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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방탄모 관련 한마디.

한국군 보유 방탄모의 대다수가 북한군 소총탄을 못 막는다....고 모 당 의원님께서 분노하셨던데.

애초에 방탄모, 또는 철모는 모든 거리에서 소총 사격을 막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님. 근거리에서 터지는 소형 파편이나 빚맞는 탄환 같은 거 맞고 죽는 거 줄이려고 만드는 물건이고, 소총탄 맞고 운 좋으면 사는 거임.

방탄모의 애초 용도와는 별개로 할만큼도 못하는 성능 부족 같은 건 당연히 까야 하고 까일 일이지만 방탄모라는 것을 가지고 모든 거리에서 소총 사격을 막아내야 하는 물건으로 정의하고 그것을 요구하는 것은 뻘소리일 뿐.


덧. 요즘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긴 합니다만, 댓글 다는거 주의하셔야 할 분 두분 확인해 두었습니다. 하나는 제게 경고 받으신 분, 하나는 그동안 드나들었으면 여기서 하지 말아야 할 소리 알고 계실 분입니다. 다시 경고드립니다.





by 슈타인호프 | 2013/10/14 14:02 | 뉴스비판 | 트랙백 | 덧글(19)
트랙백 주소 : http://nestofpnix.egloos.com/tb/483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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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13/10/14 14: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10/15 06:23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13/10/14 14:10
애초부터 방탄모라는게 포탄 파편 막으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파편에 대한 방어력이 궁금한데 말이죠
Commented by Grenadier at 2013/10/14 14:30
뭐 맞는말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소총 한방이라도 버티면 좋겠다 싶은게 사람마음이지요.
Commented by 곰돌군 at 2013/10/14 14:37
북한군이 AK74 베이스로 된 물건 쓰니 5.45mm M74 탄일텐데 이걸 유효 사거리 내에서 막는 헬멧을

쓰고 다니면 심심하면 목 돌아갈 물건이 되겠군요..(...) 방탄이 좋긴 한데 파워 아머라도 입힐 생각

아니면 "언제 어느 거리에서든 한발은 막는" 그런 방탄 같은거 요구하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참 사람들 생각이란게 현실과 너무 괴리가 심한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긁적 at 2013/10/14 15:16
그런 물건을 만들면 총에 맞기 전에 목디스크 때문에 전투불능되겠지-_-... 왜 저러는지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Leia-Heron at 2013/10/14 15:16
예전에 NGC에서였던가 관련다큐 본 적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미국에서 방탄모 성능 시험한다고 수박에 씌워놓은 방탄모 쏴재꼈는데 어떻게 됐더라...

분명히 수박이 시뻘겋게 부서졌던 것 같긴 한데 -ㅅ-;;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13/10/14 15:57
제 옆자리 분도 그걸로 펄펄 뛰더군요. 한마디 할까 하다가 간신히 일코 유지했습니다^%^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13/10/14 16:05
차라리 방탄모가 아니라 방편모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고르곤 at 2013/10/14 16:22
아무래도 군기가 빠진 국군의 정신력을 강화시키려고 철모의 중량을 늘리려는 공작일지도
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13/10/14 16:25
아이언맨 슈트라도 생각했나보죠;;;
Commented by 지랄 at 2014/01/16 22:56
지랄마라 병시나
Commented by 유에Yue at 2013/10/14 17:53
애초에 방탄모 목적이 파편방어인데 뭔소리지 저건 ㅡㅡ 그리고 그것만으로 생존율이 대폭 늘어나는데 ㅡㅡ
Commented by 페퍼 at 2013/10/14 18:35
그래도 현역들이 사용하는 화이바보다는 케뷸러 방탄모가 좋지않나요?
Commented by gh at 2013/10/14 18:50
하지만 ECH가 나오면 어떨까요?
Commented by KittyHawk at 2013/10/14 23:28
방탄모 용도는 파편 방어죠. 파편만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생존율이 올라간다는 이야기도 있다는데 그 정치가의 징징거림엔 그저 웃고 말죠.
Commented by 채널 2nd™ at 2013/10/15 00:22
대가리에 뒤집어 쓰는 '모자'의 용도는 신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직통으로 맞지 않는 이상 '최대한' 보호해 보려는 생각에서 고안한 것입니다. (일부 장식적인 전근대적인 '모자'는 제외.)

이의를 제기한 사람에게, 모가지가 뻣뻣해질 정도의 '모자'를 씌워서 총알이 들락 날락하는 현장으로 보내 버렸..........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남조선의 군바리들이 여러 가지 의미로 적절한 보호를 받고 있을 거라는 생각에는 회의감이 스멀 스멀..........................................)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3/10/15 01:18
그리고 K2의 유효사거리가 M1 철모 관통가능 거리였죠.(...)

그리고 2009년 2월인가 플래툰에서 총상을 다루면서 머리에 맞았을 경우를 다루면서 방탄에 대해 서술된바 있는데 당연히 정면은 관통된다는 이야기였죠.
Commented by 일한 at 2014/02/01 15:40
당연한거임 방탄모로 총알이 정면방어 되면 왜 그걸로 헬멧이나 만들고 있음 방탄 갑옷도 만들지 '가볍고 근거리에서 소총탄을 정면으로 맞아도 도탄시킵니다 파워 방탄갑옷'-오리지날:한국 방탄모(국회의원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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