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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까는 한겨레 천안함 기사, 나도 까 볼까나.

미 잠수함 전문가 ‘천안함 어뢰피격 확률 0%’(한겨레|입력2012.06.22 15:30|수정2012.06.22 21:40 )

전체 일일이 볼 시간도 능력도 없으니 간단히 몇 부분만 발췌해서.

두 재미 한국인 과학자인 안수명·김광섭 박사의 문제제기는 또 하나의 논쟁을 추가하자는 게 아니다. 물질분석 열역학의 화공학, 전기·컴퓨터 공학이라는 과학과 잠수함전 유도무기 등 군사기술에 입각한 본격적인 검증 작업이다.

물론 그래야겠지. 수십 명이 참가한 합조단과 두 명이 각각 개인적으로 한 것중 어느 쪽이 신뢰도가 높을 지는 한번 생각해 보고.


이런 상황에서 계류기뢰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안 박사에 따르면 백령도 인근 해상의 조건으로 보건대 기뢰가 아니라면, 그건 어뢰에도 해당된다는 것이다. 또 거꾸로 어뢰라고 하는데 왜 기뢰는 안 되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살인 현장에서 복부에 길게 찢어진 상처를 입은 시체를 발견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판단하자면, 그 상처는 아마도 칼에 베여서 생겼을 것이다. 다만 현장을 조사한 사람들 중 하나가 "꼭 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날카로운 도끼라거나 다른 흉기일 수도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하자(충분히 가능한 견해이다). 그렇다고 해서 "흉기는 도끼가 분명하다, 칼이 아니다"라고 하면 개소리라는 반응밖에 못 얻을 것이다.

애초에 계류기뢰를 쓸 수 없는 이유가 떠내려가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어뢰는 계류기뢰를 설치하기 곤란한 유속이 빠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뢰설이 대박 헛소리인 이유에 대해서 밑에서 한번 더 이야기해 보자.


물론 합조단은 보고서에서 MK-6 폭뢰는 폭발되더라도 폭약량이 작아(136㎏) 47m의 깊은 수심에서는 선체를 절단시킬 수 있는 폭발력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쪽 전문가들은 천안함 하부의 동축 샤프트에 그물이 걸려 있듯이 천안함이 그물과 함께 이 해저에 있던 기뢰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어뢰가 천안함 하부 6~9m에서 폭발하듯이 천안함에 아주 근접해 기뢰가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 쪽 전문가? 저거 끝내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그 러시아 조사단 보고서를 말하는 건가? 한겨레가 입수했다고 주장하다가 처발린 그거?

아, 그래, 일단 러시아에서 온 어떤 양반이 그런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치자. 폐그물에 폐기뢰가 딸려 나와 선체 밑에서 폭발했을 가능성. 그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간단한 의문이 있다.

1) 그물에 딸려 올라온 기뢰가 왜 선박 후미가 아니고 거의 정중앙에서 터졌나?
정말 상식적인 의문 아닌가?

2) 무슨 방식이기에 그렇게 절묘하게 터지나?
기뢰의 폭발 방식에는 크게 촉발식, 음향식, 자기식, 지령식 등이 있다. 닿으면 터지는 게 촉발식이고 소리를 감지해 터지는 게 음향식, 강철 선체의 자기장을 감지하는 게 자기식, 통제실에서 버튼을 누르는 게 지령식이다. 물론 확실한 작동을 위해 복수의 기폭장치를 넣기도 한다, 요즘은.
근데 천안함이 "낚은" 기뢰는 방식이 뭔데? 저 양반들 주장대로라면 옛날에 설치한 조종식 기뢰라는 건데, 거긷가 음향신관이나 자기신관을 달았을까? 기껏해야 촉발신관일 거다. 만일 촉발신관으로 기뢰가 터졌다면 절대 천안함과 같은 형태의 잔해가 나올 수 없다.


안 박사는 "인간에겐 오감이 있지만 어뢰는 음파와 자기장이라는 두개의 센서에만 의존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닷속이라는 조건에서는 음향의 특성상 탐지가 매우 어렵다. 음파는 물속에선 에너지를 뺏긴다. 이 때문에 전달거리가 짧아진다. 또 수중의 온도차에 의한 층 음파를 아래로 굴절시키거나 수면으로 반사시킨다.

