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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잡담 - 좀 씁쓸한 뉴스 두 가지 포함.(수정 : 세 가지)
1. 오늘은 그럭저럭 큰 충돌은 없이 끝나는 것 같네요. 약간 부딪히긴 했어도, 그래도 오늘만은 좀 조용히 지났으면.


2. 북한이 또 미사일을 쏘네요.

軍, 北 신형미사일 개발여부 '촉각'

아니 뭐, 지들도 나름 주권국가로 신무기 개발하고, 사격실험이나 훈련할 권리 정도는 인정해 줄 수 있습니다. 발사한 미사일도 그래도 탄도미사일이 아니라 지대공인지 지대함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하필 오늘이라, 예포 참 거하게 쏘는군요-_-;;

뭐랄까, 전 북한이 왜 저러는지 앞으로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3. 미군 응모하는 한국인이 넘쳐난대요.

‘미국 시민권 부여’ 내걸고 외국인 모병 - 美軍, 한국인 수천명 지원에 '깜짝'

4년간 전투지역 복무, 6개월 내 시민권 발급...을 조건으로 신병을 모집하는 미군에 한국계 지원자가 엄청나게 밀려들어 모병관들이 당황할 정도라는군요. 왜? 질이 높은 데다(대부분 한국에서 군복무 마쳤고, 전문학위 보유자 다수)가 거의 한국인밖에 지원을 안 해서-_-;;

현재 8천여 명이 모병소에서 지원 절차를 마쳤는데 대다수가 한국인이랍니다. 미군 당국 입장에서는 아랍어나 우르두어, 페르시아어 구사 가능자도 필요한데 한국인만 들입다 밀어닥치니 골치라는군요. 심지어 모병관도 모르는 행사정보(이 모병 행사 자체가 1년 기한 이벤트입니다)까지 알고 온다니 모병관들이 놀랄 밖에.


4. 책 작업은 진전중. 뭐, 6월 중엔 나오긴 할 것 같아요. 음, 50만힛 이벤트를 책 출간 이벤트랑 겸해서 해야겠네요(...0


5. 읽을 책이 밀리고 있....;;;


6. 냉장고에서 두 달 동안 얼어있던 삼계탕 닭을 어제 삶았는데, 고기 하루 뜯어먹고 오늘은 국물에 밥 말아먹었습니다. 닭곰탕...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마늘이라도 좀 넣을 걸 그랬나;;


7. 뭔가 더 쓸 거리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는군요. 역시 손으로 쓰는 일기가 필요한 걸까.


추가 : 북한이 또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중이라는군요.

美 "北 장거리미사일 발사 움직임"(1보)

그래, 다 죽자는 거구나-_-;;

by 슈타인호프 | 2009/05/30 01:01 | 일상잡상 | 트랙백 | 덧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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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긁적 at 2009/05/30 01:04
후. 그거 지원하는 친구들이 이상하게도 똑똑해 보이지만, 진짜진짜 슬프군요.

.... 이렇게 말을 하는 저는 이제나 저제나 뜰 생각만 한다는거 -_-;; 닥쳐야하나.;
Commented at 2009/05/30 01: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5/30 01:09
2. 하여튼 쟤네들은 뭘 해도 ㅄ짓..

3. ...저도 빨리 뜨던가 해야..-_-

6. 오오 닭육수!

7. .....손으로 써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9/05/30 01:13
2. 막 나가기로 작정했어도 하루 정도는 더 참아줄 것이지, 참 어지간히 막 가는군요.

4. 드디어 나오는군요.

6. 오오 닭곰탕!
Commented by 페리 at 2009/05/30 01:15
1. 이미 막나가긴 했지만 -_- (고인 운구차 마저도 가로막고 따라가는 사람들 떼놓으려했던 전경-_-) 그래도 생각만큼 큰 충돌은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3. 왜 안뜨고 싶겟어요 -_-...(먼 달)
Commented by 海凡申九™ at 2009/05/30 01:22
1.ㅠㅠ
2.내래 돈 좀 주시라요. 자꾸 그러면 미사일 쏠껍네다
3.이건 뭐야.. 무서워.... (개인적으로는 한국인이 저런 다니까 화가 나기도....;;;;)
4.'봉비'면 삽니다... 아니면? 그래도 삽니다. 닥치고 고고고....
5.잠도 자지 않고 읽는 겁니다.
6.하지만 닭곰탕이 출동하면 어떨까? /닭(鷄)?!!!/ 곰(熊)... 땡!
7.피차 동일할 거지 말입니다. ㅠㅠ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9/05/30 01:23
3. 미쿡 시민권의 '효력'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한쿡 사람들이지요. 원정 출산도 서슴지 않고 감행하는 한쿡 사람들인데, 시민권을 준다니... ;;

하지만, 그들은 적어도 '평화로운 한반도'에는 배치되지 않겠군요. 반대로, 만에 하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제대로(?) 된 모병의 시범 케이스가 될지도.. [ㅎ] <-- 미래를 내다본 모병 [ㅋ]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5/30 01:36
긁적//착잡하죠 뭐.

