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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게 어떻게 정당방위냐-_-(11:45추가보도)
교사 뺨 때린 학생, 징계 무효訴 패소(뉴시스)
"교사 뺨 때리고 중상 입은 여고생, 중징계 정당"..법원(파이낸셜뉴스)
“교사 뺨 때린 과학고生 정당방위 안돼”(헤럴드경제)


세 뉴스를 종합해서 재구성해 보면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1. 서울 소재 모 과학고를 조기졸업하여 올해 KAIST에 진학한 A양은 작년 11월 조기졸업을 위한 체육 줄넘기 시험을 보았는데
2. 시간에 늦어 자기 순서를 놓쳤고
3. 이에 체육교사는 다음 학생으로 넘어가서 시험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A양이 왜 자기 차례를 뛰어넘느냐고 "왜 안부르는데" 등 반말로 항의하며 다른 학생의 앞을 가로막음
4. 이에 체육교사가 비킬 것을 요구하였으나 막무가내로 버텼고, 이에 화가 난 체육교사가 출석부로 A양의 머리를 한 대 침
5. 출석부로 머리를 맞은 A양이 체육교사의 뺨을 때림
6. A양에게 뺨을 맞고 격분한 교사가 손과 발로 A양의 안면과 기타 부위를 가격, 눈 주위 골절 등 전치 12주의 중상을 입힘
7. 학교 징계위원회는 '교사 지도 불응 및 교사 폭행'을 사유로 하여 6일간의 특별이수 교육을 받으라고 하였는데, 이는 해당 학교에서 퇴학 다음가는 중징계임
8. A양은 자신의 행동이 교사의 부당한 지시 및 폭행에 대한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하며 징계 처분 소송을 제기
9. 재판부는 "교사가 반발로 항의하는 A양을 출석부로 때린 것을 잘못이나 A양이 교사의 뺨을 때린 것은 정도나 경위에 비춰 정당한 행위나 정당방위로 볼 수 없다. 또한 A양에게서 뺨을 맞은 교사가 A양을 폭행해 전치 12주 정도의 부상을 입혔다해도 학교가 A양에게 징계 처분을 내린 것을 재량권 남용이라 볼 수 없다"고 하여 원고 패소 판결.


이하 감상.

1. 뉘집 딸년인지 부모가 참 잘 키웠구나-_-
2. 시험시간에 늦은 건 엄연히 니 탓이잖아. 그걸 다른 친구 차례에 끼어들려는 이유는 또 뭐냐. 어차피 그 시간 끝에 하나 그때 하나 별 차이도 없을 건데, 일찍 끝내고 땡땡이라도 칠 심산이었냐.
3. 정말 무슨 배짱으로 교사 싸대기를 날린 걸까. 요즘 세상이 원체 교사 권위가 똥값 되는 세상이니까 이래도 괜찮다고 생각한 걸까? 아니면 순간적인 분노도 자제 못 하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걸까? 만약 후자라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니 정말 고려해 봐야 할 문제다.
4. 이 학생이 폭행한 교사 개인을 대상으로 해서 "체벌이 과도하다"고 민사나 형사 소송을 걸었으면 차라리 이기지 않았을까? 사실 뺨 한 대 맞았다고 안면골절을 만드는 건 좀 과도하게 팬 게 사실이니까. 그래도 앤데, 뼈 같은 건 부러지게 하지 말았어야지.
5. 그런데 기사만 봐서는 교사가 출석부로 머리를 때린 게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 그냥 비키라고 툭 친 건데 교사 싸대기를 날렸으면 정말 저 A양이 쓰레기같은 년인 거고, 힘 실어서 후려갈겼으면 교사가 원인의 일단을 제공하긴 한 거지.
사실 안 때리는 게 제일 좋지만, 애들 때리게 될 때가 있으면 가급적이면 도구를 사용하는 게 원칙이다. 맨손으로 때리면 내 손 아픈 건 둘째 치고 감정이 실린다-_-;;
6. 퇴학도 아닌데 굳이 취소소송을 낸 걸 보면 자기 경력에 빨간 줄이 하나라도 그어지면 못 참는 성격인가보다. 그렇게 잘나신 분께서 왜 자기 감정 조절하는 법은 못 배웠을까? 18살 될 때까지 감정 조절이라고는 할 필요가 없이 살아서 그딴 거 모르는 걸까?



어쨌거나 다시 한 줄 감상.

세상 참 잘~~굴러가는구나.

추가보도 : 법원 "교사 맞폭행 정당방위 아니다"(서울경제)

1. 이쪽 보도로는 출석부로 머리를 "내리쳤"군요. 교사 쪽에 마이너스 추가.
2.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손으로 때려 쓰러진 뒤에 발로 찼음. 교사 쪽에 마이너스 추가. 화가 미치도록 난 줄은 알겠는데, 애가 쓰러졌으면 일단 구타를 멈춰야 할 거 아냐. 선생이 워낙 야마가 돌았으니 주변 애들이 말리지도 못한 모양.
3. 졸업 못 할까봐 그랬는지 학생이 일단 징계를 받기는 받았군요(징계 자체를 거부하지는 않았음). 받고 나서 "뒤늦게" 징계무효 소송을 냈다는데 이게 졸업 전에 한 건지 후에 한 건지는 보도에 나와있지 않음.


다시 결론 : 사제간이 똑같구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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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슈타인호프 | 2009/06/25 11:21 | 국내시사 | 트랙백(3) | 덧글(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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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네비아찌의 얼음동굴 at 2009/06/25 17:29

제목 : 아무래도 한국 땅에서 EQ는.....
야 그게 어떻게 정당방위냐-_-(11:45추가보도) (슈타인호프님 글 트랙백)일단 호프님이 전해주시는 사건 자체가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인데,댓글에서 김현님과 위장효과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소위 엘리트 층에서 EQ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말씀에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확실히 한국의 엘리트 층에서 EQ, 좀 더 풀어서 말하자면 남을 존중하고 남의 입장에 공감하는 능력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그런걸 보면, 아무래도 한국 땅......more

Tracked from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at 2009/06/25 23:41

