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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노르웨이, 중국 짧은 단상.

1. 어제, 오늘 이틀째 날씨가 참 오락가락이네요. 해는 쬐는데 비도 오고...그냥 우산 들고 다녀야 할 듯.


2. 노르웨이 테러범이 남겼다는 글을 뉴스에서 보니 참 뭐하더군요.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좀 있고.
"친구들 중 나만 여자친구가 없다"...고 했다는데, 여보게 그건 자네한테 뭔가 문제가 있다는 소리라네-_-;;;

그리고 템플기사단이다 프리메이슨이다 마구마구 떠드는데 증거는 하나도 없지 말입니다. 템플기사단 마크 같은 건 도안만 가지고 가면 아무데서나 만들어 주고, 프리메이슨도 무슨 이상한 음모론 단체 같은 게 아니지 말입니다. 근데 저 미친놈은 반이슬람, 반외국인 극우민족주의자라면서 왜 애꿎은 자기 나라 "애들"을 저렇게 죽였답니까. 외국인 거류지역에서 저런 것도 아니고. 물론 총리를 노리고 그랬다는 뉴스는 봤습니다만, 어처구니가 없는 놈입니다.


3.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인근 우토야 섬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은 인체 내부에 큰 손상을 입히도록 고안된 특수 총알인 ‘덤덤탄’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덤덤탄은 목표물에 맞으면 탄체가 터지면서 납 알갱이 등이 인체에 퍼지게 하는 탄알로, 무게가 다른 총알보다 가벼우며 다양한 거리에서도 명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 기사)

사용한 총알이 덤덤탄이다...라고 하는데 원래 덤덤탄은 총탄 끝에 흠집을 내서 만드는 거라, 공기저항을 증가시켜 명중율이 낮아집니다. 뭐 근거리에서라면 별 의미가 없지만...게다가 덤덤탄은 가게에서 팔지도 않아요. 요샌 그런 이름이 붙은 탄은 없거든요. 사실 덤덤탄이라고 하면 이젠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라...

제가 보기엔 경찰이 쓰는 할로포인트 탄을 사용한게 아니면 수렵용 탄약을 사용한 게 아닐까 싶네요. 둘 다 저지력과 타격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들어가서 탄이 깨지게(엄밀히 말하자면 화약을 넣지 않는 이상 탄환은 "폭발"하지 않습니다) 하거든요. 근데 사용 총기가 "자동소총"이라고 했으니, 수렵용 탄약 쪽에 일단 한 표.


4. 중국 고속철도 사고...앞 차가 무려 25분이나 선로 위에 멈춰 있었다는군요.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뒷차를 계속 달리게 할 수가 있었을까요. 끝까지 브레이크 레버를 잡고 있다가 레버에 가슴이 관통된 채 사망했다는 뒷차 기관사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by 슈타인호프 | 2011/07/25 11:06 | 외국뉴스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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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unkbear at 2011/07/25 11:08
2. 정신병자죠...

4. 철도 제어와 통신 시스템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저런 일이
있을 수가 없는데 말이죠.... 에휴... 사망한 분들에게 애도를....
Commented by Cicero at 2011/07/25 11:20
2. 템플기사단이니 하는 얘기가 나온것은 그작자가 쓴 유럽해방선언에 사용한 흰바탕의 적십자문장이 템플기사단의 그것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때문인것같습니다.
http://static.guim.co.uk/sys-images/Guardian/Pix/pictures/2011/7/24/1311539755622/Breiviks-manifesto-007.jpg

그런데 영국측 언론에서는 이것을 영국내 극우 집단인 영국방어연맹(English Defence League)과 관련있다는 근거중으 하나로 보더군요. 영국방어연맹은 마찬가지로 흰바탕에 적십자인 잉글랜드 국기를 바탕으로한 문장을 사용하거든요.

http://sophosnews.files.wordpress.com/2010/12/english-defence-league-170.jpg?w=640
Commented by 행인1 at 2011/07/25 12:41
보도를 보니 범인 스스로도 EDL과 연관성이 있다고 해서 영국도 술렁거린다는군요.
Commented by 소드피시 at 2011/07/25 11:47
사진으로 봐선 M14 같던데요. 탄종이 뭔지는 몰라도 쪼개지는 탄두는 능력만 좀 있으면 스스로도 꼭지를 따서 만들 수 있다던 풍문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11/07/25 13:26
소드피시님이 쓰신것처럼 스스로 총알의 제킷에다가 줄질하거나 칼집내서 개조해버리는경우도 있었다고 하죠
PS.M14가 맞다면.. M14에 들어가는 7.62밀리 나토탄은 JHP계열은 현제 없다고합니다.
Commented by 소드피시 at 2011/07/25 16:21
M14가 맞다면 줄질해서 사람 죽일만큼 더 찌질한 놈이겠네요. 에잉~ 세상이 왜 이런담.
Commented by 키르난 at 2011/07/25 12:30
2+3. 정신 나간 사람 하나 때문에 도대체 몇이나.. 게다가 애들까지도..;ㅅ;
기사를 보아하니 타인종에게 관대한(-_-) 노동당이 열어 놓은 캠프라 일부러 그랬다는데 거참, 할 말이 없습니다.

4. 헉.; 사망자 중에 뒷차 기관사도 있었던 겁니까?

