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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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 암담한 하루네요. 지금 군대에 있는 사촌동생이 걱정스럽습니다. 지금 잠이나 제대로 자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이등병 때 연평해전을 겪은 기억이 있는지라.


2. 차라리 하루종일 문명이나 하다가 지금쯤 알게 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망상을 했습니다. 차라리 몰랐다면 지금처럼 기분이 가라앉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3. 내일 아침 뉴스에서 뭔가 세상이 뒤집힐 소식 같은 게 없기를 바랍니다.

by 슈타인호프 | 2010/11/24 00:54 | 일상잡상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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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yth at 2010/11/24 00:59
3. 아침 뉴스에서 새로운 추가사항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고독한별 at 2010/11/24 01:00
3. 저도 동감입니다.
Commented by Mr 스노우 at 2010/11/24 01:02
3. 절대 동감입니다.
Commented by Ya펭귄 at 2010/11/24 01:02
뭐 하루아침에 뭐가 뒤집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북한의 포격으로 머리가 달아 오르신 분들 중에서 부카니스탄이 노동미사일에 핵을 싣고 제주도 근해에서 한 방 불꽃쇼를 보여준 다음에도 머리가 안식은 채로 유지되실 분이 과연 얼마나 많을지가 참으로 궁금하더라는 말이죠....

기본적으로 꼬마장군님이 HEU를 틀어쥐고 한국의 상전으로 등극할 수도 있다는 상황에 대해서는 아직 감들을 못잡는 거 같아요....

Commented by KittyHawk at 2010/11/24 01:12
어제자 조간 신문에서 김태영 장관이 미군의 전술핵무기 재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번 건으로 현실화되지 않을런지...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0/11/24 01:21
좋은 의미가 아닌, 나쁜의미로 오늘 밤은 잠을 자질 못할 것 같군요 ㄷㄷ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11/24 02:13
이제 뭐 헬게이트가 열린 거지요...
Commented by 에드워디안 at 2010/11/24 04:40
ㄷㄷㄷㄷㄷ
Commented by 듀란달 at 2010/11/24 02:26
군에서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리얼타임으로 겪어본 경험 덕인지(그것도 침투지역인 중동부전선) 지금 뺑이칠 후배들이 어떤 고생을 하고 있을지 뻔해서 안쓰럽더군요.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0/11/24 08:11
2.3번 공감입니다...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10/11/24 08:19
2.3번 공감.....
Commented by 크핫군 at 2010/11/24 10:55
제발... 제발 내일은 아무일도 없길...
Commented by 대한민국 친위대 at 2010/11/24 11:02
3. 절대 동감이라는 말 밖에는.....
Commented by 궁상각치우 at 2010/11/24 12:17
1. 지금 제 동생이 해병대에 있습니다..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시라, 연줄로 연평도에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더 고생하라고 공수부대에 집어넣었죠. 어제 아버지가 가슴을 쓸어내리시면서 연평도로 안보내길 잘했다고 하시더군요. 어제 사망한 이등병하고 거의 비슷한 기수인데..참 가슴이 아픕니다.
3. 아무일이 없어야 겠지요..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0/11/24 12:33
3. 정말 아무일 없길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11/24 13:47
3. 아직까지는 큰 이야기가 없군요.
Commented by 미니 at 2010/11/24 15:44
1. 동생이 양평 기갑수색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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