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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오류 시리즈 외전 - 어느 참고서 편. 무려 9개!!!
아까 학원잡담 포스팅에서 잠깐 이야기했던, 교과서 오류 시리즈 번외편입니다. 특별히 구한 건 아니고 요즘 학원에서 수업을 하면서 읽게 된 C모 출판사 교재의 중2 사회과 교사용 지도서인데, 쉬는 시간이 심심해서 읽다 보니 참 웃긴 부분들이 있더군요. 그나마 학생들 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선생님들을 위한 강의노트"가 이 따위라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진도 나가기에 바빠 거들떠보지도 않는 분들이 많을 테니 말이죠(먼산)

하나씩 한번 보시렵니까?



1. 아벤티누스가 성산?!


평민들은 극단적인 주장으로 "로마에서 철수하여 따로 시를 하나 만들겠다."는 식의 위협을 가했다. 기원전 494년 아벤티누스('성스러운 산'이라는 뜻)언덕을 점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번 이런 방식의 투쟁이 벌어졌다.


로마사에 대한 부분입니다. 여기는 기원전 494년의 "성산 사건"을 설명한 부분인데요, 로마사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성산(Mons Sarcer)이 로마시 밖에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그리고 아벤티누스 언덕은 로마시내의 7개 언덕 중 하나라는 것도요. 로마인이야기에 보면 기원전 494년의 파업 당시 평민들이 아벤티누스 언덕과 퀴리날리우스 언덕에 틀어박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 때문에 필자가 혼동을 일으킨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많이 웃긴 것이...성산은 로마시 북동쪽인데, 아벤티누스 언덕은 로마의 7개 언덕 중에서도 가장 남서쪽에 있다는 거죠 ^___^




2. 엘리자베스가 에드워드에 의해 가택연금?


엘리자베스는 배다른 남동생이 왕위에 오르자 반역 혐의를 받고 가택 연금을 당하기도 한다.


제가 알기로 에드워드6세는 엘리자베스1세를 좋아해서 두 남매의 사이는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가 가택연금을 당한 것은 메리1세 시절 아니었나요?


이건 좀 아니지


3. 헨리 8세가 마누라 셋을 죽였다고?


3) 이후에도 4명의 왕비를 두었으나 그중 2명을 처형함


앤 불린을 죽이고 맞은 4명의 왕비 중 처형된 사람은 5번째, 캐서린 하워드 하나뿐입니다. 하나(제인 시모어)는 출산 후유증으로 병사, 하나(클리브즈의 앤)는 이혼, 하나(캐서린 파)는 혼인 관계중 헨리 8세가 먼저 사망.




4. 고래가 노예선을 따라간다?


배 안에서의 전염병 유행을 우려한 선장은 선원에게 질병에 걸린 노예를 발견하면 산 채로 바다에 던져 버릴 것을 명령했다. 당시 고래가 먹이를 찾아 무역선 항로를 따라가는 모습이 자주 발견되었다.


죽은 고기를 먹지도 않는 고래가 노예선을 왜 쫓아가나효...이건 상어인데요-_-;;




5. 석탄으로 창문을 막아???!!!


1858년 여름 런던에서는 혹서와 가뭄이 겹쳐 템즈 강변에 있던 국회 의사당이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의사당의 창을 석탄으로 봉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가장 어이없었던 부분. 이 석탄, coal(石炭)말고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분 없죠? 아니, 영국인들이 미쳤다고 창문을 석탄으로 봉합니까? 석탄을 삽으로 퍼다가 창문을 막나요?
이 해에 템즈강에서 <대악취(The Great Stink)>가 발생한 것도 맞고 이걸 막으려고 창문을 봉한 것도 맞는데, 이 책의 서술과 실제 역사의 차이는 템즈 강에 면한 창을 봉한 재료가 "석탄"이 아니라 염화칼슘(Calcium chloride) 소독약에 흠뻑 적신 커튼이었다는 겁니다(먼산).



한번 생각해 보세요. 석탄을 처발라 봉한 창문, 상상이나 되십니까? 정말 이거 원고 쓴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_-;;;


6. 2천 8백 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이건 너무 많아서 본문 타이핑은 생략. 그림을 클릭해서 확인해 주세요.


자, 이것도 한번 잘 보세요. 마침 이 주제는 포스팅한 적(바스티유 이야기(2) - 바스티유의 변화)이 있으니 그쪽을 참고해 주셔도 좋을 듯.

