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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4는 1934년에 제식화되어서 T-34인가? 외.

"그런데 34라는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건 1934년에 제식화되었다는 뜻이고, 실전에서 활약이 드러난 시기는 1940년이다. 이 때야 세계최강 소리를 듣는 독일군의 대전차로포도 파괴할 수가 없어서 원래 고사포였던 88밀리를 동원해야 했다."


T-34의 개발이 시작된 것은 1936년부터 39년까지 벌어진 에스파냐 내전의 전훈으로 BT형 고속전차의 성능 한계가 눈에 보이게 된 이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형인 T-32의 개발이 완료된 것이 39년, 핀란드와의 전쟁에서 실전 평가를 마치고 일부 개량을 가해 제식명을 T-34로 변경한 후 정식으로 채용된 것이 1940년입니다. 그리고 이 해부터 양산에도 들어가죠. 즉, 윗 분의 말씀은 전혀 맞지 않습니다. 만약 윗 분의 말씀이 맞다면, T-34와 동시에 소련군이 운용했던 T-50, T-60, T-70 등의 경전차들은 무엇일까요? 얘네들은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라도 됩니까?

그리고 또 하나, 윗 분이 말하는 "1940년의 실전 활약"도 틀렸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핀란드군과의 전쟁이 아니라 독일군과의 전쟁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지요. 독일과의 전쟁은 1941년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88mm를 동원해야 T-34를 잡을 수 있었다는 서술도 오류입니다. 왜냐고요? 50mm 구경인 Pak 38을 써서도 T-34의 45mm 장갑을 뚫을 수 있었으니까요. 텅스텐 철갑탄을 쓰고 운만 좋으면 KV-1도 Pak38로 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탄이 없는 게 문제지
물론 일격필살은 아니었으니 88이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독소전 개전 시점에서 T-34를 잡을 수 있는 독일군의 무기가 88밖에 없었던 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독일군은 보병을 동원한 대전차 육박공격도 잘 수행했으니 그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고요.


아아, 뭐 주변에서 뭐라고 말을 해도 그분의 "미국이 줄 수 있는 장비를 안 준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는 입장은 바뀌지 않을 것을 알기에 눈에 띤 "사소한 문제"들 중에서 일부에 대해서만 간단히 말해봅니다.



by 슈타인호프 | 2013/03/13 07:43 | 세계현대(~20XX) | 트랙백(1) | 덧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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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 at 2013/03/15 10:17

제목 : 참, 그러고 보니 독소전 전반기 독일군의 유력 대전..
T-34는 1934년에 제식화되어서 T-34인가? 외.에서는 독일 오리지널 장비만 생각하다 보니 깜박 잊어먹었습니다. 아래의 두 가지도 독일군의 주요 대전차 전력이었습니다. 1. 7.5 cm Pak 97/38 이것은 본래 프랑스제 대포로, 보병용 야포인 1897년형 75mm 슈네데르 포를 노획해서 채택한 것입니다. 이 포의 대전차 성능은 셔먼 초기형이 주포로 채택할 정도였으니, 대전 초기 대전차포로는 유효했죠. 독일군......more

