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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을 폭격하라!

폭격!!!!!




여기 오시는 분들 중 많은 분이 아실 우간다의 독재자(1971~1979), 이디 아민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몹시 증오했습니다. 이유? 간단해요. 아파르트헤이트 정책 때문이었습니다. 이건 사실 흑인 지도자니까 당연한 일이죠. 정치지도자라면 이디 아민 아닌 그 누구도 남아공의 인종분리 차별정책을 옹호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 포스팅에 붙은 야펭귄님의 이 리플을 본 순간, 이디 아민이 똑같은 짓을 했었다는 게 떠올랐습니다. 바로 케이프타운에 대한 폭격이었죠.



이 날은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아프리카 통일기구(OAU) 수뇌회의(1975.7.28~8.1)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아민은 위 사진에서 보시듯 4명의 백인 사업가가 걸머진 가마를 타고, 또한 스웨덴인이 받쳐든 양산을 머리 위에 드리운 채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아민은 이때 또 한 번의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는데, 결혼식 축하 행사 겸 다른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에게 퍼포먼스를 할 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적대의식을 표현하기 위하여 케이프타운을 폭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물론 우간다에서 남아공까지의 거리라는 물리적 한계가 있는만큼, 우간다 공군의 미그 전투기들이 직접 케이프타운까지 날아갈 수는 없었지요. 그래서 아민은 진짜 남아공을 공격하는 대신, 빅토리아 호수 옆에 "케이프타운"이라는 표적지를 세워두고 미그기 편대를 시켜 폭격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단 한 발의 폭탄도 명중하지 않고 모조리 빗나갔습니다.




자, 아민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사실 간단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 정상들이 모두 귀국하자 비행대장이 처형당했습니다.(...)


"죽어라, 반역자 새퀴."
"대, 대통령 가카! 살려주시라요!!!"


* 미하님의 리플 내용에 따라 내용을 추가 삽입합니다.
제가 처음에 총살로 생각하고 위 이미지를 넣은 건 잘못 안 거였고 당시 비행대장의 처형은 표적지에 비행대장을 묶어놓고 재폭격을 하는 거였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빗나가면 다음 번에는 네놈들을 저기 올려놓겠다."
(조종사들)"헉!!!!"×비행기 수


.......쪽이 진상이 아니었을지(...)



아민의 이런 유치한 짓은 한번만 행해진 게 아니었습니다. 다들 아시듯 아민은 집권 초까지만 해도 이스라엘과 가까웠습니다만, 이스라엘 군사고문관들이 탄자니아 침공에 협력하기를 거부하자 이들을 추방한 후 친아랍 노선을 걸었습니다. 당연히 몇 차례의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이 빼았은 땅들은 아랍에 반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죠. 그리고 이를 위한 퍼포먼스로, 자기 관저 뒷마당에 언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것까지야 별로 웃긴 일이 아닐 지도 모르지만, 사람 뒤집어지게 만드는 건 바로 그 다음입니다.

그 언덕에 골란 고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군인들을 올려보내 점령시켰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위대한 코미디언에게 경의를.


참고자료 :

한마음신서 vol.14 - 세계현대사(2), 폴 존슨, 한마음사, 1993
http://www.thehotspotonline.com/blahblah/articles/IdivMush.htm
위키피디아(영) - OAU

by 슈타인호프 | 2010/01/15 18:46 | 세계현대(~20XX) | 트랙백(1) | 덧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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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하 at 2010/01/17 11:15

제목 : 탄자니아를 침공하라
케이프타운을 폭격하라! 슈타인호프님의 글을 보고 오랜만에 이디 아민에 관한 기행들이 생각나서 몇가지 더 언급해 볼려고 합니다. 이 양반도 미친짓을 워낙에 많이 해서 이야기 거리가 많거든요.1. 케이프타운 폭격 슈타인호프님의 글에 언급된 그 사건입니다. '조프리 리건'이 쓴책에 저 에피소드가 간략하게 언급이 되는데, 전문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 ~ 이어 우간다 공군 조종사의 솜씨를 과시하기 위해 OAU......more

Commented by 쿠라사다 at 2010/01/15 18:49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아...
이래서 코미디언들이 밥벌어먹기 힘들다는 겁니다. 후...
Commented by 제노테시어 at 2010/01/15 18:49
이거 참 멋진 지도자 가카시로군요 -_-
Commented by 대한민국 친위대 at 2010/01/15 18:52
멋진 지도자 가카군요.... 근데 케이프타운이 날아가지 않아서 비행대장이 총살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Commented by 소시민 at 2010/01/15 18:52
역시 아민 횽 포스는 범인의 상상 이상이로군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10/01/15 18:52
할말을 잃게 만드는 작자로군요;;;
Commented by Karl at 2010/01/15 18:54
.....독재자는 개그도 스케일이 다르군요. 아주 국가적으로...(...)
Commented by 화성거주민 at 2010/01/15 18:56
참 여러가지 의미에서 대단한 작자였네요.... 구체적 에피소드를 들으니....