2-4 도합해...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ㅠ_ㅠ
Commented by 행인1 at 2011/07/25 12:42
2. 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군요.-_-;;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7/25 13:57
dunkbear//
2. 정말 참.
4. 그러게 말입니다.

Cicero//정말 연계가 있다면 끔찍한 일이군요.

행인1//헐.

소드피시//직접 가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좀 위험합니다. 잘못 가공하면 총열 속에서 탄두가 깨져버릴수도...

에르네스트//M14라면 수렵용 탄약을 쓰기는 더 쉬워지죠. 7.62mm 나토탄의 상업용 레이블인 308 윈체스터는 대표적인 대형동물 수렵용 라이플탄입니다.

키르난//정말이지 명복을 비는 것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행인1//미친 거죠 뭐.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11/07/25 15:18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Commented by Real at 2011/07/25 16:45
결국 저놈은 합법적인 섹스노예 하렘을 만들고 싶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놈입니다.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1/07/25 22:50
2. 예쁜 여자들 먼저 죽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참 찌질해도 그렇게나...ㄱ-

3. M14로 보기에는 총신 길이가 짧고 삽입된 탄창이 M14의 기본탄창보다 깁니다. 흔한 5.56mm 30발짜리 탄창으로 보입니다. 거기에 범인이 입은 베스트를 보면 글쎄요. 그리고 M14가 난사를 하기에는 좀 무리죠. 단발로 끊어쏘는거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노르웨이쪽에 제조한 소총 계열같은 느낌이네요.
Commented by maxi at 2011/07/26 11:02
루거 같던데요.
Commented by 킹오파 at 2011/07/26 00:39
노동당이 이민에 우호적이었고 실제로 그곳에는 많은 무슬림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죽인거죠. 노동당은 타정당보다 이민에 관대해서 무슬림들이 그 당에 많이 가입했다고 하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7/26 01:05
Real//진짜 경찰 나타나자마자 항복한 것만 봐도 비열한 놈이죠.

누군가의친구//
2. 예, 저도 봤습니다.
3. 범행에 사용된 총 사진을 아직 제대로 보지 못해서 전 패스.

킹오파//하긴 좀 전에 뉴스를 보니 소말리아계 아동도 있었더군요.
Commented by KITUS at 2011/07/26 11:12
어이가 없었죠. 그렇게 외국인이 싫고 무슬림들이 싫다면...
외국인노동자들을 공격하거나... 무슬림 성원에서 그 짓을 떨거나..
그거와 상관없이 그런 행동을 하는 거 자체가 미친 짓인건 마찬가지.

왜 같은 노르웨이인들을 죽인거지... 힘없는 소년 소녀들을... 비겁한 놈.

뭐 이런 걸 수는 있습니다...

"노동당 전당대회(그래봤자 유럽에서 전당대회는 피크닉 수준의 재미난 행사일뿐인데;;)에서 아이들을 비롯한 노동당에 관련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임으로서 노르웨이의 노동당을 비롯한 집권층들의 이민자받아들이기가 계속되면 이런 짓을 계속 할 사람이
늘어 날 것이라는 지들만의 경고"를 말하고 싶은 걸지도 모릅니다... 장난하나?

노르웨이는 다른유럽처럼 외국인들때문에 실업률이 높은것도 아니고... 이민자들의 범죄가 늘어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저 새끼 하나땜에 생각이 있고 진짜 제대로 된 우파들까지 유럽에서 모조리 사멸하게 될 지경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외국인 노동자들, 불체자들 난리를 치는데... 어차피 그 사람들
일하는 곳, 우리 젊은이나 유럽 젊은이들이 가기 싫어하는 지옥같은 노동현장 아닌가? 힘든 일을 대신 해주는 것뿐인데...
오히려 그 인간들을 죽이려든다... 모든 나라마다 그런가봅니다! 뭐, 불체자들이 사는 곳이 범죄가 많다고는 하지만 그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 문제이고... 저 우파라는 것들, 아니 우파의 탈을 쓴 쓰레기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라지면.. 자기들이 길거리에서
똥을 푸거나 쓰레기를 주워야할 거라는건 상상도 못하나 보죠... 유럽은 미국처럼 이민자 받아들이지 않으면 인구가 줄어서 망할
나라들이 한 두개가 아니라는 점에서 또 웃기는 점이고...
Commented by 瑞菜 at 2011/08/01 11:39
언젠가 범인의 가족관계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이민자는 핑계고, 실상 노동당 정부에 대한 불만이더군요.
당장 노동당 정부의 핵심부인 정부청사부터 날려버린 것이 증거지요.
부모가 이혼과 재혼을 했는데, 노동당이나 이민관계쪽 인물들이었습니다.

가족관계에 대한 불만이, 노동당과 이민관계쪽에까지 미친 것으로 보여져요.
단순이 부모에 대한 불만으로 그랬다면 명분도 약해지고.

더 넓게 보면 유럽식 중도 좌파 정책에 대해 설 자리를 잃어가는 강경 우파의 극단적 선택이 될 수도 있지요.
즉 중도 좌파 정책에 불만을 품은 반발자도 있다. 하는.
하지만 역시 입지는 더더욱 좁아지는 것이지요. 일본 적군파 사태 이후 일본 여론이 좌파에 등을 돌려버린 것 처럼.
오죽하면 다른나라 극우파 정당이나 단체들도 비난 성명을 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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