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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3세, 암살당했다?
이집트 람세스 3세 사망 원인은 목 부분 자상(연합뉴스)

컴퓨터 단층 촬영(CT) 사진으로 보면 람세스 3세 미라는 기관지와 주요 동맥이 베어졌고 7㎝ 너비의 상처가 척추 가까이까지 깊숙하게 나 있다. 징크와 이집트, 이탈리아, 독일 출신 전문가들은 수 년간 미라를 감정한 결과 붕대에 가려져있던 목 부분 상처를 발견했다.

어떤 역사 기록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람세스 3세의 사망 원인...이제까지는 람세스 3세의 미라에 상처가 없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현대기술의 발달은 확실히 대단합니다. 저런 것도 밝혀지니 말이죠.

역사를 구성하는 블록 하나가 또 발견된 것이 기쁠 뿐입니다^^

by 슈타인호프 | 2012/12/18 18:47 | 세계고대(~476)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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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셔먼 at 2012/12/18 18:52
과연 암살자는 어떠한 동기로 람세스 3세를 살해한 것일까요..
그리고 췌언이긴 합니다만, 람세스 3세를 람세스 2세의 아들인 줄 아는 사람들이 은근히 있더군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2/12/19 10:31
지못미 메렌프타...

Commented by 해색주 at 2012/12/18 19:00
내가 아는 그 람세스가 아닌가?
Commented by 대공 at 2012/12/18 19:19
아마 왕조가 다를겁니다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2/12/19 10:18
람세스란 이름을 처음 쓴 건 제 19왕조의 시조 람세스 1세, 잘 알려진 건축왕에 다산왕(...)에 정복왕이자 크리스티앙 자크의 소설 주인공은 19왕조 시조의 손자. 포스팅에 나온 저 파라오는 20왕조 제 2대 왕. 그나마 람세스란 이름 쓴 파라오중에서는 파라오다운 치세를 펼친 마지막 인물. 그 이후로도 람세스란 왕명은 많이 나오지만 하나같이 쩌리들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셔먼 at 2012/12/19 13:13
위장효과//그리고 B.C 1075년경 이집트는 다시 상하로 분열되어 북쪽은 헤리호르, 남쪽은 스멘데스가 다스리게 되죠. 지못미 람세스 11세(...)
Commented by 漁夫 at 2012/12/18 19:38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필리포스 왕이 애꾸였음을 확증한 사례도 있죠.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12/12/18 20:51
알고보니 미라로 만들때 하혈을 한 흔적이다...이런 반전만 없다면 완벽한 사인이군요

미리만들때 자상으로 하혈한다는건 듣지못했지만요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12/12/19 02:04
사인이 목의 자상인지, 죽은 다음에 상처를 짼 것인지도 알 수 있지 않으려나요;;;
Commented by 잠본이 at 2012/12/18 21:09
파면 팔수록 새로운게 계속 나오는 신비한 고고학의 세계...
Commented by 초록불 at 2012/12/18 21:19
저 미라를 새삼 조사했다는게 재밌군요. (이건 잉여력이 넘치는 서양 역덕의 음모... 끌려간다~)
Commented by 하긴 at 2012/12/18 22:14
역시나 이집트

신화부터 암살투성이이긴 했죠.^^:
Commented by ScoutBomber at 2012/12/18 22:25
역시... 역사는 파도파도 계속 뭐가 나오는군요....
Commented by 푸른미르 at 2012/12/19 00:17
신문기사를 보면 절규하는 미라도 나오는데
그 당시에는 어떤 갈등과 상황이 펼쳐지는지 궁금하긴 하는군요.
Commented by 나인테일 at 2012/12/19 02:06
지금에 와서 법의학과 문서의 대조로 사건을 추적할 수 있을 정도로 수천년 전의 상황이 상세히 기록된 것도 놀라운 일이로군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2/12/19 09:36
람세스 3세의 사인에 대해서는 주로 질식사쪽으로 알려졌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12/12/21 15:16
그런데 진짜 푸른미르님 말처럼 같이 묻혔다는 절규하는 미라쪽은 뭐일까요? 뭐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를 실행했다가 털려서 자결하고서 대충처리해서 묻힌 케이스?PS. Unknown man E(절규하는 미라의 공식명칭)이 뭐 람세스3세 2째 부인의 아들인 Pentawer 왕자일지도 모른다는 말이 영어 위키쪽에 있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DB320)
그리고 그 왕자 항목을보면 제가 덧글에 쓴거같은 추정도 있고...(단 생매장은 아니고 뭐 왕족이니까 그나마 자비롭게 자살하고 사후세계갈레? 다른 동조자들처럼 태워서 뻣가루가 거리에 뿌려질레? 선택을 한케이스일지도 모른다는 소리가..)(http://en.wikipedia.org/wiki/Pentaw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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