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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는 사실왜곡을 허용하는가?
경기도 교육위, 애들 밥그릇 뺏어간 것이 맞습니다.에서 트랙백.


사실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일제시대 일본인들은 한국인, 중국인을 말 그대로 가축으로 취급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죽여서 잡아먹은 사례가 종종 있거든요.
왜 그랬느냐 하면 일본 본토는 축산업에 한계가 있어서 육류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곡해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일본인들의 식인 사례는 한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곡식을 일본에 수출하면서 조선이 벌어들인 이익은 소수의 지주에게만 돌아갔습니다.
학대받는 민중들은 부두에 산더미처럼 쌓인 쌀가마를 두고 수백만씩 굶어죽었죠.
아시아의 단합과 평화를 추구한다던 일제가 초래한 일이 이렇습니다
세상에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유 모 장관은 전 언론의 국유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제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비상식적인 일이 생겨도 이제 아무도 모르게 될 겁니다.
어청수가 한 짓 같은 게 보도나 될 것 같습니끼?

몽골군은 전쟁터에서 사람의 고기를 먹었습니다.
유목민들은 원래 그때그때 잡을 수 있는 고기라면 뭐든 먹거든요.
병들어 죽은 시체는 말고, 갓 죽은 사람의 신선한 고기는 양고기보다 인기있었다고 하고요.
자신이 죽인 적병의 두개골로 술잔을 만드는 것도 몽골 병사들의 관습이었습니다.


위에 제가 적은 이야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정적인 호소 XX%에 실제 사실 XX% 정도를 섞어서 만든 위 글들이?

이는 명백한 사실왜곡입니다. 아무리 증오하는 상대라 해도 하지도 않은 일, 할 생각도 없었던 일을 조작해내서 죄를 덮어씌우는 게 옳은 일일까요? <대장 불리바>에 보면 비슷한 장면이 나옵니다. 폴란드 점령하에 들어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들이 정교회 건물을 빚의 담보로 잡고, 사제들의 옷을 빼앗아다 자기네 여자들의 치마감으로 만든다는 소문을 들은 자포로제 코작들의 분노가 폭발하죠. 그리고 이 코작들은 이 "정당한 분노"를 마땅히 벌받아야 할 자들에게 분출합니다. 그 죄지은 자들인 유태인들, 바로 자기네 동네에 사는 유태인들에게 말이죠. 폴란드령 우크라이나의 유태인들이 정교회 건물을 담보로 잡고 돈놀이를 한 게 화가 나면 그리고 가서 풀어야지, 왜 애꿎은 자기네 동네 유태인을 때려잡는 겁니까. 그리고 동네 사람 누구도 이런 비이성적인 작태를 말리지 않습니다. 불리바가 양켈리를 살려주기는 하지만, 그것도 돈 낸다니까 살려준 거였죠 아마?

지금 결식아동 이야기에 트랙백을 걸어서 왜 쌩뚱맞게 유태인 이야기를 꺼내냐고요?

자그니님 포스팅 리플 중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했건 그 XX들은 변호해 줄 가치도 없다"는 논지의 리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네, 정치적으로 보면 분명히 반대편에 있고, 그런 입장에서 있는 사람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책을 내세웠을 경우 비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비판은 어디까지나 명확한 사실에 입각해야지 과장되거나 허위의 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게 옳은 일일까요?

목숨 걸고 전쟁하는 것도 아닌데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진영이라고 해서 누명 씌우면서 비난하지는 맙시다. 애초에 계기가 된 원 글도 "<추가예산>을 늘이려던 게 취소된 거지 <기존예산>을 줄이는 게 아니다, 마치 있던 예산을 없애는 것처럼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점에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한 거잖습니까. 그리고 그 점은 사실이고요. 그런데 왜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변호해 줄 가치도 없는 XX들"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허위증거를 가지고 상대를 비난하면 이쪽의 정당성만 망가질 뿐입니다. 살인사건에서 검사가 피고의 잔인성을 선전하기 위해 "피고는 피해자의 심장을 찔러 죽이기 전 팔다리를 칼로 난자하고 얼굴에 상처를 입혔으며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 천정에 매달고..."식으로 공소장을 써서 기소한다면 어떨까요? 과연 유죄 판결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네, 불가능하진 않을 겁니다. 피해자가 다른 상처 없이 목이 졸려 죽었다는 사실을 판사가 모른다면 말이죠.