제목 : 여학생 폭행한 교사 뉴스, 사건발생 당시 뉴스화면입니다
야 그게 어떻게 정당방위냐-_-(11:45추가보도)에서 셀프트랙백 다음 TV팟에서 영상이 제공되고 있더군요. XX과학고 교사, 제자 때려 "중상" 입혀 뉴스 화면이라 그런지, 퍼가기가 제공되지 않아서 첫화면만 스크린샷으로 업로드하고 해당 영상이 있는 페이지에 링크로 연결합니다. 11월 28일자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확실히 영상의 힘은 대단해서, 이 뉴스만 보면 교사가 일방적으로 학생을 난타한 것처럼 이해하게 될......more

Tracked from 프로페셔널 찌질이 at 2009/06/26 02:38

제목 : 학생과 교사의 쌍방폭행 누구의 잘못일까..
슈타인호프님의 글 야 그게 어떻게 정당방위냐-_-(11:45추가보도)에서 트랙백합니다. (원래 제 블로그는 존댓말로 쓰지 않는 관계로 이제부터는 평소와 같이 쓰겠습니다.)우선 슈타인호프님이 재구성하셨다는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1. 서울 소재 모 과학고를 조기졸업하여 올해 KAIST에 진학한 A양은 작년 11월 조기졸업을 위한 체육 줄넘기 시험을 보았는데2. 시간에 늦어 자기 순서를 놓쳤고3. 이에 체육교사는 다음 학생으로 넘어가서 시험......more

Commented by 少雪緣 at 2009/06/25 12:59
본격_짐승이_짐승을_기르는_이야기.txt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9/06/25 13:04
어떻게 맨손으로 사람을 패서 전치 12주가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쉽지 않을텐데. 체육교사는 폭행죄로 교도소 고고씽 -_-;
Commented by 세실 at 2009/06/25 13:11
일단은 둘다 똑같지만.......에휴.................. 애나 어른이나...-ㅅ-
Commented by 산왕 at 2009/06/25 13:13
시험에 늦어놓고 반말이라는 건;; 가정교육의 문제일까요 --;;;;;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25 13:14
체육선생의 뺨을 때리다니, 용감하다!
Commented by 하늘이 at 2009/06/25 13:16
갈수록 막장화되어가는 업계를 보고 있는 업계인 입장에선 한숨이 나올 뿐. -_-;;

예의? 계급장 떼고 한 판 뜨자(?)는 경우도 봤는데 무슨...
권위? 이미 현장에서 교사는 지식노동자임.

그러니 호부후도 빨리 업계에 입문하시라능. 상상 그 이상을 보게 될 거라능. =ㅅ=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25 13:17
나쁜 씨앗은 없어도 나쁜 경작이 있는 것이니... 어쨌든 부모가 교육을 좀 잘못한 것 같군요
Commented by 윙후사르 at 2009/06/25 13:19
일단 학생도 막장... 화가 무지 난다고 아주 애를 개패듯이 팬 선생도 막장...
Commented by Matthias at 2009/06/25 13:30
제 친구들이 교생실습갔다가 현장에서 저런 유사한 모습들을 보고 난 뒤
제게 이야기해주길래,

교직 이수 하던거... 하긴 마저 하는데,
임고 칠 생각 완전히 접었지요.

저도 욱 하는 성격 있어서,
Temporary Insainity로 저런 비슷한 일 생길까봐서요.

하아;;


뭐, 그래도, 훗날 PTA등의 일 때문에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교직이수는 하고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애플 at 2009/06/25 13:31
저도 중학생때 체육교사에게 출석부로 맞은적이 있었는데요..
이유는 대답소리가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 <-- 쉽게말해서 때리고 싶으니까 때리는거죠. 대답소리 최대한 크게 햇는데도 그러니 말입니다)

그날 저녁 교감선생과 같이 집으로 와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어린마음에 그냥끝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확실하게 고소하지 않은게 후회됩니다.

아직도 그학교 체육선생하고있던데 (사립학교라서 계속 거기서 근무하고있음) 후배들이 걱정되네요
그때 어린마음에 고소 취하한게 너무나 무책임했었던같습니다

Commented by 어휴 at 2009/06/25 16:18
고소안한걸 다행으로 생각하실겁니다. ㅉㅉ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6/25 13:32
고딩이었을 때 일인데 어느 날 아침 조회 때 담임말고 다른 교사가 들어오더군요.
반장 (드럽게 착한 놈)이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서 차려 및 경례를 바로 못했는데..

그거 늦었다고 출석부를 세워서 머리도 아닌 반장의 눈가 옆을 때렸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그 때린 부위가 수학여행 때 기타머리에 부딪혀서 수술까지 받았다는 것...

그렇게 착하던 놈이 맞자마자 내 눈 멀면 어떡할 거냐면서 시퍼렇게 대들더군요..헐..
그 얼간이 선생 불같이 화내면서 교무실 따라오라고 해서 둘 다 나갔지만... 뭐...

그 반장 아이 벌 하나도 안 받았습니다. 그 선생도 별다른 징계 받지는 않았지만
당시 학교 성격상 그 정도 일 저질렀으면 아마 그 아이 부모님에게 손이 닳도록 싹싹
빌었지 않나 추측은 되더군요.

위 기사를 읽으니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
Commented by 행인1 at 2009/06/25 13:46
그저 무념무상...
Commented by minz at 2009/06/25 13:53
저런 걸 사건으로 만든 변호사들도 문제는 문제라고 생각하는 1인.
도무지 깔끔하질 못해요..
(물론 전치12주는 논외로 칩시다. 그게 통상적으로 가능한 부상이야?!)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6/25 14:14
아무래도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당수가 감정 조절 불가능 증후군에 걸린게 틀림없습니다.
Commented by Frey at 2009/06/25 14:23
선생도 폭력 혐의로 고소당했다는군요.

개인적으로 의견을 말하자면, 학생이 원인을 제공한 건 맞지만 저렇게 때린 교사도 잘한 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마키아벨리 at 2009/06/25 14:59
1. 출석부를 세로로 세워 도끼로 찍듯이 여학생의 머리를 내리찍은 것이라면...???
2. 출석부에 맞은 여학생, 순간 광전사 상태되어 체육교사 뺨을 찰싹...???
3. 분노한 체육교사, 혼신의 힘으로 여학생의 얼굴을 가격하여 안면골절 크리 작렬...??

기본적으로 여자애가 개념을 밥말아먹은게 분명하지만
체육교사도 정직or 감방 가게 만드는게 사회적으로 형평성에 맞을듯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5 15:01
mk//모르겠습니다, 뭐가 그리 중요했는지.

바보이반//오오 그런 무서운!!!

길 잃은 어린양//양님도 네오콘입니까!!