인류 역사를 통틀어 세계 각지에서 여러 시기마다 다양한 독재자들이 등장하였으나 '막장끼'라는 공통점은 누구에게나 있군요...;;
Commented by 초효 at 2010/01/15 18:56
공구리즘(...)을 숭배한 일본의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62년 부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건축학을 독학했지요.
이 양반이 당시 유명한 건축가였던 르코르뷔제의 문하에 들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지만, 결국 문하에 들지 못하고, 르코르뷔제도 65년에 사망합니다.

이에 분노한 안도 타다오는 "그가 날 문하에 넣어주지 않았으니, 난 그를 내 문하에 넣어버리겠어!"...라고 선언해 버립니다.

그리고 새로 애완견을 사서 견공 이름을 르코르뷔제...라고 지었습니다.

견공 르코르뷔제는 항상 안도 타다오의 건축사무소를 지키며 안도 타다오의 작업을 도왔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한양댁 at 2010/01/15 19:02
악!!!! >_< 이 댓글 읽고 빛의 교회 사진을 보면 그전과는 참으로 다른 감상이 넘실넘실 밀려올 듯한 예감이...
Commented by 까날 at 2010/01/15 23:57
저 이야기가 저런 버전도 있었군요........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10/01/15 18:56
참 아름다운 결혼식 행사군요(...)
Commented by 미친과학자 at 2010/01/15 19:03
이로써 우간다는 코메디 수출 대국의 반열에 이르고...(먼눈)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10/01/15 19:05
하지만 요하네스버그라면 어땠을까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0/01/15 19:08
이디 아민 똘끼짓이야...뭐...

그 똘끼짓거리를 자세하게 묘사하고 증거사진까지 실었던 책이 80년대에 출간되기도 했었고요. (그 시절이 의외로 한국출판계의 황금기? 예끼!) 영화 "아민"도 사람고기 먹는 아민을 리얼(?)하게 묘사했고.

그런 이유때문에 에어프랑스 납치사건 당시 엔테베 공항을 테러범들에게 빌려줬던 거군요. 결과적으로는 이스라엘군에게 초토화되었지만.
Commented by 이뭐병 at 2010/01/15 19:12
초딩아민
Commented by 22nd at 2010/01/15 19:17
참 위대한 정신승리네요 ㅋㅋㅋ

아, 이글루 링크 납치해가도 되나요? 늅늅
Commented by Ya펭귄 at 2010/01/15 19:18
이제부터 Ya펭 아민이라고 불러주시오.... ㅋㅋㅋㅋ.....
Commented by rumic71 at 2010/01/15 19:20
이거 무한도전이잖아!
Commented by _tmp at 2010/01/15 19:24
골란고원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묵념을 (...)
Commented by 少雪緣 at 2010/01/15 19:25
하긴 뭐, 질투에 눈먼 처자들은 짚인형에 남자의 이름을...(응? 뭔가 좀 틀린거 같은데?)
Commented by ­ at 2010/01/16 00:48
...러브플X스 이름 바꾸기 핵 같은거 안 나오나요 (?)
Commented by NHK에 at 2010/01/15 19:32
이디 아q ....
Commented by 我幸行 at 2010/01/15 19:40
북한의 땅크훈련을 보는 듯 합니다.
Commented by Initial_H at 2010/01/15 19:43
이거시 바로 정신승리.orz
Commented by dol at 2010/01/15 20:27
풋. 위대한 정신승리군요. 참 모자란 사람들의 자위질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Commented by 信念의鳥人 at 2010/01/15 20:30
진정한 정신승리의 예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군요;;;;
Commented by 이준님 at 2010/01/15 20:53
위장효과님께서 말씀하신 책은 좀 덧불어야 하는게 우간다 망명인이 쓴 수기입니다. 수기라는게 개뻥은 물론 아닙니다만 거기 나와있는 주옥같은 사진들은 실제 인물사진이나 사건 관련 공식 사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엽기 익스플로이테이션 무비 "이디 아민"에서 그대로 따온거지요. 사람고기를 처묵처묵하는 사진이나 흑/백 츠자랑 떡치는거나 그런게 대부분 "영화" 사진입니다. 실제 이 영화는 나름 인기를 끌었죠. 여기서 이디아민으로 열연한 배우는 캐냐 배우이고 다른 헐리웃 영화에서도 이디아민을 맡았습니다.

