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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가 내놓은 붉은멍게 사진은 진짜인가?(내용추가, 3.28.14:55)
* (10:10) 새벽에 그다지 밝지 않은 상태로 쓰다 보니 본의 아니게 몇 부분에서 멍게를 해삼으로 오기하였습니다. 무의식중에 저지른 실수라 쓰다 말고 저 스스로가 놀라서 눈에 띄는대로 수정했는데 뻐트린 부분들이 엄청나게 있었네요;; 어쩌면 아예 반대로 바꿔놓았는지도...OTL지적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이 떡밥도 벌써 며칠 전입니다만, 제가 기사를 제대로 본 게 오늘이라 오늘 간단하게 적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얼마 전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모 붉은멍게 양식업자"의 증언을 통해서 이른바 "천안함 스크루에 붙은 붉은 물체"가 동해에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라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색깔과 모양이 전혀 다르다"는 동해수산연구소의 반박이 나왔습니다.

"어뢰추진체에 붉은멍게? 색깔 모양 전혀 달라"(데일리안 | 입력 2011.03.25 00:05 )

이 박사는 "직접 보면 더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5월 달이나 11월 달에도 붉은 멍게가 저런 형태를 띠진 않는다"면서 "실타래 같은 게 위에 올라와 감싸고 있어 멍게 새끼처럼 보이긴 하지만, 일반 우렁쉥이 멍게나 붉은 멍게와는 거리가 멀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대해서 오마이뉴스는 다음과 같은 재반론을 제시했습니다.

'1번' 어뢰추진체에 붙은 게 섬유질?"붉은 멍게가 건조된 것이 틀림없다"(오마이뉴스 | 입력 2011.03.25 20:01)



이 기사를 보자 직접 확인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기사에서 언급된 http://wetwebmedia.com/을 찾아가 봤습니다. 그런데 오마이에서 소개한 것처럼 "해양생물 관련 웹사이트"로 분류하기는 좀 맞지 않는 것 같더군요.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다생물 뿐 아니라 민물고기까지 포함한 사육법을 알리는 그런 사이트입니다. 첫 페이지에 뜨는메인 메뉴가 "Freshwater Aquarium", "Marine Aquarium", "Brackfish Aquarium", "Planted Aquarium", "Aquatic Science", "Ponds, Lakes, Fountains", "Aquatics Business" 따위에요. 사이드바에 있는 메뉴는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이건 그렇게까지 큰 잘못은 아니에요. 일단 해양생물에 대해 소개한 파트가 있는 것은 사실이니만큼 해양생물에 "관련된" 사이트인 것은 맞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 주장의 문제점을 찾으려면 주장 자체의 결점을 찾아야 할 겁니다. 그래서 전 일단 저 사이트에 있다고 하는 그 문제의 사진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구글을 이용한 사이트 내부 검색창도 있었으니까요.

A씨가 공개한 사진은 해외 해양생물 관련 웹사이트( www.wetwebmedia.com )에 올라와 있으며 붉은 멍게의 영어 이름인 Red sea squirt로 저장되어 있다.



........없네요?!?!

Red sea squirt라는 검색어에 걸리는 아티클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넷질을 하다 보면 이런 일도 처음 겪는 건 아닌 바, 구글에서 전체 검색을 시도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했더니 나오기는 개뿔, "Red sea squirt"라는 게 있어서 클릭해 보니 포르투갈 연안 지중해 바닷속에 사는 놈이 나오는가 하면 홍해(Red sea)에 사는 sea squirt들만 줄줄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다음엔 이미지 검색을 해 봤더니 그 사진이 떴습니다.


같은 사진 맞죠?

그래서 이번에는 저 사진이 있는 바로 그 페이지를 클릭해서 들어갔습니다. http://www.wetwebmedia.com/AscidIDF4.htm니까, 오마이가 제시한 www.wetwebmedia.com의 일부인 건 맞습니다.

하여간 들어갔더니 이렇게 적혀 있더군요. 아, 일단 바로 그 사진은 아닌 다른 사진을 하나 보셔야 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댄 머로우입니다>
제가 키우는 산호에서 막 작고 멋진 폴립이 형성됐는데, 그 위에서 밝고 빨간 색의 더부살이들을 발견했어요. 지금 보니 이 녀석들이 아주 단단한 고정 케이블을 수족관 벽에다 걸고 있네요. 제 생각엔 얘들이 해면(sponge) 같은데 맞나요?
댄이 가르쳐 주면 고맙겠습니다.
<음, 사진이 너무 작네요. 더 크고 상태가 좋은 사진을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일단 제 생각엔 멍게 종류인 것 같아요. 이쪽 링크를 한번 참조해 보도록 해요. 밥 페너>


왜 "그 사진"은 없고 엉뚱한 게 나오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하지만 "그 사진"이 바로 위의 사진과 연관이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사이트 운영자에게 방문자들이 보낸 질문용이고, "그 사진" 역시 이렇게 보내진 사진들 중 하나이거든요. 위 사진에서 운영자가 "사진 상태가 안 좋다"고 했죠? 그래서 새로 보낸 사진이 바로 오마이가 보도한 "그 사진"입니다-_- 바로 아래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와 아래에서 의역에 쩐 영어 번역이 다소 구린 것은 제 어학 실력이 미숙한 탓이니 눈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 오마이가 보도한 바로 그 사진 맞죠?

그럼, 질문자와 운영자의 대화를 다시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빨간 것들(링크해 주신 곳에 있는) 중 하나가 제 수족관에 온 손님이 맞는 것 같아요. 더 나은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좋군요. 밥>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여기 고정 케이블도 더 많이 보이고 안테나처럼 생긴 촉수가 있는 사진도 보여드릴게요.
<다른 종류의 동물일 수도 있겠는데요...히드라나 히드로충 종류일지도...>
해삼해초강 종류(*)가 살기에 적당한자리인 것 같아요.
<음...다른 계통인 것 같은데>
제 생각에 얘네들은 산호를 키우는 깨끗한 수조 속에서는 제대로 살지 못할 것 같아요. 제 말이 맞죠?
<솔직히 말해서...잘 관리하면 살 수 있어요.그 녀석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수족관을 청결하게 잘 관리하고 계신다는 이야기예요. 아래 링크를 보시는 게 좋을 거예요. 밥 페너>

* 주 : Ascidia도 해삼임.