페리//별로 좋은 사람으로 여겨지진 않죠?

措大//일단 지금 대학교 다니고 있는 걸 보면 입시에 영향은 없었던 것 같고, 한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공개//전 학원 다닐 때 애들이 걱정해주더군요. 학교 가서 버티겠냐고--;;

델카이저//
1. 일단 한 대는 이해할 수 있는데, 그 뒤는 참아야 했다고 봐요. 더 나가서 쓰러진 뒤에까지 팬 거야 진짜 오버고.
2. 이미 입시 다 끝난 뒤에 내신이 중요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모르겠습니다.
3.이건 일반 사회적 교양과는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하늘이//딜레마입니다-_-;;

비공개//네.

미친과학자//관객 0만!!!

한뫼//그러게 말입니다.

seawolf//체육교사 연령도 좀 궁금합니다.

kevinkan//경우가 다른 것 같은데요.

少雪緣//오오(...)

누렁별//제가 그쪽에는 조예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안면부 골절이 그 정도인지...

세실//애나 어른이나...-ㅅ-(2)

산왕//요즘 애들 보면 은근히 선생 눈치보면서 반말 까는 경우는 예상외로 흔해요. 저도 몇 번 들었는걸요.

계란소년//용잡니다. 그거 하나는 인정해요 저도. 어케 체육 선생의 싸대기를?!

하늘이//저는 애들한테 아부하면서 살 거라능.

Allenait//그 점에 있어서는 별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부모가 조금만 신경을 썼어도 저따위로 크지는 않았겠죠.

윙후사르//둘 다 막장...

Matthias//전 제가 팰 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버려버릴 것 같습니다. 뭐가 더 나쁠지---;;

애플//정말 자질이 부족한 인간이군요-_-;;

dunkbear//참 선생이라는 이름이 아까운 양반들이 많군요. 어휴.

행인1//에효.....

minz//아니 원래 변호사는 수임자의 피를 빠는 존재임.

네비아찌//그런 듯 합니다.

Frey//역시 별도 소송이 진행중이었네요. 교사도 잘한 거 없다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마키아벨리//말씀대로의 상황이라면 당연한 조치죠.
Commented by 델카이저 at 2009/06/25 16:02
상황을 보니 여자애 쪽이 좀 심각하게 문제인 듯 싶습니다만.. 그것과 별개로.. 소위 한국에서 "운동부"에 있는 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일반적인 사회생활과 격리된 상태에서 폭력에 시달립니다.(그 폭력에는 적지않은 성폭력까지 수반됩니다. -_-;; 여자 운동부 애들에게 손대는 문제는 거의 고질적인 문제로 KBS모 기자기 아예 대놓고 까버렸죠..) 그리고 그 상태로 별다른 재교육 없이 체육 교사로 가는 케이스가 좀 많지요.. 아예 서울대 같이 체육학과로 들어온 일반 학생이면 괜찮은데 어렸을 때부터 운동좀 했다는 사람이면 문제가 많습니다.

일단 패는거 자체가 매우 일반적인 상황이니까요..ㅡㅡ;


애들 맞는거 보면.. 장난 아닙니다. 자신도 그런 폭력의 희생자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아예 감각이 없는 사람이 좀 많습니다. 심지어 모 야구단의 감독은 야구베트로 선수 머리를 쳐서 심각한 문제가 되었을 정도죠..ㅡ.ㅡ;;
Commented by 랭보 at 2009/06/25 23:32
델카이저라는 분 웃기는 분이군요. 무슨 억하심정이 그리 많아 동문서답을 줄줄 늘어놓는답니까.
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9/06/25 15:01
저 학교 학생들이 쓴 글을 보면...
저 여학생 저게 처음이 아니랍니다. 전에도 저 선생님 빰을 때린적이 있고요
그 때는 선생님이 어이가 없어서 넘어갔는데
이런 일이 또 생기니까 정말 화가 난거죠.
저 여학생 그 다음날 등교하는 데 지장없었고 멀쩡하답니다.

저도 인성이 삐뚤어진 이상한 교사들 증오하지만
이 경우는 저 여학생이 심각한 사이코 맞습니다.
아마 체육교사라고 무시한 것도 있는 거 같고
저런 특목고 수재아이들중에 정말 이상한 성격 많다고
다녀보신 분들이 그러더구뇽.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5 15:09
그럼 진단서도 손써서 받아낸 가라 진단서일 가능성이 높군요. 그래도 선생이 참았어야 한다고 보긴 하지만, 학생 쪽에 마이너스 점수를 더 추가해야 할 듯. 뭐 그런 미친년이 다 있답니까.
Commented by .... at 2009/06/25 15:13
1. 措大 님 말씀대로, 저 징계를 받으면 KAIST 진학이 취소됩니다.
그래서 학교측에서도 상당히 망설였던 것 같습니다만...
도저히 안 되겠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저 학생이 교사 뺨을 때린 건 저게 처음이 아닙니다. -_-;;;

2. 교사와 학생 사이의 일이면 다른 학생들은 대체로 학생 편을 드는 법인데, 저 사건에서는 안 그랬습니다. -_-a
다른 학생들 말로는 뉴스에서의 '교사의 폭행' 쪽이 심하게 과장되었다고 합니다.
애당초 언론에 먼저 퍼뜨린 것부터가 학생 측입니다. 초기 보도는 거의 학생 측의 일방적 주장을 옮긴 수준입니다.

3. 전치 12주라는게 12주동안 입원치료 받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군요. 저 학생도 그 다음날에도 멀쩡하게 돌아다녔다니까요 뭐.
Commented by 젝리 at 2009/06/25 15:16
교사의 수준에 딱 알맞은 학생이죠. 뭘 보고 배웁니까?

이미 사교육시장이 공교육시장을 월등히 앞선 상황에서 공교육의 질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 모습을 볼 뿐이죠.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9/06/25 15:19
전여옥도 전치 x주 판정을 받는걸요 뭐.. :) 코 한대 맞아서 코뼈 나가면 최소 전치 3주 이상입니다.. (응?) 그나저나.. 막장 학생 만나서 교사도 고생많군요. 사실 저걸 참긴 참아야 선생이긴 한데... (그래서 선생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옛 속담도..)