참고로 포레스트 휘데커가 "스코틀랜드의 왕"에서 이디 아민역을 해서 오스카상을 받은건 유명한 일이죠. ^^ "스코틀랜드의 왕"에서도 노루표에 탐닉하는 (그 노루표가 업계의 고전 "딥 트로트"입니다.) 아민과 자기 부인을 인수분해서 손발을 반대로 조립한 장면도 나오지요 ㅋ
Commented by synki21 at 2010/01/15 20:55
ㅋㅋㅋ 이건 뭐 초딩같은...

역시 권력을 누리는데 자격 같은건 없는 겁니다.

그냥 아무나...

그건 아닌가? ㅋㅋㅋ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산중암자 at 2010/01/15 21:06
일반인의 저런 개그는 돌+아이 예약, 혹은 최악의 경우는 그냥 지 혼자 입원처리지만,

권력자가 저러면 여러 사람 살기 힘들어지니...원;;;
Commented by Esperos at 2010/01/15 21:07
........명색이 국가 원수쯤 되어 처런 치졸한 정신승리를;;;
Commented by 행인1 at 2010/01/15 21:18
그저 덜덜덜....;;;
Commented by Allenait at 2010/01/15 21:19
허. 저 양반은 독재도 모자라 중2병스러운 코메디 센스도 있었군요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10/01/15 21:37
오오 이것이 바로 우간다의 아Q....ㄷㄷ '아민'이니 묘하게도 조합이 되는군요. ㄷㄷ
Commented by 무갑 at 2010/01/15 21:40
의외로 소심한 복수네요 ^^;;;;;;;
Commented by 긁적 at 2010/01/15 21:40
허허허
개그센스가 철철 넘치는 친구군요 (...)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10/01/15 21:52
마지막은 이건 뭥미급이군요;;
Commented by dunkbear at 2010/01/15 21:54
그래도 케이프타운까지 폭격은 못할거라는 사실 정도는 아는 정신상태(?)였네요. ㅋㅋㅋ
Commented by 다루루 at 2010/01/15 22:24
이 분이야말로 아프리카의 찰리 채플린!
Commented by 미하 at 2010/01/15 22:35
엇 그사람 총살 당했나요. 예전에 본 다른 책에서는 총살이 아니라 그 공군지휘관을 케이프타운에 묶어 놓고 다시 폭격했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다.

뭐 두번째 시도할때는 폭탄이 재대로 명중했다고 합니다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6 23:54
에, 지휘관이 폭격으로 처형되었나요. 제가 본 책에서는 그냥 "처형되었다"고 적었기에 총살당했겠거니 했습니다. 총살이라고 되어 있는 건 아니었어요.

