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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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잡담 + 이틀간의 이런저런 뉴스들.
1. 달 참 밝더군요. 비는 쓰리지만 하늘은 맑네요.
근데 저는 홍수 생각만 하면 오금이 떨려요. 혹시라도 집에 물 들어와서 책 젖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2. 오늘 점심은 간만에 삼선짜장. 맛있었습니다.


3. 박지원 씨 왈, "군량미 100만톤은 남한 쌀이 아닐 것"이니 대규모 쌀 지원을 하자고 주장하셨더군요. 근데, 중요한 건 북한이 쌀을 쟁여두고 있다는 사실이지 그 쌀이 한국산이라는 문제가 아니지 않았나요?


4. 일본에 성(송본성? 마쓰모토성?) 모양의 개집이 출현했습니다. 링크 한번 눌러보세요. 개집 멋지네요^^


5. 사우디에서 전시를 마치고 돌아오던 K-21 장갑차가 통관서류 미비로 홍콩에서 억류됐다고 합니다. 어이구야.


6. 세계서 가장 못생긴 바다동물이 발견됐다고 하는 기사인데, 정말 못 생겼습니다. 처음엔 해삼 종류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닌 것 같네요. 정말 못 생겼으니 클릭해서 구경들 해보세요 ㅎㅎ


7. 내년부터 신병교육이 8주가 된다는군요. 전투력 강화 측면에서만 보면 확실히 신병교육을 제대로 하는 게 선결과제긴 합니다. 전투기술은 신교대에서 배우고 그걸로 땡인 경우가 허다했던 것으로 기억하니...자대에서 훈련을 안 시키는 건 아니지만요.
애초에 복무기한이 줄어든다고 해서 훈련기한을 축소한 것부터도 뻘짓이었다고 봅니다.


8. 현 정부가 영국 정부에 잠수함 연료용 고농축 우라늄 구매를 타진했다는 보도가 있네요. 영국측에서는 공급해줄 수 있다고 답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확실히 현 정부 및 해군이 원자력잠수함 보유를 향한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나온 전쟁소설들 중에도 영국에서 원잠 기술을 도입한다는 설정의 소설들이 많았던 생각이 나네요.


9. 바다를 가른 모세의 기적이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발표를 어떤 학자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제조건이

시속 101㎞의 강풍이 12시간 동안 불 경우 약 2m 깊이의 물이 갈라지고 길이 3.2㎞, 폭 4.8㎞의 마른 땅이 약 4시간 동안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에서 이집트군이 전차를 몰고 쫓아오는데 12시간이나 강풍이 한 방향으로 계속되는 걸 기다리라고요?! 게다가 시속 101km면 초속 28m에 해당하는데, 이 정도 바람이면 중간 크기 태풍급이고 어른이 제대로 서있기도 힘듭니다. 타이밍의 문제야 이집트군이 도착하기 한참 전부터 바람이 미리 불고 있었다고 쳐서 해결하더라도, 이런 바람을 12시간 동안 맞고 있으면 바다가 열리기도 전에 지쳐서 쓰러질 것 같네요.

뭐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남정네만 60만이었다 하니 사람의 장벽으로 바람을 막고 견뎌도 되겠습니다만...-_-


10. 러시아 외무차관 왈, "천안함 보고서를 한국에 넘기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초 국가 지도부를 위해 내부용으로 작성된 비밀문서"이기 때문에 언론에 공개하지도 않을 것이고 한국이나 북한 정부에 주지도 않겠다는군요. 근데 조사단이 올 때는 이런 이야기가 없지 않았던가?


11. 가카는 참 발언할 때의 단어 선택이 안타까울 지경이네요. 수재민 위로하러 가서 "기왕 (이렇게) 된 거니까, (마음을) 편안하게"먹으라고 발언했다는 기사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저기서 한 단어만 바꿔도 어감이 확 달라질 수 있는데 말입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니까, (마음을) 굳게"

"마음 편안하게"가 아니고 "굳게"라고 딱 한 단어만 바꿨어도 대중의 반응이 지금하고는 확연히 달랐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저 혼자일까요?


12. 모 당 소속 모 의원이 "교육비리 적발 건수는 늘어나는데 처벌 수위는 낮아진"다면서 "솜방망이 처벌이 여전하다"고 주장했네요.