...세상이 정말, 어떻게 돌아가려는지. 저런 학생들이 커서 사회 엘리트입네-할 생각만 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Commented by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 at 2009/06/25 15:22
애초에 상급자에 의해 하급자가 '맞는' 악습 자체가 사라진다면, 저런 일이 안 생기겠죠.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일제의 잔제인 체벌이니, 그 체벌부터 없애야한다는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Alias at 2009/06/25 15:32
글쎄요... 체벌이 일제의 잔재라고 생각하긴 곤란합니다.

조선시대 서당에서도 체벌은 있었습니다. 무려 김홍도의 그림에까지 나와 있는 회초리...-_-;

(서당은 일제시대가 시작되고 나서도 한참 더 지속되다가 1920년대 들어서야 보통학교에 의해 점차 대체됩니다)

일제시대의 문제는 이른바 "체벌의 부정적인 면이 강화" 된 것이지 체벌 자체가 일제의 잔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동시기에 서양에서도 학교에서의 체벌은 드문 일이 아니었고, 당시 일본 본토의 학교라고 해서 일본애들 하나도 안 때리고 교육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유럽에서도 체벌이 허용되는 곳 금지된 곳이 다 있고, 미국에서도 허용되는 곳 금지된 곳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9/06/25 15:47
그러게요, 영국학교는 상류계급 학교일수록 아직도 회초리로 체벌하는 거 유명하고
프랑스 학생들도 잘못하면 빰맞기도 한다네요.

미국학교조차 가끔 가벼운 체벌을 합니다 - 서양사람들이 사실은 애들 버릇 더 무섭게 가르치거든요.
제 동생이 다니던 학교에서 체욱시간에 여학생들이 머리를 안묶고 오자
선생님한테 귀를 잡히고 머리를 한대씩 맞는데...미국도 저정도는 용납이 되는구나...하고 놀랐습니다.

아마 미국은 총기문제 때문에 학생체벌을 금지하는 걸 겁니다. 덩치좋은 학생이 복수심에 간혹....뒤는 생략,,,,

교사 개인의 인격적 결함이나 감정문제로 맞는 건 정말 없어져야 하지만 갑옷님 말씀은 좀...심한 비약이십니다.
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9/06/25 15:23
제가 가는 여성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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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ㄱ ㅎ 고 나왔지만요 제 동기중에 정말 싸가지 들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낯뜨거울 정도예요 저도 그리 예의 바르고 공손한 스탈이 아닌데도 그런 저에게도 충격적인 정도의 싸가지들이요.. 이거 퍼온건데 사실이라면 여학생이 100프로 잘못이네요 이미 게천에 두개의 기사가 올려져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실이라고 할것까진 없지만...너무 학생의 입장에서만 쓰여진
기사라서..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8112904480888109
기사링크이구요..

밑에는 그 학교 학생이 달았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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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접은 사람을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제가 이학교 학생입니다만.. 이 학생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이 선생님의 뺨을 (감히)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선생님이 너무 당황하셨지만. 그냥 넘어가셨었는데. 이번 사건은 정말로 화나신 겁니다.. 이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체육시간이 변경되어서 그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한 남학생과 이 여학생이 늦었습니다. 남학생은 늦어서 죄송하다고 말을 하였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 여학생은 알려주지 않은 선생님 탓이라며 선생님께 화를 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잘만 전달 받음..) 이때는 그냥 넘어갔음... 체육시간에 수행평가를 하는데 자기 차례가 끝나자. 갑자기 이 여학생은 선생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자기가 기분이 안좋으니. 체육시간도 채 안끝났는데. 교실에 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선생님은 물론 체육시간도 수업시간이고 다른 학생들도 하고 있으니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 때 갑자기 이 여학생이 화나서 선생님을 때린겁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전 이학교 학생이고요.. 진실입니다. 선생님은 화가나서 이 여학생은 한대 때렸고요. 이 여학생은 그랬더니 선생님을 한대 더때리려고 손을 올렸고요, 선생님이 정말 화나서 이 학생을 때린겁니다. 물론 선생님께서도 좀 많이 (6대정도.) 때리시긴 했지만.. 솔직히 선생님으로써는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신겁니다. 그리고 이 학생이 뭐 전치 12주라니,, 얼굴뼈가 부러졌다니 하는 기사들이 있는데.. 100%거짓입니다.. 이학생 다음날부터 잘 학교다니고 있고요.. 식사도 잘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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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몇학생이 비슷한 내용을 달았었는데
싸이뉴스에서 다시 찾아보니 댓글이 다 지워졌네요
진실은 알수없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시는것같애서 올려봤습니다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가요?ㅠㅠ저 처음글쓰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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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한 댓글을 쓴 학생이 저사람 뿐만아니라
몇있었거든요..멀쩡히 다니다가 기자기 다녀간후부터 전치12주가 되더라
뭐 이런내용...폭행을 한건 분명히 잘못된것이지만 학생의 태도도 확실히 문제가 있었네요 ..폭행을 정당화하는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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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9/06/25 23:40
제가 저 학교교장이면 저 여학생 그냥 퇴학시키겠습니다. KAIST 학장이라면
입학취소 시키고요. 맞을 짓하고도 전치 12주라니 뭐니 언론 플레이를 해가며 적반하장으로 구는 저 4가지..
아마 집안이 좀 사나봐요 그러니 싸이댓글도 지워지고..
재판까지 간건 부모님들이 딸을 밀어주는 거지요.
피해를 본 선생님께 무릎꿇고 빌지는 못할 망정....
살다보니 별 불쌍한 선생님을 다 보게 되네요.
새파란 어린 제자가 반말하고 뺨까지 때리는 상황, 그것도 두번이나 당하고...

이건 진보라 자부하고 교사들, 인성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소양교육시켜야 한다고 믿는 제 기준으로써도
경악스런 사건입니다, 저 선생님이야 말로 트로마 공황 장애 오실 듯....;;;;

저 여학생은 심각한 인격장애 수준인데 저 상태로 공부시키는건 학생 본인에게나 사회에나 학교에나
득이 될수 없다 봅니다. 인격장애 치료해야 입학자격 주던가..저 여학생 받을자리에
건강한 심성을 지닌 다른 학생 받는게 당연하다 봅니다.
Commented by 獨步 at 2009/06/25 15:58
좀 슬픈 일이긴 한데, 학생-교사-학부모가 얽힌 관계에서는 '독한' 쪽이 이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뭐 대개의 인간사가 그렇긴 합니다만.
Commented by 김현 at 2009/06/25 16:30
저런 애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IQ는 높은데 EQ는 낮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 대개의 판검사들이 저런 유형에 속합니다. 자아도취가 심하고, 자기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줄 알며 어떤 사람이 자기보다 일단 아래라고 생각되면 더 이상 인간으로 취급을 안 해주죠. 개인적으로는 사회에서 격리시켜 평생 죽도록 대가리만 굴리게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정신 노동형이죠. (사실 당한 게 좀 많아서 악감정도 좀 실리네요.)

