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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영화를 리메이크한다면?


요 며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한번 더 보았습니다. 뭐, 몇 번째 본 건지 횟수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보다가 보니 점점 불만이 쌓이는 거예요. 뭐냐 하면


영화는 잘라먹은 스토리가 너무 많아요


시간의 한계 때문이겠지만, 영화는 스칼렛의 두 자녀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등장인물을 줄여버렸고 수많은 에피소드를 삭제했습니다. 원작에서는 거의 한 챕터를 차지하는 기나긴 묘사를 달랑 대사 한 줄로 줄여버리거나 하는 따위의 손실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빠의 입장에서는 마음아픈 일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원작의 대사 한 마디, 장면 하나조차 빠트리지 않고 몽땅 집어넣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만들자면 영화 한 편 가지고는 턱도 없겠지요. 2시즌 정도는 되는 미니시리즈가 나와야 하지 않을지-_-;;;

하여간...이 포스팅의 목적은 이것입니다. 만약에, 정말 만약에 말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를 지금 시점에서 리메이크한다면 적당한 배우로는 누굴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요새 배우들은 누가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다 보니 사실상 제 머리속에 있는 배우로는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다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레트와 스칼렛 뿐 아니라 애쉴리나 멜라니,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는 딜시 같은 다른 배역에도 적당히 생각나는 배우들이 있으시면 한번 취합해서 가상 캐스팅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후에 파워볼에 당첨되면 꼭 추천해주신 배우들을 캐스팅해서 원작을 100% 그대로 재현한 미니시리즈를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 현재 리플로 추천받은 배우 명단(수시로 확인 후 업뎃하겠습니다).
레트 버틀러 : 잭 블랙, 조지 클루니(6표), 브래드 피트, (10년 늙은)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피어스 브로스넌
스칼렛 오하라 : 앤 해서웨이, 레이첼 맥아담스, 안젤리나 졸리, 나탈리 포트만(1.5표), 키이라 나이틀리, 스칼렛 요한슨(1.5표), Ana Beatriz Barros, 샤를리즈 테른, 에바 그린, Anastasya Makeeva
애쉴리 윌크스 : 휴 그랜트, 애드리언 브로디
멜라니 해밀턴 : 키어스틴 던스트, 클레어 데인즈
마미 : 우피 골드버그(...)
벨 와틀링 : 안젤리나 졸리

우정출연 :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오리지널 멜라니)


by 슈타인호프 | 2010/01/13 01:06 | 영화잡담 | 트랙백 | 덧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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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lenait at 2010/01/13 01:17
...대체할 만한 배우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군요
Commented by 초효 at 2010/01/13 01:21
스칼렛의 유모 아줌마 >> 우피 골드버그...

아 이랬다간 개그가 되려나...

뭐 앞으로 3D 기술이 더욱 발전할 것임으로 대체 배우는 필요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당장 우리 심감독께서도 타계하신 대부선생을 3D로 되살리는 작업을 추진 중이신데요.(끝장내는놈4탄에도 주지사님 출연없이 3D로 때웠고요...)

Commented by xavier at 2010/01/13 01:27
지난번에 한 테러에 대한 보복성 포스팅....

만약, 만약에 말입니다. 이거 나중에 대필한 두권가지고 "후속작"들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X나 도망간다)
Commented by 이준님 at 2010/01/13 02:20
1. 사실 존 제이크스의 "남과 북" 역시도 비슷한 고민에 빠졌죠. 그래서 주요 등장인물이자 사실상 주인공 격인 쿠퍼 메인(어리-그러니까 패트릭 스웨이지-의 형)을 아예 드라마 판에서는 삭제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남부연합의 첩보전이나 남부연합 내부의 공업화나 대영제국과의 외교전이나 남부연합 해군사 관련 이야기는 드라마에서 송두리채 날라갔죠. ^^(결말이 좀 다른건 아무래도 2붖작으로 끝내려는 의지때문이고), 그리고 죽어야 할 주인공 하나가 천연덕스럽게 살아서 엔딩을 맡는것도.

2. 사실상 인종차별 논쟁때문에 남부 장르는 1950년대에서 종말을 지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할러퀸 소설의 압박이 심한 "스칼렛"은 전작의 명성때문에 만든거구요. 그건 배우부터 좀 에러였지만.