하긴 폭격으로 처형되었어도 분명히 처형은 처형이군요;; 본문 수정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쿠루니르 at 2010/01/15 23:05
정신승리의 본좌급이군요
Commented by 마무리불패신화 at 2010/01/15 2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우간다가 남아공이나 이스라엘 옆에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련지.
Commented by Cicero at 2010/01/15 23:25
왠지 두번으로 끝나진 않았을것 같군요...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0/01/15 23:57
천잰데?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10/01/16 00:12
애시당초 저 백인 가마도 퍼포먼스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골란 고원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Commented by 청풍 at 2010/01/16 00:34
골ㅋㅋㅋㅋㅋㅋㅋㅋ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곸ㅋㅋㅋㅋㅋㅋ원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렇게 이름붙이는건 그럴수도 있죠, 좀 유치하지만 그러려니 해요...근데 군대를 올려보내서 점령시켴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Eraser at 2010/01/16 01:43
....좋은 허세다, 행동하지 않겠는가 (...)
Commented by Matthias at 2010/01/16 02:20
역시 간지남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군요(...)
Commented by xavier at 2010/01/16 04:35
이뭐병...이 아니라 진짜 병신인증이네요.
Commented by 카바론 at 2010/01/16 10:56
아침부터 잘 웃었음. ㄱㅅ
Commented by organizer™ at 2010/01/16 11:52
간만에 --- 덜 심각하게 -- 웃었습니다.
Commented by 獨步 at 2010/01/16 12:54
20세기가 끝날 무렵 모 일간지에서 20세기 최악의 독재자들 시리즈를 했었는데 당연히 한 자리를 차지했던 양반이죠. 기사내용중에 기억에 남는 문장 하나는 보통 독재자들은 '~주의'를 내세우기 마련인데 이디 아민은 그 조차도 없었다는 것. 굳이 따지자면 '흑인주의'?
Commented by 에드워디안 at 2010/09/07 01:43
1975년에 미국의 한 언론인이 국무성과 펜타곤, 의회 간부들을 상대로 '세계 최악의 독재자 10인'이 누군지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중 단연 1위로 꼽인 이가 바로 아민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조사에서, 울나라의 박통과 북조의 혹부리도 당당히 '상위 10위권'내에 랭킹되는 영광(?)을 누리셨다는 사실입니다.-_-

문제의 10인을 소개하자면...

1. 이디 아민

2. 구엔 반 티우

3. 피노체트

4. 카다피

5. 론 놀

6.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7. 혹부리

8. 존 포르스터(아파르트헤이트의 원흉)

9. 제럴드 포드(무능하다는 이유로)

10. 박통
Commented by 렌덮밥 at 2010/01/16 13:21
듣기론 매독환자였다더군요. 그 때문에 정신질환도 가지고 있었다고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10/01/16 14:31
조...조은 허세다!;;

국가 독재자는 커녕 동네 갱단 두목 하기에도 수상쩍을 듯한 양반이네요 ㄱ-;;
Commented by d/s at 2010/01/16 20:10
이디 아민은 솔직히 김일성이나 차우셰스쿠랑 동열에 넣기보다는 반단계 쯤 올려줘야합죠. 스케일에서 워낙 밀리니 마오나 스탈린이랑 놀기에는 확실히 밀립니다만. 스탈린과 마오쩌둥, 김일성이나 차우셰스쿠, 하다못해 폴포트 정권조차 머리로는 대강 이해가 갑니다만, 이디 아민은 목적 자체를 이해하기 힘든 짓을 많이해서.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6 23:52
all//헉, 컴을 좀 못하는 사이에 예상 이상의 호응이 있었군요.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지 뫃사는 점 양해를 바랍니다;;;

재미있게들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기를~:)
Commented by Nine One at 2010/01/18 12:32
그런데, 저런 거 한국에도 있었죠.

뭐냐하면 경부고속도로에 F-4 팬텀 긴급착륙. 원래 경부고속도로를 유사시 활주로로 이용한다는 아이디어 때문에 저랬는데.... 박정희 보는 앞에서 팬텀들이 착륙하다 한 대가 뒤짚힌 것입니다. 말 그대로 뒤짚힌 거죠.

개구리마냥 하얀 배때지를 드러내며 꼬리날개를 땅에 질질 끄는 그 모습을 본 박정희는 즉시 국방부 장관을 째려보고, 국방부 장관은 공군참모총장을 째려보기 시작한지 정확히 15초 뒤, 작전을 실행하던 책임자인 모 소령에게 까지 째려보는 눈빛이 도달했죠.

결과? 간단했습니다. 작전에 참가한 책임자 이하 비행기 뒤짚은 조종사 전원 군법회의 행....
Commented by Nine One at 2010/01/18 12:33
아, 그리고 나중에 이스라엘과 우간다가 군사적으로 한번 맞짱뜹니다.

그 유명한 "엔테베 구출작전"으로 말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8 14:50
1. 그래도 총살당하지는 않았군요.

2. 옙, 그 공항 청사도 이스라엘 기술자들이 지어준 거라 침투훈련이 쉬웠다죠.
Commented by 만슈타인 at 2010/01/20 13:08
참 멋진 코미디언이군요 허경영 뺨칩니다 으헣헣
Commented by 에드워디안 at 2010/03/20 20:22
만약 아민이 남아공하고 직접 맞장 떳다면, 사흘만에 승패가 결정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3/21 12:13
만슈타인//으헣헣헣

에드워디안//우간다가 남아공 옆에 바로 붙어 있었다면 저러지도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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