뭐, 선생도 딱히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사실 평범한 사람들은 저런 EQ정박아들을 보면 정말 환장하도록 열이 받거든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6/25 16:46
얼마나 당하셨을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저희 업계에도 그런 쪽 대응하는 매뉴얼 비슷한 것도 있거든요.

뭐, 저희 업계에도 말씀하신 그런 막장들이 워낙 잔뜩이니까 어디가서 머리들고 자랑할 건수는 절대로 못됩니다. 게다가 요즘들어 EQ정박아들의 유입이 점점 늘어나니 더더욱 고민이고요.
Commented by 고머 at 2009/06/25 16:30
요즘 저런 기사 보면 정말 답이 없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라는 거구나.. 하고 느낍니다.
Commented by 삼천포 at 2009/06/25 16:31
솔직히 어느 교사가 학생한테 뺨맞고 꼭지 유지 할지 궁금하군요
Commented by 질럿 at 2009/06/25 18:14
그렇겠지요. 많은 교사들이 학생들은 자기가 어느때고 마음대로 팰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존재가 대드니까 꼭지 돌겠네요.
Commented by 랭보 at 2009/06/25 23:34
이거야 참..질럿이라는 분. 역시 프로페셔널 찌질이다운 덧글이네요.
Commented by Freely at 2009/06/25 16:47
학생에게 최고의 벌은 집에 보내는 겁니다 (...)
Commented by Laphyr at 2009/06/25 17:07
어이가 없네요. 저런 친구들이 사회에 나와서 잘났답시고 으쓱되니 이 모양이 되지...
Commented by 무아 at 2009/06/25 17:40
인성부족한 사람이 능력없으면 주변인만 피곤하지만 능력좋으면 나라가 휘청거림.
Commented by 민하사 at 2009/06/25 17:47
교통사고로 갈비대 8개 부러지고 안면골절에 팔다리 다 부러지고 장기 반정도 들어내고
심혈관 수술받아서 중환자실에 들어가있는 환자가 전치 8주 입니다.
원래 진단내릴때 모든 상처중에 치료가 제일 오래 걸리는 상처의 완치기간이 기준이기때문에
골절상 같은 경우는 6~8주 정도 나오는게 정상이죠. 이기간이면 다 붙으니까...

안면골절등의 상처로 12주라니... 의사한테 돈 먹였거나 가라진단서군요.... -_-
Commented by 措大 at 2009/06/25 17:48
슈타인호프님//지금 KAIST에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마 행정소송 수행 중이라 행정처분의 효력이 정지되어 있는 중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확정 판결이 나면 소급적으로 행정처분의 효력이 발생할 것이고, 그게 입학이라든가 다른 부분에 영향을 주겠지요. 꽤나 독특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지만, 제 상식으로는 -_-; 이게 그런 문제와 관련이 있으니...저 귀찮고 돈 드는 소송을 하지 않았겠는가...싶습니다.

근데 어느 고등학교일까요?
Commented by 질럿 at 2009/06/25 18:05
아니.. 저는 때린 교사가 잘못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슈대인께서 교직쪽에 계신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12주짜리가 가짜 진단이라해도) 출석부로나마 때린 교사가 잘못이고 다시 때려서 진단서를 끊을 정도로 때린 교사가 잘못이라고 봅니다. 학생은 어찌되었건 맞기만 해야되나요? 학생이 잘못했으면 출석부로 때리지 말고 규정과 방침에 따라 처리해야지요.

제 생각에는 '교사'라고 때려도 되는 것이 아니라고 보아요. 먼저 때리면 지는거지요;
Commented by asianote at 2009/06/25 18:09
말이 필요 없습니다. 법정에서 결판을 내면 그만. 사법만능주의는 싫지만 둘 다 막장일 경우는 답이 없죠.
Commented by 흑곰 at 2009/06/25 18:23
머리만 좋다고 사람이라는건 아니라는 (- ㅅ-)
Commented by 烏有 at 2009/06/25 18:24
둘다 인간안됐군요-_-;;;;;;
Commented by 두치와뿌꾸 at 2009/06/25 18:28
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누가 가르쳐주나요? 대학가는법이나 가르쳐주지.
그나저나 체육선생중에 폭력적이지 않은 교사를 본적이 없군요.
Commented by 제이포나인R2 at 2009/06/25 18:32
둘다 똑같네요 ㅡㅡ;;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9/06/25 19:24
아직 사회적으로 교사의 체벌이 어느 정도 선에서 용인되고 있으며
교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태도가 개선되지 않아 이루어진 체벌에서
사건이 시작되었으니, 아무래도 학생 쪽에서 자기쪽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게 인정받긴 어려울 듯...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9/06/25 19:28
이거슨 일종의 의사표현의 방법론적 문제로, 교사는 우선 출석부를 사용한 구타행위를 통해, 자신은 물리적 폭력을 의사 표현의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현재 자신이 느끼고 있는 황당함과 분노의 정도가 출석부 쪼개기 정도임을 알린 것입니다.

그에 대응하여 학생이 싸닥션을 날렸다는 것은, 의사표현의 도구로서 폭력을 사용하는데 동의하는 의미의 리퀘스트를 한 것이라 이해 가능하며, 당 가격 부위와 가격 방법 등으로 미루어 저항과 체육교사에 대한 멸시의 의사를 함께 싣고 있다고 보입니다.

추측컨데, 상호간에 육체언어를 사용한 의사소통이 합의가 된 상황에서 체육교사는 학생의 답.변.을 통해 학생의 저항의사와, 공부 잘하는 애들이 체육교사를 향해 날리기 쉬운 경멸감을 이해했을 것이며, 그에 대해 역시 육체언어를 통해 '나는 너에게 이만큼 분노하고 있다'는 답변을 던진 것으로 이해 가능하겠습니다.


....뻘소리였습니다.
Commented by Linesys at 2009/06/25 20:00
일단 학생이 교사에게 싸닥션을 날렸다는 점에서 어이상실+맞아 죽어도 할말 없을거라고 보는 02년도 졸업생입니다.

