눈이 없나?


그리고 원폭, 원폭하는데 동글동글씨는 원폭이 떨어지기 전에 이미 일본의 항복은 결정되어있다. 왈가왈부하는데 그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그 당시 미국입장에서 일본이 쉽게 항복을 하리라는 장담을 결코 내릴 수가 없었어. 뭔소리냐고? 원숭이도 알기쉽게 잘 이야기해줄께 잘 읽어봐

너는 미국 대통령이야 독일에서 왠 화가출신 콧수염쟁이가 개소리를 지껄이더니 전세계를 향해 전쟁을 선포했어 여차저차해서 너는 이런 x발하고는 독일에게 전쟁을 선포했어. 그런데 왠 아시아 듣보국가가 니 뒤통수를 친거야. 그것도 존나 쌔게 쳐맞아서 눈에서 눈물이 핑돌지경으로 말이지. 그게 너무 아파서 너는 아 이 듣보국가가 생각보다 좀 노는 국가가보다 하고 살짝 쫄았어.

하지만 미국하면 쫀심하니냐. 우와아아아아아아 하면서 독일과 싸우면서 동시에 그 아시아 국가랑도 붙었어. 근데 붙어보니까 이놈들 별거 아닌거야. 물론 전쟁에 별거가 어디있겠냐만은 자신있게 통수를 친거에 비하면 영... 비리비리하다고 해야할까? 뭔깡으로 뎀볐지? 그런 생각이 들었던거지. 뭐 그건 그렇다 치자고. 만일 독일이 좀 만 더 분말해서 유럽을 석권했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지도 모르니까.

근데 이놈 아시아 옐로 몽키들이 싸우는걸 보면 좀... 재정신이 아닌거 같애. 막 우리들은 초식동물이다 드립도 치고. 전략적 목표를 수립하는 것도 굉장히 불합리하고. 쓸데 없이 서로 막 싸우고. 심지여 육군과 수군이 작전을 전혀 따로 세운다지? 그게 무슨 개소리인지는 몰라도 말야. 게다가 무슨 기습을 한다는데 반자이!하고 영문을 모를 기합을 지르면서 기습 공격을 가하지 않나.... 좀 같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같지가 않은거야.

어쨋든 고생은 했지만 적들이 병신짓을 한덕에 수월하게 전쟁을 수행해나갔어. 그래서 이제 적의 본토가 바로 앞이야. 상식적이라면 항복하겠지... 근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놈의 국가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데다가 질기기는 아주 질겼거든. 아무래도 항복할꺼라는 확증을 결코 낼 수 없었어. 상륙작전을 벌이면 막대한 피해가 나올테고 괜히 시간만 지났다가는 소련 저놈의 빨갱이놈들에게 끼여들 틈을 주기도 할꺼야. 그래서 너는 한번 더 확실하게 밀어야한다고 판단했지. 그게 바로 원폭이야. 민간인들에게 나오는 피해는 좀 꺼림직하지만 그래도 아군이 죽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그것이 양쪽에게 궁극적으로 더 싸게 먹힐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