* 주 추가(10:16) : MessageOnly 님의 지적사항에 따라 설명을 추가합니다. 질문자가 이야기한 ascida family는 아마도 해초강(asciadacea)을 뜻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건 멍게나 미더덕의 상위 범주에 속하는 개념의 동물들에 대한 명칭이라는군요.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 문제점이 뭔지 보이십니까?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오마이뉴스가 외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퍼온 것이라고 하는 "붉은 해삼멍게의 사진"은 분명히 "붉은 해삼멍게(red sea squirt)"이라는 키워드로 바로 그 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그 사진 속의 생물체를 가리켜 이거 한국 동해산 붉은해삼멍게입니다라고 하는, 아니 심지어 "붉은 해삼멍게(red sea squirt)"이라고 하는 텍스트조차 어디에도 없다는 겁니다. 제가 위에 제시한 번역문과 본문에서 보셨다시피, 위 사이트 운영자는 처음에 흐리멍텅한 사진 가지고 해삼멍게(sea squirt)일지도 몰라요"라고 한 게 전부고, 그 뒤에 오마이가 퍼다 사용한 바로 그 사진을 보고서는 "어, 히드라 같다"고 했습니다. 심지어 저 수족관 주인장이 "해삼해초강같네요"했을 때도 이 양반이 사용한 단어는 Ascidia지 sea squirt가 아니었습니다.

그럼 왜 저 사진이 걸리냐고요? 간단해요. 같은 페이지 안에 있는 "red"와 "sea squirt"가 따로따로 걸려서 나온 겁니다. 웹서핑하면서 그런 꼴 한두번들 봅니까. 이것도 그런 경우고, 같은 페이지에 있는 다른 사진들 중 하필 저게 걸린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유력한 물적 증거"랍시고 제시한 사진이 이런 꼬락서니라면 저 사진을 들고 나온 "양식업자 A씨"의 정체도 뻔한 것 아니겠어요? 실존인물(물론 실존인물이라도 양식장 주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인지 가공의 인물인지 알 수 없는 양식업자께서는 대충 검색엔진 돌려 비슷한 이미지를 찾은 겁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는 "red sea squirt"라는 검색어로 아무 이미지도 잡히지 않으니까 아마도 구글 이용. 그리고 썰을 푸셨겠지요. 사진만 눈에 띌뿐, 그 사진 위아래에 붙어 있는 텍스트는 읽어보지도 않고 말입니다. 과연 저 사이트에 찾아가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한 걸까요? "공개토론이 열린다면 나서서 증언할 용의가 있다"는 용감한 말씀도 그딴 공개토론이 열리지 않을 거라는 걸 뻔히 알고 있으니 하는 말 아니겠습니까?

포스팅 쓰면서 기사를 다시 한 번 읽어보니, 3년 전 촛불시위 때 인터넷을 뒤흔들었던 할론가스 괴담이 떠올라 쓴웃음이 납니다. 그때도 자칭 "소방기구 판매업자"가 쓴 "할론가스는 독가스입니다"하는 글 때문에 이글루스 포함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었죠? 그 어처구니없는 일이 또 반복된 셈이니 그저 어이가 없고 한숨이 쉬어질 따름입니다. 이런 데 낚여서 일요일 새벅에 두 시간 동안 키보드를 붙들고 있는 저도 한심하게 느껴질 뿐이로군요.


추가(3.28.14:55) - 추가로 지적할 사항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 별도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도 이쪽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훨씬 많아서 해당 포스트 내용을 문장만 조금 고쳐서 그대로 이쪽으로 옮겨놓습니다. 정말 허리가 뒤집어지실 겁니다.

어제 일요일 새벽에 포스팅하면서 오마이가 보도한 "붉은 멍게" 사진의 진실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다만 그때는 "붉은 멍게"가 정말로 영어로 "Red sea squirt"인지까지는 적지 않았어요. 사실 새벽이라 피곤하기도 했고, 그게 그렇게 크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낮이 되니 그 문제에 대한 궁금증이 들더군요. 왜냐 하면 우리가 부르는 이름이랑 영어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생물이 절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한글 이름과 영어 이름이 일치한다면, 동물들 이름이 죄다 이런 식으로 되겠죠.

멧돼지 = mountain pig
참새 = true bird
쇠고래 = iron whale
말똥가리 = horseshit hawk

안 그런가요?

그러고 보니 붉은 멍게의 진짜 영어 이름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았습니다. 전 그걸 모르지만, 일단 학명을 알면 거기서 다시 영어 이름을 찾으면 되겠구나 싶었죠. 그래서 구글링을 했습니다.



찾았습니다. 그래서 저 페이지를 클릭했습니다. 그냥 저 상태에서 긁어도 되지만 본문도 한번 읽어볼 겸 해서요. 그런데....



golden sea squirt


....................게임 셋. 더 찾을 필요가 없어졌지요.