싸닥션을 맞은 교사가 학생을 패지 말고 그대로 퇴학처분 내렸으면 그 학생의 표정이 어떻게 변했을지 참 궁금해지네요.
Commented by 악몽조각 at 2009/06/25 20:00
뭐... 이거 그냥 막장이랄까...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06/25 20:03
일단 여학생이 먼저 원인제공을 했다고 보이고..

근데 전치 12주나 받았는데 학교 잘 나오면 그 진단서는 보나마나 과대포장해서 찍은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Commented by Vessle at 2009/06/25 20:14
뷰티풀 스쿨..
Commented by 소우현 at 2009/06/25 20:14
여자애 입장에선 자기가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싸가지 없게 굴다가 얻어터졌으니 여자애도 잘한짓 없고, 솔직히 학교 내에서 폭행사건 일어났다 전치 12주다 뭐다 해도 직접 보면 한두군데에 멍 있는데 전치 12주라고 우기는 경우도 있더군요=_= 뭐 그거야 실제로 여학생을 봐야 할 소리니 넘어가고, 그 상황에서 얘가 날 쳤네 오냐 죽어봐라 하고 두들겨 팬 교사도 잘한거 없네요. 아무리 머리가 좋아봤자 도리를 갖추지 못하면 무의미하네요.
Commented at 2009/06/25 20: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9/06/25 20:22
소송을 걸면서 무려 정당방위를 들먹인 머리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ㅡㅡ;; 변호사랑 당사자는 별로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밖에 안 보입니다. 누군지 고도의 자폭 크리라고 할까요;;
출석부로 친 교사나 뺨 때린 학생이나 똑같은 수준입니다; 전치 12주는면 민하사님 리플처럼 정말 중환자실에서 구멍마다 관이란 관은 다 꽂지 않는 이상 쌩구라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kibbe at 2009/06/25 20:32
공부 잘하니까 인성이야 뭐....

실용적이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한대 at 2009/06/25 20:50
ㅋㅋㅋㅋ 이글루까지 왔군요 그려

ㅎㅎㅈ

이건 사제간이 똑같은게 아니라..

학생이 참 대단한 학생 ㅋㅋㅋㅋ
Commented by 비르투 at 2009/06/25 21:05
TV 뉴스만 보고는 학생이 후레자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선생이나 학생이나 마찬가지였군요;;
선생이 출석부로 쳤다고 뺨을 때린 학생이나, 학생이 뺨 때렸다고 학생을 전치 12주로 만든 선생이나...
근데 알렉세이님 말씀대로 나이롱 환자일 수도...멱살 잡히고 전치 8주 나오기도 하잖습니까 하하;;
Commented by 쓰레기청소부 at 2009/06/25 21:15
if you smelllllllll~ 무슨 wwe인가요. 이런 식으로 폭력의 피드백이 이루어 지다니요.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멀쩡한 사람도 의사와 잘 협의하면 전치3~4주 정도는 진단받을 수 있답니다. 결국 저 12주 이야기는 과장인 셈이겠죠. 선생님이 폭력에 대한 책임은 크겠지만 저 여학생은 카이스트대가 아니라 군대에 보내야 합니다.
Commented by 랭보 at 2009/06/25 23:21
군대를 보내야지요.
멋진 남자 되고 정신 좀 차리게...
Commented by 강수영 at 2009/06/25 21:33
저 사실관계가 모두 진실이라고 전제하고,
제가 선생이였으면 저 정도로도 안끝났을 겁니다.
Commented by KAZAMA at 2009/06/25 21:37
이것은_올바른_가정교육의_부제.TXT
Commented by 아르니까 at 2009/06/25 21:38
아 굳이 따지자면 학생도 잘못했고 선생도 잘못했고, 거기에 더욱더 엄격한 잣대만을 따지자면 선빵 날린 선생이 잘못했죠..근데 자기구제가 인정되지 않는 (적어도 법적으로는) 사회이니 여학생도 똑같이 잘못했다고 볼수밖에 없군요. 하지만 사회적관점으로 보면 선생의 학생에 대한 폭력은 사회적인 동의가 어느정도 존재하는 사회니까..아무래도 여자애 쪽이 사회적 감정적인 면에서 보자면 더 비난을 받겠네요. 그냥 폭력이 좀 완전 금지되는 인식이 밖히면 이런일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Commented by ExtraD at 2009/06/25 21:49
학생을 구타해서 12주 상해를 입힌 폭행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정상적인 교사는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천기누설 at 2009/06/25 22:14
이건 황희정승의 이야기가 잘 들어맞겠군요. '허허, 둘 다 맞느니라.'
둘 다 잘한 거 하나 없네요-_-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9/06/25 22:17
선생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이 경우에 내가 저 선생이었다면?을 가정해 본다면................ ;;;;;

애꿎은 선생 하나 탄생!
Commented by Red-Dragon at 2009/06/25 22:47
근데 솔직히 제 생각은 '먼저 친놈이 제일 나쁜 X끼'로 저는 인식하기때문에 저는 선생
보다 여학생이 더 나쁜놈으로 인식합니다. 저는 저 상황에서 빡돌아서 '디스 이즈 스쿨!'
하면서 발로 뻥 차버릴거같네요. (디스 이즈 스파르타!) ... 하여튼 저 여학생부터 어디
정신과에 상담을 추천하고싶군요.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6/25 23:04
1.여학생이 찌질하게 원인이 됨
2.선생도 안습 짓거리...
3.전치 12주는 뭐야? =_+a

결론: 선생이나 학생이나 참... 똑같구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5 23:28
....//
1. 밑에 분이 올려주신 사정을 보니 정말 어쩔 수 없는 학생이군요.
2. 언론플레이에 저도 놀아난 듯 합니다.
3. 그렇다니 이거 참.

젝리//글쎄요.

자그니//으으, 그 전여옥 "폭행"사건-_-;;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저런 애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갑옷을 그리는 젊은이//밑에 분들이 말씀하셨듯 체벌 자체는 일본 특유의 것이 아니죠. 기준과 방법이 문제.

Alias//말씀대로입니다.

밤비마마//
1. 미국은 수틀리면 학교에서 긁어버리는 미친놈들 탓에 힘들죠--;;
2. 교사 지망생으로서가 아닌 인간적인 감정으로 말하자면, 그 학생 야구방망이로 두들겨맞았어도 할 말이 없을 것 같습니다.
3. 그러게 말이죠. 정말 "망할 년"이라는 욕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퇴출시켜 정신과 진료를 받고 사회적응 훈련을 받아야 할 듯.

