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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유감스러운 일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길을 물어보셨습니다.

"학생, 올림푸스 아트홀이 어디에요? 처음 오는 길이라..."

"죄송해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니는 길 주변의 지향지물 정도는 좀 알아둬야지.

by 슈타인호프 | 2012/06/13 11:05 | 일상잡상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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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漁夫의 'Questo .. at 2012/06/13 11:13

제목 : 흐음!
어제 있었던 유감스러운 일을 보다가. 작년 쯤에 근무하던 빌딩 1층에서 미화원 아주머니께 ; 漁夫; 저, 화장실에 비누가 다 떨어졌나 보네요. 아주머니 1; 아, 그래요? (아주머니 2에게) 여기, 저 총각이 화장실에 비누가 다 떨어졌대는데.... 漁夫...more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12/06/13 11:07
자랑질이다!

물론 저도 아직은 학생 소리 들어서 말이죠...ㅠ.ㅠ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12/06/13 11:10
....자랑하고 계셔. 그것도 은근히-ㅅ-;;;;;;;; 완전 은근히-ㅅ-;;;;;;;;;;;;
Commented by Lon at 2012/06/13 11:11
와, 이분.. 와.......

저도 가끔은 학생 소리 듣습니다.
뭐 틀린 말도 아니고 ;ㅁ;
Commented by 잉붕어 at 2012/06/13 11:12
전 고등학생때 아저씨 소리를 들었지요.

그리고 저도 길치...
Commented by dunkbear at 2012/06/13 11:13
유감스러운 일을 사칭한 자기 자랑 포스팅!!!!
Commented by 정호찬 at 2012/06/13 11:16
하! 그런 호칭과 질문은 저도 저번주에 받았지요!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2/06/13 11:26
유난히
감격한 일이군요. 압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12/06/13 11:27
이런 포스팅은 나이를 의식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마는 저는 시각장애자 분이라도 만나기 전에는 불가능한 이야기군요...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12/06/13 11:31
저는 학생인데 아저씨라고 듣(...)
Commented by 타누키 at 2012/06/13 11:32
고등학생때부터 교수님 소리 듣.....ㅠㅠ
Commented by Allenait at 2012/06/13 12:09
...중학생때부터 언제나 실제 나이 +5~10까지 들어봤.....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2/06/13 13:22
이건 자랑질 포스팅이라능!
Commented by kuks at 2012/06/13 14:05
홍삼 좀 드시나보군요. ㅋ
Commented by 셔먼 at 2012/06/13 14:48
제가 학생 소리 들을 수 있는 날은 언제까지일까요(...).
Commented by muhyang at 2012/06/13 17:55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2/06/13 18:52
StarSeeker//길을 가르쳐드리지 못한 아쉬움에...

소년 아//아니 길을 가르쳐드리지 못한 아쉬움에...(2)

Lon//길을 가르쳐드리지 못한 아쉬움에...(3)

잉붕어//대학교 때 버스 타고 학생요금을 냈...(튄다)

dunkbear//길을 가르쳐드리지 못한 아쉬움에...(4)

정호찬//오오 그러시군요. 참 득녀하신 것 축하드려요!!!

듀란달//아니 유난하지 않습니다...(퍽)

초록불//길을 가르쳐드리지 못한 아쉬움에...(5)

계원필경//애도를 표합니다(먼산)

타누키//오오 그건 좀;;

Allenait//애도를 표합니다(2)

위장효과//길을 가르쳐드리지 못한 아쉬움에...(6)

kuks//배즙은 마십니다(먼산)

셔먼////졸업하시는 날...

muhyang//어쩔 수 없었죠(먼산)
Commented by 리리안 at 2012/06/13 19:49
당연히 몽유잡답인 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minci at 2012/06/14 00:14
그러게요.... 카테고리가 반전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2/06/14 22:38
...(...)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못들을 소리입니다.

PS: 군인이세요? 라는 소리는 한달에 두세번 듣습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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