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by 슈타인호프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 100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3 대표 이글루 2016 대표 이글루
이글루 파인더


메모장

카테고리
전체
기록공지
일상잡상
가족일기
몽유잡담
도서잡담
만화잡담
음식잡담
기행잡담
게임잡담
영화잡담
문답설문
낭만잡담
까칠할때
도서좌판(판책+공지)
좌판매물(팔책)


역사 : 통사(?~?)
한국고대(~668)
한국중세(~1392)
한국근대(~1910)
한국현대(~20XX)
한국전쟁연대기(500501~550731)
세계고대(~476)
세계중세(~1453)
세계근세(~1789)
세계근대(~1900)
세계현대(~20XX)
자연사說


한국뉴스
외국뉴스
뉴스비판


봉황의 비상
큰칼짚고일어서서:이순신戰記
내가 히틀러라니!!!
은영전 팬픽
미래뉴스
新 비잔티움 연대기
기타창작


멋진펌글
유머만담
클러스터맵
☆☆☆☆
★★★★
※※※※
미분류

태그
덕질 거대연갑거북 번역 MP40 레오파드 데즈카오사무 이승만 기관총 1차세계대전 기관단총 양쯔강대왕자라 뉴스톱 오늘도기자를까자 내선결혼 방글라데시 신탁통치 매머드 초월번역 일제강점기 인도호랑이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순다르반스 코뿔소 장왕록 화석 내선일세 뉴시스 일제시대 도올 국제결혼
전체보기

라이프로그
한국전쟁
한국전쟁

청소년을 위한 파닥파닥 세계사 교과서
청소년을 위한 파닥파닥 세계사 교과서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기억
기억

독소 전쟁사 1941~1945
독소 전쟁사 1941~1945

전격전의 전설
전격전의 전설


rss

skin by jiinny
한국어 위키백과 항목 수정 혹시 가능하신 분 계십니까?
밸리에 올려서 광고할 것까지는 없겠고, 그냥 링크하신 분들 중에;;;

포클랜드 제도

여기 포클랜드 전쟁 파트에서 잘못 기술된 부분이 좀 있네요. 누구 수정권한 있으신 분 수정 좀 해주시면 어떨까 해서요.


(본문)해군전에서는 아르헨티나군이 영국군을 압도했으나[5] 아르헨티나는 공군전에서 영국에 밀려[6] 항복하고 말았다.

주석 [편집]
3. ↑ 프랑스는 오히려 아르헨티나에게 엑조세 미사일을 지원하였는데 아르헨티나 공군은 슈퍼 에텐다드에 이 엑조세 미사일을 장착하여 영국 해군의 주력 항공모함 셰필드호를 단 1방에 격침시켰다.
4. ↑ 몸체가 절반으로 접혀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기의 애칭
5. ↑ 실제로 이 전쟁으로 양국의 침몰한 전함의 숫자를 비교해본다면 영국쪽이 훨씬 많았주력 항공모함 셰필드호의 침몰은 영국 해군으로서는 매우 치명적이었다.
6. ↑ 이 공중전은 바로 이착륙이 가능한 해리어기가 넓은 활주로를 필요로 하는 미라쥬III기를 격납고에서 나오는 순간 폭격한 것이다. 실제 미라쥬의 활강속도는 음속 마하2의 속도였으나 해리어는 음속 미만이었다.



먼저 해군전과 공군전이라는 이색적인 표기야 뭐 작성자가 그쪽을 잘 몰라서 나온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본문의 발췌 부분은 해석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좀 많은데....포클랜드 전쟁에서 양측 해군은 해전이라고 명명할 만한 교전을 벌이지 못했습니다. 영국 잠수함 콩커러가 어뢰로 아르헨티나 순양함 헤네랄 벨그라노를 격침시킨 것이 유일한 해상전투인데, 여기서 아르헨티나군은 반격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쪽이 일방적으로 한방 갈기고 사라진 것을 해전이라고 하기는 좀 부족하지요.