읽으면서 가장 어처구니없었던 부분. 인용한 부분 뒤에 나오는 "소리가 여기저기 반사되고 잡음이 많고..." 해서 판별이 어렵다 운운하는 부분은 사실 맞다. 그런데 인용한 부분은 개소리다. 왜냐고?


음파는 물 속에서 공기중보다 더 잘 전달된다.


물이 음파의 에너지를 뺏는 것 맞다. 근데 공기는 안 뺏을까? 철은?

도리어 물은 밀도가 높아 소리의 파동을 공기보다 훨씬 잘 전달하며, 그래서 수중에서의 음속은 공기중에서의 음속(340m/s)보다 대략 6배 이상 빠르고 멀리 전해진다. 괜히 미제 예인소나가 190km 떨어진 소리까지 탐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게 아니다.


안 박사는 흔히 2차대전 당시 독일 U보트가 영국 해협에서 연합군 쪽 상선을 공격하는 것을 영화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어뢰의 공격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착각하는데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저 코멘트 자체는 사실 맞다. 2차 대전 때 유보트 함장들도 한 척의 배를 가라앉히기 위해 1발만 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상선을 공격할 때도 대부분은 어뢰의 불발이나 빗나가는 것을 감안하여 복수의 어뢰를 부채꼴로 쏘곤 했다. 당시의 어뢰는 유도기능이 아직 미흡해서 직주어뢰도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통계를 보면 격침된 선박의 60%가 한 발의 어뢰만 맞고 가라앉았다고는 하지만, 그게 꼭 일격필살은 아닌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경우도 있다.


로열 오크를 격침시켜 유명해진 귄터 프린의 경우, 수송선단 공격에서 3발의 어뢰로 3척을 격침시킨 적이 있다. 물론 이 경우는 근해도 아니었으며 아직 개전 초기여서 선단 측의 대비가 미흡했고 회피기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민간선이었다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천안함은 뭐 어뢰가 날아올 줄 알고 회피기동을 했나? 동일속도로 거의 직선기동한 건 마찬가지 아닌가? 아무리 빨라도 같은 속도로 직선기동을 한다면, 그것은 표적이나 마찬가지다.


이에 따라 잠수정이 어뢰를 발사할 때는 적함의 속도와 방향, 어뢰의 속도 등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발사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기사 자체에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숙련된 승무원이 적절한 위치에서 제반 조건을 철저하게 계산하고 발사하면 그 정도 환경에서도 목표에 어뢰를 맞힐 "수 있는" 것이다. 물론 100%는 아니다. 그래도 폐그물에 폐기뢰가 딸려 나올 가능성보다는 훨씬 높을 게다. 그것도 30년 동안 한 번도 안 걸려 나온 기뢰가 말이다.





by 슈타인호프 | 2012/06/22 23:10 | 한국뉴스 | 트랙백 | 덧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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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dcin at 2012/06/22 23:17
무슨 2차대전 직주어뢰도 아니고!
Commented by 셔먼 at 2012/06/22 23:20
기자는 천안함이 어뢰피격이 아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싶었을 뿐인데 그러면 엄청난 까임이 들어오기 때문에 애써 이렇게 빙빙 돌려 말하는 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12/06/22 23:21
그 안뭐라는 양반 열심히 구글링해봤더니 '크루즈미사일'과 '항공우주기술'의 권위자더군요. 바쁘신 와중에 어뢰는 언제 연구하셨나이까(....)

설령 그렇게 절묘한 위치에서 기뢰가 터졌다 해도 지진파는 어떻게 해명할 것이며 -_-;;