거짓은 언젠가 정체가 드러납니다. 이에 반해 진실의 가치는 세월이 흐를수록 명확해집니다. 상대를 쓰러트리기 위해서라면 거짓이든 뭐든 맘대로 해도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알아서들 하십시오.
by 슈타인호프 | 2009/06/27 11:58 | 역사 : 통사 | 트랙백(1) | 덧글(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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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활자중독자 되기 at 2009/06/27 19:48

제목 : 자그니님 - 공명구조님 논쟁을 보면서
자그니님과 공명구조님의 글, 특히 그 아래 달려있는 댓글들을 보니 이글루스에서 이 문제를 거의 처음으로 공론화한 사람으로서 약간의 책임감 같은 것이 느껴져서 한 말씀 드려야 하겠다. 공명구조님과 자그니님 두 분의 글을 비교함으로써 또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아래는 비단 이 논쟁뿐만이 아니고, 이글루스에서 벌어지는 다수의 논쟁들을 보면서 느낀 ......more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09/06/27 12:01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싶은 점만을 보니까요.
추가예산에서 '예산' 부분만 보고 스팀받았을걸요..... 하긴 저도 종종 범하는 오류입니다만.(먼산)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7 12:04
쩝, 나중에라도 인식을 교정하면 되는데 안 그러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Commented by 觀鷄者 at 2009/06/27 12:09
모님이 자주 쓰던 표현인데 '우리가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우리를 들여다본다'라고 하던가요. 최근 s님과 u님의 논쟁을 보면서도 느낀 거지만 최소한 같은 룰로 싸우고 판정했으면 합니다. 같은 잣대로 말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6/27 12:10
뭔소린가요,중언부언 진실어찌고 저찌고 하면서 감정에 기대서 선동하지 말라고 해놓고 감정없이 선동하는건 바로 님이네요.감정없이 중언부언하는게 냉철한걸로 아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그려

Commented by at 2009/06/27 12:12
무슨 전혀상관없는 일제,유대인의 예까지 끌고와서 그거에 대입시키면서 어찌고 저찌고,정말 한심합니다 에휴.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06/27 12:12
큰일입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27 12:12
'감정에 호소하라'

'진실과 거짓을 섞어라'

자꾸 모 인물이 떠오르는군요. 반대편이고, 마음에 들지 않아 비판할 수는 있지만 왜 거짓을 이용하는지.. 이해가 어렵군요. 반대편을 누르기 위해서는 뭐든 써도 좋다는 논리는 정말..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킨다는 걸까나요.
Commented by 맨땅에헤딩 at 2009/06/27 22:20
작년 여름에도 저런 일이 아주 크게 일어났죠. 그 건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반대편을 누르기 위해서는 정당했다고 믿고 있는 듯 합니다. 괴담은 잘못이라고 말하면 "그럼 MB가 잘했단 건가여?"란 대답이 자동으로 돌아오니까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06/27 12:13
그나저나 오늘 이글루가 끔찍하게 느린데 저만 그런 건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6/27 12:14
저는 동영상이 안 뜨고 사진이 엑박이고 엄청 느리던데요...;;;;

저도 저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27 12:15
어째 저도 사진 뜨는게 느리더군요.
Commented by Cicero at 2009/06/27 12:23
가끔 느려질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인가 봅이다.
Commented at 2009/06/27 12: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7 12:17
觀鷄者//동감입니다.

음//아 일제랑 유대인은 상관없는 일이다 이거죠?^^

초록불//그러게요-_-;;

Allenait//반대편에서 똑같이 하면 또 가만 안 있죠.

초록불, 海凡申九™, Allenait//음 전 평소랑 같습니다.

비공개//그래도 아고라보단 낫죠.
Commented by 긁적 at 2009/06/27 12:19
ㅋㅋ 아쉽게도 이런 당연한 이야기는 인기가 없더군요.
빌어먹을 -_-
Commented by 푸히힛 at 2009/06/27 12:28
아무리 생각해봐도 '팩트골룸'이 어떻게 욕인지 알 수 없는 1人입니다.

