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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혼타스는 서부개척기를 무대로 한다?
* 이 포스팅은 해당 기사의 논지 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님을 밝히는 바입니다.


MC몽의 '인디언 보이' 인종차별?


위 기사는 MC몽의 새 앨범을 두고 벌어진 "인디언"이라는 호칭이 비하적인 것인가 아닌가 하는 논란에 대해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그 논란의 배경은 타당성이 있으며 그에 대한 분석도 괜찮은데, 유사 사례로 소개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오류가 있습니다.





"인디언 공주" 포카혼타스는 실존인물로, 실제 영국인을 사랑하여 결혼한 후 영국까지 이주했으나 영국에서 천연두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포카혼타스가 사랑한 사람이 영국인은 맞지만 문제는 서부개척 시기가 아니라는 거죠. 포카혼타스가 존 스미스(이름 참...)를 만난 것은 1607년, 영국인들이 버지니아에 식민지 제임스타운을 처음 개척할 때입니다. 그리고 버지니아는 여기 있죠.


파란 원이 버지니아. 여기가 서부?
(사진출처 : http://www.aitinstitute.org/AIT_AUDITORY_INTEGRATION_TRAINING_LOGOS/map_USA.png)


그런데도 포카혼타스 이야기를 "서부개척시기"라고 하면 난감하죠. 미국의 "서부개척"이 언제부터 시작된 것이냐고 하면 그 기준을 잡기가 진짜 난감한데, 아무리 그래도 버지니아에 제임스타운이 세워질 때를 가지고 "서부개척"이라고 할 수는 없지 말입니다. 미국에서도 동쪽 끝, 동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말이죠.

* 여기서 경도상으로 매사추세츠나 메인 주가 더 동쪽이니 표현상 오류네 운운하며 태클다는 분들은 지름신의 힘을 빌어 저주하겠음.-_-

by 슈타인호프 | 2009/08/14 12:09 | 뉴스비판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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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tarSeeker at 2009/08/14 12:11
"영국 입장"에서 대서양을 건너 서부의 신대륙을 개척...(어?!?!?)
Commented by rdta at 2009/08/14 12:13
포카혼타스는 포니테일이었을 거에요....아마.
Commented by rdta at 2009/08/14 16:23
.....그런데 생각해 보니 포카혼타스는 존 스미스가 아닌 존 롤프랑 결혼하지 않나요?


.....
Commented by Cicero at 2009/08/14 12:17
존 스미스 이름보고 하루히 떠올린 난 뭐지?...
Commented by 구멍난위장 at 2009/08/14 12:40
정상입니다.
Commented by Alias at 2009/08/14 12:18
보통은 프랑스령 루이지애나를 미국이 구입한 시점부터 보는 게 편할 듯 합니다. 미-멕 전쟁은 너무 뒤로 밀리는 시점이고, 그렇다고 1783년 미시시피 동쪽 전부를 영국으로부터 공식 인계받은 걸로 보면 너무 이르니까요...
Commented by RedPain at 2009/08/14 12:23
존 스미스(이름 참...)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8/14 12:28
아니, 대영제국의 서부 영토 개척이니 당연히 서부 개척이 맞지...(지름신 강림!!!! 으악!!!!)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8/14 12:33
하기야 저 때라면 많이 이른 감이 있긴 하죠
Commented by 한단인 at 2009/08/14 12:45
허..헐퀴 아직 독립도 안한 나라를...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08/14 12:56
포카혼타스가 버지니아에서 이렇게 말했다죠?

"평범한 개척자들은 싫습니다.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이신 개척자가 있으시면 우리 부족으로 와 주십시오!"
Commented at 2009/08/14 12: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곰곰 at 2009/08/14 14:07
저는 미국 독립한 후가 서부개척시대인줄 알았는데..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8/14 14:22
서부개척기라면 저같은 일반인들 생각에는 보통
서부로 향하는 골드러쉬 때를 의미하지 않나요?