그보다 러시아조사단, 한국 와서 술만 진탕 퍼마시다가 갔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우파쪽 양반들이 한 이야기면 그냥 넘어갔겠는데 나름 좌파쪽 연구자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Commented by 아무것도없어서죄송 at 2012/06/23 09:11
천지화랑님 그 술 퍼먹은 이야기 어디서 들으셨습니까?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12/06/23 11:45
저도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라 '그런 이야기가 오간다'고까지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Commented by 지나가던과객 at 2012/06/22 23:22
폐그물에 걸린 폐기뢰가 폭발하는 경우가 없지야 않겠지만, 왜 후미가 아닌 중앙이냐는 물음에는 동의합니다.
Commented by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 at 2012/06/22 23:26
어떻게 애들이 천안함 초기때 나온 발언에서 단 1보도 진보하질 못하는지 그게 참 미스테리일뿐.........................
Commented by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 at 2012/06/22 23:27
근데 어뢰로 배맞추는게 제2차세계대전 VT신관 나오기전에 비행기맞추는것보단 더 쉽지 않나요?
Commented by Allenait at 2012/06/22 23:42
아직도 저런 고장난 축음기질을 하는군요
Commented by 앨런비 at 2012/06/22 23:46
대충 보니 그 재미 과학자 양반은 브릭에서 녹음기 틀던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긁적 at 2012/06/22 23:50
어쨌든 확률이 0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물고 늘어지는 거 보면 참 -_-;
Commented by KAZAMA at 2012/06/23 00:08
고인드립도 이런 고인드립이 없지요


Commented by Bluegazer at 2012/06/23 00:23
등교길에 입에 빵을 물고 뛰어가다 길모퉁이에서 평소 동경하던 교내 no.1 미소녀와 충돌하여 속옷 감상을 할 확률도 0은 아니죠.
Commented by 세이코 at 2012/06/23 01:59
그렇지만 여기서는 모두 합심해서 비판하시지만 또 일반적 웹 분위기가 다르지요. 트위터 무뇌아들은 오한경-나꼼수에서 외계인이 했다고 해도 북한만 아니라고 하면 믿을 겁니다.

어뢰에 대해서는 총을 쐈을 때 갖가지 빗나갈 확률을 다 집어넣어서 안 맞았을 수도 있다 -> 그러니까 안맞았을 것이다.
기뢰에 대해서는 우연의 우연의 우연이 일치하는 케이스가 맞았을 수도 있다 -> 그러니까 백 퍼센트 기뢰일 것이다...
그나마 암초얘기는 안하나보군요. 입장통일부터 좀 하고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놈저놈 상대하느라 피곤하단 걸 모르는건가요

Commented by 아빠늑대 at 2012/06/23 02:11
말하면 뭐하나요, 말하면 국방부 홍보단이요, 조중동의 개요, 새누리의 알바인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스탠 마쉬 at 2012/06/23 06:57
음파가 물에서 잘 안 퍼진다라....어느 초등학교 나왔냐?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2/06/23 07:44
기사 읽다가 짜증나서 관뒀습니다. 어떻게 하나도 고친 거 없이 2년째 그대로 녹음기 재생을 해대는 건지 원... 누가 한걸레 아니랄까봐.
Commented by 아무것도없어서죄송 at 2012/06/23 09:13
유보트 비밀일기를 보면 한발씩 쐈던 듯? 애당초 어뢰가 남아돌지도 않는데 상선잡는데
그렇게 많이 쏠리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2/06/24 21:49
그렇게 쏠 수밖에 없습니다. 빗나갈 확률도 꽤 높은 데다, 어뢰가 맞고도 불발될 우려도 있기 때문에 한번에 2발 이상 쏘는 경우가 꽤 많았어요.

특히 일본군 잠수함의 경우는 일격필살을 위해 "전탄 발사!"를 하는 게 기본이었습니다. 단 이 경우는 표적이 상선이 아니라 대형 전투함이었지만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2/06/24 21:50
유보트 비밀일기에 나오는 내용을 지금 기억이 안 나서 확실히 장담할 수는 없는데, 전쟁 후반기라 어뢰의 신뢰성이 올라간 데다가 해당 함장과 승무원이 베테랑 에이스라는 점도 감안하셔야 할 겁니다.
Commented by 아무것도없어서죄송 at 2012/06/25 05:25
유보트 비밀일기가 u47이야기 아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2/06/25 06:33
다른 배입니다. 그리고 그 책 전투장면에서도 복수의 어뢰를 발사하는 장면이 종종 나오지요.
Commented by 담배피는남자 at 2012/06/23 09:48
결론은...