추가(3.29.13:38) - 일부 인터넷상의 오해에 대해 한 마디 추가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일부 인터넷 게시판들에서 멍게설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저처럼 해당 사진의 진실성을 부정한 사람들을 가리켜 "저들이 '1번 어뢰'의 빨간 물체는 멍게가 아니라 히드라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방문자 여러분들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마이뉴스의 "1차 보도"에서 제시된 사진 속 스크루에 붙어 있는 물체가 무엇인지 모르며, 확실한 증거도 없습니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멍게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나 확증은 없으며, 히드라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 거론되는 장갑 조각일 가능성이 그나마 가장 높다고 생각하나 그것 역시 확신은 없습니다. 트랙백된 해당 포스트에서도 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해당 포스트 내용은 전적으로 오마이의 "2차 보도"에 제시된 사진의 적합성 문제였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가리켜 제가 "어뢰 스크루의 붉은 점은 히드라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분명 해당인의 착각이자 본문에 대한 오독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방문자 여러분께서는 혹시라도 혼동 없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by 슈타인호프 | 2011/03/27 03:57 | 뉴스비판 | 트랙백(5) | 핑백(7) | 덧글(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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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mediocris pe.. at 2011/03/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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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야간 어뢰 기습으로 천안함이 폭침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1950년 새벽 4시의 남침을 그대로 베낀 비열한 범죄 행위에 분노하던 국민들의 슬픔은 무디어지고, 자식과 형제와 부모를 잃은 이들의 눈물만 남았다. 이들에겐 하루가 열흘, 아니 죽어도 잊지 못한 백날 같았으리라. 오죽하면 어머니의 분노가 자식을 죽인 자들을 겨누는 피맺힌 기관총이 되었을까? 어머니의 증오에 누가 감히 돌을 던지랴? 죄지은 자가 먼저 죄를 고백하고 뉘우쳐야 용서......more

Tracked from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at 2011/03/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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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가 내놓은 붉은멍게 사진은 진짜인가?에서 오마이가 보도한 "붉은 멍게" 사진의 진실성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다만 그 포스팅에서는 "붉은 멍게"가 정말로 영어로 "Red sea squirt"인지까지는 적지 않았어요. 사실 새벽이라 피곤하기도 했고, 그게 그렇게 크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낮이 되니 그 문제에 대한 궁금증이 들더군요. 왜냐 하면 우리가 부르는 이름이랑 영어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생물......more

Tracked from kuks'ism at 2011/03/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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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어뢰가 아니라 초소형 어초라고 주장할 태세.[출에라이 멍게 같은 소리하고 있네|작성자빤스지기큰맘먹고 가을밤(오다가다...more

Tracked from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at 2011/03/29 13:24

제목 :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건 좀 당황스럽네요.
오마이가 내놓은 붉은멍게 사진은 진짜인가?(내용추가, 3.28.14:55)에서 저는 오마이뉴스가 내놓은 "2차 보도"의 이른바 "외국 사이트에 있는 붉은 멍게 사진"이 멍게가 아니라 실은 히드라 류의 폴립으로 판단된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 일부 인터넷 게시판들에서 멍게설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저처럼 해당 사진의 진실성을 부정한 사람들을 가리켜 "저들이 '1번 어뢰'의 빨간 물체는 멍......more

Tracked from 인터넷밈meme과 이슈.. at 2011/04/02 06:32

제목 : 붉은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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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Adagio ma non ta.. at 2011/03/27 10:00

... 붉은 멍게"는 실은 떨어져나온 코팅장갑 조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실처럼 길게 뻗은 것("촉수")는 장갑의 섬유질이고. 5. http://nestofpnix.egloos.com/4553893 요약 : 심지어 오마이뉴스가 붉은 멍게 유생이라고 제시한 사진 (2.번 링크 참조) 조차도 실은 붉은멍게가 아닐 가능성 ... more

Linked at OGRE! : 그렇다면 다음 .. at 2011/03/27 10:28

... http://nestofpnix.egloos.com/4553893http://soakaeofh.egloos.com/4948960저 멍게드립이 말 그대로 장갑 코팅이 벗겨진 거라면 오마이 등등은 살려주세요 데꿀 ... more

Linked at H-Modeler의 작전기동단.. at 2011/03/28 06:40

... 부디 이분들의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으며, 벌 받을 자들에게는 합당한 응징이 있기를 빕니다.그런데......http://nestofpnix.egloos.com/4553893...................아직도 개소리 하는 놈들이 널린 모양인듯. 솔직히 연평도때나 천안함때나, 본색 드러낸 놈들이 많은데 줄줄이 굴 ... more

Linked at 가리산신령 : 멍게와 히드라 .. at 2011/04/01 12:33

... <a href="http://nestofpnix.egloos.com/4553893)희망사항이지만">http://nestofpnix.egloos.com/4553893</a><a href="http://nestofpnix.egloos.com/4553893)희망사항이지만"></a>)희망사항이지만 ... more

Linked at 희망을 가지고 현실을 직시 :.. at 2011/04/06 23:52

... 특히 "진보"들에게는 정부기관 실명의 연구자들보다 수백 배 더 큰 신뢰를 받고 있는 / 익명의 양식업자나 전문가는 과연 실존하는 인물이기는 한 것일까? 그런데 오마이가 내놓은 붉은멍게 사진은 진짜인가? (by 슈타인호프)이 글을 보면 실제로 붉은 멍게가 "Red sea squirt" 조차 아니며 (실제로는 Golden sea squirt) 이것 ... more

Linked at 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는 둥지.. at 2012/01/02 09:34

... 오마이가 내놓은 붉은멍게 사진은 진짜인가?(...</a> 2위: 한국전쟁(68회) | 미국은 한국에 왜 "대전차포"를 주었을까? 3위: 은하영웅전설(47회) | 잡담 - 은영전 출간!!! 4위: 북한(46회) | ................이제 전 한반도... 5위: 2차세계대전(37회) | 머스탱이 뭐 어째? 1위: 뉴스비평(33회) | 헐 이런 충격이;;; 2위: 역사(24회) | 조선에서 자작부인이 될 뻔한 어느 미국인 아가씨 3위: 세계(9회) ... more

Linked at 漁夫의 'Questo e qu.. at 2012/07/22 11:14

... 드는 것'이 목적임을 보여 주는 전형적인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슈타인호프님의 이 포스팅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부터 말도 안 되는 소리였고, 결국 고무장갑 조각으로 밝 ... more

Commented by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at 2011/03/27 07:14
요새는 구글이 취재원까지 겸해주는군요. 참 좋은 세상입니다. 에휴...-_-;;
Commented by 無碍子 at 2011/03/27 08:17
오마이-붉은 멍게의 영어 이름인 Red sea squirt

슈타인호프님은 해삼으로 표기를 하십니다.

