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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본군 병역법 제41조.
출처 : http://www.geocities.jp/nakanolib/hou/hs02-47.htm

병역법 : 소화 2년(1927년) 법률 제 47호

제41조

중학교 또는 중학교 학과 정도와 동등 이상으로 인정받는 학교에 재학하는 자에 대하여 본인이 원하는 경우 학교의 수업연한 내에서 27세까지 징집을 연기한다.

2. 전항이 규정하는 인정 연령의 구분은 칙령에 의해 정한다.

3. 제1항의 규정에 의해 징집이 연기되는 자는 재학의 사유가 없어지는 해의 다음 해에 징병 검사를 행한다. 단, 학교를 졸업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다른 학교에 입학하는 자의 경우 징집 연기의 사유가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한다.

4. 제2항의 연령의 구분은 최고 연령에 달하고 재학의 사유가 멈춘 자는 최고 연령에 달한 해의 다음해에 징병검사를 행한다.제2항의 연령 구분에 근거한 최고연령에 달하였지만 재학의 사유가 멈추지 않은 자는 최고연령에 달한 해 또는 그 다음해에 징병검사를 행한다(로미☆님이 수정해 주셨습니다!!)

第四十一条 

中学校又ハ中学校ノ学科程度ト同等以上ト認ムル学校ニ在学スル者ニ対シテハ本人ノ願ニ依リ学校ノ修業年限ニ応ジ年齢二十七年ニ至ル迄徴集ヲ延期ス

2 前項ニ規定スル認定及年齢ノ区分ニ関シテハ勅令ヲ以テ之ヲ定ム

3 第一項ノ規定ニ依リ徴集ヲ延期セラレタル者ハ在学ノ事由止ム年又ハ其ノ翌年ニ於テ徴兵検査ヲ行フ但シ一ノ学校卒業ノ日ヨリ六月以内ニ他ノ学校ニ入学スル者ニ付テハ徴集延期ノ事由尚継続スルモノト看做ス

4 第二項ノ年齢ノ区分ニ基ク最高年齢ニ達スルモ在学ノ事由尚止マザル者ハ最高年齢ニ達シタル年又ハ其ノ翌年ニ於テ徴兵検査ヲ行フ



뭐, 고문이라 그런지 번역기도 제대로 인식을 못 해서 개떡같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개발새발 한 번역이니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by 슈타인호프 | 2009/02/19 04:25 | 한국현대(~20XX)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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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zelnut at 2009/02/19 04:33
호프님~ 야심한 시간에 잠도 안주무시고 진실을 알리고자 애쓰시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2/19 09:26
주인장님 교과서 내용 까기 프로젝트 올리신다고 수고많으신데요^^ 이 게시판에 안 어울리는 질문이지만 좀 물어볼께 있어서요. 따로 올릴만한 데도 없구요. 다름이 아니라 “고추, 임진왜란 이전부터 한국에 있었다” 란 뉴스가 떴는데요. 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9573.html
좀 뜻밖인데요. 근데 기사를 찬찬히 읽어 보니 아메리카 대륙이 아닌 아시아가 원산지라면 고추의 조상은 도대체 뭔지가 안 밝혀져 있네요. '고쵸'라는 표현이 있다고 현재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고추'라고 하기엔 어폐가 있죠. '고쵸'라는 말이 원래 매운 것을 뜻하는 말이었을 수도 있고 또 언어라는 것이 시대에 따라 의미 자체가 바뀌기도 하니깐요.

마치 훈민정음 처음에 나오는 '듕국의 말과 달라 어린 백성들이 이해 못하여 '란 구절의 '어리다'란 말이 원래는 '어리석다'란 뜻이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적다'란 뜻으로 통용되듯이요.

아무래도 이건 좀 더더욱 적극적인 검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이번에 미륵사지 석탑에서 선화공주가 아닌 사택지적이란 귀족의 딸이 미륵사 지었다는 표석이 나와도 서동요 설화 자체가 부정되는 게 아닌 것처럼 좀더 확실하게 진실을 밝혀야죠.

아무래도 이런 류를 조사 정말 잘 하시는 슈타인호프님이시니 진실여부를 가리실 수 있을 거 같아가지고 이렇게 올렸구요. 부디 밝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이거 왠지 국수주의적 떡밥이 물~~신 풍기는 거 같다는ㅋㅋ
Commented by 까날 at 2009/02/19 10:52
포스팅하고 어울리진 않지만 덧글에 답글이니까 달아보겠습니다.

조선시대의 식생활에 대한 자료 중에 임진왜란 후대에 쓰여진 음식디미방이 있습니다. 1670년에 쓰여진 한글로 된 요리책으로 당시의 식생활을 잘 알려주는 책인데요(돼지고기 요리법보다 개고기 요리법이 더 많이 나오는 책이기도 하죠.) 이 책에서는 고추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보통 고추에 대한 기록이 처음 등장하는 자료로 지붕유설(1614년)을 드는데, 여기서는 남만초라는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추를 왜개자라고도 불렀는데, 일본에선 당개자(唐芥子)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일본어로 고추를 唐辛子(토우가라시)라고 하는데, 굳이 풀어쓰자면 당나라(외국)에서 온 겨자 정도의 뜻입니다. 이름부터 외국에서 넘어왔다는 느낌이 팍팍들죠.

