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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 논쟁, 정리합니다.
블레이드님,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에서 블레이드님에게 네 가지 질문을 했죠.

1. 일소전 소련군 동원 규모를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2. 그중 "정예부대"의 수는 얼마나 됩니까?
3. 작전 구역을 만주, 한반도, 쿠릴로 나눌 경우 구역별 병력 배분은 어떻게 됩니까?
4. "정예부대"는 집중운용했습니까, 분산운용했습니까?

미묘한 표현은 어제ㅡ한 것과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의미는 뭐 같습니다.

하여간 이에 대해 오늘 이런 답을 해 주셨습니다.

===
일단 답하기 쉬운 4번부터. 정예부대는 선두로 빠르게 진격하면서 정찰과 점령 임무를 수행해야 했으니 당연히 전선에 분산 배치해야 했을 겁니다.
2번은 결국 추정치밖에 안되겠지만, 10-20만 정도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리고 나머지는 숫자 확인해야 하는데.. 미안한 말이지만 여기서부터는 자료 확인하고 답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부분이네요. 10원짜리 하나 안 생기는 일에 지나친 힘을 기울일 수 없다는 사정 이해해주길.
그나마 이건 진지하게 묻는 것이니 할 수 있는 건 할 것이고, 시간이 걸리는 일도 기회되는대로 해보겠지만, 물어뜯는게 목적인 자들에게는 이 정도도 아까와서 안하는 거라는 점 감안해주기 바랍니다.
===

정리하면 이렇게 되겠네요.


1. 자료를 찾아 확인해야 알 수 있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2. 10~20만 정도일 것 같다. (역시 자료를 찾아 확인해야 한다)
3. 자료를 찾아 확인해야 알 수 있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4. 분산 운용했을 것이다. (역시 자료가 있는 것은 아니다).

=> 그리고 자료 찾아 확인하는 일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해 보겠다. 금전적 소득 전혀 없이 시간과ㅜ노력을 들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음....이런답을받고 나니 앞으로 이 건으로 계속 말을 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확신이 생기네요. 언젠가, 저분이 자료를 찾아. 확인하고 돌아와서 다시 이 주제를 언급하시면 그때 저도 다시 시작해 보도록 하지요^^

그러고 보니 오늘부터는 주제가 4.3사건으로 넘ㅇ어갔던데 아마 그 탓일지도...?




by 슈타인호프 | 2013/03/24 16:57 | 세계현대(~20XX) | 트랙백 | 핑백(3)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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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초보밀덕 유에Yue의 이글루 .. at 2013/03/24 17:23

... 그 동안 자료 하나도 없이 그 발광을 한 것이다, 이거로군.이래서야 역사학자도 뭣도 아니고 그냥 772에 불과한 놈이잖아?이 글은 역사 관련이 아니니까 절대 역밸에 가진 않지만, 몇 ... more

Linked at 초보밀덕 유에Yue의 이글루 .. at 2013/09/08 15:53

... 는 주석이 붙어 있을까? 그야말로 '비겁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 말만 하고 있으니, 참. 그래서 결론적으로 블모의 본질은 이거지. http://nestofpnix.egloos.com/4788279'사료 하나 없이 앵무새처럼 자기 말만 반복하는 주제에 사료 들고 오는 사람들은 좀비니 암종이니 하는 멍청한 종자.' 왜, ... more

Linked at 초보밀덕 유에Yue의 이글루 .. at 2013/09/10 13:55

... http://nestofpnix.egloos.com/4788279 ... more

Commented by 메이즈 at 2013/03/24 17:01
그나마 나름 근거가 있어서 쓰는 주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라면 무시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죠.
Commented by IEATTA at 2013/03/24 17:05
나는 이제까지 모든걸 추측으로 썻습니다.... 인걸까요....
Commented by 올드캣 at 2013/03/24 17:09
학문하는 사람 맞나요?
Commented by at 2013/03/24 17:10
후후 쓴 웃음만
Commented by Bluegazer at 2013/03/24 1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를 찢어버려도 모자랄 놈 같으니...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24 17:23
메이즈//허탈했습니다....

Ieatta//거의 그 의미가 될 듯...

올드캣//모르겠습니다.

잉//허허허......

블루게이저//기분은 알겠습니다만 만인에게 공개된 장소임을 감안하여 표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람직한 표현은 아니지 싶네요.
Commented by 유에Yue at 2013/03/24 17:34
일단 시작한 사람으로서 무책임한 발언일 지도 모르지만 분노가 머리 끝까지 치솟을 지경입니다.

처음부터 아무런 자료가 없다고 말하면 다른 거야 별 것 있겠습니까? 되도 않는 남침유도설을 지껄이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똥파리니 암종의 무리니 했던 것을 생각하면... 저 놈을 확 XX 수도 없고...

P.S. 하여튼 시작한 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P.S. II. 이러면 대전차무기쪽도 마찬가지겠네요.
Commented by 3인칭관찰자 at 2013/03/24 17:38
자기 블로그에서 스스로 앞장서서 자기에 대한 가치를 낮춰버리니..
저 논쟁을 지켜보면서 가장 피박 쓸 사람은 저 사람 단행본을 믿고 구입한 독자가 아닐까 합니다..
Commented by 피박쓴사람 at 2013/03/25 00:52
한때 저치의 책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던 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이정도면 다행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저양반의 책 두권은 그냥 페지할배께 드려야겠습니다
혹 책이라고 괜히 읽으실지도 모르니 물에다 적셔서 네등분으로 토막내서 버려아겠군요..
아까운 내돈..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3/03/24 17:56
허허, 그럼 자료도 없이 주장을 하고, 주장에 반박하는 사람들을 눈 아래로 깔아 보았다는 말이군요.
아무 근거도 없이.