Commented by 레인 at 2011/03/27 08:36
슬슬 기자도 사기꾼의 영역에 들어서는군요.
Commented by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 at 2011/03/27 08:43
하지만 저런짓 해도 바보들은 저거에 낚여서 파닥대겠지요 ㅋㅋㅋㅋㅋ
문제는 그러면서 멀쩡한 사람을 바보 만든다는거
Commented by 초록불 at 2011/03/27 08:43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구글을 이용하면 어떤 코메디가 벌어지는가를 알려주는 사례군요.
Commented by dunkbear at 2011/03/27 08:46
처음 저 얘기를 올린 기사부터 6하 원칙을 무시한 터라... 믿지도 않았습니다만...

오마이는 어쩌다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진걸까요... 에휴....
Commented by Karl at 2011/03/27 08:48
오마이가 그렇죠 뭐.... 기자는 하기 참 쉽습니다.
Commented by 한뫼 at 2011/03/27 09:11
역시 미친놈 오늘!! 증거가 안터넷에서 퍼온 사진이라니...
Commented by 그래도 at 2011/03/27 09:14
점심 저녁이 지나가면서 말할 수 없는 그분들이 와서 안보여 안들려를 외치겠죠
Commented by Niveus at 2011/03/27 09:18
클릭질 한번이면 기자 명함 준다는 오마이 아닙니까 -_-;;;
그건 그렇고 할론가스가 독가스면 대형건물이나 전차계통은 일 나면 다 죽겠군요(...)
Commented by 쪽빛나래 at 2011/03/27 09:32
감사합니다. 이렇게 악질떡밥 하나를 해결해주신 덕분에 개안하게 됩니다.
Commented by 아르티움 at 2011/03/27 09:32
브릭의 반합조단 무리들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싶은데
브릭 게시판으로 퍼가도 될련지요?
Commented by 아르티움 at 2011/03/27 09:35
저도 어제 저 사이트에 갔었는데 유심히 보면 알수있는 사실을 놓치고 말았네요
이제는 또 뭐라고 변명을 해댈지 궁금합니다 보나마나 아무일 없단듯이 입을 싹 씻겠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zebrafish at 2011/03/28 01:37
브릭 소리마당에 동일한 내용이 25일자로 이미 올라있었습니다.
Commented by 울군 at 2011/03/27 09:36
모든 시민은 '전문가'다.

이 떡밥 언제 나왔다고 벌써부터 망조가 들었는지.... 쥔장님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_-;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11/03/27 09:43
오마이 뉴스 덕분에 여러 해양 생물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는 개뿔이고 '진실'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자료'를 만드는 수고에 치를 떱니다...)
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11/03/27 09:48
약장사 만세!!!
Commented by 평민 at 2011/03/27 09:49
아고라에 퍼가요~
Commented by Allenait at 2011/03/27 10:01
저 언론사야 기사거리를 위해서라면 뽀샵도 마다할 곳 아닙니까..
Commented by 서사 at 2011/03/27 10:03
이건 도대체 다 종결된 사건 가지고 뭔 짓을 하는건지...
Commented by Charlie at 2011/03/27 10:05
하지만, 이미 루머는 퍼트렸고 믿고 싶은 사람들은 죽어라 저기에 매달릴테니 오마이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겠지요.
....
Commented by Jes at 2011/03/27 10:06
음... 후반부에 쓰신 해삼은 멍게 맞지요...?
이건 보면 볼 수록 오마이만 더 추해지는 군요, 허 참.
Commented by 담배피는남자 at 2011/03/27 10:18
익명의 고위관계자 = 익명의 제보자 = 근거있는 출처 = 일부 전문가 = 일부 업종 관계자


다 같은 의미로 쓰인다고 보심되겠죠...
Commented by KittyHawk at 2011/03/27 10:26
치를 떨지 않을 수 없군요...
Commented by kuks at 2011/03/27 10:29
성지순례 왔습니다.
반합조단의 뉴스, 신문기사, 다큐에 나오는 분들은 한결같이 익명을 달고 살더군요.
이름이 익명인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7 10:33
ㅍㅎ//이젠 웃기지도 않습니다 정말.

닛뽀리//군산 앞바다에서 격침되어 차원이동했는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친구//사실 저게 개구라라는 건 이미 다 퍼져 있었죠. 저야 출처가 황당하다는 걸 이야기한 것 뿐이고...

MessageOnly//말씀해주신 덕분에 다 고쳤습니다. 한때 생물학도를 꿈꾸기도 했었지만 수업을 들은 게 벌써 먼 옛날이다 보니 분류용어 같은 건 이적지 잊어먹은 지 오래라...(먼산) 근데 고쳐놓고 보니 정말 해삼이라고 쓴 게 많기도 하네요--;;

안경소녀교단//가능할 것 같습니다.

드래곤워커//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울군//그런 이제 현직 히드라가 나서서 반박을....

SKY樂//한번 연대기를 써야 하나요.

남극탐험//이슈 하나만 터지면....

Dreamchaser//예,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수정했습니다.

나인테일//그 양반은 분명히 머리도 좋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끔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JOSH//그저 한숨이죠;;;

ArchDuke//???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구글신께서는 세상을 움직이십니다.

無碍子//지금 읽어보니 저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렇게 많이 틀렸다니;;;;

레인//사실 오마이 기자는 기자라고 불러주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뭐 정식 기자라고 해도 자격미달인 사람은 얼마든지 있긴 합니다만.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그렇겠지요.

초록불//동감입니다.

dunkbear//오마이는 정말 스펙트럼이 다양하죠. 저도 칭찬하면서 읽는 기자들의 기사는 여럿 있습니다. 다만 저런 식으로 한쪽 성향에 목을 매는 기사가 어처구니없을 뿐.

Karl//다른 언론은 몰라도 오마이 기자는 정말 쉽습니다.

한뫼//웃기지도 않는 일이죠.

그래도//동감입니다.

Niveus//그거 때문에 3년 전에 아주 어처구니가 없었죠. 제가 그 당시에 한 관련 포스팅 댓글들 보시면 웃기지도 않을 겁니다.