이 의원은 "교육청 부패공무원이 지난 4년 동안 2.5배나 증가했지만 중징계는 171명으로 37%에 불과했다"며 "이는 교육계에 솜방망이 처벌이 여전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전 저 의견에 동의 못 하겠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소매치기 적발건수가 30배로 늘어나고 살인강도는 1/10로 줄어들었다고 했을 때 사형집행 건수는 3배로 늘어나야 하나요? 적발건수의 증가보다 죄질의 문제 아닐까요?


13. 모 작사가가 자기한테 온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네요. 고소 안 당하려면 100자 내로 사과문을 써서 메일로 제출하랍니다. 고소 위협이나 사과문 요구는 그렇다 쳐도 요구분량이 1000자도 아니고 100자라...;;;

←여기까지가 공백 포함 122자, 공백 제외 97자입니다. 100자면 정말 얼마 안 되는 건데 사과문으로 이런 분량을 요구하다니 확실히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분이 아닌 듯. 저라면 이 정도 분량을 요구하느니 사과문 길이를 그냥 명시하지 않고 말겠습니다.


14. 민간선 나포를 둘러싼 일본과 중국의 외교분쟁은 격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무조건 석방 요구를 하고 있는데......지금 일본 측에서는 절대 그렇게 해줄 것 같지 않네요. 과연 어찌 마무리될지.

by 슈타인호프 | 2010/09/23 23:19 | 일상잡상 | 트랙백(1)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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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영화 좋아하는,전 노래.. at 2010/09/24 00:30

제목 : 듕궈와 쨉스의 자존심 대결~~!!
잡담 이틀간의 이런저런 뉴스들.뭐.. 개인 적인 생각이니... 동의 못하실 분들이 있겠지만....일단 저기 달았던 답글을 풀어서 써 보겠습니다~~!!1. 중국은 일본을 대체할 한국이라는 존재가 있다.2. 일본은 중국을 대체할 나라가 없다....라는 거죠...요즘 일본이 죽쓰고 있는 건 버블 붕괴에 의한 경기 침체도 있지만.... 한국 때문이기도 합니다.이유인 즉슨..... 80년대와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일본의 전자제품 및 기계류, ......more

Commented by 초록불 at 2010/09/23 23:23
러시아는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10/09/23 23:25
5. 이...이것은 K-21 기술을 훔쳐내기 위한 중쿡 정부의 음모인 것입...(퍽!)

8. 오오, 잠수함을 잡으려면 역시 잠수함이라고 생각하던 참인데...그나저나 저렇게 대놓고 언론에 알려도 되는 건가요? 소설 바라쿠다에서는 영국 아스튜드급 핵잠을 도입했었죠.

13. 단순한 꽃뱀이 아니라...음...뭐라 말하기 힘근 4차원의 분인듯. 태진아 씨랑 이루 씨만 불쌍하게 됐죠 뭐.
Commented by 누군가의친구 at 2010/09/23 23:36
1. 추워서 그동안 고이 모셔둔 독일 연방군 야상을 입어야 했습니다.
2. 차례상으로 계속...ㄱ-
3. 츤데레한 방법으로 북한의 전향적인 태도(천안함 사과및 납북자, 국군포로문제 해결)를 끌어내야 한다니까요...(...) 물론 그게 될턱은...ㄱ-
4. 개팔자가 상팔자입죠...ㄱ-
5. 그러저나 K-21은 계속 문제만...ㄱ- 차라리 도하가능을 포기하고 공병용 도하장비 확충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6. OME! OME!
7. 그보단 전술 발전에 맞는 효과적인 훈련법이 필요하다봅니다. 훈련기간만 늘어나서는 효과가 없다는 인상이 들더군요.
8. 그런데 3천톤급은 아무리 원자력을 쓴다해도 한계가 있지요. 프랑스 루비/아메스타드 급만 봐도 3천톤급도 안되다보니 장기작전이나 무기탑재량에서 제한사항이 심하더군요. 그리고 NPT에 위반되는지도 검토해봐야 겠고 말입니다.
9. 초등학교적에 읽은 책에서는 혜성이 지구에 근접하여 지나가면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은바 있었습니다...(...)
10. 그리고 음모론이 변형되어 돕니다.
11. 그거슨 가카의 말씀을 빌리면 "오해입니다..."(...)
12. 물론 앞에 중징계 해당되는 교육비리라면 내용은 모르겠지만 뭐 말이 참...ㄱ- 하지만 교육비리에 대해 처벌이 솜방망이인건 공공연한 비밀이니까요.
13. 고소돋네요. 아무래도 고소로 인생을 도배할듯 합니다...ㄱ-
Commented by 행인1 at 2010/09/23 23:38
5. 국제망신이로군요.-_-;;