獨步//교사는 독하게 나가고 싶어도 주위에서 붙들죠-_;;

김현//담비마마님이 올려주신 뒷사정을 읽으니 저라고 해도 참기 힘들 것 같기는 하네요.

위장효과//요즘은....생물학과 입학생도 절반이 의전원을 준비한답니다-_-;;

고머//저런 애들이 최대한 적은 수기를 바랄 밖에요.

삼천포//그것도 한번이 아니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한번이면 정말 감정 폭발을 이기지 못한 거라고 해줄 수도 있겠는데 그것도 아니라니.

질럿//그럼 학생이 잘한 건가요?

Freely//오오(...)

Laphyr//에휴휴....

무아//맞는 말씀입니다.

민하사//일단 제가 의사가 아니니 할 말은 없습니다. 의혹은 몰라도.

措大//서울과학고입니다. 확인했습니다. 포스팅하죠.

질럿//일단 학생이 먼저 교사를 때렸고, 이게 처음도 아니라면 교사가 격분해서 마주 때린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대로 그치지 못하고 그 이상 간 것은 분명히 감정을 이기지 못한 교사의 잘못입니다.

asianote//그렇지요.

흑곰//끄덕끄덕.

烏有//일단 작년 뉴스 확인했으니 포스팅해보죠. 덧글 다 달고-_;;;

두치와뿌꾸//가끔 폭력적이지 않은 체육교사도 있긴 합니다.

제이포나인R2//그러게요--;;

미스트//보도대로라면, 폭행으로 고소할 수는 있어도 정당방위는 아니라고 봐요.

펭귄대왕//오오, 고차원적인 분석이셨습니다. 박수를!!

Linesys//퇴학처분이 부당하다고 물고 늘어졌겠죠. 교사가 먼저 때렸으니까. 이번 소송도 그거잖습니까. 폭행에 대한 소송은 별개로 걸었더군요.

악몽조각//예 막장입니다.

알렉세이//일단 뭐 작년 뉴스를 확보하긴 했는데, 보고 판단하셔야 할 듯.

Vessle//먼산 참 곱네요....

소우현//동감입니다.

비공개//네, 일단 법원에서 그리 판단할 정도면 일단 신뢰해야 하는 게 맞겠지요.

씁//폭행에 대한 고소는 이해할 수 있는데, 정당방위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Skibbe//실용적이군요(....)

한대//그러게 말이죠-_-;;

비르투//사실 담당 의사가 양심선언이라도 안 하면......

쓰레기청소부//진짜 궁금한데, 이게 작년 보도를 보면 인공뼈 이식수술도 받았다는데....

강수영//사실이라면 말입니다.

KAZAMA//그것은 아마도 사실.

아르니까//아무래도 아직은요.

ExtraD//마주 치는 것까지는 넓게 봐서 이해한다고 해도 한 대로 그쳐야 했습니다.

천기누설//동감.

organizer™//저같으면 글쎄요;; 상상하기 싫네요.

Red-Dragon//일단 여학생이 더 나쁜 건 맞는 듯.

海凡申九™//
1. 동의.
2. 동의.
3. 모르죠(...)
Commented by S3 at 2009/06/25 23:35
저 학생을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아마 제가 저 학생과 교사의 주위에 있는 입장이었다면 학생을 더 욕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3자로서 볼때 학생의 싸가지 없는 태도보다 더 문제인건 교사입니다. 전치12주가 어찌됐든간에 학생을 넘어뜨리고 손과 발로 때리다니요?
저 학생이야 아무리 큰 피해를 받아도 수험 한번 더 봐야하는 정도겠지만, 저런식으로 학생을 패는 교사는 더이상 교단에 설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이건 학생이 실제로 싸가지없는 학생이었다고 해도 변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bearstone at 2009/06/25 23:37
일단 존경하던 아니던 학생이 교사의 뺨을 때렸다는 점에서는 중징계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사가 먼저 폭력을 행사했고 더구나 과장이 있다고 해도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구타를 했다면 해당교사에게도 학생에 대한 중징계와 상응하는 수준의
징계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생을 때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
하는 교사는 짤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루핑 at 2009/06/25 23:41
무엇인가 싶어 글을 읽었는데.. 그저 놀라울 따름이네요.
교사의 잘못도 분명히 있긴 하지만, 있어서는 안될 일 아닌가요.
정말 충격적입니다 -_-;;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놀랍네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5 23:55
S3//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눈 딱 감고 한 대 마주 때린 것까지는 용서할 수 있지만, 그 이상 구타했다는 건 용서가 안 돼요.

bearstone//맞습니다. 교사가 때린 것에는 학생과 다른 별도의 처벌이 있어야죠.

루핑//진짜 뉴스 처음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Commented by 허허 at 2009/06/25 23:58
제가 이학교 학생입니다만.. 이 학생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이 선생님의 뺨을 (감히)친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선생님이 너무 당황하셨지만. 그냥 넘어가셨었는데. 이번 사건은 정말로 화나신 겁니다.. 이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체육시간이 변경되어서 그 소식을 전달받지 못한 한 남학생과 이 여학생이 늦었습니다. 남학생은 늦어서 죄송하다고 말을 하였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 여학생은 알려주지 않은 선생님 탓이라며 선생님께 화를 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잘만 전달 받음..) 이때는 그냥 넘어갔음... 체육시간에 수행평가를 하는데 자기 차례가 끝나자. 갑자기 이 여학생은 선생님이 자기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자기가 기분이 안좋으니. 체육시간도 채 안끝났는데. 교실에 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선생님은 물론 체육시간도 수업시간이고 다른 학생들도 하고 있으니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 때 갑자기 이 여학생이 화나서 선생님을 때린겁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전 이학교 학생이고요.. 진실입니다. 선생님은 화가나서 이 여학생은 한대 때렸고요. 이 여학생은 그랬더니 선생님을 한대 더때리려고 손을 올렸고요, 선생님이 정말 화나서 이 학생을 때린겁니다. 물론 선생님께서도 좀 많이 (6대정도.) 때리시긴 했지만.. 솔직히 선생님으로써는 말도 안되는 일을 당하신겁니다. 그리고 이 학생이 뭐 전치 12주라니,, 얼굴뼈가 부러졌다니 하는 기사들이 있는데.. 100%거짓입니다.. 이학생 다음날부터 잘 학교다니고 있고요.. 식사도 잘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본문에 나온 학교의 다른 학생이 싸이에 올린 글입니다 -_-ㅋ
언론의 힘이란 무섭네요
Commented by 2face at 2009/06/25 23:58
세상 참... 학생이 체육 선생 싸다구를 마음 놓고 날려버릴 수 있는 시대가 왔군요. 체육 선생은 대체로 공경의 대상이라기 보담 공포의 대상이라고 보았는데, 요즘은 안 그런 모양입니다?