쪽빛나래//그렇게 봐주셨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아르티움//후환이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까짓 비로그인 차단하면 되는 일이죠. 출처는 남겨주세요.

울군//그 전문은 아마도 전해 들었다는 전문....

계원필경//그냥 뭐 외면합니다.

네리아리//약장사는 원숭이라도 보여주죠!

평민//출처는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Allenait//근데 또 한방에 까버리기에는 기자 개개인의 성향이 워낙 극단이라 참;;;

서사//어떻게든 뒤집겠다는데 할말이 없죠/

Charlie//그러게 말입니다. 화제만 집중디면 그걸로 되겠죠.

Jes//예, 멍게 맞습니다. 새벽의 실수였습니다-_;;;

담배피는남자//동의합니다. 많은 경우에 그렇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7 10:34
KittyHawk//그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kuks//성지까지야;;
Commented by OffSpeed at 2011/03/27 11:08
찌질짓도 자칭 기자가 하면 순식간에 만선이군여.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7 11:19
그러게 말입니다. 몇천 명이 낚였는지 원.
Commented by 信念의鳥人 at 2011/03/27 11:19
아마 올린 기자놈은 못알아채겠지 했을듯... 그리고 저거 들이밀어도 안믿는놈은 끝까지 안믿더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7 11:24
과연 "인터뷰"라는 것이 존재하긴 했을까가 저 사건에 대한 현재의 최대 의문입니다.
Commented at 2011/03/27 11: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7 11:34
예 알겠습니다. 설마 저런 황당한 소리까지 그쪽에서 반응할까 싶긴 하지만...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11/03/27 11:48
요즘 세상은 기자하기 참 쉬운 시대인 듯 합니다.
Commented by 토르끼 at 2011/03/27 11:53
이렇게 1번 멍게의 정체가 탄로나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7 12:06
萬古獨龍//재미있는 세상이죠.

토르끼//저는 가면을 벗겼을 뿐 정체를 밝히지는 못했습니다. 그쪽은 무애자님이나 Mediocris님 포스팅을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파란태풍 at 2011/03/27 12:35
십라 할론가스가 독가스라고 드립친 놈도 있었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할론 소화기로 불끈적이 있는데 내가 살아있는게 용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쿠루니르 at 2011/03/27 12:43
황당하다 못해 어이가 없군요 -ㅅ-
Commented by 라면사리 at 2011/03/27 12:46
민족의 정론지(?) 기자는 저런걸 확인해볼 역량도 없는건지.... 저런건 편집에서 걸러야 할텐데..
Commented by the wallflowers at 2011/03/27 12:59
오마이는 출판, 엔터테인먼트 업으로 전향해서
기자, 기고자들을 작가, 연출자로 전업 시킨다면
각종 방송 시나리오, 소설, SF, 음모론 영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창출 할 수 있을거 같은데(미드 따위 쉬이 발라버리는)

옛 어른들이 말씀하셨듯이
사람은 자기 적성에 맞고,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11/03/27 13:00
리비아 공습한 라팔 소개하면서 R2D2 탑재 합성한 사진을 구글에서 첫번째에 뜬다고 냉큼 가져다 쓴 모 미디어가 생각나는 짓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자 아무나 하는구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7 13:09
파란태풍//그리고 그 주장의 근거가 소화기 겉에 붙어 있는 "밀폐된 곳에서 이걸로 불끄지 말것" "불 끄고 꼭 환기시킬 것"이었지요. 아이구 두야...

쿠루니르//혹시 제가 오역햤을까 싶어 사이트 본문을 여섯 번은 족히 읽었습니다.

라면사리//제대로 된 데스크라는 것이 없는 곳이니까요.

the wallflowers//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엘레시엘//아 그 사진도 웃겼죠 ㅋㅋㅋ
Commented by 한국 짱 at 2011/03/27 13:11
한때 전직 총알도 나오겠다 싶었는데 전직 멍게야 나올수도 있죠.
최소한 총알에 비하면 멍게는 생명체잖아요
Commented by 미니 at 2011/03/27 13:14
아이고 맙소사아아...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1/03/27 13:38
개마이 새끼들, 이제는 그 웹사이트도 한-미 정부가 조작했다고 우길게 눈에 선하네요.
Commented by cw at 2011/03/27 13:41
슈타인호프님 말씀도 알겟는데, 저 사진 파일 이름이 red sea squirt로 저장되어 있는 것도 맞잖아요-_-;;
red 랑 sea squirt가 따로 걸려 나온게 아닙니다. 파일명이 red+sea+squirt라서 딱 저게 걸려나온거지요.
http://www.wetwebmedia.com/AscidianPIX/red+sea+squirt[1].jpg
물론 슈타인호프님 말씀처럼 파일명 가지고 '이건 붉은 멍게 사진이야!' 주장하는 오마이도 괴랄하지만, 슈타인호프님도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 척 하시는 것 같아서 좀 의아하네요.
Commented by 치이링 at 2011/03/27 13:54
즉 충분한 범위내에서 오마이는 충분히 저지를수 있는 실수를 하셨다?

그걸 지금 쉴드라고 치는겁니까.
Commented by ㅁㄴㅇ at 2011/03/27 15:28
영어를 못읽는가?
http://www.wetwebmedia.com/AscidIDF4.htm
이 페이지에서 저 사진들의 주인인 질문자는 빨간 물체의 정체를 물어보고 있다.
맨 처음 물어보면서 질문자가 보낸 사진명은 red+sponge[1].jpg 라고 되어있다.
답변자는 Ascidians 의 일종일 수 도 있다고 답하며, 고해상도의 사진을 원한다
질문자는 Ascidians 의 일종일 수 있다는 답을 들은 뒤 고해상도의 사진을 찍어 red sea squirt로 파일명을 짓는다
답변자는 고해상도의 사진 확인 후, Ascidians 가 아닌 Hydropolyps/Hydrozoans 일 가능성을 제시한다.

