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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가는 중딩들이 "98 주제에"라며 지들끼리 까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97년생들이 98년생을 까고 있더군요(...)
차, 차마 그 해에 내가 뭘 하고 있었는지 떠올릴 수가 없었어....OTL


2. 어제는 직장 동료들그것도 하나도 안 빼고 죄다 아저씨들과 함께 고향 냇가에 놀러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하지도 않을 거고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왜 꿈꾼 걸까.


3. 목련도 피고 벚꽃도 피고...봄은 봄이네요. 근데 오늘 비가 와서 좀 떨어질 듯.


4. 아놔 빌어먹을 스팸들 관리할 여유도 없구만. 다시 비로그인 차단으로 돌려야 할까요. 근데 싸이월드 스팸 쪽은 비로그인을 잠가도 소용없으니...분명히 차단 키워드에 cyworld를 넣었는데 리플이 붙더란 말입니다.


5. 어제자 뉴시스는 중국서 고양이가 강아지를 낳았다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뉴스가 나왔다고 퍼알리면서 사실인 것 같다는 뉘앙스를 집어넣는 삽질을 하더군요. 이딴 걸 뉴스라고 퍼돌리는 통신사나 그걸 받아서 지면에 올려주는 신문사나...


6. 강의석이 병역 거부로 불구속 기소되었더군요. 거부가 아니라 기피라고 써주고 싶지만 일단 거부로 보도가 나왔으니...


7. 이삿짐을 싸기는 싸야는데...어느 세월에 싸나.....(먼산)


8. 도시락을 싸니 돈도 덜 들고 시간도 덜 들고 묵은 반찬도 처리하고 좋네요. 계속 해야 할 듯.

by 슈타인호프 | 2011/04/18 16:58 | 일상잡상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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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드워디안 at 2011/04/18 17:05
1. 98년이라... 아버지께서 한창 고생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IMF 직후, 다니던 건설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ㅠㅠ

3. 슬슬 지기 시작하겠죠...

5. 저질 언론, 기자를 깝시다.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1/04/18 17:12
1. 98년도면 한참 X빠지게 고생하던 시절...(밑년차 펑크나는 바람에 고생길 훤히 열렸던...OTL)

3. 비가 오니까 확 떨어지더군요. 그 전에 여기저기 구경은 잘 다녀왔습니다.^^

5. 기자하기 정말 쉽더라는...

6. 쟤 아직도 저러고 있군요.
Commented by 미니 at 2011/04/18 17:15
1. 한참 힘들 때였죠.. 근데 그때 신생아였던 애들이 할 소리는 아님.
3. 이미 졌습니다.
5. 언젠가 저질 기자 멸망의 날이 올겁니다.
6. 저 정도면 병역부적합자 판정으로 5급 받을지도 모릅니다.
7. (한숨)
Commented by 우마왕 at 2011/04/18 17:22
1. 98년이면 아마 모 기업 연구소에서 발령 안내주다 200만원 먹고 떨어져 할 때였던가 -ㅅ-

2. 를 단독으로 봤을 때는 이해가 안 갔는데 8을 보니까 짐작이 간다능.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4/18 17:34
1. 98년이라면 한참 중딩때로군요...

생각해 보니 참 웃기네요. 그깟 1년차이가 뭐라고 그렇게 서열을 세우려 드는지..

5. 기가 찹니다. 거참 원...
Commented by Wishsong at 2011/04/18 17:50
파릇파릇한 고등학생 때군요. 한창 오락실에 열심히 다닐 때였는데...
Commented by 앨런비 at 2011/04/18 17:52
98년이라-_-;;; 한창 PC통신과 컴퓨터와 01411의 각종 야짤 싸이트를 다니다 정보이용료 7만원이 나오던 순진한(?) 초딩의 기억이(....)
Commented by 나그네 at 2011/04/18 17:55
1. 예전엔 세월가는 게 슬프더니 이제는 무섭..ㄷㄷㄷ;;;
3. 개인적으로 춘래이불사춘....무려 10년간....봄이 안온다능....ㅠㅠ
4. 흠... 이글루스 가입해야 할 때가 오는 건가.....
5. "한겨레도 정파적" 내부에서 정면 비판 노조 진실위 , 신공항 박근혜 발언 보도 "논조 달라도 방식은 조선일보와 닮은꼴"-간만에 그럴듯한 기사가...그것도 무려 '미디어 오늘'에 실렸네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37
희망이 좀 보이는 걸까요?
6. 잘한다 잘한다 소리 듣다보니 정신 줄 놓은.....
2,7,8 왠지 슬프게 들린다능....--;;;

Commented by Mr 스노우 at 2011/04/18 18:08
1. 초딩과 중딩의 경계선(.........)
3. 토요일에 후다닥 구경하고 와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Commented by 信念의鳥人 at 2011/04/18 18:10
1. 98년이면 초딩때... -_- 반잠수정침투사건도 있었죠.