Commented by 대공 at 2013/03/13 07:48
월탱 권하고 싶어지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13 07:52
게임 할 시간이나 있으시겠습니까. 연구하셔야죠.
Commented by CAL50 at 2013/03/13 11:33
게임 할 시간은 없으시겠지만 열폭글 쓰실 시간은 넉넉하신 듯 합니다.
Commented by Ladcin at 2013/03/13 07:55
T-50은 50년에 만들었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떼삼사가 34년에 나왔다닠ㅋㅋㅋㅋ T-26이 스페인 내전에 탐여한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떼삼사가 34년에 나왔으면 독소전때는 대부분 배치가 완료되서 독일군은 시망당했을껄요 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터미베어 at 2013/03/13 08:02
구글에 T-34/76 쓰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거기다가 보통 남과 싸울때는 유리한걸 이용해서 찍어누르는게 안전한 방법인데..모르는걸 아는척하여 사용하려하다니!
그냥 학계 사람도 아니고 지금 자유전공으로 이런저런거 배우고 있는 학생으로 한마디 하고싶은게 있다면...기본적인 자료의 진실성조차 찾아보지 않고 자기 마음데로 내뱉는 사람의 말을 어떻게 신용할수 있을지 참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긁적 at 2013/03/13 15:00
페이퍼에 참고문헌으로 썼다간 교수님한테 혼나는 위키조차 안봄.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13 08:08
Ladcin//뭐 평화시기니까 양산이 늦었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터미베어//자신이 아는 근거만 확실하게 사용하는 게 유리한데, 틀리게 알고 있다는 걸 스스로 모르면 말씀하신 것 같은 실수를 범하게 되죠.
Commented at 2013/03/13 08:03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at 2013/03/13 08:08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행인1 at 2013/03/13 08:29
T-34 1934년 등장설이라니 또 한번 세계사를 다시 쓰시는군요.-_-;;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13/03/13 13:29
'천박한 군사학으로 자행되는 천박한 역사왜곡'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3/03/13 13:44
하지만 그 포스트는 역설적이게도...
'천박한 역사학으로 자행되는 천박한 군사왜곡'
Commented by olddog at 2013/03/13 08:33
..t34는 그냥 34번째 개발버전 이라는뜻 아닌가 싶은데..;
Commented by 올드캣 at 2013/03/13 09:06
평행세계에서 살다오신 분 아니었던가요?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13/03/13 09:24
옛날에 비슷한 사례로 전투기의 경우 제식 부호가 높으면 높을수록 강하다는 썰이 있었지요 (....)

센츄리시대보다 후퇴한 랩터와 번개2세 ㅠ.ㅠ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13/03/13 10:55
특정국가의 특정 기간까지는 맞겠죠...(센추리 시대까지만 따지고들면)(물론 그때도 뭐 P-40이 P-38보다 강하다는 것 같은건 있었지만)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3/03/15 00:07
에르네스트님//그렇긴 한데 P-38 라이트닝은 미군 자신도 인정한 명기체였는데 반해 P-40 워호크는...하...안습이죠.

그거가지고 쏠쏠한 전적올린 셴놀트 장군도 자기 부하들-플라잉 타이거스의 산적들!!!-에게 "P-40가지고 제로센이나 하야부사같은 놈들과 1:1 독파이팅 할 생각하덜말어!!!!"라고 신신당부를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13/03/15 15:50
위장효과님: 그래도 워호크는 다른건 둘째치고 맺집 하나만큼은 튼튼한것으로 평할만 했지요 ^^

더불어 빌어먹을 엔진이 문제였지만, 그래도 저고도 전투능력은 꽤나 괜찮았고... 덕국에서도 평가도

"기체 자체는 허리케인보다 조금 부족한것 같은데.., 왜 하늘에 날아 다니는건 워호크 뿐임? 우리 꺼는 도데체 어디 간거임?"
Commented by 야스페르츠 at 2013/03/13 09:58
F-16은 2016년인가, 아니면 1916년인가...ㅋㅋㅋㅋ
Commented by 금린어 at 2013/03/13 10:24
K-1은 2001년에 등장했겠네요.
Commented at 2013/03/13 1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iveus at 2013/03/13 11:11
아 그럼 F-35는 앞으로 22년은 더 기다려야 완성품이 나오는군요(...뭥?!)
Commented by 에이브군 at 2013/03/13 16:57
그거 묘하게 설득력돋네요.
Commented by 셔먼 at 2013/03/13 11:20
IS-2는 1902년에 제식화된 구닥다리 무기였군요. 1차대전 이전에 영국을 아득히 초월하는 기갑장비를 만들다니 과연 소련답습니다(...).
Commented by 알츠마리 at 2013/03/13 14:26
1902년에 소련이 있던가요.(...)
Commented by 셔먼 at 2013/03/13 15:06
허허허 농담입니다.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13/03/13 11:42
그런데 34라는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이건 1934년에 제식화되었다는 뜻이고...
ㄴ>어이곸ㅋㅋㅋㅋㅋㅋ소련분들이 무슨 황기를 사용하는 동양의 모 자칭 선라이징 제국도 아니곸ㅋㅋㅋㅋ어이곸ㅋㅋㅋㅋ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3/03/13 13:45
어짜피 참고문헌따위는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자인데 말입니다.