정리하자면, red+sea+squirt 라는 파일명은 단순히 저해상도 사진을 보고 착각한 것.
sea squirt 의 일종일 수 있다는 가능성과 물체가 빨간색(red) 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지은 단순한 파일 이름일 뿐이지 정식으로 저 물체가 red sea squirt 라 언급된 부분은 어디에도 없다
저해상도, 고해상도 사진 모두 본 후 Bob Fenner(답변자) 는 Ascidians 의 일종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other taxon)
일부러 모르는 척 같은 소리하고 있네
Commented by 대한민국 at 2011/03/27 13:41
바다에서 건제 올린 멍게 촉수가
몇달 뒤에 사진에 찍힐수 있는 활률은....없습니다
Commented by 대한민국 at 2011/03/27 13:56
그것도 몇달 뒤 박물관 전시실 유리관 속에서.....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1/03/27 14:00
구글링 검색사진을 가지고 '전문가가 들고나온 사진'이라니 대략 어이가 없군요. ㄷㄷ 정말 전문가를 만들어내는 언론이 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at 2011/03/27 14:04
이런일들을 보면 프로파간다를 위한 기사들이 넘치다보니 정보의 진실성과 가치보다 그전에 갖고있던 선입견이나 태도쪽이 더욱더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dd at 2011/03/27 14:28
요즘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라 지가 하고싶은 말만하는 선동가들이 된듯.
Commented by -_-; at 2011/03/27 14:32
오 마이가 또.... -_-
Commented by 그러고싶냐 at 2011/03/27 14:37
명확히 아니라는 반증도 아니면서, 엄청 까대기는... 이 글 어디에 붉은 멍게는 아닙니다. 라는 글이 있고, 그것이 확인 되었나? ... 남의 글이 명확지 않다면서, 모든 것을 부정하는 투로 글을 쓴 것은 매도하기위해서 열심히 나불대는 중이라는 뜻이지... 확인을 더 거치자는 뜻에는 찬성이다. 그러나 명확히 아니라는 반증도 아니면서, 그렇게 몰아가기만하는 글에는 " 엿 먹으세요.." 라고 지적해 주겠다.
Commented by 姜氏世家小家主姜世振 at 2011/03/27 15:38
멍게 여야만해! 멍게 여야만 한다고! 안그러면 MB 의 거짓말을 밝힐수 없어! 모든게 다 MB 때문이 아닐리가 없어! 저건 조작이야!
Commented by 너야말로그러고싶3? at 2011/03/27 18:36
오멬ㅋㅋㅋㅋㅋㅋㅋ 무리수 돋는 소리 봐랔ㅋㅋㅋㅋ
Commented by highseek at 2011/03/27 15:00
안녕하세요. 오늘은 16년간 멍게 생활만을 해오신 멍게의 달인 레드 오마이 선생을 모시고..
Commented by 성괌의 제드 at 2011/03/27 15:11
오마니 뉴스는 답이 없는 곳.
Commented by ㅁㄴㅇ at 2011/03/27 15:29
Commented by 인형사 at 2011/03/27 15:30
그러니까 저렇게 생긴 해양생명체가 분명히 있기는 있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빨간 멍게인지는 불확실 한 것이군요.

저놈이 어떤 놈인지를 확인하고 그 생태를 파악하여 문제의 어뢰에 충분히 부착될 수있다는 것을 보이면 완벽한 반증이 되겠군요.
Commented by bergi10 at 2011/03/27 16: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하는 병림픽 참가자가 여기 있군요.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11/03/27 18:06
1. 그 생명체가 동해에만 서식하고 서해에는 서식하면 안되지라....
2. 어뢰에 붙은게 생명체일 가능성도 희박.
3. 오나니 뉴스 기자선생이 구라질 한 것은 반증 불가임.
Commented by ㅋㅋㅋ at 2011/03/27 16:16
윗님 아직도 ㅋㅋㅋ
그럼 키워보세요 멍게ㅋ
대신 그리 깊지 않다고 늘 주장하시던 서해 바닷속에 똑같은 폭발한 어뢰추진체에다 키우셔야지 님이 말한 그 생태에 관련하여 반증 쯤 되겠죠?ㅋ
돋는다 ㅋㅋㅋㅋ
Commented by bergi10 at 2011/03/27 16:48
인터넷은 참 좋아요.

아무 사진이나 갖다 붙여서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하는 바보들 낚아 채기 참 좋네요.
Commented by 데지코 at 2011/03/27 16:57
성지순례 왔습니다.
Commented by kkk at 2011/03/27 17:32
해석 잘못된 부분이 몇군데 있네요 ㅎㅎ

중간에 <Morrow, Dan>은 bob이 dan에게 건네는 인삿말입니다. 좋은날입니다 Dan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Thanks,
Dan 은 댄이 대답해줬으면 좋겠습니다가 아니고 별 의미 없는 끝맺는 말입니다.
이름은 작성자를 알리기 위해 쓴것입니다. 편지 보낼때와 비슷한겁니다.

굳이 해석하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an 씀. 이정도겠네요
Commented by 스테펜울프 at 2011/03/27 17:42
떡밥의 성을 박살내신 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부서지는 떡밥의 성을 잡고 잔해에 깔려가는 자들을 보며 웃으면 될까요.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11/03/27 18:03
이 포스팅에 대한 아고라의 반격:

저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현직 멍게입니다. 모 수꼴 네티즌의 악의적인 포스팅은......
Commented by Real at 2011/03/27 18:10
쟤들 저런거 문제삼으면 하는 소리가..

사진이 중요한게 아니라능~

이럴걸요?ㅋㅋ 근본적인 핵심은 맞다고 우기면서요?
Commented by 안경소녀교단 at 2011/03/27 18:35
본질은 붉은멍게의 사실여부가 아니라 어뢰를 조작했다는거다.