3. 멜라니로 나온 배우는 아마 지금도 살아계실겁니다. 그분이 우정출연하는건 검토할만한 일이죠.(참고로 이분은 "남과 북" 미니시리즈에서도 당연히 나왔죠.)

ps: 남과 북 미니 시리즈판에서 사라진 "쿠퍼 메인"은 흑역사인 "남과 북 - 3권" 미니시리즈에서는 천연덕스럽게 나옵니다. 이건 원작을 그대로 따르려니까 그럴수 밖에 없지만 미니시리즈 시청자들에게는 생뚱맞은 일이었죠.(앞부분에서도 그래서 원작에 맞추려고 희대의 개그를 벌이고) 지금도 소설보다는 영화로 아는 분들이 많으니 100% 원작 재현을 하면 의아해하시는 분 꽤 많으실겁니다. ^^
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10/01/13 03:10
애시당초 이게 이렇게 짧았나 생각했는데 역시 짤라먹었군요.
ㄴㅇ<-< 시망
Commented by xavier at 2010/01/13 04:05
이준님//
스칼렛을 영화로 만든적이 있었나요? 흠좀무.
Commented by 이준님 at 2010/01/13 04:13
예, 007로 나온 아저씨가 버틀러로 해서 미니시리즈판이 만들어졌죠. KBS에서도 방영할 정도였는데 흑역사중에 흑역사입니다.
Commented by dunkbear at 2010/01/13 08:33
스칼렛 역은 발 킬머 행님의 전처가 맡았었죠, 아마?
Commented by fdasf at 2010/01/13 10:25
그 작품 그러고보니, 한국에서도 DVD로 나왔었죠.
Commented by 아텐보로 at 2010/01/13 06:15
터미네이터 드라마버전이 시청률저조만을 이유로 스토리를 마무리 짓지도 못하고 중간에 종영됐었는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해도 제대로 끝나려면 결국 문제는 시청률.....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10/01/13 07:33
스트로하임이 "탐욕"을 원작 그대로인 9시간으로 상영하겠다고 뻗대다가 결국 어빙 탈버그에게 밀려서 두시간약간넘는 상영시간으로 줄여졌었고 그게 결국 스트로하임이 헐리우드에서 축출되는 계기-이자 동시에 악명높은 제작자들의 전성시대가 되었죠. 그만큼 대작 소설의 영화화는 참 욕심나는 작업이자 동시에 함정이 될 수 있다...이거.

클라크 게이블, 비비안 리, 레슬리 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도대체 누구로 대체하냐...
Commented by 漁夫 at 2010/01/13 08:41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전 애니판에 불만이니 이 녀석도 당연히 영화판에는 불만이지요. 물론 영화판이 나름대로 장점이 대단히 많습니다만....
Commented at 2010/01/13 08: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1/13 09:46
'반지의 제왕'처럼 3부작으로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지만, 시대가 변했으니 리메이크는 불가능하겠지요. 흑인 단체에서 가만히 안 있을 테니까요.
Commented by sinis at 2010/01/13 10:09
원작을 충실히 살리려면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로 만들어야겠지요...
Commented by 중화요리 at 2010/01/13 10:28
저거 예전에 어디선가 '세르지오 레오네'감독이 리메이크 할려다가 제작사 측의 반발로 무산 되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그분은 이미 20여년 전에 돌아가셔서 그저 꿈으로 밖에 치부할 수 없지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3 10:36
Allenait//전 전혀 안 떠오릅니다.

초효//그, 그 아줌마는 좀;;;

xavier//스칼렛 보고 눈을 뽑아버리고 싶었습니다.

이준님//
1. 모든 소설의 영상화에서 나타나는 운명인 듯;;
2. 1939년작인 <바람과...>에서도 인종차별 문제로 잘려나간 부분이 한둘이 아니었죠.
3. 오오, 그분이 살아계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피티 고모님 역할 정도면 어떨까요?
ps: 그것도 개그군요^^;;

네리아리//전체 에피소드의 60% 정도는 완전히 잘려나갔습니다.

fdasf//TV방영도 했습니다.

아텐보로//아니, 그거야 내가 보려고 만드는 거....ㅋㅋ

위장효과//도무지 적당한 배우가...