아무튼 포카혼타스가 살 던 때는 당연히 아니고...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08/14 14:50
좋은 인디언은 죽인 인디언 뿐...이랄까,
미국 미국 하면서도 정작 그 쪽 역사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문 게 현실이니...
Commented by BC-304 at 2009/08/14 14:51
존 스미스라면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키다리 아저씨』에도...
Commented by DECRO at 2009/08/14 15:30
서부개척이라니 재미있는게 있는데 이곳 콜로라도의 강에는 아직도 약간씩 사금이 있어서 돈 없으신 분들이
"골드러시"에 나섰습니다.

기자 : 하루 9시간씩 일하신다는데 피곤하지 않으십니까?
일꾼 : 하루종일 모으면 애들 밥은 줄 수 있어요
Commented by 빛의화살 at 2009/08/14 16:27
이거고 저거고 간에 기사내용에서 서부개척하러 영국인 장교가 갔다는 것부터 이상하지 않나요? 기병대장교면 몰라도?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4 17:04
StarSeeker//화, 확실히 영국 입장에서는 서쪽이지만...;;

rdta//트윈테일이었을 가능성도 있죠(...) 결혼은 존 롤프랑 한 거 맞습니다.

Cicero//그야 충성스러운 SOS예비단원이죠.

구멍난위장//바로 그런 겁니다.

Alias//분위기를 보건데 내륙으로 첫발을 내딛은 시점이 서부개척의 시초라고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RedPain//좋은 이름입니다(...0

위장효과//(중얼중얼중얼중얼)

Allenait//좀 많이 이르죠.

한단인//그러게 말입니다.

아브공군//오오 위대한 공주님.

비공개//전 인디언 아니면 우리말로 "미국 원주민"이라는 호칭을 쓰고 있습니다.

곰곰//보통 말하는 서부개척시대는 독립 이후죠.

dunkbear//보통 그때보다 조금 일찍부터이 거예요.

paro1923//"내가 아는 좋은 인디언은 모두 죽었어"가 와전...

BC-304//오 키다리 아저씨의 스미스 아저씨도 존이었나요???

DECRO//오오 하긴 콜로라도가 캘리포니아 다음 차례긴 했을 겁니다.

빛의화살//캐나다 서부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8/14 17:55
첫 편지에서 "존 스미스라니, 그런 촌스런 이름따위!"하고 여주인공 쥬디가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붙여주지요.

존 스미스하면...영화 "독수리 요새"에서 존 스미스=>요한 슈미트 소령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리처드 버튼 경이 쵝오. ㅡㅡb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4 20:57
ㅎㅎ 그런 장면이 있는 걸 잊어버리고 있었군요^^;;
Commented by paro1923 at 2009/08/14 23:48
와전인 건 아는데, 일부러 비꼴려고 와전된 말로 써 봤습니다.
Commented by 解鳥語 at 2009/08/14 19:22
미국은 영국 서쪽에 있음. ! 응?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4 20:57
동쪽으로 가도 미국이 나옵....(퍽)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9/08/14 21:25
쿈 ㅇㅅㅇ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9/08/14 21:28
서부개척시대라고 하면 1850년대였던가,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던가, 그 조금 전에 토지 공여법이 생긴 시점을 기준으로 하던가 보통 그러는 거 같삼. 보통 미국에서 서부라고 하면 시카고에서 이서를 보통 말하니, 그쪽까지 인구팽창이 시작되는 시점을 보통 이야기 할거임. 대충 유니언패시픽 철도 설립이 그 정점쯤 되는 듯.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5 00:04
됴취네뷔//존 롤프가 고이즈미?

안모군//흠 알겠삼.
Commented by LVP at 2009/08/15 08:26
17세기에 쌍권총을 들고 서부를 달리는 포카혼타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8/15 10:52
얼룩말을 타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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