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 양구 민가서 대형 폭발…군용 포탄 원인 추정(뉴시스)
양구 소재 민가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집주인이 즉사했다고 합니다. 폭발한 포탄이 곡사포탄이라면 혹시 인근 사격장에서 날아온 불발탄이 아닌가 하겠는데, 기사에서 "대전차포"인 모양이라고 하는 걸 보면 그건 아니지 싶고 왠지 불발탄 줏어다가 해체하고 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어쨌든 사람이 다친 건 안된 일이고 참 슬픈 사고입니다만...
현장 수사관들은 폭발 원인을 90m대전차포 포탄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90m 대전차포
76km 함포에 이은 한국군의 3대 포병화기로군요. 기관포는 구경이 얼마였었죠?
(추가 20:33) -
위 기사는 분명히 mm로 수정되었습니다만...
......여전히 수많은 90m 대전차포가 불을 뿜고 있사옵니다. 닐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