태평양전쟁의 경우 수상함정의 교전이 없이 항공력으로 서로의 함대를 공격한 경우에도 해전이라고 하기는 합니다만, 대표적인 이런 사례인 산호해 해전이나 미드웨이 해전에서 양군은 각자의 항공모함에서 날려보낸 항공기로 적 함대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포클랜드 전쟁에서는 전적으로 전투가 아르헨티나 본토에서 출격한 아르헨티나 비행기가 정박하고 있는 영국함대를 공격하고 영국군의 해리어가 이를 막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전투양상을 미드웨이 해전하고 같은 것으로 취급해서 "해전"이라고 부르기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그럼, 주석 부분의 오류들입니다.

1) 프랑스의 엑조세 미사일 판매는 개전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애초 아르헨티나는 14기의 미사일과 이를 발사할 수 있는 14기의 슈페르 에탕다르 공격기를 주문했으나 프랑스는 영국이 전쟁에 돌입하자 아르헨티나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9세트의 인도를 거부했습니다.

2) 셰필드는 영국 해군의 항공모함이 아니라 42형(Type 42) 방공구축함입니다.

3) 해리어는 몸체가 접히지 않습니다. 몸체가 접히는 비행기가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보는군요-_-;;;
해리어가 "새우 비행기"라는 별명이 있다는 사실도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 별로 믿음이 안 가는데 혹시 확인해 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4) 이분은 영국 전함이 더 침몰했으므로 아르헨티나가 "해군전"에서 승리한 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침몰한 영국 전함은 모두 아르헨티나 공군/해군항공대의 공습으로 침몰한 거라서 이를 해전의 승리에 대한 근거로 주장하기에는 좀 곤란할 듯 싶습니다.

5) 영국군의 해리어가 아르헨티나군의 미라지를 제압한 것은 공중전에 의한 것이지 격납고에서 출격한 순간 폭격하는 따위의 일 때문이 아닙니다. 포클랜드 섬에는 미라지 전투기를 위한 활주로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만약 포트 스탠리의 활주로가 미라지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규모가 컸다면 가까운 곳에서 출격하는 아르헨티나 공군에게 영국군은 엄청난 고난을 겪었을 겁니다. 포클랜드의 아르헨티나 군 항공전력은 프롭기인 푸카라 일부가 있었을 뿐, 미라지 같은 강력한 전투기애 버금갈 능력은 없었죠. 따러서 수비하는 아르헨티나 측 항공기는 죄다 수천 키로미터나 떨어진 아르헨티나 본토에서 출격했습니다.

아무나 편집 되시는 분...수고 좀 부탁드려요~~~

by 슈타인호프 | 2009/08/14 20:55 | 한국현대(~20XX) | 트랙백 | 덧글(52)
트랙백 주소 : http://nestofpnix.egloos.com/tb/421128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8/14 21:03
제목이 헝목이 아니라 항목 아니신지....;;;; -_-a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8/14 21:10
..한국 위키는 잘 안가는데 이거 이런 엄청난 오류가 있었군요. 걸프전하고 미드웨이하고 포클랜드하고 적당히 섞인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9/08/14 21:10
이건 항목수정자체가 아니라 게시중단을 요청해야하될거 같지 말입니다.

엔하위키보다 못한내용으로 들어찬 위키피디아의 슬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4 21:17
海凡申九™//고쳤습니다. 이런 실수를;;;

Allenait//저도 좀 당황했습니다. 그런데 전 고칠 줄을 몰라서;;;

