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코요테 복제’ 꼬리내린 황우석-경기도(한겨레)
미국에서 너무 흔해서 골칫거리인 코요테를 멸종위기종 운운한 점은 위에 링크한 한겨레 기사에서도 깠으니 그건 됐고.
이미 2007년 이병천 서울대 교수 연구팀이 회색늑대를 이종복제 기술로 복제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중략) 이에 대해 황 박사 쪽은 “개는 늑대와 아주 가까워 사실상 동종 관계여서 늑대 복제를 이종간 복제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코요테, 늑대, 개는 모두 종간 교배가 가능하지 말입니다.
저 팀의 가깝고 먼 기준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