학교도 그렇고, 소송까지 진행하는 걸로 봐서 집안도 좀 사는 것 같은데 애초에 전치 12주는 못 믿겠군요. 의사와 연줄 닿거나, 돈 몇 푼 쥐어주는 걸로 진단 늘이는 건 솔직히 일도 아니니. 그건 그렇고 저 학생은 정신병 가능성이 크니폭행 당한 부위의 치료보다 정신과 상담과 약물 치료를 먼저 권하고 싶습니다. 저런 식으로 계속 살다간 사회에 나가서 또 다시 사고 칠 확률이 농후하군요.

어쨌건 교사와 학생 관계, 피해 정도를 떠나 일단 폭행 혐의가 성립될 것 같으므로 정상적으로 입건되어 기소될걸로 보이니 교사는 응당의 처분을 받게 되겠죠. 교사 직위 유지가 문제인데, 이건 뭐 해당 학교장이나 학부모회가 알아서 할 것 같으니... 최소한 교사는 성인으로서 자기가 벌인 일에 대한 벌은 자연히 받게 되어 있어서, 뭐 굳이 욕할 것도 없겠습니다.
Commented by 남자 at 2009/06/26 00:08
여학생이 개념을 말아먹었군요. 교사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솔직히 뺨 맞으면 기분 더럽지요. 그러나 성인, 더구나 교사라면 최소한의 자제력은 있었어야 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6 00:10
허허//아까 올라온 거하고는 약간 어긋나는군요. 세부사항에서....음;;

2face//네, 자기가 한 일은 자기가 책임져야죠. 저도 교사 비판은 그만해야겠습니다.

남자//전적으로 동감입니다.
Commented by 파마마 at 2009/06/26 00:38
교사나 학생이나 재밌게 놀고 있군요
지가 잘못 해 놓고 설쳐되는 학생이나
뺨맞았다고 전치 12주 나오게 한 교사나...그 나물에 그 밥
Commented by 코군 at 2009/06/26 00:42
뺨다구드립 대단합니다 학교에서 배워야할 진정한 것은 개념 인데말입니다 휴우....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6 00:48
파마마//뭐 둘 다-_-;;;

코군//그러게 말이에요.
Commented by 생충 at 2009/06/26 00:55
이나라 아이들이 모조리 다 저런건 아닐거야.... 아마도 저딴게 뉴스거리가 되니까 뉴스에 자꾸 나와서 많아 보이는것뿐일꺼야.... 난 그렇다고 믿어.. 믿어..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6 00:58
다 그렇진 않죠...다 그렇진 않을 겁니다....ㅠㅠ
Commented by 궁극사악 at 2009/06/26 01:03
쓰레빠로 뺨도 맞아봤는데 뭐...출석부정도야=ㅁ=

솔직히 저상황에 야마 안돌 선생님이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Commented by IEATTA at 2009/06/26 01:17
실은 저 학생 얀데레가 아니었을까요.
선생님 이전부터 좋아했어요 그래서 제 샤닥선을 받아주세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6 01:39
궁극사악//저라도 야마 돕니다. 그래도 선생은 참아야 해요. 참아야 하는 존재니까(쓴웃음).

IEATTA//오오 한방 맛깔나게 먹이면 자기 앞에 무릎꿇을 줄 알았군요.
Commented by breeze at 2009/06/26 01:43
살면서 저런 학생(성인)이랑 안부딪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6 01:45
저도 마찬가집니다-_-;;;
Commented by 질럿 at 2009/06/26 01:57
저런, 저의 댓글을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분들이 좀 있네요. 트랙백으로 답변하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6 02:29
공개된 곳에서는 아무래도 의견충돌이 좀 있게 마련이죠. 마음 상해하지 마시고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밤비마마 at 2009/06/26 02:32
질럿님의 댓글은 저도 마음에 아주 안 들었습니다. 반어법도 아니고..사건의 인과관계는 생략한 듯한 ...뭡니까?
Commented by 질럿 at 2009/06/26 02:49
밤비마마님, 저는 트랙백 답글에서도 밝혔듯이 학생이 잘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생이 한대 쳤으니 교사가 화나서 폭행할만도 하다는 식의 반응에 공감하지 않을 뿐입니다.
Commented by 시프 at 2009/06/26 05:00
.....아무리봐도 선생님이 잘못한부분은 빡돌아서 많이 친거 빼고는 없네요.

근데 저런 상황이라면 그 누구라도 머리 돌아가지 않을까요?.

애초에 여자애가 머리가 없어서 원인제공에 아주 상습범에...
..............전치 12주는 그 다음날 멀쩡이 학교 나오고 밥 잘먹으면 나오는 진단서인가보네요.
그럼 내 허리 디스크는 전치 평생. 이네-_-
맞았다고 해봐야 코뼈 부러지고 여기저기 멍들정도가 전치 12주............

제 머리솎에서는 저런 개념이 없는것들은 맞아야 정신차린다고 입력되어있는데....
맞아도 정신 못차린다로 바꿔야 하겠군요-_-
이건 무슨..........아오 보는 내가 빡돌아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6 08:01
교사라는 직업을 택한 죄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질럿 at 2009/06/26 08:30
맞아야 정신차린다는 식의 생각이 저는 무서워요.
Commented by 지케이 at 2009/06/26 14:2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01597

이링크를 읽고도 저년이 개썅년이 아니란 말인가 욕밖에 안나온다 아놩
Commented by 산중암자 at 2009/06/26 19:01
한줄감상: .....허허.허허허.허.허.허

이런 글 볼때마다 점점 표현력이 떨어지는것 같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6 20:48
지케이//에휴....

산중암자//암담하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8 02:03
;;;님께 : 죄송하지만 리플은 삭제하겠습니다. 언론에 정식으로 보도되지 않은 개인의 실명을 게시할 경우 제가 좀 곤란해질 수도 있어서요. 양해바랍니다. 말씀해주신 뜻은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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