비공개//그러게 말입니다.

highseek//
2. 아무리 자존심밖에 없는 애들이지만.
3. 능력껏 하시길.
6. 합치면 한 네 시간쯤 푹 끓인 듯.
7. 그때 그때 생각날 때마다 토막토막 적으면 되니까요

을파소//
2. 거기에 장거리미사일 또 준비중이랍니다.
4. 아마도....
6.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페리//
1. 네, 저도요.
3. (먼산)

海凡申九™//
1. .....
2. 이쪽이 너무 반응이 없어 보였나 보죠.
3. 그래서 씁쓸한 뉴스죠.
4. 감사.
5. 그래야 할 듯.
6. 즐.
7. 글쎄요...(먼산)

organizer™//그렇게 되면 볼만한 꼴이 연출되겠죠(...)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5/30 01:40
3. 일단 군대는 별로고, 사실 미국도 별로고, 우리나라 IT업계 현실 볼때마다 참 뜨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_- 간다면 뭐, 유럽 쪽?

7. 흠. 그런 용도라면 수첩 같은 일기장이 맞겠군요.

Commented by -_- at 2009/05/30 01:57
제대로된 '보수'정권이라면 가카의 복안이나 의지를 기대할텐데 말이죠......
걍 힘센 이웃들 덕에 일단 모면할거나 기대할 수 밖에 없으려나요...
(예산 감축안이나 제2롯데월드 백지화 정도는 기대해볼 수 있으려나...)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5/30 02:06
highseek//
3. 뭐 어느 쪽이든.....
7. 그쵸.

-_-//그래도 제2 롯데월드 취소 안 할 것 같군요. 젠장, 빌어먹을.
Commented by 소년 아 at 2009/05/30 02:25
미사일을 자본이 이겼습니다.(...눈물이...)
Commented by 월광토끼 at 2009/05/30 04:23
...이런 말하긴 부끄럽지만, 사실 저도 진지하게 미군에 자원 고려한 적이 있습니다. [..]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9/05/30 06:08
5. 저도 밀리고 있...(...)
Commented by 제갈교 at 2009/05/30 07:13
2, 7. 군대 아직 미필이고 올해 가려고 했는데... 북조선 장군님 나빠요. -_-;;;

3. 미국 시민권이 강하긴 강하군요. -_-;;;
Commented by minz at 2009/05/30 08:20
1년 안에 아랍어를 마스터하면 미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인스 at 2009/05/30 10:03
박-김 핫라인에 이은 이-김 핫라인이 있을지도 모를지도...

라는 헛생각만 드는 아침이네요;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5/30 10:20
2, 추가: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말입니다만... 무섭군요

3. ....이럴 줄 알았으면 부전공을 아랍어나 페르시아 어를 해두는 건데 말이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5/30 10:41
소년 아//눈물...ㅠㅠ

월광토끼//떠나고 싶어진 게 뭐 토끼님 탓은 아니죠. 개인은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있고, 국가는 국가의 합리적 선택이 있고...

소시민//알아서 잘 해결을(...)

제갈교//
2, 7. 어허, 미족의 태양을 욕하시면 버럭하는 아저씨들 많다는 ㅋㅋ
3. 강하죠. 아무리 지금 미국이 휘청거려도(...)

minz//좀 쉽게(먼산)

인스//그건 아니겠지, 아니겠지...하고 있습니다.

Allenait//
2, 만성이 되어 간다는 게 더 무섭습니다.
3.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셨을지도.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9/05/30 11:48
그린카드의 힘이 크기는 크군요!
Commented by 곤충 at 2009/05/30 12:14
3.저 아랍어 회화와 이란어 읽고 쓰기가 가능합.....!
(끌려간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5/30 12:26
뚱띠이//크죠, 큽니다.

곤충//음, 일단 한국군 병역 문제를 해결하셔야...(먼산)
Commented by 윙후사르 at 2009/05/30 12:44
2. 저 것들은 밑 동네 상황을 보고 뭘 하던지 해야지...
Commented by 유령 at 2009/05/30 15:54
3. 전투지역 복무해서라도 한국 뜨고 싶은 거겠죠. 요즘 이 나라 꼴 보면 더 할 듯. -_-;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4. 책!!!나오는 거군요!!! >_<
Commented by highseek at 2009/05/30 16:11
사실 진짜 착잡한 건, 그만큼 뜨고 싶게끔 만들어버리는 이 나라의 현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5/30 20:40
외인부대...!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5/30 22:53
윙후사르//우리가 보고 알아서 기어야 한다는 작자들입니다.

유령//
3. 그래서 씁쓸한 거죠.
4. 나옵니다^^;;

highseek//그래서 씁슬하기만 하지 비난은 좀 힘듭니다.

계란소년//그와 같다고 보아도...;;
Commented by 瑞菜 at 2009/05/31 00:33
그런데 누누히 느끼는 것이지만, 외국은 그다지 살 만한 곳이 아니더군요.
26만엔에 연봉 300만엔을 가뿐히 넘기던 사람이,
시급 830엔 짜리에도 굽신굽신하는 걸 보시니 아시겠지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5/31 02:09
쉽지 않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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