팩트를 우선시하고 팩트에 기반해 판단을 내리는 것이 도대체 뭐가 나쁘다는건지?

자랑스럽게 팩트골룸 하렵니다 저는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09/06/27 12:33
좋은 글을 쓰기는 참 어려운가 봅니다.

감정에 호소하지 말고 냉철하게, 거짓을 섞지 말고 사실 그대로...
Commented by 모모맨 at 2009/06/27 12:48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러한 애기를 추억담 또는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이야기로 받아들일까요?
Commented at 2009/06/27 12: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at 2009/06/27 13:00
사실, 저도 저 공약은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가 북유럽식 복지제도가 완전히 정착된 곳도 아니고... 그저, 돈없어 밥 못먹는 아이들을 위해 정책을 마련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물론, 저는 '극우'로 휘어진 이 대한민국이 중간으로 펴지려면 이렇게 심하게 왼쪽으로 잡아댕기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철사이 균형을 바로잡듯이..
Commented by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at 2009/06/27 13:03
이(X) 의(O)
Commented by Lachrimae at 2009/06/27 13:09
'균형'을 위해선 거짓선동도 마다 않겠다?
Commented by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at 2009/06/27 13:12
Lachrimae// 왠 개소립니까. 교육감의 정책이 나쁘진 않았단 이야기지.
Commented by Alias at 2009/06/27 13:38
철사 휘어진거 바로 펼려고 잡아당기면 십중팔구는 기괴하게 휘어진 철사 구경하게 됩니다.
가공경화 현상 때문에 구부러진 부분의 강도가 더 쎄서 주변부가 휘어지는거죠...
원래대로 돌리고 싶으면, 토치램프 갖고와서 구부러진 부분을 가열해서 먼저 강도를 떨어뜨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09/06/27 14:40
이념 사회문제도 "철사"와 같다고 봅니다.

왼쪽으로 심하게 당겨봤자 기괴하게 휘어진 모습이 되어버리죠. -ㅅ-;

NL도 처음에는 정상적인 좌파운동을 했습니다만, 씨알도 안먹히다보니 걔중에는 주체사상도 받아들이고 결국은 극단적인 모습(특히 주사파)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줄무늬 at 2009/06/27 14:46
실제로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도 있는데 왜 실현불가능이라고 하는 거죠?
Commented by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at 2009/06/27 16:21
줄무늬// 실현이 안됬잖습니까-_-;; 다들 예산이 도의회에서 깎일 줄 알고 있었거든요.. 뭐, 위에 썼듯이 나쁜 방법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는 안되는 걸 어쩌겠습니까-ㅅ-;;;;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27 16:31
저 공약이 실현 불가능이라 생각되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보다 자립도가 낮은 경상도 합천군은 군수 공약으로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고등학교까지 포함한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물론 경상남도도 도단위로 초,중,고교의 무료급식을 실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가 훨씬 높은 경기도가 못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band at 2009/06/27 20:57
급식납품을 해본 입장에서.....급식의 중요한 점은 급식인원의 숫자와 질적만족도 입니다. 경기도와 경남..합천과 경기도 지역의 군단위 지역의 저것이 100% 같을 수는 없지요. 단순히 애들이 공짜로 먹어야 한다......라는 취지는 좋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생산/물류,유비지를 생각하는 분들이 그렇개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같은 시의 1개 지역(구)에서의 학교와 학년당(초등생과 고등학교학생(체육관련이면 이건 뭐......) 식수원가가 천지차이니까요.

경기도지역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한 부담일뿐이죠.
Commented by Lachrimae at 2009/06/27 13:17
아 미안합니다. 정책 얘기였군요 ㅎ
주장과 입증에 대한 얘긴줄 알았습니다
Commented by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at 2009/06/27 13:40
'개소리'는 취소. 급흥분해서리..
Commented by Karl at 2009/06/27 13:42
근거로 들고 있는 사실왜곡을 지적하면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라고 나오지요.