4. 애초에 비로긴은 허용을 안하는게 편하죠.
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11/04/18 18:39
97년이면...이제 막 험난한 사회의 첫 문턱 근처를 얼쩡거리던 때로군요(...어라?).
Commented by 키르난 at 2011/04/18 19:05
1. 98 주제에라는 말을 듣고는 '응? 98학번이 왜?'라고 생각하였으니...ㄱ-;;; 세대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허허허.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11/04/18 19:13
98년이면 킹오브파이터를 하던 생각이...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1/04/18 19:25
1. 98년이면 프랑스 월드컵이 있었죠. 그때 경기들은 여러가지 의미로 잊을수가 없더랍니다.(...)
4. 비로그인을 풀려해도 이상한 놈들만 등장하다보니...ㄱ-
6. 중,고등학교 동창으로써 뭐라 표현해야 할지 가슴이 아픕니다. 추후 따로 포스팅좀 해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Hyth at 2011/04/18 20:31
1. 98이면 중학생으로 전직됐을(...) 때군요(-_-) 그 때 태어난 얼라들이 벌써 중학생이라니 ㄷㄷㄷ
7. (토닥)
Commented by 대한민국 친위대 at 2011/04/18 21:15
1. 1998년이면 그때 대친님이 초등학교 저학년이었군요.... 벌써 늙었다니...(야!)
Commented at 2011/04/18 22: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_tmp at 2011/04/18 23:07
98300-xxx (이하략)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1/04/18 23:10
98년이면 본과 3학년 되어서 병원에 실습나가서 고생할 때로군요 ....
비가 와서 그런지, 봄이지만 우울합니다.
Commented by 피빛까마귀 at 2011/04/19 00:20
우왕 98년 생들이 벌써 중딩이야!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11/04/19 08:17
1. 97년도 에는 대학 3학년 이었군요.... 98년에는 2월에 군대가서....ㅠㅠ;;
Commented by B군 at 2011/04/19 10:17
아니..이사가십니까? 이거 고향 가시기 전에 함 뵈어야 할텐데..ㅠ 맥주라도 한 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4/19 11:23
에드워디안//
1. 저희 아버님은 공무원이셔서 직장이 망하진 않으셨습니다만, 인원감축과 봉급 동결 아니 삭감이...ㅠㅠ
3. 그렇겠죠 흑흑
5. 얼씨구야!!

위장효과//
1. 칼 잡는 사람은 그때 이후 쭉 부족하지 않나요(...)
3. 부럽습니다 ㅠㅠ
5. 아 정말 대단해요.
6. 이젠 관심도 식은 듯 합니다.

미니//
1. 끄덕끄덕.
3. 이미 졌나요ㅠㅠ
5. 언젠가....
6. 하긴 징역형 받으면 도리어 순교자연하겠군요.
7. (먼산)

우마왕//
1. 이야기하셨던듯;;
2. ???

Allenait//
1. 자그마치 13년 전입니다.
5. 웃어야죠 뭐.

Wishsong//이젠 사라져가는 추억의 단어 오락실.

앨런비//.......순진?

나그네//
1. 커흑 저도요 ㅠㅠ
3. ....OTL
4. 하나 ㅐ두시면 괜찮아요 ㅋ
5. 발전해가기를 바랍니다.
6. ㄷㄷㄷㄷ
2,7,8 ........OTL

Mr 스노우//
1. 전 그때....(먼산)
3. 알바탑 좌우에 있는 벚꽃도 꽤 예쁘지 않나요 ㅎㅎ 교정 여기저기에 있는 개나리도 그렇고.

信念의鳥人//
1. 99년의 1차 연평해전이 더 무섭습니다 전.
4. 확실히 그렇기는 해요.

地上光輝//오오 연령인증?

키르난//저도 순간 그거부터 떠올렸습니다 ㅠㅠ

Merkyzedek//그것도 한창 날렸죠 ㄷㄷ

누군가의친구//
1. 전 다 까먹은....
4. 그 패거리가 참...
6. 헉 동창이십니까? 동문도 아니고?

Hyth//
1. 이제 내후년이면 21세기 출생자가 중학생이 됩니다(...) 이미 1학년에 1999년생이 있으니 말이죠.
7. (먼산)

대한민국 친위대//대친님 처음 볼 때 중딩이었죠 아마....(먼산)

비공개//ㅋㅋㅋㅋㅋㅋㅋ

_tmp//헐 군번인증?

네비아찌//그래도 이제 2세님을 생각하시면~^^

피빛까마귀//아니 1999년생도 있다니까요(...)

닥슈나이더//3학년가지 마치고 가시다니...희귀한 케이스이십니다^^;;

B군//고향 가는 건 아닙니다^^;;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1/04/19 12:00
그에 대해서는 시험 끝나고 포스팅을 써야 겠습니다만, 동창인건 인증할수는 있습니다.(...그러고보니 그의 3학년 담임이셨던 문XX 선생님께서는 이젠 뭐라고 생각하고 계실지...ㄱ-)
중, 고등학교때만 해도 변변치 않던 학교 학생들에 비해 다재다능하고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이고 강직해서 다들 우리는 뭐가 되든 그는 크게 대성할 인물이라고 평했던 그가 대학이후 왜 그리 변했는지 정말 알수 없습니다.
만나면 뭔가 충고라도 던지고 싶은데 아마 안될겁니다.ㄱ-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4/22 11:52
그냥 잊고 사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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