이쯤되면 이런 본질드립이 슬슬 나올때가 되었는데...
Commented by MADARA★ at 2011/03/27 18:41
"멍게는 희생된거다. 오마이가 떡밥으로 써버린 무리수… 그 희생이 말이지."
Commented by 푸하하 at 2011/03/27 19:00
그렇다면 미국 멍게가 1번어뢰에 붙은 것이로군. 이 건 동해 멍게보다 더 심각한데.........미국넘들이 자기네 어뢰를 서해안 천안함 침몰장소에 몰래 빠뜨렸다는 증거인 셈이군...........더 충격적이다. 고맙다. 이 글 쓴 녀석아. 최고다. 넌 영웅이야.
Commented by 아니 at 2011/03/27 19:07
대한민국에 너같이 멍게같은 놈들이 아직도 있다는 사실이 더 심각한거지
Commented by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 at 2011/03/27 19:11
위에 인간멍게 하나가 보이네
Commented by 미국멍게 at 2011/03/27 19:12
미국 멍게 - 정답일세. 이젠 더 큰 문제로 제기된다.
Commented by 어쩐지 at 2011/03/27 19:13
미국이 해명해야되겠군. 미국 어뢰가 서해안에 있는 셈... 어쩐지 그 어뢰가 북한산 어뢰 도면하고 싸이즈가 맞지를 않았던 이유가 되는군... 그랬군.
Commented by 멍게타령 at 2011/03/27 19:28
참나~ 이제는 미국 멍게라니까, 미국어뢰라고 하는 얼간이들도 나오네요.. 미제 어뢰가 어떻게 생겼는지 검색이나 하고 오시길.. 어떻게 생각을 해도 저렇게 돌아가지?
Commented by 마무리불패신화 at 2011/03/27 19:38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거죠.
Commented by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 at 2011/03/27 1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멍게들이 갑자기 늘어났네
Commented by ㄴㄹㄴ at 2011/03/27 19:49
이번 논란을 보면서 느낀건 역시 언론은 자신들에게 입맛에 맞는것만 주장한다는걸 느꼈네요
뭐 오마이뉴스가 저런 기사를 올린 저의는 탓하고싶지않습니다 다만 데일리안에서 반박기사를 내줬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저처럼 지식이 전무한 일반인들에겐 양쪽의 기사를 모두 보는것이 중요한것같네요
Commented by -,.0- at 2011/03/27 19:51
안녕하세요. 전직 붉은 멍게입니다.
Commented by 조사하자 at 2011/03/27 19:52
멍게에 1번이 써 있을지 모른다. 미국이 1번의 실제 주인공?
Commented by 그래맞아 at 2011/03/27 19:54
조작질이라면 미국이 제일 잘하지. 1번어뢰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증이 풀린셈이네. 메이드인 미국.. ㅋㅋ.....딱 걸렸군.
Commented by 치이링 at 2011/03/27 20:38
이게 전부 한명이란게 사실이빈까.
Commented by 아르티움 at 2011/03/27 20:42
요새 멍게가 제철인가 보내?
Commented by 아빠늑대 at 2011/03/27 20:52
치이링님/ 알면 부끄러워 할까나요...
Commented by 소심쟁이 at 2011/03/27 19:56
한가지 안타까운 점이 있어서 아래 기사 링크 합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2700

오마이뉴스관련 보도에 대한 데일리안의 반박보도인데요. 제가 좀전에 이기사를 처음 보고 우연히 슈타인호프님 포스팅을 봤습니다. 근데 이거 아무리 봐도 슈타인호프님 포스팅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은데 해당 기사 어디에도 '슈타인호프님의 글을 인용하였다'라는 문장이 없습니다.

글 내용상으로 보면 마치 기사 작성자인 김현기자가 자기스스로 알아낸것 마냥 착각을 하게 만드는 데요. 사용된 켭쳐본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슈타인호프님 포스트을 조금 더 간략하게 쓴 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김현기자가 슈티인호프님의 포스트를 허락을 맞고 인용했다면 모르겠으나 아무리 봐도 그런것 같지가 않어서 말입니다.ㅡㅡㅋ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7 20:57
한국 짱//단지 멍게는 뇌가 없습니다(...)

미니//어이구우우....

네비아찌//그럴 지도 모르죠(먼산)

cw//아, 그건 제 실수입니다. 제가 본문 텍스트만 보고 사진의 파일명을 안 살펴서 그래요. 그건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파일명을 보았더라도 제 의견에 별 차이는 없었을 겁니다. "찍은 사람이 임의로 붙인 파일명이 무슨 권위가 있는가?"라고 했을 테니까요.

치이링//쉴드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제가 파일명을 확실히 살피지 않고 글을 쓴 걸 지적하신 것 같네요. 설마 저 정도 발언을 오마이에 대한 쉴드라고 하신 거겠습니까;;;

ㅁㄴㅇ//뭐 파일명을 살피지 않은 건 일단 제 실수입니다. cw님도 글의 "본질"에 대해선 별 말슴 안 하고 계시니그쯤 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정말 저런 게 있다면, 곧바로 표본으로 만들어야 겨우 저렇게 만들 수 있을 걸요. 대기중에 노출된 상태로 저렇게 마르는게 가능하다라...정말 생물체라면 진작에 썩어버렸을 겁니다.

들꽃향기//어처구니가 없는 뉴스였습니다.

슈//사실 그렇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이런 류의 사건에 대한 오마이 보도를 일단 신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 출처를 캔 것이니까요. 제가 오마이를 신뢰하는 사람이었다면 의심하지 않았을 겁니다.

dd//오마이 기자는 사실 정규 기자도 아니죠. 다만 좀 부지런한 일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정규 기자들이 그런 짓을 안 하는 건 또 아니지만요.

-_-;//그러게요. 또 말입니다.

그러고싶냐, 푸하하, 미국멍게, 어쩐지, 조사하자, 그래맞아//아 그래 재미있으세요?^^

姜氏世家小家主姜世振//적절한 요약!!!

너야말로그러고싶3?//무리수만 돋는 게 아니지요~~ㅋㅋ

highseek//그리고 매년 3백만 마리의 붉은성게가 하산을...

성괌의 제드//정감 있고 따스한 기사들도 있어서 그런 건 정말 좋아하는데, 정치 쪽으로 얽힌 뉴스는 툭하면 사고를 치더군요.