PS: 물론 트랙백 하지 않으면 이 포스트는 읽지 않겠지만요.
Commented by 공손연 at 2013/03/13 13:59
88미리는 오바이긴 한데 50mm로도 가능하다는 것은 관점에 따라서 틀릴수도 있습니다.

t-34의 정면 경사장갑 45mm는 물론 독일의 3호전차에 50mm/60구경의 대전차포로도 격파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불과 몇백미터에 불과한 거리에서 가능한게 문제라서 독일군은 3호전차로 t-34를 대적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결국에 75mm /43구경이 장착가능한 3호돌격포와 4호전차가 최소한의 유효대전차 세력임이 판명되어서 48구경으로 개량한후에 쭉 전쟁말기까지 이어졌습니다.
Commented by 엽기당주 at 2013/03/13 14:21
님 말씀도 맞는 맞습니다만. 좀 더 미시적으로 살펴보면 주인장님 말씀이 더 옳지 않나 싶습니다.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죠.

격파될 확률이 너무 낮아서 안쓰거나 못쓴게 맞는게 아닐까 합니다.

실제 전사들을 뒤져보면 별 해괴한 이야기들이 다 있는게..

30mm 미만의 장갑판으로만 보호되는 Marder II의 전면장갑(거의 포방패에 가까운 개념)에 T-34의 76mm AP가 작렬했는데 절묘한 각도덕에 도탄이 된다든가 하는 일이 벌어지곤 하거든요.

반대로 50mm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올것같은 T-34도 포탑기부의 링에 명중하면 한방에 위아래가 분리되서 격파당하기도 하고요.

말씀하신 75mm/L43이나 그 이후의 75mm/L48같은 포쯤 되면 포탄의 관통력과 물리에너지가 향상되서 보다 쉽게 T-34를 격파할수 있는거지 50mm라고 해서 아예 '불가능'했던것은 아니라는점.. 뭐 그런걸 쓰려고 하신것 같습니다. 주인장께선.
Commented by 공손연 at 2013/03/13 19:47
88mm만이 t-34를 잡을수 있다는 말에 반론에 50mm은 적절하지 않죠.

가능은 해도 50mm /60구경이란 물건은 독일이 버린 남자입니다.

결국 실패작이고 t-34를 대응할 효과적인 수단이 아니라는게 분명한 이상 가능하다는게 무의미할수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긁적 at 2013/03/13 19:16
그냥 대단하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학위를 딴 것 자체가 신기함.
---- 비밀글님의 지적에 따라 삭제합니다. ----
Commented at 2013/03/13 17:05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긁적 at 2013/03/13 17:13
비밀글님 // -_-... 미안합니다. 제가 폐를 끼쳤습니다. 학과를 매도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다만 고대사나 현대사나 증거에 기반해서 주장을 펼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같습니다. 블레이드는 이 부분에 있어서 심각하게 문제를 노출하고 있어요. 저 사람이 학위를 따면서 이러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Commented at 2013/03/13 17:29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Bluegazer at 2013/03/13 17:30
까고 보니 또 우리 학교 졸업생이네요. 아 뭐 울나라 또라이들은 죄다 이리 왔나?
Commented by 긁적 at 2013/03/13 17:52
비밀글님 // 그렇죠. 그 부분을 간과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이 한 사례로 학과 전체를 도맷금으로 넘겨짚은 것은 제가 화난 와중에 일으킨 잘못입니다.

Bluegazer // 괜찮아요. 서울법대 수석졸업 리동무로 다 커버됩니다. (.......................)
학벌타파의 최전선에 서 계시는 우리 리동무!
Commented by 곰돌군 at 2013/03/13 16:21
누군지 알만 하군요....


T-34 34년 제식설이라.. 거참. 아무래도 혼자서 평행 우주를 살고 계시는듯.
Commented by 지나가던과객 at 2013/03/13 16:37
그리고 모 님은 이 글을 보고 열나게 또 다른 글을 올리고 있겠죠.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 아는 척을 하다가 주화입마에 빠지는 분들이 왜이리 많으신지.......
Commented by 쿠루니르 at 2013/03/13 20:16
그럼 미라지4000은 과연....!
Commented by 을파소 at 2013/03/13 20:45
그럼 K55자주포는 뭐죠?(먼산)
Commented by BigTrain at 2013/03/13 22:01
이 분야의 본좌라면 F-1이 되겠군요. 21세기 전에 개발된 제트전투기. ㄷㄷㄷ
Commented by KittyHawk at 2013/03/14 02:36
농담 아니라 저 정도라면 정말 미치겠군요
Commented by Ludrik_L- at 2013/03/14 04:18
M16 소총 1916년 개발설.txt