됴취네뷔//전 그것도 할 줄 모르는군요;;;
Commented by 瑞菜 at 2009/08/14 21:26
차라리 한국 위키는 다른나라의 위키 내용을 번역해서 올려줬으면 좋겠더군요.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8/14 21:28
아. 진짜 그게 더 좋겠군요
Commented by RedPain at 2009/08/14 21:40
제가 다 수정했습니다만 영토분쟁 지역 문서라서 좀 편협적인 시각에서 수정하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 페이지에 보면 "주석을 함부로 지우지 마세요"라고 써있습니다. -_-;;) 흠... 그리고 수정한다기보다는 거의 대부분 지워버려야 겠더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8/14 21:47
어쩐지 내용이 영 다르다 싶었습니다;;
Commented by RedPain at 2009/08/14 21:48
토론 페이지에 편집 이유를 써놓지 않으면 누군가 다시 수정할 것 같습니다. 슈타인호프님의 글을 붙여넣기 해도 될까요? (당연히 수정 없이 출처 표시하고요)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8/14 21:54
위키에 새로 주석을 달아 호프님 블로그를 링크하는것도..( -ㅅ-);;
Commented by RedPain at 2009/08/14 22:04
잘못된 내용을 삭제한 것이기 때문에 주석을 달 수는 없습니다. 토론 페이지에 다른 사람이 원래대로 다시 수정하지 않도록, 즉 토론 이후 수정하도록 토론 페이지에 뭔가 남겨놔야 할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8/14 21:43
수정은 가능합니다만, 어떻게 수정해야할지 잘 모르겠..;;

근데 저에게 보이는 주석과는 좀 다르군요? 링크 따라 들어가니까 주석 쪽에 저는 이렇게 보입니다.

주석
1. 이보다 더 고대에 남미인이 상륙했을 수도 있으나, 기록상 최초의 상륙은 영국인이다
2. 칠레 역시 말비나스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영국 정부는 이 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칠레를 설득했고 그 결과 칠레는 자신의 영공을 영국 공군에게 개방했다. 칠레의 입장에서는 말비나스를 아르헨티나가 갖고 있는게 못마땅해서 아르헨티나도 차지하지 못하게 하려고 이렇게 했던 것이다.
3. 실제 미라쥬의 활강속도는 음속 마하2의 속도였으나 해리어는 음속 미만이었다.
4. 이 때문에 레이건과 대처가 부부지간이라는 루머까지 퍼졌다.
Commented by RedPain at 2009/08/14 21:46
제가 먼저 수정했습니다. ^^;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8/14 21:47
아아 역시 먼저 수정하신 분이 계셨군요 :)
Commented by Wellesely at 2009/08/14 21:48
사실 포클랜드 해전이라면 독일 동양함대가 영국 순전부대한테 안드로메다로 가는걸 생각했는데... 저게 해전이었던가요... 안쳐봐서 몰랐넹;
Commented by 드레드노트 at 2009/08/14 22:04
한국 위키 쓰레기지요. 얼마전까진 남경학살 항목엔 희생자가 30만이란 건 중국 학자들의 주장을 뿐이고 실제로는 2만 정도밖에 안된다는, 일본 우익의 주장을 복사한 듯한 쓰레기 글이 그대로 실려있었으니깐요. 지금은 수정했더라고요.
Commented by 김 진태 at 2009/08/14 22:30
한국'어판' 위키백과(한국 위키가 아닙니다.)의 내용이 부족한 건 사실이지만, 맨 위에 있는 편집 버튼도 안 보고 아무 것도 안 하면서 '쓰레기'와 같은 폭언을 하는 건 좀 불쾌하군요.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8/14 22:32
위키는 어차피 개인들이 올리는 오픈형 백과사전이죠. 누가 따로 이름을 걸고 집필하거나 감수하는 것도 아니고, 내용이 틀리다면 편집하면 될 일입니다.
Commented by 백범 at 2009/08/14 22:52
별안간 어느 미친놈이 그 사이트 회원하고 저를 동일인이라고 계속 우겨대길래, 한번 시험삼아 들어가봤는데...

회원가입하시고, 그 문서에 들어가서 편집 이라는 것을 눌러보십시오.

물론 회원가입 안하고도 되기는 하는데, 이경우엔 IP주소가 뜬다는군요.