뭐.... 소위 '메이저 언론'이라는 쪽도 그러할진데 인터넷은 오죽하겠습니까.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6/27 13:55
고칠게 있으면 고치겠다면서 글을 잘못이해했다면서도 계속 냅두시는걸 보면 '본질'은 최상위가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이하 가치는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왜 그리 인정하는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저도 그러니 이해는 갑니다만...)
Commented by 감자파워 at 2009/06/27 14:05
제가 알기로는 전체예산 중 해당 예산의 "전부"가 추경 편성으로 들어간것이고, 그 부분을 삭감한것으로 곧 해당 정책의 예산은 "전부"의 절반이 삭감된 것 알고 잇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Commented by 한뫼 at 2009/06/27 14:43
예전에 "mb가 인터넷 종량제하고 대우조선 중국에 넘길거다."라는 글에 근거 없는 헛소문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근거를 대라 했더니... "저놈들은 썩은 놈들이기 때문에 할거다. 그것도 모르다니...책좀 읽어라", "우리는 정부에 비해 정보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라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Commented by 본질드립 at 2009/06/27 14:46
누구라고는 말 안 하겠는데
맨날 '본질은~~' '중요한 것은~~'하면서 논점을 바꿔치기하면서 자기 진영 유리하게 왜곡하는 데는 도가 튼 사람이 있어요.
그놈의 본질드립 좀 작작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ㅁㄴㅇ at 2009/06/27 14:54
작년 광우병 난리때도 '거짓말 좀 하면 어떻냐, MB만 까면 되지'하는 식이었죠. 이글루스 버전으로 하면.. '본질은 그게 아니잖느냐' 혹은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보는 팩트골룸 새끼' 정도 되려나요.
Commented by ㅁㄴㅇ at 2009/06/27 15:08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온갖 거짓말들(수돗물 전염설, 600도 불사설, 한국인 95% 절멸설 등)로 사람들을 끌어모아 놓고 순진한 여중생더러 미국소 먹고 죽기 싫다고 악을 쓰면서 난리를 치게 만들고.. 그러다가 거짓말이라는 게 발각되니까 광우병 얘기는 쏙 들어가고 검역주권이 어쩌구 하는 소리로 바뀌었죠.

그리고 그것마저 발리니까 한다는 소리가 <본질은 그게 아니라능.. 이 사람들은 MB의 폭정에 견디다못해 뛰쳐나온 거라능.. 쇠고기는 수많은 MB의 악행 중 하나일 뿐이라능..> ㅋㅋ
Commented by at 2009/06/27 15:12
근데 좀 웃기는게 자그님 글도 아니고 "어떤 리플"을 가지고 이런다는게 웃기네요ㅋㅋㅋ그것도 논지라고 요약해버렸는데 사실 님 혼자 일방적으로 해석한것일 공산이 큰것 아닙니까?

"정당성"으로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진영논리로 휘감싸고,사실은 이거다 하면서 지적하는척 하는데 사실 다 아는 내용인데 무슨 혼자아는것처럼 자뻑쩌는데다가 일제-유대인-살인-어찌고쩌지고의 비유같지도 않은 개드립으로 감정적이고도 수사적 표현만 넘쳐나는게 오히려 이분 글이네요.

본질,본질하지 마세요.삭감의 본질은 무슨..푸풉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애들 밥그릇 잘 있고, 삭감된것도 아니니고,교육위원회의 올바른 선택인데도 증오감에 휩싸여 사실왜곡하면서 오바하지 마라 이건가요?

ps.티안무블로그에 기생하던 몇몇 종자들이 갈곳을 잃어버리자 다양한곳에 출몰하며 활동하는것도 재밌습니다.
Commented by 이뭐병 at 2009/06/27 17:31
몰랐군요... 어떤 리플에 대한 내용은 포스팅 하면 안되는 것이었네요. 그리고 다 아는 내용인데 그걸 왜 또 그렇게 하는 사람이 나오는지도 모르겠군요. 거기다 비유같지도 않은 개드립이라... 글쎄...비유의 적절성은 둘째 치고라도 인간 안된건 이중 님이 최고인것 같군요.