11. 국어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역설해주시는 가카로군요.-_-;;
Commented by Merkyzedek at 2010/09/23 23:40
바다돼지 귀여워요~~~!!!
Commented by 에드워디안 at 2010/09/23 23:41
1. 앞으로 쌀쌀해지겠죠? 저한텐 그래도 더운 것보단 낫습니다.

전 홍수보다는 옆동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때문에, 오금이 저리더군요. 피해자가 면식이 있던 분이라서...;;

2. 이야, 생각만 해도 군침 도네요. 저도 삼선짜장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ㅋ

3. 지원이는 답이 없음.-_-

4. 영국에서는 무슨 배짱으로 제공하겠다고 답했을까요...?

5. 전 엑소더스 자체가 허구라고 생각합니다만...

6. 한국을 우습게 본 결과가 아닐까요?

7. 이래저래 안습인 가카입니다...ㅠ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9/23 23:44
1. 약간 더운 게 낫더군요 전.
2. 헤헤
3. 그냥 뭐 한숨입니다.
4. 미국과 물밑합의가 이루어진 결과라는 게 기사의 분석이더군요.
5. 비슷한 사건 자체는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부풀려졌냐가 문제일 뿐.
6. 모르죠.
7. 그냥 뭐 한숨이나;;;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9/23 23:43
초록불//양다리로밖엔 안 보여요;;

더카니지//
5. 글쿤요!! ㅋㅋ
8. 3차대전에서도 영국제였던가요...다시 확인해 보니 거긴 어느 한 나라 기술이라고 명시하진 않았군요.
13. 정말 참 복잡해 보입니다.

누군가의친구//
1. 날씨에 맞는 옥차림은 상식이죠.
2. ㅋㅋ
3. 되면 좋지요.
4. 동감입니다.
5. 아니면 돈과 시간을 주던가 말이죠.
6. ㅋㅋㅋ
7. 그건 자대에서 하는 수밖에 없죠.
8. 일단 반입한 연료를 꼭 3천톤급에서 쓸 이유야 있겠습니까.
9. 별의 별 잉론이 다 있지 말입니다.
10. ㄷㄷㄷ
11. 그러게 말입니다.
12. 기준은 확실히 해야죠. 중범죄가 경징계를 받은 사례를 들던지 할 것이지...
13. 뭐 남의 일이니 일단은 두고 봐야.

행인1//
5. 전에는 괜찮았다는데 모를 일입니다.
11. 중요하지 말입니다.

Merkyzedek//못생겨도 귀엽게 못생겼죠 ㅋㅋ
Commented by dunkbear at 2010/09/23 23:44
5.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오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일을 처리하길래... 쩝.
8. 원잠 얘기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저 내용이 사실이라면 실현 가능성이 꽤 높을 듯...
14. 외신 속보를 보니 중국이 일본에 광물 수출을 제한했다고 하더군요... 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9/23 23:46
5. 최종사용처증명서 하나가 빠졌다고 걸렸는데 전에는 그 서류 하나 없어도 괜찮았다네요. 모를 일.
8. 그러게 말입니다. 전력화는 아무리 빨라도 10년 후에나 되겠지만요.
14. 헐, 그거 꽤 뼈아프겠는데요.
Commented by 소시민 at 2010/09/23 23:52
13. 한두줄로 악플을 다는분들에 대한 일종의 배려입니다. (응?)
Commented by Mr 스노우 at 2010/09/23 23:57
9. 사실 60만은 상징적인 숫자로 보는게 일반적이지요.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10/09/23 23:58
5. 빨리 억류생활(?)에서 벗어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14. 센가쿠열도 문제는 정말 잊혀질만하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9/24 00:03
5. 이것은 말썽많은 K-21 사업을 취소하기 위한 명분쌓기가 아닐런지요.
8. 원잠의 핵연료 기술 뿐 아니라 핵연료 교환까지 영국에서 실시하는 조건이라면 미국도 동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차피 국내에 핵연료 교환 시설을 짓는다고 하면 시민단체와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엄청나서 결국 사업을 못할테니 말이죠.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10/09/24 00:20
14 그냥 딱 봐도 중국이 이깁니다.