왜 저 좋은걸 1, 2차 대전때 사용하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은 저런 흉악한 무기를 근 백년간 사용한겁니다 여러분!!!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13/03/14 09:29
실은 2016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어디서 맛있는 햄버거 냄새가 나네요...)
Commented by 암호 at 2013/03/14 21:15
군사정권들 엄청 비호하는 논리가 될 수 있는 것을 두둔하는 진보세력에 기가 막히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14 23:27
..........너무 밀려서 다 답글을 달 수가 없네요. 답변이 꼭 필요해 보이는 일부만 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긁적//잠깐 접속했다가 고치시기 전 표현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 학교 그 학과 출신이라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이미 사과하셨으니 괜찮습니다만 앞으로라도 조금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손연//제 글의 핵심은 88이 "유일한" T-34에 대한 대응 수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점을 조금 더 봐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공손연 at 2013/03/14 23:55
그러면 제대로된 대안으로 75mm 제시하면 되겠지만 이건 블레이드가 언급했으니 그다지 블레이드의 문제는 없다는 겁니다.
75mm/L43 이 나오기 전에는 블레이드말이 틀린것은 없습니다.
Commented by 공손연 at 2013/03/15 00:02
다만 개발시기를 후반이라고만 언급한 것은 오바이긴 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15 08:56
공손연님도 말씀하셨지만 블레이드씨가 언급한 75mm는 "대전 후반기"에 나온 물건들을 가리키는 것이니 제가 이야기한 독소전 개전 시점에서의 장비가 아니죠. 블레이드씨는 독소전 개전 시점인 "1940년"에 T-34를 대적할 장비가 88mm밖에 없었던 것처럼 묘사했고, 저는 그에 대해서 50mm 전차포 또는 대전차포, 보병 육박공격(항공공격은 일부러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등 다양한 대응수단이 있었음을 언급한 것입니다. 실제 1941년 시점에서 독일군은 50mm를 가지고 일격필살은 아닐지언정 T-34를 파괴할 수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666 at 2013/03/15 02:59
T-34라는 네임이 붙게된 이유는 코스킨이 제일 처음 신형전차에 대한 개념을 생각해냈을 때가 1934년이었습니다. 그래서 t-34라고 이름붙였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15 08:57
네, 저도 보았습니다. 다만 제식화와는 관련이 없다는 점이 문제겠죠.
Commented by 無名人 at 2013/03/15 10:24
이글에 언급되는 분이 누구신지 도대체 알 수가 없으니 궁금하네요... 아이 짜증나...
Commented by 대사 at 2013/03/15 10:46
Commented by 우마왕 at 2013/03/15 11:19
괴물을 상대하다보니 괴물이 되어버리시는지 서술 자체가 자꾸 블교주스러워지시는데 50mm 구경인 Pak 38을 써서도 T-34의 45mm 장갑을 뚫을 수 있었다... 이건 그리 틀리지 않는 서술인데 텅스텐 철갑탄을 쓰고 운만 좋으면 KV-1도 Pak38로 잡을 수"도" 있었습니다...라는 서술은 사실과 꽤 많은 거리가 있는 서술이라능. 실제로는 운이 좋아도 못 잡는 경우가 허다했음.

만일 해당 주장이 현실적이라면 덕국이 7.5cm PAK/kwk40 라인의 개발에 그렇게 힘을 쓸 필요가 없었을 것임.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15 11:36
거의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암시하느라 "도"라고 일부러 따옴표 넣었습니다만 어째 전달이 잘 안 됐나 보네요.

다음에는 그 뉘앙스 전달차 애매한 표현에 고심하느니 걍 까발리고 쓰겠습니다;;
Commented by 우마왕 at 2013/03/15 12:00
5cm로 KV를 상대하여 격파한다는 것은 아무리 운이 좋아"도" 어려울 -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확율이 희박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임. T-34와 KV는 방어력에 심대한 차이가 있다능.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15 12:03
저도 그 의미를 전달하려고 볼드 쓰고 따옴표 넣고 한 거였거든요. 다음에는 그런 모호한 짓 안 하고 그냥 직필로 쓰겠습니다-_;;;
Commented by 零丁洋 at 2013/03/15 21:05
1934년은 T-34 제작자가 탱크 제작에 대한 생각을 공식화한 해라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3/15 21:25
공식화가 아니고 걍 머릿속에 떠올린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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