漁夫//네, 요약은 잘 했지요. 게다가 그 아름다운 영상 하며.

marlowe//바질 래스본이 누군지F--;;; 추천해 주신 배우들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멜라니는 원자그이 캐릭터대로라면 빈유에 로리 캐릭터가...;;

네비아찌//3부작으로도 모자랄 겁니다. 그리고 흑인들의 불만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sinis//20부작 정도?

중화요리//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그근 어째 좀;;;;
Commented by Mr 스노우 at 2010/01/13 11:13
물론 흑인들이 싫어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직까지 원작의 인기를 감안한다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닥터 지바고 같은 경우에도 영국에서 무려 5시간 분량의 미니시리즈로 제작한 적이 있지요. (어쩌면 그 동네에서 가능성이 있을지도...?)

하지만 대체 배우 경우에는 저도 도저히 생각이...;

Commented by v2baster at 2010/01/13 11:16
지금 당장 생각나는걸로는 클라크게이블 대역[..]에는 조지클루니나 브레드피트가 어울릴꺼같습니다.

그냥 가장 어울릴꺼 같아 보입니다. [..]

정말로 하게 된다면 비비안리 대역[..] 찾는게 제일 큰일일꺼 같네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10/01/13 11:45
배우는 둘째치고 제작비 조달부터가 문제일듯 합니다.(특히 요즘같은 시기에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3 11:48
Mr 스노우//인종차별적으로 보일 부분은 모조리 뜯어고치거나 개작해야 할 겁니다. 까놓고 말하자면 그런 대목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v2baster//이미지 문제니까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가갛면 그만인 게 맞죠. 비비안 리...아예 신인 발굴도?

행인1//파워볼 되면 만든다지 않았습니까 ㅋㅋㅋㅋ
한 2억 달러 타면 그럭저럭 만들지 않을지?
Commented by 초효 at 2010/01/13 12:25
원래 기획할 적에 비비안리는 스칼렛 수뉘권 20위 정도였다더군요.
아틀란타 대 화재 연출은 당시 신성한 숲의 모든 세트장을 소각처리하면서 찍은 거라는데... 뭐 요새 이 정도 화재 연출을 하려면 3D말고 대안이 없을 듯 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3 21:42
제가 듣기로는 킹콩(1933)의 세트가 그때까지 남아있다가 불꽃으로 승화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영화 세트도 같이 불탔는지는 모르겠군요.

뭐 글라디에이터가 전투 장면을 촬영하면서 실제 숲을 불사른 사례도 있기는 하지만, 요즘 아틀랜타 화재 씬 같은 걸 다시 찍으면 비용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 문제 같은 게 대대적으로 제기될 듯 합니다. 가능한 규모를 줄이고 사기기술(...)을 사용해야겠죠. 아까운 나무를 영화 하나 찍자고 마구 태워버리는 건 솔직히 아까우니까요. 축소모형...은 현실감이 부족하려나.
Commented by xavier at 2010/01/14 01:25
BoB에서는 나무를 자그마치 섬유유리로 만들어서.....(역시 예산...오오 예산!)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10/01/13 12:43
레이첼 맥아담스
Commented by 스칼렛 at 2010/01/13 12:45
안젤리나 졸리, 레드 버틀러 조지 클루니.. 촵촵..

Commented by 렉시즈 at 2010/01/13 12:50
불가능 할 거 같아요 ㅠㅠ
비비안 리 외의 스칼렛은 상상할 수가 없군요....;;;
Commented by armedea at 2010/01/13 12:56
레드 버틀러는 조지 클루니...멋지겠군요...오오오오...
스칼렛은 음.. 개인적으로는 나탈리 포트만이나 키이라 나이틀리가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나탈리 포트만 강추..+ㅅ+
Commented by d/s at 2010/01/13 12:57
컴퓨터 그래픽으로 예전 주연배우들을 재현하는겁니다.(응?)
Commented by reina at 2010/01/13 13:01
비비안리에 스칼렛 요한슨 어떤가요...
딱 생각나는건 이분 뿐인데. 그래도 참.. 못하면 욕먹고, 잘하면 본전인 역할이라..
Commented by 지우아타호네 at 2010/01/13 13:26
일단 삼부작 정도로 가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스칼렛은 누가해도 비비안 리의 느낌은 안나올것 같아요
Commented by 바람뫼 at 2010/01/13 14:38
클라크 게이블의 느끼함을 따라갈 배우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ㅋ
디카프리오가 한 10년 정도 더 늙었다면...?
Commented by 조이 at 2010/01/13 16:14
제 경우에는 영화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먼저 보고, 그 후 한참 지나서 원작 소설판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원작 소설판을 읽었을 때 엄청 당황했었죠. 영화판하고 내용이 너무 너무 달라서.... 영화판에서 여주인공은 오직 레트 버틀러의 딸 하나만을 낳는데, 소설판에서는 결혼할때마다 아이를 낳은 걸 보고 "응?! 이거 뭐임?"했었죠. ^^; 또 여주인공 어머니가 실제로는 누구를 사랑했는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봤을 때도 역시 "응?!" 이었구요.
이렇게 영화판과 원작이 많이 다르니까, 만약 원작소설 그대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들면 아마 사람들이 엄청 당황스러워 할듯. "이 드라마, 왜 이렇게 비비안 리 나왔던 영화하고 내용이 달라?" 하고 말이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3 21:44
동사서독//스칼렛 추천이시죠?