댁처럼 살다 죽는것도 행복일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06/27 15:23
요즘은 이상하게 까야 할 대상은 안까고 그 까야 할 대상에 대한 안티테제에 대한 것에서 싸움이 붙는 것 같다는....
Commented by ㅁㄴㅇ at 2009/06/27 16:00
까야 할 대상 안까야할 대상이 어딨나요. 좆구리면 다 까는거지.
Commented by ㅇㅇ at 2009/06/27 15:49
맹목적인 증오는 모든것을 정당화 시키는 법이죠 ㅇㅇ
Commented by 코코볼 at 2009/06/27 16:23
사실상 삭감이 밥을 굶게 만들지는 않았습니다만, 정책에 표류를 초래한 건 사실이지요. 게다가 정말 놀란건.. 어딜봐도 삭감한 사람들이 이유를 들지를 않더라고요.
Commented by 解鳥語 at 2009/06/27 16:30
헉스!! 슈타인호프님 조용히 세계사 포스팅을 올리시던 분이신데...어쩌다 이런 논쟁에 휘말리셨사옵니까!!......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27 16:34
이거 댓글들이 어째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 하나 뿐일까요??? 이 글은 자그니님의 글을 비판하는 글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데....
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09/06/27 17:02
자그니씨 글 비판이 아니라 거기 달린 댓글에 대한 얘기죠

또 그렇게 생각하고 평소 늘 그런식으로 글 쓰는 사람들 몇 있잖아요?
Commented by 원래그런놈 at 2009/06/27 19:56
鷄르베로스/ 저는 이 글에 나오는 몇몇 댓글들이 슈타인호프님의 글을 자그니님을 비판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써진것이 아니가 해서 한 말입니다.
Commented by 드레드노트 at 2009/06/27 16:34
저런 식으로 조작을 하면 결국 나중엔 역관광 크리 맞던데...광우병 대책위가 애들한테 사탕 주고 MB 욕하게 했다가 결국 어떻게 되었더라?

근거 없는 믿음은 광신이거늘...비슷한 예인지 모르겠는데 모 유명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박통과 M-16 떡밥에 대한 리플을 보면 '맥도날드 더글러스'에서 M-16을 생산했다는 근거를 가져오라 해도 박통 숭배자들은 '청렴하신 박통의 인품을 생각하면 100만달러 뇌물을 거절한 일화는 충분히 근거있는 이야기라능' 이야기만 되풀이 하던데 참...
Commented by ZECK-LE at 2009/06/27 17:28
진실만으로 사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없는 죄를 확대생산해 법정에 가기도 전에 자살시킨 나라가 이 나라인데요.

사실 그대로를 가지고 논조를 만드는 것이 위태로운 나라니까요.

PS: 사실 이번 경기교육위 소속의원 나으리 들이 저지른 것은 한정된 예산을 늘려서 모든 경기도 사는 학생들이 그 돈으로 밥먹게 하자는 것이었지, 기존의 지원은 계속된 것이었죠.

정말 이번 경기도교육위가 새로 당선된 김 교육감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면 전 경기도민의 초, 중학생들이 그 예산으로 빵이라도 사 먹일 수 있는 것이고 이게 충격이 되어 전국으로 퍼져갈 계기가 되었다는 그 경기도교육위 소속 최의원의 말이 더 합당하죠.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9/06/28 01:03
진실만으로 사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없는 죄를 확대생산해 법정에 가기도 전에 자살시킨 나라가 이 나라인데요.
>> 아, 남상국 사장 말씀이지요? 재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ZECK-LE at 2009/06/28 05:26
미안한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 이야기다. 남상국사장?