일단 중국에게는 일본을 대체하는 한국이란 존재가 있고...

이단 일본은 중국을 대체할 것이 없습니다.

트랙백으로 풀어서 써봐야 겠군요..^^;;
Commented by 까마귀옹 at 2010/09/24 00:22
3. 수꼴과 종북주의자들이 양쪽에서 까겠군요.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4. 문득 든 생각.

어느 용자 분이 청와대 춘추관 모양의 개집을 만든다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7.과연 "사고만 치는 어리버리한 신병"이 줄어들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아예 없어지진 않겠죠.)
9. 에당초 성경, 그것도 창세기나 출애굽기 등의 내용을 과학적 사실로 증명한다는게 웃기는 거 아닙니까..헌데 천조국에서는 아직도 이거 증명한다면서 '나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능! 나의 하나님은 뭐든지 가능한 분이다능!'을 시전하는 사람들이 참 많지요.
14. 중국과 일본이 서로 어그로 끄는 걸 두고 레드칼리프 님의 만화에서 'ㅅㅂ 공조가 안되는군.....'라고 까는 걸 본적이 있지요.(http://nhistoria.egloos.com/1545724 <-요기)
Commented by ArchDuke at 2010/09/24 00:25
3. 박지원 바보........
4. 일본의 병신력은 세계최강.......이었죠?
10. 그냥 불리하니까 입다물고싶어....가본심
12. 하마텀 속을뻔
Commented by 뚱띠이 at 2010/09/24 01:32
9. 영화에서 보듯이 순식간에 분할이 이뤄진 것이 아니라 사흘에 걸쳐서 벌어진 일이라고 했던 방송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에서야 상영시간과 극적 긴장감을 위해.....

저 정도의 풍속을 버티려면 강철군화라도 신어야...
Commented by lesis at 2010/09/24 02:01
5. 원래 해외 전시회 나갈 때 홍콩에서 환적을 해왔는데 보통은 6종의 서류로 통관심사를 통과시켜 줬었는데 이번엔 최종사용자 증명서를 추가로 첨부하라고 했다더군요. 그 기사를 보고 뭔가 스파이짓이라도 하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는...;;
Commented by kmx at 2010/09/24 03:33
3. '아니다'도 아니고 '아닐 것?'이라고요? 하긴 확증을 제시하지 못할테니...

8. 핵추진잠수함이라, 좋죠. 근데 수심이 앝은 서해에서 헌터-킬러 작전을 하기에는 무리인 듯. 그쪽은 AIP 탑재 소형잠수함정이 더 나을걸요.
Commented by kmx at 2010/09/24 03:35
11. 가카의 어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도산 안창호 씨'입죠.(대선기간 중 "존경하는 인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간디와 함께...)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09/24 05:44
9. 글쎄요. 이집트군을 바다가 쓸어버렸다면 그냥 바람만 가지고는 좀 부족하지 않을까요
11. 가카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Commented by 곰돌군 at 2010/09/24 08:34
러시아 친구들은 늘 하던데로... "룰은 우리가 정한다"

가카는.. 이젠 안쓰러울 지경;;

핵추진 잠수함이라.. 서해에서 작전이라면 214급을 더 뽑는게 차라리 나을 거라고 보지만
바다가 서해만 있는건 아니니.