스칼렛//조지 클루니가 표가 많군요 ㅋ

렉시즈//으음, 역시 신인 공모를...?

armedea//머리카락이야 염색하면 되니까~~^^

d/s//그 비용도 만만치는 않을 겁니다.

reina//음, 그러고 보니 그분도 "스칼렛"이군요.

지우아타호네//3부작으로도 모자랄 것 같은데요. 하긴, 누가 해도 스칼렛과는 다를 듯.

바람뫼//10년 뒤의 디카프리오라......

조이//하긴, 영화만 보신 분은 소설판에 의한 내용전개을 보면 헉 하실 공산이 꽤 있네요.
Commented by 플루토 at 2010/01/14 01:20
저도 레드버틀러에는 능글능글한 조지 클루니가 나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xavier at 2010/01/14 05:31
딴건 몰라도 레드 버틀러 조지 클루니 몰표!

음..스칼렛 역은 아무래도 스칼렛 요한슨 반표에 나탈리 포트만 반표 안될까요? (제가 두사람다 좀 심한 빠인지라...)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4 10:20
플루토//조지 클루니가 표가 많군요. 흠, 콧수염 기른 조지 클루니라......

xavier//옙, 반표씩 인정~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10/01/14 21:50
레트 버틀러에 피어스 브로스넌은 어떻습니까? -_-

스칼렛 오하라는 Ana Beatriz Barros. (연기자가 아니라 모델이라 연기력이 받쳐줄지는 모르겠는데, 카리스마는 정말 장난 아님. 퇴폐적인 카리스마의 지존. -o-b;;;;)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5 17:55
오 피어스 브로스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생각지 못한 배우군요.

추천해주신 아래쪽 여성은...음, 미인이긴 한데 스칼렛의 이미지와는 좀 다르지 않나요;;; 차라리 벨 와틀링이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10/01/15 20:38
Ana Beatriz Barros가 벨 와틀링이라면 화끈한 노출씬은 확실히 보장되겠군효. (퍽푹팍)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7 00:01
거기에 빨간 머리로 염색을....(화끈)
Commented by 산중암자 at 2010/01/15 21:19
저도 레트 버틀러에는 조지 클루니에 한표~~조지 클루니의 회색머리는 연방군의 푸른군복보단 역시 연맹군의 회색군복이 더...
(제 친구는 잭 블랙...이라는군요.......뭐...뭐지;;)

스칼렛 역에 샤를리즈 테른은 어떨까요? 어차피 누가해도 비비안리 느낌 안나올거면 꽤 색다른 분위기로 새 이미지 구축도 괜찮을듯....

...게다가 일단 레트 버틀러-조지 클루니하고 나이를 좀 맞출려면
Commented by 自重自愛 at 2010/01/16 00:14
스칼렛 오하라 역 한 명 더 추천합니다. <몽상가들>에 나왔던 에바 그린. -o-b;;;;

개인적으로는 Anastasya Makeeva(Анастасия Макеева)도 추천하고 싶은데 그닥 유명한 편이 아닌지라.
Commented at 2010/01/16 23: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0/01/17 00:02
산중암자//사실 스칼렛은 16세로 시작하는데, 그 나이대에 그만한 배우는 없을 테니까요--;;

自重自愛//옙~~!

비공개//아예 새로운 스타일의 스칼렛을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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