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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오류 시리즈 - 이게 빈 체제?
이번에는 19세기에 대한 내용 중 잘못된 부분입니다. 보면 재미있죠.


1. 이게 빈 체제?

모 중2사회 교과서, 65페이지


이 그림은 나폴레옹 전쟁이 끝난 후, 빈 체제가 성립되는 시대를 설명하는 예시로 수록된 것입니다. 옆에 살짝살짝 보이는 글씨들을 봐도 그렇게 판단되시죠?

문제는, 저기 앉아있는 당사자가 바로 나폴레옹이라는 겁니다. 나폴레옹을 추방하고 수립된 빈 체제에 나폴레옹이 참가하다니 말도 안 되죠. 더군다나 빈 체제 참가국은 영국과 프랑스 외에 러시아, 프로이센, 오스트리아가 포함됩니다. 즉 이 그림은 영국과 프랑스가 세계를 분할하는 장면을 풍자한 그림이에요. 자세한 설명은 월광토끼님의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by 슈타인호프 | 2009/06/09 22:32 | 세계근대(~1900)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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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6/09 22:33
저 어쩔 수 없는 키;;;;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6/09 22:34
사실 빈 체제를 조종했던 건 나팔륜 선생이군요.(..)

덤: 링크가 깨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풍신 at 2009/06/09 22:35
저도 포스팅 보자마자 어째서 나폴레옹이라고 외쳐버렸습니다.
Commented by 계원필경theNatural at 2009/06/09 22:36
저정도 크기의 케이크(처럼 안생겼지만)의 맛은 어떨런지 궁금하군요(뭔 뻘 소리얏!)
Commented by Ciel at 2009/06/09 22:37
월광님 링크가 깨진...
Commented by 코코볼 at 2009/06/09 22:37
나폴레옹씨가 빈 체제를...
Commented by 제노테시어 at 2009/06/09 22:41
그런데 실제로 나폴레옹이 호빗은 아니었다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09 23:55
http://idealist.egloos.com/4966735

당시 평균 정도 키인 167cm 정도라는군요.

여기 보시는 분들, 키 갖고 뭐라하지 맙시다 정말 -_ㅠ
Commented by MessageOnly at 2009/06/09 22:44
정말 키가지고 까는건...-_-;;;;
Commented by 액시움 at 2009/06/09 22:47
다 까도 나팔륜 선생 키 갖고 까지는 맙시다 ㅜㅜ
Commented by minz at 2009/06/09 23:00
여기서 문제는 2는 왜 없는거죠????
'1. 이게 빈 체제?'가 있으니 나머지 2 이후도 있을 듯한 예감이...
게다가 프랑스의 쿼터는 정말 작군요. 영국은 거진 절반인데.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09 23:19
이것은 조만간 후속 포스팅이 있다는 이야기..
Commented by Karl at 2009/06/09 23:45
빈 회의 나폴레옹 흑막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6/09 23:50
...나폴레옹 음모설.

나폴레옹 전쟁(나폴레옹의 퇴출 역시)을 포함한 모든 것은 결국 나폴레옹의 음모..(..)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10 00:54
천지화랑//저거야 우리가 수정할 수 없는 일(...)

Allenait//수정했습니다^^;;

풍신//자연스럽게 나오죠, 네.

계원필경theNatural//한번 구워보시면...++_+

Ciel//수정했습니다^^;;(2)

코코볼//설마요.....

제노테시어//평균키는 됐다고 합니다.

highseek//감사감사.

MessageOnly//나쁜 짓이에요(...)

액시움//동의!!!

minz//2는 하다가 지워서.

highseek//그건 아니고, 원 포스팅이 두 파트였다가 뒤쪽을 지운 거.

Karl//오오 그거 무섭...;;

highseek//아니 그런 무서운~역시 적그리스도인가!!!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6/10 08:08
또 다른 반론:
제 기억-이건 거의 20년넘은 기억이라서 문제가 많습니다만-에 제가 중학교때 보던 모 학습대백과사전-어느 출판사거더라...이거 남겨뒀어야 하는 건데, 아버지와 어머니사이의 딜에 의해 동아대백과사전과 라이프 인간 세계사 시리즈 구입하는 댓가로 팔아버렸다는...ㅠㅠ-에도 열강의 식민침탈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저 풍자화가 실렸습니다. 챕터 자체는 빈 체제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그림하고 같이 붙어있던게 유명한 피털루 사건 풍자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6/10 08:33
그래서...의외로 저 그림에 대해서 오해-혹은 제대로 이해못하는-하는 편집자들이 많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우리 모두 월광토끼님의 포스팅을 추천!
Commented by 萬古獨龍 at 2009/06/10 09:57
빈 체제에 나폴레옹...;;; 이건 뭐 어쩌라는겅미까아~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6/10 10:37
위장효과//월광토끼님 추천!!

萬古獨龍//그냥 웃어야죠 뭐. 어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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