동글동글씨, 당신은 원폭을 떨구든 안떨구든 일본은 항복했을 꺼라고 했지? 하지만 그 당시 미군은 그것을 결코 확신할 수가 없었어. 실제로 일본은 전쟁내내 총옥쇄를 부르짖기도 했고 말야. 당신이 말하는 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이야.
Commented by ㅁㄴㅇ at 2014/02/26 06:09
지금까지의 이야기로부터 판단하면, 역시 최대의 문제는 천황제라는 원시 컬트 종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 평화와 한일 양국의 국민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텐노를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난이나 농담의 의도는 없기 때문에, 부디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11:51
천황이 온존되지 않고 있으면, 미국의 점령 통치는 잘 되지 않고, 이라크나 아프간과 같은 수렁이 되어 갔을 것입니다. 당신은 한국의 옆이 이라크나 아프간인 것을 기대합니까?
Commented by ㅁㄴㅇ at 2014/02/26 14:07
그것은, 일본인은 자신들의 힘으로 공화국을 유지하는 능력이 없는 민족이라는 의미입니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14:24
? 말씀을 하는 의미가 잘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ㅁㄴㅇ at 2014/02/26 15:23
천황이 온존되지 않고 있으면, 미국의 점령 통치는 잘 되지 않고, 이라크나 아프간과 같은 수렁이 되어 갔을 것입니다. 
// 논리가 너무 빈약합니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15:34
그 「빈약한 논리」는, GHQ가 정한 것입니다.
천황이 없으면 점령 통치가 성공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천황제를 존속시켰습니다.
Commented by ㅁㄴㅇ at 2014/02/27 01:16
GHQ가 정한 것은「천황의 존속」이며,
「천황이 없으면 일본은 이라크나 아프간」이라는 망상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7 13:16
1946년1월25일, GHQ총사령관 맥아더가 미국 육군성앞 보낸 전보가 있습니다.
http://www.ndl.go.jp/constitution/shiryo/03/064/064_001l.html
「천황을 고발하면, 일본 국민의 사이에 상상도 붙지 않을 만큼의 동요가 일으켜질 것이다. 그 결과 초래되는 사태를 진압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천황을 매장하면, 일본국가는 분해한다. 연합국이 천황을 재판에 걸면, 일본 국민의 증오라고 분격은, 틀림 없이 미래영겁에 계속될 것이다. 복수를 위한 복수는, 천황을 재판이 결여되는 것으로 유발되어, 만약 그러한 사태가 되면, 그 악순환은 몇 세기에도 걸쳐서 도중에 끊어질 일 없고 계속되는 우려가 있다. 정부의 제기구는 붕괴되고, 문화활동은 정지하고, 혼돈무질서는 게다가 악화되고, 산악지역이나 지방에서 게릴라전이 발생한다. 제 생각하니경, 근대적인 민주주의를 도입한다고 하는 희망은 전부 사라지고, 잡아 찢어진 국민 안(속)에서 공산주의노선에 따른 강고한 정부가 생길 것이다. 그러한 사태가 발발했을 경우, 최저 100만명의 군대가 필요해서, 군대는 영구적으로 계속해서 주류하지 않으면 안된다. 더욱 행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을 일본에 보내주지 않으면 안된다. 그 인원만이라도 몇십만명에 오르는 것일 것이다. 천황이 전범으로서 재판될 것인가 아닌가는, 지극히 고도인 정책결정에 속하고, 제가 권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Commented at 2014/02/26 07: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바탕소리 at 2014/02/26 07:59
쭉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일본은 천황제 따위는 때려치우고 우리처럼 공화국으로 나갔어야 했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11:52
일본은 역사와 전통을 중요하게 지키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과 달라서 전통문화가 많이 나머지, 200년, 300년 계속되는 전통있는 가게가 몇천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KittyHawk at 2014/02/26 09:36
이봐 바다코끼리, 보면 볼수록 넌 참 모순이다. 일본에 대한 원폭 투하가 나빴다고 자꾸 지껄이는데 네가 바라는 결말은 그럼 뭐냐? 항복 거부로 2~3차례 원폭이 더 명중하고 그 다음에 미군 본대가 혼슈에 전면 상륙해 1억 총옥쇄가 시작되는거냐? 항복할 생각이었다고? 그 잘난 자기 처지 모르고 구영토, 국체 유지 요구 따위를 하는 걸 보고 이미 모든 승기를 쥔 연합국 지도자들이 옳타구나~ 하고 받아줬을 거라 생각해? 하기야 도쿄대공습 때 그만큼 피해를 입고도 여전히 망상에서 못 벗어나던 인간들한테 그런 머리가 있을 거란 생각은 안 드는구만.
Commented by 동글동글 바다코끼리 at 2014/02/26 11:55
원폭은 3일이라고 하는 짧은 간격으로 다른 종류를 2발 잃을 필요는 없었네요. 1발로 충분했습니다.
또, 미군본토상륙할것 까지도 없고, 통상의 공폭을 계속하고 있으면 소련 참전도 있기 때문에, 1월이내에는 항복하고 있었다. 사실 도쿄(東京)대 공습에서는 도쿄(東京) 서반은 흠이 없었기 때문에, 그쪽을 공폭하면 끝나고 있었을 것이다.
Commented by KittyHawk at 2014/02/26 09:57
호프님, 그냥 이 게시물의 댓글란을 잠그십시오.

:         :

: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메뉴릿

최근 등록된 덧글
인터넷에서 적당히 긁은..
by 슈타인호프 at 06/24
책은 처분하고 없지만,..
by 슈타인호프 at 06/22
제가 가지고 있다가 처분..
by 슈타인호프 at 06/22
안녕하세요. 혹시 이호..
by J at 06/10
코모도도마뱀은 독샘을..
by 2022년에왔슴다 at 03/24
이게 대체 뭔 ㅋㅋㅋㅋ ..
by ㅇㅇ at 01/04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
by 지나가다 at 12/12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by ㅇㅇ at 12/05
꼬우면 목숨걸고 일본과..
by 235235 at 11/15
다시말하면, 님이 말한..
by ㅇㅇ at 09/13

최근 등록된 트랙백
2018년까지는 여전히 진..
by 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
진짜 마지막 빨치산이 ..
by 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
굿모닝 티처, 리디북..
by 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

이전블로그
2021년 12월
2021년 08월
2021년 07월
2021년 04월
2021년 03월
2021년 02월
2021년 01월
2020년 12월
2020년 10월
2020년 09월
2020년 08월
2020년 06월
2020년 04월
2020년 03월
2020년 01월
2019년 12월
2019년 11월
2019년 10월
2019년 09월
2019년 08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