웃겨...... 왜 노무현 정권 당시 그들의 실세에게 청탁하고 뇌물줬어?
Commented by IEATTA at 2009/06/28 10:48
단세포 생물보다 못한 바이러스한테 먹을거 줘봐야 증식만 할 뿐이죠.
몽몽이씨는 집에가서 잠이나 자요 엄한데 싸지르고 다니지 말고.
친구 티안무도 잠수탔는데 같이 잠수나 타시는게 어떠함?
Commented by 月虎 at 2009/06/27 17:39
많은 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거짓말은 자제좀...대체 이걸 왜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추천하나 누르고 갑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9/06/27 17:45
저렇게라도 해서 같은 편을 만들고 상대편을 쓰러트리면 거짓이 드러나도 그걸로 끝입니다.
우리나라가 거짓인가 사실인가보다 내편인가 아닌가가 더 중요한 나라 아닙니까.
Commented by 한뫼 at 2009/06/27 17:49
거짓을 숨기려면 사실에 섞으라지만, 그 거짓이 들통나면 사실도 거짓 비스무리하게 되어버리죠.
Commented by 세실 at 2009/06/27 17:50
한국 정치는 너무 피아구분을 심하게 하는 듯 합니다..... 일단 아군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정말 가차가 없으니까요...ㅠㅠㅠ
이런 건 정말 문제입니다...
Commented at 2009/06/27 18: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7 18:30
긁적//인기없죠~~

푸히힛//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포스팅을 했었고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StarSeeker//어렵죠. 사실 저도 종종 못 지키는걸요.

모모맨//언젠가 좋은 시절이 오면....

비공개//만들어볼까요(...)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균형을 맞추는 과정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저도 그 점에는 동의해요.

Lachrimae//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원론적인 이야기에 그런 말씀을 하시면 좀 뜬금없죠.

Alias//맞습니다. "잘" 휘어야...-_-;;

StarSeeker//동감입니다. 조심스레, 공들여 휘어야 원상태로 돌아가니....

원래그런놈//일단 그 점에 있어서는 논점이 좀 복잡할 듯 합니다.

Karl//암담한 현상이죠. 저도 종종 실수하는 일이지만요.

타누키//인간이니 실수할 수는 있지만, 인간은 수정도 하지요.

감자파워//같은 이야기입니다. "새 사업"을 통해서 급식을 받는 인원을 늘이려다가 예산 삭감으로 사업이 축소되었으니까요. 말의 선후가 다를 뿐 같은 이야기죠.

한뫼//그게 처음도 아니죠 뭐.

본질드립//드물지 않죠. 양편에 모두.

ㅁㄴㅇ//비슷한 사례라고 봅니다. 거짓을 통한 선동은 결국 역풍을 불러올 뿐인데...

음//음 그러세요? 음님은 제 본질을 어떻게 아시나요?:)

이뭐병//역성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브공군//흠잡힐 구석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가 왜 욕을 먹는지 모르겠어요.

ㅁㄴㅇ//뭐 그렇긴 합니다.

ㅇㅇ//슬픈 일이죠. 결국 해당자만 정당화하는데.

코코볼//반박보도라도 할 법한데, 분노의 물결이 하도 높으니까 그냥 다 숨어버린 게 아닌가 싶어요.

解鳥語//청개구리 성질 탓인듯 합니다ㅋ 이제 본연으로 돌아가야죠^^;

원래그런놈//자그니님의 글보다는 밑에 있는 리플 하나에 촉발되어서 "오해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쓴 거죠 :) 자그니님 글에 대한 비판글은 아닙니다.

鷄르베로스//넵 맞습니다.

드레드노트//할 말이 없는거지 뭐.

ZECK-LE//네, 그런 면에서 저도 삭감된 게 유감입니다. 사실 경기도교육청이 지금도 돈 없는 건 맞는데, 어떻게 염출할 수 있으면 해도 좋지 않나 싶거든요. 지금 경기도교육청 부채도 다 갚았다고 뉴스보도 나오던데, 했으면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月虎//감사합니다.

ㅇㅇ//슬픈 현실이군요-_-;;

한뫼//거짓말장이가 신용을 잃는 것과 같은 이치....

세실//언제쯤 좀 나아질까요.