Commented by 耿君 at 2009/08/14 22:53
회원 가입이나 별도의 절차 없이도 항목 수정 및 편집이 가능합니다.
Commented by _tmp at 2009/08/14 22:56
유감스럽게도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상당부분 쓰레기에 가까운 게 사실입니다. 기고자는 없고 편집광만 있는 꼴에 가까운 데다, 각 항목의 완성도도 평균적으로 상당히 떨어집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8/14 23:01
그렇다면 그 말씀은 한국어 위키가 쓰레기인 게 아니라, 한국어 위키를 사용하는 우리 사용자들이 쓰레기라는 말과 동일하겠군요. 결국 우리가 써나가는 거니까 말이죠.
Commented by _tmp at 2009/08/15 00:02
뭐 어떤 의미로는 비슷하다고도 할 수 있겠죠. 위키피디아는 어느 언어판을 보나 조용히 업데이트되는 부분과 싸움박질하는 부분이 공존하게 마련인데, 한국어판은 후자는 똑같은 데 비해 전자가 약합니다. 아무래도 조용히 알차게 업데이트하는 준전문가 집단이 딸리는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 분야는 독일어판이 센 듯)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8/14 23:20
1. 심지어 프랑스는 영국 해군에게 엑조세 운용교범을 넘겨 주기도 했습니다.

5. 실제로 영국은 항공모함이 없어서 컨테이너선에 스키 점프대를 달아 쓰곤했죠-_-;;;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5 00:10
瑞菜, Allenait//저도 가끔 그 생각을 합니다-_-;;

RedPain//앗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ighseek//한발 늦으셨군요 ㅋ

RedPain//네 붙여넣으셔도 괜찮습니다.

highseek//그럴 것까지는 있을까요?

RedPain//네 알겠습니다. 제 글 옮겨놓으셔도 괜찮습니다^^

Wellesely//영국과 아르헨티나의 전쟁은 해전이라고 하기 좀 그렇죠. 해군끼리의 싸움이 아니니까요.

드레드노트//무슨 그런 소리를...-_-;;

김 진태//그레드노트님이 모르고 말씀하신 듯 하니 양해를.

highseek//맞는 말씀입니다.

백범//눌러봤는데, 그 뒤에 뭘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요.

耿君//편집 버튼을 눌러는 봤는데 그 뒤에 뭐를 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_tmp//상당히 많은 항목에서 미흡하다고 느끼긴 했습니다.

highseek//영어나 일본어 위키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의 상당수는 한국어 위키를 업데이트하느라 자신의 수고를 쓰느니 그냥 외국어 위키 쪽으로 가니까요.

_tmp//그냥 마음편하게 영어 위키를 보는 사용자가 많은 것도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少雪緣//
1. 그랬지요.
5. 음? 아틀란틱 컨베이어에서 해리어가 출격도 했나요?
Commented by 드레드노트 at 2009/08/15 00:15
리플 올리고 다시 와보니 제 발언 때문에 조금 분란이 생겼었네요. 한국 위키가 쓰레기라는 발언은 취소합니다. 제 리플때문에 마음 상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기분 푸시길.

그런데 한국 위키가 내용이나 여러 면에서 많이 후달리는 건 사실이니...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9/08/15 00:44
1. 그리고 대처 여사의 총애를 받던 SAS지휘관이 허락만 해주면 엑조세 생산공장(당연히 프랑스 본토에 있는!)을 날려버리겠다고 직통 전화 날린 적도...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5 01:25
드레드노트//뭐 그렇긴 해 F-_;;