이명갓!!!
Commented by 행인1 at 2012/06/23 10:04
왜 저렇게 자청해서 매를 버는지 의문...;;;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2/06/23 13:10
뭐, 로또와 같은 확률에 의지하나봅니다.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12/06/24 13:50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계속하는데는 대선이 걸려있습니다. 야권 연대 주장하다 망신당한 백낙청 교수가 천안함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지요. 이런 선전은 반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논리적 발전은 없을지라도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Commented by 던힐 at 2012/06/24 14:38
어린양님 블로그의 애독자입니다.
언젠가부터 블로그가 '초청받은 사람'만 구독할 수 있게 바뀌었더군요ㅠㅠ
매일같이 들여다보던 어린양님 블로그에 못가니 좀이 다 쑤십니다.
초청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2/06/24 21:47
아, 그러고 보니 저도 접속이 안 되더군요;;
Commented by 길 잃은 어린양 at 2012/06/25 13:20
던힐님 // 아. 그러셨군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한 2년정도 비공개로 운영하려 합니다. 비공개 운영시 gmail 주소를 등록해서 구독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gmail주소를 알려주시면 등록해 놓겠습니다.

슈타인호프님 // gmail 하나만 알려주십시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2/06/24 21:47
all//정말 뭐 저도 이젠 지겨울 지경입니다.
Commented by 419계승오덕 at 2013/08/14 04:48
요즘 천안함 음모론을 반박하기위해 자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천안함 프로젝트'라는 영화가 개봉하기전에 만들려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네요. 이 글에 대해 질문합니다. 글쓴이분을 못 믿어서 여쭤보는건 아니고, 음모론자들에게 반박하기위해 출처가 필요해서 여쭙니다. 출처에 관련된 사람이 더욱 전문가일수록 천안함 음모론자들은 할말은 잃을겁니다.

1)
<어뢰는 계류기뢰를 설치하기 곤란한 유속이 빠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문장이 좀 헷갈리는데요.
<어뢰는 계류기뢰를 설치하기 곤란한 '유속이 빠른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관련 전문 지식은 어디서 얻으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정확한 출처를 아신다면 그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2)
<음파는 물 속에서 공기중보다 더 잘 전달된다.>
<물은 밀도가 높아 소리의 파동을 공기보다 훨씬 잘 전달하며, 그래서 수중에서의 음속은 공기중에서의 음속(340m/s)보다 대략 6배 이상 빠르고 멀리 전해진다.>
이 과학지식 종류는 무슨 학문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관련 전문지식을 얻은 출처를 알고싶습니다. 마찬가지로 정확한 출처를 아신다면 그 출처를 알려주실 수 있을지 부탁드립니다.

3)
<로열 오크를 격침시켜 유명해진 귄터 프린의 경우, 수송선단 공격에서 3발의 어뢰로 3척을 격침시킨 적이 있다>
이부분에 대한 지식은 어느곳에서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3/08/15 07:12
1. 계류기뢰는 물에 둥둥 떠 있는 물건이라 당연히 유속이 빠르면 떠내려갑니다. 하지만 어뢰는 지 스스로 움직이니 유속이 빨라도 어떻게든 목표를 향해 움직입니다. 그 차이입니다.

2. 기본적인 물리 상식과 관련이 있는 문제입니다. 과학 교고서만 봐도 나와요.

3. 2차 세계대전 해전사 관련 서적입니다.
Commented by 419계승오덕 at 2013/08/26 17:27
슈타인호프//

2. 과학교과서는 저도 보죠. 문제는 천안함 음모론자는 이 과학을 무시하거나 모른다는거죠. '한겨례출판'같은데 내놓은것만 봐도 '천안함 보고서'에 담긴 과학내용을 조금도 이해못하고 '말이 안 된다' '조작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과학교과서 정도 지식도 모르는 사람에게 출처로 대보려는겁니다.

슈타인호프님은 천안함 음모론자 수준을 높게평가하시는 듯 한데, 음모론자들은 수준이 높지않습니다. 혹은 수준은 높은데 조작이나 편집하려고 교묘하게 수를 쓰기도 하고요.
그러니 이런 기본 과학을 설명해야합니다.

3. 2차 세계대전 해전사 관련 서적인건 아는데, 어떤 책인가, 어떤 사람이 썼는가가 중요합니다. 그게 음모론자를 누를 수 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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