모세의 기적은 그냥 기적입니다 존중해 줘야 한다능.
Commented by 미니 at 2010/09/24 12:21
3. ...
4. 우홋, 좋은 개집.
6. 오무 돋네요.
9. 홍해가 그렇게 얕았나요?
11. 가카는 글렀죠.
13. 귀여니 시에 이은 반성문 시리즈 나오겠군요.
Commented by 헤비레인 at 2010/09/24 12:54
14. 지금 상황에서 분명 한국이 득을 볼 수 있는 상황도 나올텐데, 지금의 외교부를 보면.... 휴....
Commented by H-Modeler at 2010/09/24 14:31
6. 에이, 그래도 촉수물[.................]에 출연하면 꽤 괜찮을듯.....[읭?!]
Commented by highseek at 2010/09/24 14:50
일반적으로, 성경의 일화가 과학적으로 가능하냐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연구들이 있었죠. 모세의 10대 기적(...)도 자연현상으로 풀이하려는 시도가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그것이 실제 사건인가의 여부는 논외로 하고요. 성경에 적힌 대로의 사건이, 자연현상으로 설명가능한가에 초점을 맞췄죠.

몇몇 학자들의 흥밋거리 위주의 재미삼아 하는 연구이긴 하지만.. 대부분 자연현상으로 가능한 일이라는 식의 결론을 내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진짜 기적은, 왜 하필 그 현상이 "그 때 그 곳에서" 시의적절하게 벌어졌는가 이죠-_-;
Commented by 산중암자 at 2010/09/24 19:19
1. 하늘보고 산지가 그 언제인지.....(휴..)
3. 여당에서 헛소리를 너무 많이 하니 야당도 질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같습니다. 그 분은..
5. 그 동네 세관애들이 가끔 그리 진상부릴때가 있습니다. 여기서만 종료된다면 사실 큰 일도 아닐듯.
7. 훈련이야 사실 오래도록 꾸준히해야 좋은거 맞죠. 문제는 길이와 내용도 중요한데...
8. '안중근'이란 이름을 아직 아낀걸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지...^^;;(KD-2 초도함이 생각나 버렸습...;;)
10. 자기들도 한반도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이려 하는 곰탱이들의 진상짓...;;
12. 저 동네 통계장난질은 여전하네요;;
14. 애초에 일본이 좀 무리하게 나가긴 한듯...;;

Commented by Red-Wolf at 2010/09/24 19:43
214급 3번함 이름이 안중근함입니다.
Commented by kmx at 2010/09/24 20:47
개인적으로 214급 3번함에 '안중근'함을 쓴게 못내 아쉽습니다. 계속 아껴두었다가 KSS-3의 초도함으로 붙여서 '안중근'급으로 불리게 했으면 참 좋을 것을...
Commented by 산중암자 at 2010/09/24 23:58
.....벌써 쓴겁니까;;;;;;
Commented by nathan at 2010/09/24 20:43
13. 저게...평소에 글쓰기를 자주 하거나 글쓰기 훈련이 되어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100자라는 게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요...
생각 외로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한 가지 주제, 통일된 논조로 100자 정도의 글을 쓰는 게 꽤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이 정도는 다들 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던 걸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알게 되고 말이지요. 이상한 사람들만 모아놓은 것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들이 말이지요.)
더욱이 악플로 고소당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100자 반성문 쓰기는 거의 고문에 가까운 일일 겁니다. 1000자 반성문을 쓰라고 하면...그냥 고소 쪽을 선택할 사람이 더 많이 않을지...
Commented by paro1923 at 2010/09/24 21:44
5. 아니, 듕궈라면 정말로 (기술 빼내기) 저지를지도... (......)

11. 저 분, 저 어그로 끄는 솜씨를 현실 말고
와우에서 발휘했다면 칭송받는 탱커가 됐을텐데... (...)
Commented by jeltz at 2010/09/24 22:20
9.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출애굽기 14장 21절

물론 12시간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밤새도록'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흔히 아는 대로 모세가 지팡이를 찍자마자 콰르르르릉! 하면서 바다가 갈라진건 아니었죠;
Commented by Manglobe at 2010/09/24 23:21
9. 홍해를 갈대바다의 오역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조석간만의 차로 설명하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뭐 사실이든 아니든 성경은 (특히 구약은) 신화적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뭐 지구의 나이가 6000년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안습이죠.
Commented by highseek at 2010/09/29 15:32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분들에게는..