정호찬//ㅋㅋㅋㅋ
Commented by maat at 2009/08/15 01:26
헤리어가 컨테이너선에서 실린건 전투가 목적이아니라 포클랜드해역까지 운반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항모의 주기장은 부족하고 많은 댓수를 가져가자니 고육지책으로 운반에 사용된것이고 연료주입정도는
사용되었지만 전투참가는 아닙니다.
엑조세는 프랑스가 전파특성까지 영국에 넘겼었습니다.
미국은 잼싸게 영국에 사이드와인더 신형을 공수해 주었고요.
아르헨티나 공군이 개발림당한 가장 큰 이유는 대함공격무장상태였기 떄문입니다.
Anti-ship임무에서 대함무장을 버리고 공중전에 들어가면 어차피 임무는 실패이다보니
에스코트 편대(실제로 너무 수가 적기도 했지만 문제는 거리로인해 제대로 에스코트도
어려웠습니다)를 제외하고는 돼지같은 몸뚱이로 그저 사정권내로 돌격하는 거의 반자이 형태의
공격을 펼칠수밖에 없었습니다.
생각처럼 화려한 공중전이 아니라 일방적인 쥐도아닌 뚱띵이 돼지잡기 였습니다.
게다가 발사에 성공한 전투기도 이렇다할 공중전을 할수 없었던게 연료가 없었어요.
셰필드가 엑조세에 두둘겨 맞은 이유는 방공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그냥 포클랜드로 가는 바람에 엑조세를 아군무기로 인식해서 대공방어를 아예 않했습니다. ㅡㅡ;
포트 스탠리에서 미라지 운용은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아르헨티나 군부가 뭔 배짱인지 영국과 입싸움하면서도 전투기 배치를 않했습니다.
육군병력만 C-130으로 퍼 날랐지요.
헤리어는 동체가 접히기도 합니다.

미사일이나 기관총에 뒈지게 맞으면 동체부러져서 접힐 수 있습니다....(먼산)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5 01:29
에, 제가 알기론 포트스탠리 활주로 확장공사가 끝나기 전에 영국군이 왔다던데 아니었나 보군요.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Wellesely at 2009/08/15 01:27
뭐 미국은 사이드와인더 L형인가.. 전방위 공격 가능한 버젼을 급 공수 해줬다더군요 -_-....
Commented by Wellesely at 2009/08/15 01:28
엑소세를 레이더로 본게 아니라 견시로 봤으니.. 말다했죠 ( 웃음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5 01:29
그리고 아르헨티나로 가는 무기는 소총탄 한발까지 차단....
Commented by Wellesely at 2009/08/15 01:30
뭐 .. 영연방 출신 비행사들까지 동원해서 대 미라쥬 훈련까지 시키고갔으니.. 진게 더 이상할지도 ..... ( 아마 호주가 미라쥬 3을 썻다죠 )
Commented by 산중암자 at 2009/08/15 01:46
마침 아침에 포클랜드 전쟁을 다룬 아르헨티나 영화를 봤는데 공교롭군요^^

'새우비행기'는 해리어 모양이 등굽은 형태여서 -접혀서가 아니라;;- 그런 별명이 존재한적이 있었다는데 영/미군쪽 별명은 아닌걸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maat at 2009/08/15 01:47
스탠리공항의 활주로가 4500피트밖에 안된다지만 이거림녀 1.3킬로미터가 약간 넘습니다.
거의 모든 제트전투기가 뻑적지근한 중무장만 아니라면 700미터내외면 무장이륙 가능하고
대공임무라면 충분한 거리고요.
병력을 만땅실은 C-130은 착륙하정도면 전투기 운용 가능합니다.
문제는 나름 고충이 있었어요.
당시 아르헨티나 공군에서 만약 미라지를 포클랜드에 배치하고 방어임무에 투입하면 상륙저지에는
상당히 유리하지만 포클랜드로 오기위해 영국에서 출발한 함대를 중간에서 저지할 세력이 아예 없게됩니다.
원래 아르헨티나 생각은 중간에서 항모정도만 피해를 입히면 공군세력이 전혀 없는 영국군은
육상병력과 경공격기(이 목적으로 헬기를 많이 파견했습니다)와 헬기로 충분히 상륙을 저지할수
있다고 판단했고 후속으로 진입할 보급선을 미라지로 계속 차단할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문제는 그러기에 영국함대의 거리가 본토에서 너무 멀었다는거였죠.
실제로 연료가 없어서 돌아오지 못하고 바다에 추락한 아르헨티나 조종사도 몇 됩니다.

