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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잡담 - 거, 거긴 안돼. 제, 제발-_-;;;
1. 역시 알람은 적당한 시간에 맞춰둬야 하는 것 같아요. 일찍 일어나 보겠다고 너무 이른 시간에 맞춰뒀더니, "끄고 더 잔다"는 부작용이 나타나서 더 늦게 일어나 버렸습니다-_-;;;
이젠 늦어도 1시에는 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야 아침에 좀 더 일찍 기상하지.


2. 날이 더워지니까 설겆이할때 땀이....;;;
짧은 고무장갑을 사오거나 아니면 밤에만 설겆이를 하거나.


3. 내일은 서대문 쪽에 갈 일이 있습니다. 문득 가는 김에 서울지방경찰청에 들러서 이 포스팅 - 그러고 보니 벌써 1주일이 넘게 지났군요 - 의 발단이 된 홍보관을 구경하고 올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내일 날씨가 그 결심을 실행에 옮길 만큼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 갈지도.


4. 집에서 상추가 한 박스 왔습니다. 전에 왔던 한 보따리 먹는 데 한달 열흘을 소비하고도 아직 못 먹었는데 한 박스라니-_-;;


5. "Happy Tree Friends"라고 피와 살이 난무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몇 년 전에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요즘도 보시는 분이 (저 말고) 계시나 모르겠네요?
다름이 아니고, 요새 그 사이트가 대대적인 리뉴얼을 하더니 그동안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몽땅" 공개로 풀었습니다. 혹시 옛 추억이 떠오르시거나 호기심이 동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해 보시기를. "EPISODE"를 클릭하시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http://htf.atom.com/


6. 현재 확인한 팝스 키워드는 128개. 초록불님이 집계하신 거에서 이어서 하기 시작했는데 매일 포스팅을 할 때마다 새로운 게 줄줄이 나오네요. 혹시 궁금하신 분?


7. 사실 이번 잡담 부제는...거미 때문입니다.

사실 전 집안에 있는 거미에 손을 잘 대지 않습니다. 개미, 모기, 파리, 바퀴벌레 따위(집 밖에 사는 개미는 좋아함)를 워낙 싫어하지만 약 치는 건 더 싫어하기 때문에 거미를 좋아하죠. 집안에서 거미가 산다는 건 분명히 쟤들 중 뭔가를 잡아먹고 산다는 이야기거든요-ㅅ-

그래서 방 모퉁이라거나, 잘 안 보이는 농 뒤 같은 구석진 곳에 거미가 줄을 치는 것은 그냥 못본 척 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큼직한 놈 하나가 무려 여기에 제 면전에서 줄을 치는 게 아니겠습니까-_;;



........줄을 치려면 좀 구석진 데 쳐야지 이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는-_-;;;
주여, 죄많은 인간을 용서하소서(...)

by 슈타인호프 | 2009/06/24 20:27 | 일상잡상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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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06/24 20:29
거미는 안 보이네요....
Commented by StarSeeker at 2009/06/24 20:35
2. 전 그래서 맨손으로 해요^^; (대신 주부 습진이...-_-)

7. 제방도 저런식인데...(...)
Commented by 드레드노트 at 2009/06/24 20:36
억~해피트리프렌즈~난 저걸 처음 봤을 때 영혼이 이탈하는 기분을 느꼈음~
Commented by 사발대사 at 2009/06/24 20:47
제...제목이 뭔가 아슷흐랄.... ㅡㅠㅡ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9/06/24 21:06
-거긴안돼! 제,제,제발.....
-오오. 좋은 XX이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06/24 21:08
서대문경찰서 바로 옆이 이글루스 사무실이니 들러보는 것도...(뭐하러?)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06/24 21:29
뭔가 19금적인 것이 생각났다는...;;(야)

어휴. 전 거미공포증이 있어서. ㅎㄷㄷㄷ

그래도 뭐 오오 무섭게 생겼군 징그러워 이러면서 잘 본다는.-ㅅ-
Commented by at 2009/06/24 21:34
그러면 살짝 손으로 들어서 옮기셨어야죠...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24 21:40
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설마 클로킹..?
Commented at 2009/06/24 22: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9/06/24 22:25
거미줄을 친다고 하시길래 "산 입"에 거미줄 치는 줄 알았습니다... (후다닥....^^)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4 22:29
아브공군//"치워버린" 뒤라서요(...)

StarSeeker//
2. 양이 적을때는...^^;;
7. 아니 뭔가 공통된(...)

드레드노트//오랫만에 그 기분 한번 느껴봐 ㅋㅋ

사발대사//음? 뭐가요?+_+

바보이반//!?!?!

초록불//그러게요(...)

알렉세이//전 거미 싫어하진 않는데 책상 옆은 좀-_-;;

碧//너무 놀래버렸어요-_;;;;

Allenait//아니 이미 제거된 뒤.

비공개//
4. 샐러드는 아니고, 계란후라이에 된장 끓여서 비빔밥 해먹고 있습니다. 아님 쌈싸먹고...
7. 그래도 먹고 싶지는-_-;;

늑대별//에이 아직은;;
Commented by 레인 at 2009/06/24 23:23
4. 겉절이를 하시어 이웃에게 돌림이(...)
Commented by detos at 2009/06/25 00:10
2. 설거지 아닌가요??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ㅎㅎ
Commented at 2009/06/25 00: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긁적 at 2009/06/25 02:06
2. 제 어머니께서는 고무장갑 안에 얇은 면장갑을 (하얗고 실 가는거. 목장갑 말구요) 끼고 하십니다.
장갑 벗을때도 편하고 아주그냥 킹왕짱입니다.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6/25 03:16
아, 그러니까 저 책상 사이에다 줄을 쳤었던걸 치워버리셨다는 거군요.

어디에 거미가 있나 몇분을 뚫어져라 찾았네요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25 09:37
레인//일단 옆집에 한뭉치.

detos//맞습니다. 제가 듣고도 자꾸 틀리는 비표준어 중 하나죠.

비공개//틀린 거 아니까 이렇게 안 해도 되셈.

긁적//크, 면장갑이 집에 없...;;

월광토끼//네, 줄 걷어버린 뒤에 사진을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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