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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위, 애들 밥그릇 뺏어간 것이 맞습니다.에서 트랙백.
사실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일제시대 일본인들은 한국인, 중국인을 말 그대로 가축으로 취급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죽여서 잡아먹은 사례가 종종 있거든요. 왜 그랬느냐 하면 일본 본토는 축산업에 한계가 있어서 육류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곡해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일본인들의 식인 사례는 한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곡식을 일본에 수출하면서 조선이 벌어들인 이익은 소수의 지주에게만 돌아갔습니다. 학대받는 민중들은 부두에 산더미처럼 쌓인 쌀가마를 두고 수백만씩 굶어죽었죠. 아시아의 단합과 평화를 추구한다던 일제가 초래한 일이 이렇습니다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유 모 장관은 전 언론의 국유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제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비상식적인 일이 생겨도 이제 아무도 모르게 될 겁니다. 어청수가 한 짓 같은 게 보도나 될 것 같습니끼? 몽골군은 전쟁터에서 사람의 고기를 먹었습니다. 유목민들은 원래 그때그때 잡을 수 있는 고기라면 뭐든 먹거든요. 병들어 죽은 시체는 말고, 갓 죽은 사람의 신선한 고기는 양고기보다 인기있었다고 하고요. 자신이 죽인 적병의 두개골로 술잔을 만드는 것도 몽골 병사들의 관습이었습니다. 위에 제가 적은 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정적인 호소 XX%에 실제 사실 XX% 정도를 섞어서 만든 위 글들이? 이는 명백한 사실왜곡입니다. 아무리 증오하는 상대라 해도 하지도 않은 일, 할 생각도 없었던 일을 조작해내서 죄를 덮어씌우는 게 옳은 일일까요? <대장 불리바>에 보면 비슷한 장면이 나옵니다. 폴란드 점령하에 들어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들이 정교회 건물을 빚의 담보로 잡고, 사제들의 옷을 빼앗아다 자기네 여자들의 치마감으로 만든다는 소문을 들은 자포로제 코작들의 분노가 폭발하죠. 그리고 이 코작들은 이 "정당한 분노"를 마땅히 벌받아야 할 자들에게 분출합니다. 그 죄지은 자들인 유태인들, 바로 자기네 동네에 사는 유태인들에게 말이죠. 폴란드령 우크라이나의 유태인들이 정교회 건물을 담보로 잡고 돈놀이를 한 게 화가 나면 그리고 가서 풀어야지, 왜 애꿎은 자기네 동네 유태인을 때려잡는 겁니까. 그리고 동네 사람 누구도 이런 비이성적인 작태를 말리지 않습니다. 불리바가 양켈리를 살려주기는 하지만, 그것도 돈 낸다니까 살려준 거였죠 아마? 지금 결식아동 이야기에 트랙백을 걸어서 왜 쌩뚱맞게 유태인 이야기를 꺼내냐고요? 자그니님 포스팅 리플 중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건 그 XX들은 변호해 줄 가치도 없다"는 논지의 리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네, 정치적으로 보면 분명히 반대편에 있고, 그런 입장에서 있는 사람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을 내세웠을 경우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비판은 어디까지나 명확한 사실에 입각해야지 과장되거나 허위의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게 옳은 일일까요? 목숨 걸고 전쟁하는 것도 아닌데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진영이라고 해서 누명 씌우면서 비난하지는 맙시다. 애초에 계기가 된 원 글도 "<추가예산>을 늘이려던 게 취소된 거지 <기존예산>을 줄이는 게 아니다, 마치 있던 예산을 없애는 것처럼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점에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한 거잖습니까. 그리고 그 점은 사실이고요.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변호해 줄 가치도 없는 XX들"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허위증거를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면 이쪽의 정당성만 망가질 뿐입니다. 살인사건에서 검사가 피고의 잔인성을 선전하기 위해 "피고는 피해자의 심장을 찔러 죽이기 전 팔다리를 칼로 난자하고 얼굴에 상처를 입혔으며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천정에 매달고..."식으로 공소장을 써서 기소한다면 어떨까요? 과연 유죄 판결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네, 불가능하진 않을 겁니다. 피해자가 다른 상처 없이 목이 졸려 죽었다는 사실을 판사가 모른다면 말이죠. 거짓은 언젠가 정체가 드러납니다. 이에 반해 진실의 가치는 세월이 흐를수록 명확해집니다.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라면 거짓이든 뭐든 맘대로 해도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알아서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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