Commented by maat at 2009/08/15 02:02
또 엑조세운용이 가능한 미라지는 엑조세가 있는 본토에서 출격할 수밖에 없었고
몇발 되지도 않는 엑조세와 몇대 되지도 않는 미라지는 실상 그리 많은 임무를 한것도 아니어요.
고로 격추도 달랑 2대인가 그럴겁니다.
그나마 한대는 비실거리며 비상착륙하려고 포클랜드의 스탠리 활주로로 갔다가
아군 대공포에 맞아서 떨어졌죠. ㅡㅡ;
헤리어도 엑조세 발사가능거리에 도달한 미라지와 마찬가지 사정이 있었어요.
바로 항모에 돌아갈 항속거리 문제죠.
본겨적인 전투가 벌어지자 남은건 그나마 겨우 영국함대까지 갈 수있는 스카이호크가
엑조세처럼 장거리도 아닌 일반 무장으로 대함 공격에 나서고
돼지같은 몸뚱이에 가시거리까지 접근해야하는 스카이호크만 헤리어와 대공시스템에
작살나게 됩니다.
스카이호크의 에스코트는 구형 대거가 나섰고 같이 얻어터지고요.
제기억으론 헤리어가 미라지를 격추한 아마 달랑 1대일겁니다.
만세돌격에 가까운 작전을한 스카이호크만 작살냈고 상당수의 스카이 호크를 놓쳐서
(놓쳤다보기도 뭐하긴한게 영해군도 헤리어 댓수가 워낙 부족하긴 했어요)
실제로 함대의 가시거리까지 접근한 스카이호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결국 거기서 대공방어망에 걸려서 또 낙엽신세.....
격추의 반정도만 헤리어이고 반정도는 함으 대공방어망에 상실됐습니다.
Commented by Wellesely at 2009/08/15 02:03
maat/ 미라지가 아니라 슈페르 에당타르 아니였나요 ? 미라지 에 엑소세 장착한건 F1형에 단 이라크 정도인걸로 아는데..
Commented by maat at 2009/08/15 02:07
아마 에탕다르가 맞을겁니다. 저 이쪽 손놓은지 한 4년되나서 거의 기억에 의존하는거라
오류가 많아요.
스탠리까지 어렵게 가서 아군한테 줘터진 미라지도 함의 대공포에 피격된걸로 기억하는데
함에 접근한것으로 보아 엑조세 운용이 아닐 가능성이(뭐 지가 영웅심리도 아닐것이고^^)
맞다고 봐요. 기억으로만 쓰는거라 잘 틀리니 이해에 주셔요^^
Commented by Wellesely at 2009/08/15 02:09
뭐 저도 잘아는게 아닌지라 에탕타르 경우는 본토 출격 - 급유 - 쏘고 튀기 이패턴 이었다고 하더라고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5 10:46
Wellesely//오오 그렇게까지 했습니까?

산중암자//그렇군요. 감사합니다^^

maat//아르헨티나 항모가 제대로 활약할 수 있었다면 상황이 많이 달라졌을 거라고는 하더군요. 공격기의 항속거리 부족 문제도 많이 해결할 수 있었고...
보통 포클랜드 전쟁에서 미라지 운운하는 경우, 대거를 미라지의 일종(사실 다운그레이드지만)으로 간주해서 그렇게 부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Wellesely//슈페르 에당타르만 엑조세 쓴 거 맞습니다.
Commented by 아빠늑대 at 2009/08/15 12:14
으흐흐흐... 새우 비행기... 몸체가 접혀서...크크크크
Commented by Wellesely at 2009/08/15 13:17
사실 프랑스 관련한 인터넷 괴담으로 프랑스가 미라쥬 상대 훈련까지 제공했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사실은 영연방 출신 으로 호주에 교환으로 다녀온 비행사들이 미라쥬를 사용한걸 가지고 교육한 모양이더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5 14:53
아빠늑대//아 정말 몸체 접히는 비행기라니.