2,800캐럿이라는 이야기는 맞을지 모르겠지만, 목걸이를 구성하는 다이아몬드가 600개나 된다는 점을 적어두지 않으면 읽는 이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하나로 생각해버리기 쉽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이해해 버리면 하나뿐인 다이아몬드를 이곳저곳의 보석상에 어떻게 팔았는지 납득이 안 되어 혼란에 빠지게 되죠. 팔았다 되사고 다시 팔기를 반복했다는 소리인가?!

그런데 사건이 들통난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이 맞는 듯 합니다. 위키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에 대한 항목을 살펴보니 그쪽도 이 책에 적힌 내용대로 나오는군요.


이건 좀 그렇군.



7. 탄약통이 녹슬지 말라고 짐승 기름을?


영국군이 세포이들에게 지급한 소총에는 탄약통이 녹슬지 않도록 쇠기름이나 돼지기름을 발라두곤 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벌써 한두 번 다룬 것이 아니므로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세포이 항쟁에 대해 다룬 다른 포스팅(세포이의 난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앞부분을 참조해 주세요(이젠 지겨워).




8. 이집트가 중앙아시아를 정복해?!


<아이다>는 포로인 에티오피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그리고 그 두 여인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의 전설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그 소재로 삼고 있다. 배경은 이집트가 중앙 아시아에 많은 식민지를 건설하고 그 백성들을 노예화하던 시기이다.


이집트가 중앙아시아를 정복하고 노예화했대요....ㅎㅎ....(웃을 기운도 없어)





9. 모든 소금은 영국에서 수입?


열대 지방인 인도에서는 소금이 아주 요긴한 것이었으나, 영국은 소금법을 만들어 인도인들이 소금을 만들지 못하게 하고 전부 영국에서 수입하게 하였으며 높은 세금을 매겼다.


이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영국령 인도 정부가 소금을 전혀 생산하지 않은 것은 또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부 소유의 제염소가 있었고, 일부 생산도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영화 간디의 한 장면을 아마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어떤 공장 앞에 곤봉을 든 경찰관들이 늘어서 있고, 시위대가 한 줄씩 그 앞으로 걸어가다가 두들겨맞고 쓰러지는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그 건물이 바로 정부 소유의 제염소였습니다.



아아....정리 마치니 의외로 길군요. 사실 전에 교과서 편으로 할 때처럼 각 꼭지마다 포스팅 하나씩 붙여서 길게 쓰려면 쓸 수도 잇었겠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어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어때요, 왠지 막 허탈한 기분에 웃음이 나오지 않습니까?

읽어보시고 정말 어이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자기가 생각하기에 정말 어이가 없었던 거 한둘씩 골라서 투표를 해보면 어떨까요? 전 5번이 가장 아스트랄했습니다. 2순위를 뽑으면 8번이고요.



by 슈타인호프 | 2009/04/20 03:41 | 역사 : 통사(?~?)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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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ALLㆍⓚ at 2009/04/20 03:49
저는 1순위 4번(고래) 2순위 6번(다이아) 3순위 5번(석탄)이네요. 이건 글을 Ctrl+C/V하다가도 뭔가 이상해서 한 번은 뒤져봐야 할 문제들인 거 같은데...
Commented at 2009/04/20 04: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네스 at 2009/04/20 05:00
개념을 건져주세요...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9/04/20 06:46
석탄이라... 얼마전 이야기 한 조종하다 목구녕을 죄는... 과 비슷한 것이로군요 ㅡㅡ;
Commented at 2009/04/20 07: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9/04/20 07:36
전 4,5번이 가장....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4/20 07:48
6번이 가장 아슷흐랄...

이런 자료때문에 가끔 선생님들이 교단에서 엄한 소리한 걸 듣고 애가 집에 와서 "아빠 그게 뭐에요?"하고 질문을 했군요.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9/04/20 07:49
개념은 안드로메다를 넘어........
Commented by dunkbear at 2009/04/20 08:12
저도 5번과 4번이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뭐, 6번도 대단하지만요. ^^;;;
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9/04/20 09:03
석탄이라...석탄수를 잘못쓴거 아닐까요?
Commented by Alias at 2009/04/20 09:08
5번, 8번.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4/20 09:18
5번.8번이 최곱니다(..) 저 정도면 진짜 아무나 쓸 수 있겠군요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9/04/20 09:20
석탄은... 석탄수...라는 말이 맞는 것 같군요. 그런데 석탄수라는 말이 표준어가 아닌가 봐요. 사전에 안 나오네요. 석탄산이 표준어인가...-_-;;

고래 사건이 제일 아스트랄하군요.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9/04/20 09:24
저도 5.8번이 충격적이군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9/04/20 09:40
석탄과 고래....ㄷㄷㄷ
Commented by minz at 2009/04/20 09:44
저는 8번. 중앙아시아라........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4/20 09:46
WALLㆍⓚ//그대로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 가요.