학문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소설가가 적당하겠군요.
자신의 상상으로 이슈거리를 만들어 사람들을 집중시키는 능력은 탁월하니 말입니다.

이리 어처구니없는 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Commented by 긁적 at 2013/03/24 1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게 자신을 역사분야 전문가라고 합니다!
Commented by 아빠늑대 at 2013/03/24 18:37
소.설.
Commented by 곰늑대 at 2013/03/24 18:47
그마이 글 쓰고 까이면서도 시간과 노력에는 관심이 없다면 그냥 관심을 꺼주는게 예의일것 같네요.
Commented by o-game at 2013/03/24 19:03
초면인지 구면인지 모르겠지만, 실례인데 혹시 예전에 오게임 하셨어요?
Commented at 2013/03/24 20: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13/03/24 21:16
이제 저 박사님 주장은 생각안해도 되겠내요

일본군 관점에서 8월의 폭풍작전을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했는데 저 주장이 빠지니까 한결 쉬워지겠군요
Commented by 정호찬 at 2013/03/24 21:43
호프님이 잘못하셨네요. 벽은 대화란 걸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터인데.
Commented by 을파소 at 2013/03/24 21:43
4.3은 본인이 과거에 자신이 F맞을 만 했다고 이야기한 걸 앞뒤 자르고 올린 거라서 과연 무엇이 기억과 사료의 왜곡인지 의아해졌습니다.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3/03/24 22:02
애초에 사료가 존재했습니까?ㄲㄲㄲㄲ

아, 이완범의 학위논문(정확히는 박사논문)의 경우 94년에 작성된 데다가 작성자 스스로도 소련의 비밀문서를 연구할 가치가 있고 논문에 반영이 안되어 있음을 암시하고 있는데 이걸 신뢰성 있는 근거로 내세웠는데 말입니다. 필요하시면 해당논문의 해당 부분 출력한 내용을 스캔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net진보 at 2013/03/24 22:33
블레이드 저사람 4.3언급한걸보면;;;대충 어떻게 이야기할지 감이잡히던데 ㅋㅋㅋ블레이드의포스팅 두고봐야게
ㅆ네요.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13/03/24 23:40
답을 안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답을 하긴 했네요. 저렇게 솔직하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만(...)

팩트 없이 저렇게 자신있게 썰을 풀 수 있다니... 다른 건 몰라도 멘탈 하나는 정말 튼튼한가 봅니다. 전 못 하겠던데 말이죠.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13/03/25 01:00
학부생 졸업논문도 저런 태도로 하면 돌아오는건 포풍갈굼이죠. 그런데 '박사'님께서 저러고 있으니....
아무튼 뭐 혹시나가 역시나랄까나, 예상에서 한치도 안벗어났다고 해야하나 모르겠군요.
Commented by 터미베어 at 2013/03/25 02:12
이쯤되면 그냥 소설가..
Commented by olddog at 2013/03/25 02:49
...소설..하아...뭐 저런종자가 다있죠?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13/03/25 10:18
박사 맞아요? 돈 안나오는 일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13/03/25 13:03
박사라는 분이 학설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반박에 대응하는 모습이, 인신공격으로 대응하시지를 않나, 그 반박을 '하찮다'고 평가절하하시지를 않나, 이제는 아예 대응하는 것도 가치가 없다고 하시니 그리 곱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원숭이의 자손이란 말인가요 다윈 씨?"하고 동급으로 보여요.
Commented by BOT at 2013/03/25 17:47
논문 수준이니 발싸가 수준이니 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자세의 문제입니다.

1. 아무런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건 학자로서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2. 반박하려면 학회에서 논문으로 덤비라는건 박사라는 권위에 기댄 횡포입니다.
3. 토론이 땡전한푼 남는것 없다는 얘기는.. =ㅅ=);;; 학위논문 쓸때도 지도교수님이랑 논의 없이 혼자 다 쓰셨답니까?
Commented by 총통 레드아이 at 2013/03/25 13:57
이제는 4.3까지 들고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진실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위원회가 계속 운영중인데 박사라는 양반이 뭔 소리를 할지 참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13/03/25 16:36
적당히 자기 패배 인정했으면 이오공감까지 가서 개털릴 일도 없었구만...ㅉㅉ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13/03/25 17:38
진짜로 저러고 앉아있으면....
저분이 쓴 한국전쟁쪽 책들의 분류기호를 바꾸어야 겠는데요?
911(한국역사)에서 813(한국소설)으로...
Commented by 곰돌군 at 2013/03/25 18:32
그참, 결국 아무 사료 없이 그냥 상상으로 주장했다는 결론인가요.. 참 허무하군요.
Commented by 쿠루니르 at 2013/03/25 21:35
거참....
Commented by Tretyakov at 2013/03/25 23:30
저분은 제가 알기로는 아마 고대사쪽, 정확히는 고대사 중 전쟁사에 관심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대 전쟁사는 특히 한국 것은 무기도 적고 유적도 적고 알려진 게 없으니 많은 부분을
자기 자신의 추론으로 채워넣어야 하겠지요.

현대 전쟁사도 고대 전쟁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시는 듯합니다.
Commented by KAZAMA at 2013/03/26 01:18
병신에게 먹이 ㄴㄴ해
Commented by 파랑나리 at 2013/03/26 15:05
정보전사가 다른 전쟁에서 무슨 소리를 하나요?
Commented by 오잉 at 2013/03/26 22:10
이 포스팅에서 댓글 삭제하고 튄 사람 있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Commented by 윤민혁 at 2013/03/28 20:26
하여튼 실제 소련군 배치상황 알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정말 궁금한 상황. -ㅅ-;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29 08:34
그야 조작된 기록이라고 할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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