...욥기 38장을 들려주는 게 딱 맞을듯.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9/26 14:16
소시민//그렇군요!!

Mr 스노우//사실 그렇지 말입니다.

계원필경//
5. 휴우우우.
14. 일본도 속 터질 겁니다. 중국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듯.

네비아찌//
5. 설마요.
8. 영국에서 재처리까지 맡아준다고 했다니 미국은 확실히 용납할 수준이겠죠.

닥슈나이더//결국 이겼더군요.

까마귀옹//
3. 뭐 대략 잠깐 시끌하다가 묻힌 듯.
4. ........
7. 결과를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9. 우리나라에도 꽤 있죠. 그나마 독자 연구가 아니라 문제지.
14. 사실 우리 입장에서야...

ArchDuke//
3. "있다고 해도" 쪽으로 가는게 효과적일 건데요.
4. 에이 뭐 양덕들은 저거 정도는 초월하지 말입니다. "개집"이라 주목받는거죠.
10. 어쩌며는.
12. ㄷㄷㄷ입니다 그저. 통계의 헛점이 이런 거죠.

뚱띠이// 이론이 워낙 많아서요 이것도

lesis//모를 일입니다;;;

kmx//
3. 확증이 있을 수 없죠. 사실 작정하고 처박아놓지 못할 것도 아닌지라. 다만 그 경우 쌀의 상태는 끔찍할 겁니다만.
8. 남해나 동해도 있죠. 게다가 더 먼 바다도 있고요.

kmx//"씨"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심했습니다.

Allenait//
9. 바람이 멈추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 바닷물이 돌아와서 쓸어버릴 테니까요.
11. 애드립에만 좀 더 주의해도 저말 욕을 확 덜 먹을 겁니다. 만약 제가 비서관이라면 이어폰 스피커라도 꽂아 멘트를 전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곰돌군//뭐 다 그런 것이죠.

미니//
3. ㅋ
4. 좋은 개집이죠.
6. ㄷㄷㄷ
9. 홍해이긴 한지도 논란입니다.
11. 제발 애드립에 주의 좀...
13. 일단 나와봐야 알겠죠.

헤비레인//일본이 "한국과 더 친해져야 한다"는 걸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한국이 반일감정 때문에 중국에 더 접근하기라도 하면 쟤네도 꽤나 곤란해지니.

H-Modeler//ㅋㅋㅋㅋ

highseek//그러게 말입니다.

산중암자//
1. 물 한 모금 마시고 고개들어 하늘 보고...(닭이냐!!)
3. 안 해도 될 이야기가 너무 많더군요.
5. 예, 그냥저냥 종료될 듯 하네요.
7. 동감입니다.
8. 밑에 답이 나왔군요;
10. 부인할 수는 없으니 참.
12. 웃기지 말입니다.
14. 1차 구속 후 석방 정도였으면 그럭저럭 일본의 체면도 유지되엇을 겁니다만 중국의 노골적인 보복위협을 받고 풀어줬으니 정말 개망신입니다.

nathan//헉, 그런가요;;;;

paro1923//
5. 뭐 통관이 정지되었을 뿐이지 압류되거나 한 건 아닌 모양이니까요.
11. ㄷㄷㄷㄷ

jeltz//예, 그리고 굳이 이야기를 만들자면 바람은 모세가 도착하기 11시간 50분 전부터 불고 있었을지도 모르죠(먼산)

Manglobe//일단 이론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 그중 뭐가 맞는지는 하느님도 모르실 듯.
Commented by 이네스 at 2010/09/26 15:10
11. 가카 참모진이 가카 안티다에 한표. ㅡㅡ;;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9/28 02:42
저런 애드립은 참모진이 손댈 여유도;;;
Commented by Esperos at 2010/09/29 12:54
출애굽기 해당 내용을 보면, 모세가 지팡이를 뻗자 바람이 밤새 불어 바다를 갈라놓았고, 그동안 이스라엘 공동체 앞에서 길을 인도하던 구름 기둥이 공동체 뒤편으로 돌아가 이집트 기병대와 이스라엘 사이를 갈라놓고 서로 오가지 못했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구름기둥이 이집트 기병대가 못 오게 막는 동안 바람이 밤새 불어 바다를 갈랐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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