비공개//이제까지 인간이 발견한 사상 최대의 다이아몬드가 680g, 캐럿으로 3106캐럿입니다. 그런데 이건 원석 상태일 때 이야기고 연마를 마친 뒤에는 가장 큰 것이 530.2캐럿으로 줄어들었죠.

이네스//그물을 던져야....

파파울프//원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비공개2//일단 책으로 출간을 준비중이지만 해당 국가에 제보하는 방향은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지금 당장 나설 생각이 없고요, 비공개님께서 하시겠다면 제 책 또는 블로그의 글을 자료로 인용하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뚱띠이//흠 이상하게 4번이 인기가....

위장효과//보면 뭔가 이상한 게 보이지 않나 봐요.

아브공군//게자리 성운 538번 별 근처에?

dunkbear//다른 참고서들은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엘레시엘//저도 처음에는 석탄산인가 했는데, 대부분의 국내 자료들은 "표백제"로 커튼을 적셨다고 쓰고 있습니다.

Alias//오오 역시.

Allenait//저자가 어떤 양반인지 오늘 출근해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저 파트만 들고 왔더니 저자 이름이 없군요.

초록불//석탄산이 표준어일걸요. 그런데 위키에 대악취 항목을 보니 염화칼슘에 적셨다고 돼 있기에 일단 그냥 그렇게 적었습니다. 고래가 이상하게 인기가 좋네요.

소시민//얍, 감사감사.

페리//ㄷㄷㄷ;;

민츠//그쵸? 황당하죠?
Commented by 하이버니안 at 2009/04/20 10:02
엘리자베스와 에드워드 6세. 제가 읽은 책에서는 딱히 좋은 사이라기보다는... 소 닭보듯 하는 사이였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아버지가 죽은 후 캐서린 파를 따라서 시골로 내려갔는데, 에드워드가 보낸 편지는 대충 '사랑하는 누나, 똑똑하니까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알겠지?'라고 했죠... 까놓고 말해 '반역 꿈꾸지말고 조용히 살어 이 년아ㅋ' 이 정도라고 봐도 되는 말.
그리고 캐서린 파가 죽은 후 그녀의 남편 토마스 시모어와 스캔들&반역혐의를 추궁받는데, 그 때 엘리자베스가 좀 고생한 걸로 봐서는 에드워드 6세를 아무리 좋게 봐도 그녀에게 무뚝뚝한 거고 나쁘게 보면 반역을 의심한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4/20 10:27
음 그 정도라도 메리1세처럼 대놓고 가두거나 하지는 않았으니 좀 다르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Ciel at 2009/04/20 10:57
5번은 콜타르를 석탄으로 잘못 해석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2번 이야기인데, 엘리자베스는 토마스 시모어 건때문에 연금이 맞습니다. 그의 형이 호국경이었는데, 동생인 시모어가 자리를 노리다가 반역죄로 죽는걸로 압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는 유모가 헛소리를 지껄이는 바람에 그 사람과 엮었고요. (몇몇 재야사가(?)에 따르면 엘리자베스가 그의 아이를 낳았다는 이야기도...) 그렇게 되는 바람에, 엘리자베스가 알아서 스스로 집에 쳐박혔지요.
그리고 이건 메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메리나 엘리자베스는 에드워드와 사이가 좋았다고는 못하지만, 나쁘지도 않았던것 같습니다. 만나면 반가울 정도는 되었나 보더군요.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9/04/20 12:48
8번이 가장 앗스트랄이군요-_-;;;;
Commented by 게온후이 at 2009/04/20 13:13
보는 순간 대우주가 느껴지는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4/20 14:33
Ciel//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Ladenijoa//정말 아스트랄이죠?

게온후이//충격과 공포...
Commented by band at 2009/04/20 15:34
중앙아시아...-;-...

과거 그리스/로마시절 아시아라고 불리던 곳은 현제의 중동[Middle East] 이고 이것을 직역하면 중앙(中)아시아(東)가 되갰지요....

중앙 아시아 [Central Asia] ...라는 단어가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요......

뭐 근동[Near East]을 육(肉)동(東) [meat east] 라고 표기하지는 않갰지만요.



Commented by 윙후사르 at 2009/04/20 15:43
system: 윙후사르님이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4/21 03:16
band//그 아시아의 의미를 필자가 알 거 같지는.....

윙후사르//바이바이~~(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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