Wellesely//음 그렇군요.
Commented by nathan at 2009/08/15 19:04
동체가 접힌다는 얘기는...혹시 F-35의 수직이륙 동영상을 보고 수직이착륙기는 전부 다 그런 줄 알고 써놓은 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6 03:01
그놈도 "동체"가 접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노즐만 아래쪽을 향하는 거 아니었나...?
Commented by d at 2009/08/16 22:43
동체가 접힌다는 이야기는 아마 예전 모 백과에 삽화로 STOL/V 비행기를 설명하면서 새우처럼 등이 접히는 가상기체를 넣었던게 있었는데. 아마 그것을 보고 인용한게 아닐까.. 싶네요.. 금* 출판사 꺼였는데..

쉐필드가 침몰한건 폭발로인한 게아니라. 로켓 후연 에의해 발생한 화재가 번져. 어쩔수업시 포기 ㅡㅡ;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7 01:02
1. 음 그럴수도;;
2. 로켓에 아직 연료가 남아있어서 폭발이 더 커졌었죠. 탄두는 불발이었다는 게 더 개그.
Commented by 대사 at 2009/09/05 09:21
태평양 전쟁에서는 지상발진 항공기가 수상함정과 교전한 경우에도 해전이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으로 1943년 1월 29일에 과달카날 근해에서 벌어진 렌넬 섬 해전과 1943년 3월2일에서 5일에 걸쳐 뉴기니 섬 북해안에서 벌어진 비스마르크해 해전이 있습니다.
전자는 라바울에서 출격한 일본해군의 1식 육상공격기에 의하여 미국의 중순양함 시카고가 격침된 사건이고, 후자는 포트모레스비에서 출격한 미육군항공대의 쌍발폭격기들에 의하여 일본해군의 수송선 8척과 구축함 4척이 격침된 해전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9/05 11:17
그런 케이스가 있었죠 참. 감사합니다(...)

패시픽워님 맞으시죠? 요즘 잘 계시는지...^^;
Commented by 대사 at 2009/09/05 11:49
뭐..가족있고, 집있고, 병원있고, 차있고, 밥 안 굶고, 인터넷 할 수 있는데 이만하면 잘 지내는 것 아니겠습니까?ㅋㅋ..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9/05 19:08
ㅎㅎ 더운 여름 잘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문득 예전 디코 전성기가 떠오르네요^^;

:         :

: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메뉴릿

최근 등록된 덧글
죄송합니다. 저때 이미..
by 슈타인호프 at 05/10
아 네 살펴가시고요.
by 슈타인호프 at 05/07
옥갑을 비치해 둔 것은 ..
by 빛 at 05/05
아 그런 내력이 있는 분..
by 슈타인호프 at 04/27
최국송씨는 슬픈지역의..
by confuciu at 04/26
시간을 달리는 먼로 대통령..
by C at 04/26
조선일보 지면에도 안 ..
by 슈타인호프 at 04/25
데스크도 있고 교열 팀도..
by Ozzie at 04/25
쇼샤도 원래 정품 탄 쓰던..
by 슈타인호프 at 04/25
그게 진리 아니겠습니까.
by 슈타인호프 at 04/25

최근 등록된 트랙백
2018년까지는 여전히 진..
by 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
진짜 마지막 빨치산이 ..
by 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
굿모닝 티처, 리디북..
by 슈타인호프의 함께 꿈꾸..

이전블로그
2019년 07월
2019년 05월
2019년 04월
2019년 03월
2019년 02월
2019년 01월
2018년 12월
2018년 11월
2018년 10월
2018년 09월
2018년 07월
2018년 06월
2018년 05월
2018년 04월
2018년 03월
2018년 02월
2018년 01월
2017년 12월
2017년 11월
2017년 10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