비공개//그런 의미셨습니까-_-;;; 그럼 굳이 제가 포스팅을 할 필요도 없었군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줄 알았으면 안 했을 겁니다. 이런이런;;
Commented by Moonseer at 2009/06/27 18:54

미운 상대일 수록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Commented by 공명구조 at 2009/06/27 20:36
원래 자기가 속한 무리에 충실하도록 진화해 왔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스카이호크 at 2009/06/27 21:21
본질은 그게 아니라능 이 팩트골룸들아!!
...그런 사람들이 자주 보여 골치아프죠.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09/06/28 01:01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에게 유리한 팩트에는 광적으로 집착한다는 것.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9/06/27 22:32
증오할수록, 증오의 대상이 확실하게 무너지기를 바랄수록 대상을 더욱 냉철하게 바라봐야 할 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09/06/28 01:01
미워하면서 닮는다는 말도 있잖습니까.
Commented by rumic71 at 2009/06/27 22:53
동북공정을 막기 위해서는 사료 날조도 괜찮다는 사람들이 연상되는군요.
Commented by Charlie at 2009/06/27 23:57
왠지 저 파란색 글 내용만 기억해서 나중에 써먹는 사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적이 방법을 정당화 시켜주면 안되는 것입니다만, 요즘은 뭐..
Commented by 으으음 at 2009/06/28 00:46
뭐 내용에 어느 정도 팩트가 있으니까 일부분은 넘어가주는건 아닐련지. 왜놈들 속담중에도 100번을 거짓말 하면 사실이 된다는 말이 있기도하고
Commented by ㅇㅇ at 2009/06/28 01:03
최근에 MBC의 신종인플루엔자 관련 광고도 그 예의 하나가 되겠네요
한겨레에선 그 광고를 들며 MBC는 정부로부터 차별받는다고 했지만 실제론 3개 방송사중 가장 많은 광고액을 수주하고 신종플루 라디오 광고에 대한 지원은 받았는데 말이죠(SBS는 못받았구요)
... 그렇게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별의별 방법으로 까려고 안달이 났구나'라는걸 다시끔 느끼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파파라치 at 2009/06/28 01:29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거짓을 말하는 그들"이 아닌 "그들이 말하는 거짓"이라는 걸 분명히 해야겠습니다.
"거짓을 말하는 그들"에 집착하다 보면, 어느샌가 "우리편이 하는 말은 진실"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버리곤 하니까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8 01:58
Moonseer//그래야 상대의 약점을 찾기도 쉬워집니다.

공명구조//그렇긴 하지만 말이죠.

스카이호크//발밑이 허물어지는데 빌딩을 무슨 재주로---;;

파파라치//맞습니다.

액시움//감정 때문인데...참....

파파라치//확실히 그런 듯.

rumic71//같은 격입니다.

Charlie//혹시 그런 사람이 눈에 띄면 실컷 웃겠습니다.

으으음//그래도 거짓은 거짓인데 말이죠.

ㅇㅇ//그런 걸 보다 보니 요즘은 섣불리 뭔가 말하는 게 너무 두렵습니다.

파파라치//동감입니다.
Commented by 나도사랑을했으면 at 2009/06/28 14:04
윗글의 중심내용에선 벗어난 얘기이지만........ 대장불리바 얘기가 나와서... 전 코자크족 하면 유목민등의 모습등이 연상되고..(몽골족처럼)...기독교인들이 아닌것처럼 보여지나 (...코자크족이 지금의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들이죠...최근에 배웠습니다... ) 알고보니.... 기독교 문화 지역의 사람들이다....... 라는 것.

Commented by 유동닉 at 2009/06/28 14:23
굳이 거짓까지 안섞어도 충분히 욕먹을만한거같은데 모자르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은듯 많이 화나서 그런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8 20:17
나도사랑을했으면//코사크와 카자흐가 참 많이 헷갈렸죠.

유동닉//그런가 봅니다.
Commented by 광한지 at 2009/06/29 10:09
좋은 지적입니다. 선인의 자그만한 잘못은 악인의 커다란 잘못보다 더 큰 죄악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9 10:35
도덕적 우월성을 얻기 위해서라도 악인과 똑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죠. 그 선을 넘어가면 큰 악인과 작은 악인이 있을 뿐이니까요.
Commented by Ha-1 at 2009/06/29 11:43
'일본인이 나쁘다는 '본질'이 중요한 거지 지금 일본인이 식인을 했는지 따위의 '지엽적인 문제'로 '본질'을 흐리려는 물타기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9 12:12
뭐어 생각하시기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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