ㅁㄴㅇ//헐, 이거 뭔가요;;;

인형사//저게 생물 사진인 건 맞습니다. 다만 수족관에서 찍은 거일 뿐이고, "1번 어뢰" 스크루에 붙은 게 뭔지는 모르는 거죠.

bergi10//뭐 그런 경우는 사실 꽤 흔합니다.

바보이반//세 조건에 다 동의합니다.

ㅋㅋㅋ//서해 전체로 보면 멍게가 있는데 백령도 근해에는 추워서 자랄까 싶습니다.

bergi10//그게 낚시죠 뭐.

데지코//성지는 무슨;;;

kkk//아 그런 의미군요, 감사합니다. Morrow는....으음;;; 옛날 영화배우 중에서 Vic Morrow라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만 사람 이름인줄 알았지 뭡니까;;;

스테펜울프//잔해에 깔리다니, 오해십니다. 그분들은 잔해를 줏어모아 쌓아올리고 계신답니다.

바보이반//오오 전직도 아닌 현직 멍게의 압박!!

Real//그러겠죠.

안경소녀교단//어딘가에선 나오고 있을 겁니다. 그이고 사진조작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고요.

MADARA★//ㅋㅋㅋㅋ

아니//멍게는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지킨다는 면에서...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뭐 그래도 사람을 보고 멍게라실 것까진...

멍게타령//근데 또 그 사진은 "멍게"도 아니라는 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마무리불패신화//언론은 무서워요.

테일즈오브베스페리아//그 늘어난 게 출아법인 모양입니다.

ㄴㄹㄴ//데일리안의 첫번째 반박기사는 참 좋았습니다만, 두 번째 반박기사에 당황하는 중입니다.

-,.0-//안녕하세요 멍게님. 초고추장이 준비되었습니다.

소심쟁이//위에서도 한분이 링크해 주셨습니다만, 좀 당황스럽네요. 제가 가서 읽어보아도 제 포스트 내용과 흡사합니다만 당연히 제게 허락을 받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헌데 이게 애매한 것이 특별히 독창적이거나 어려운 연구를 요하는 과정이 아니라 그 사이트에 가서 사진을 찾아보기만 하면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류의 일이란 말이죠. 게다가 다른 사람은 안 쓰고 저만 쓰는 특이한 표현을 사용한 것도 아니어서 말입니다.
또한 기사 말미에는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일부 네티즌들은 “대단한 양식업자가 나셨다”고 실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적어 놓기까지 했으니, 굳이 저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제 포스트를 베껴갔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 블로그 아니면 어디 다른 데서 대충 까이는 것만 보고 그 사이트를 직접 찾아가서 확인 후 쓴 거다...해버리면 그만이거든요. 지금 추궁한다고 "미안하다" 할 것 같으면 애초에 양해 없이 글을 베끼는 것 같은 행위도 하지 않을 사람일 겁니다.

하여간 기분 좋은 일은 아니군요. 근데 저걸 뭐 어떻게 할 수도 없는 거고...-_;;;
Commented by 아싸가오리 at 2011/03/27 22:35
히드라든 멍게든 섬유질뭉치든
폭발한 어뢰에 저런 경우가 있나요?
Commented by kuks at 2011/03/27 23:11
폭발한 어뢰에 저런 것이 아니라, 어뢰인양 과정에서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인망으로 훑어서 인양했으며, 인양후에는 모포로 싸서 운반했고, 장갑을 낀 손으로 취급했지요.
대부분 공식보고서의 글과 사진으로도 유추가능한 것입니다.
Commented by 아싸가오리 at 2011/03/28 05:56
하긴 바로 뺀 것도 아니죠.
Commented by 성지순례옴 at 2011/03/28 11:51
여기 댓글란이 그렇게 재밌다면서요? ㅋㅋㅋㅋㅋ

목장갑 섬유 낀 걸로 판명나서 다 쉰 떡밥을 아직까지 물고 늘어지며
천안함은 조작이라고 지껄이는 멍청씨들이 있는 걸 보면, 이 나라도
참 문제란 말이야....
사상이란 게 무서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8 15:08
아싸가오리, kuks//관리가 잘 이루어진 미사용 상태의 어뢰라면 해양생물이 붙을 수 없죠. 실부스러기 따위는 붙을 수 있지만, 그런건 발사하면 수중에서의 마찰로 다 떨어질 겁니다.
결국 뭔가 붙었다면 그건 폭발한 후에 바닥에 가라앉은 다음 붙은 거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지순례옴//목장갑 섬유로 공식 발표가 났나요? 뭐 멍게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만. 정말 뭐 사람의 틀에 박힌 인식이란 무서운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kuks at 2011/03/28 23:44
맞습니다, 그리고 오해하신 것 같은데 폭발하지 않은 어뢰라는 뜻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저는 어뢰피격설을 신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천안함 간담회 참석등으로 얻어진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어뢰피격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8 23:46
아싸가오리님께 드리는 말씀이랑 묶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지 kuks님이 어뢰 피격을 부인하신다고 생각하고 한 말은 아닙니다. 오해의 여지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드레드노트 at 2011/03/28 22:37
뭐 오마이뉴스, 한겨레, 미디어오늘, 민노당(민주당은 포함되는지 좀 애매하군?) 등등의 집단들은 붉은 멍게가 중요한 게 아니겠지.

천안함 침몰 원인이 좌초이건, 아군 or 미군의 friendly fire건, 외계인이건 그런 건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고 북한 어뢰만 아니면 되.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1/03/28 23:46
그러게 말이야.
Commented by 이런 at 2011/04/02 14:09
저희집에서도 멍게가 발견됐습니다. 아무래도 동해안에 사는 붉은 멍게가 저희집까지 버스타고왔나봅니다. 오마이뉴스 기자(자칭기자)분들께 제보합니다!!!!!!
Commented by ddddd at 2011/04/10 21:26
홍어새끼들이 지랄이랑께?

다음은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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