일본에서 큐슈 일부 지방에서는 고추를 후추(코슈)라고 부릅니다. 대표적인 예로 유자후추(유즈코슈)를 들 수 있는데. 유자후추는 이름과 달리 유자껍질과 고추로 만드는 조미료입니다. 큐슈 일부 지방에서는 후추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고추를 '남만후추'(난반고슈)나 '고려후추'(코우라이고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 고려후추라는 단어 때문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갔다.'라는 떡밥이 살아있는데. 토우가라시의 '당'이 꼭 당나라를 뜻하지 않듯이 '당,고려,남만'모두 외국에서 넘어왔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라 '코우라이고슈'가 고려(조선)에서 넘어왔다는 뜻은 아닙니다.

링크하신 기사에 나와있는 내용으로는 지붕유설 이전의 옛 문헌에 고추가 등장한다고 지금같은 고추라고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같은 단어라고 같은 뜻을 가진 것이 아니니까요.

1614년에 문헌에 처음 등장한 고추는 1670년에 쓰여진 요리책에는 전혀 등장하지 않지만, 1765년에 쓰여진 '본초강목습유'에서야 '고추가 널리 쓰이고 있다'고 나옵니다. 그 뒤로 고추가 한국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임진왜란 전에 고추가 있었으리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고추에 대한 사료를 다 불태워 버렸으면 모르겠지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2/19 18:50
까날//감사합니다.
Commented by Allenait at 2009/02/19 10:00
결국 학교를 못가는 사람들 위주로 끌어 오겠다 이거군요. 이렇게 되면 그 당시 한국인들 중에 중학교 이상 갈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결국 한국인 상당수 + 일본인 어느 정도 군요.
Commented by 예비군 at 2009/02/19 10:23
식물의 기원을 추적하는 연구는 상당히 오랬동안 진행되어 오지 않았습니까? 그 방법도 문헌기록, 발굴조사에 이어 아예 유전자 추적까지 사용하고 있을 텐데요?

문헌조사만으로 기원이 어디다하는 경우는 대부분 헛소리인 경우가 많아서 그리 미덥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2/19 10:29
Hazelnut//뭘요. 그냥 제가 궁금해져버려서^^;;

프랑켄//제가 전혀 모르는 주제라 어제 낮에 뉴스를 보고도 포스팅을 못 하고 있습니다(...)

Allenait//일본군은 고학력자를 싫어했습니다. 머리속에 많이 든 놈은 지 잘난 맛에 말 안 듣고, 엉뚱한 생각 한다고요.

예비군//일단 저로서는 그나마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
Commented by minz at 2009/02/19 10:37
별론이지만,
사형수에게 권총과 독약 중 택일하라고 했다고 해서
사형수가 자살한 건 아니죠.
이번 김수환추기경 친일부역 논란도 비슷한 거 같아요.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2/19 12:03
주인장님... 그럼 교과서 내용 까기는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까지 읽어온 봐로는 남미, 아시아 등등 대륙을 가리지 않고 천주교, 인클루저 운동 등 특정 분야 가리지 않고 하셨는데요.....도무지 믿을 수 없군요 ㅋㅋ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2/19 12:14
민츠//동의

프랑켄//뭘 믿을 수 없으신 거죠? 제가 고추의 전래에 대해 모른다는 걸 못 믿으신다는 겁니까, 아니면 그것도 모르면서 그동안 해온 포스팅을 못 믿으신다는 겁니까? 둘 중 어느 쪽이냐에 따라 다르게 대답하겠습니다.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9/02/19 12:25
제 말은 주인장님 포스팅을 못 믿겠다는 게 아니라 이렇게 다채로운 포스팅을 해 오셨음에도 고추에 대해선 모르겠다 하시니 그렇단 얘기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2/19 12:28
모든 걸 다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관심 여하에 따라 알 수도 모를 수도 있는 거죠,.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2/19 13:31
혹시 산초의 다른 종류가 아닐까요. (아니면 다른 이름)

그때당시의 고추가 고고학적 유물로 발견되어서 그에 대한 DNA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 어려울 거 같긴 합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2/19 16:15
"한단인" 님께서 고추 문제에 대해 잘 정리하신 포스팅을 올리셨네요. http://chiwoo555.egloos.com/ 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2/19 18:51
위장효과//그럴 것 같기는 한데 전 직접 책을 볼 능력이 없으니까요.

네비아찌//옙, 읽고 왔습니다.
Commented by maat at 2009/02/19 21:12
별 이상한 연구원도 다있네그려 ㅡㅡ;;.
자기가 말하는 그 초(椒)자가 뭔 초자인지나 좀 보고 그런 소릴하던지....
원래 있었다면 왜 저 초자를 750년이나 그냥 쓰나 산초랑 했갈리게...
예전에 매운맛을 내던 것이 내알기론 산초와 계피 뿐이었고 만약 고추가있었다면
1700년이전에 왜 백김치만 주구장창 먹었을까하는 의문부터 드는데?
내생각엔 그냥 산초의 매운맛정도를 보다가 고추가 전래되고 원가 매운맛이 강해서 괴로울고자를 써서
고초라 명하고 산초와 구분해서 쓰다가 초가 추로 바뀌어 고추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비슷한 것으로 상초가 상추가 되듯이 (요런건 국문학이 써줘야 되는디 한가위의 어원같은것처럼)
또 후초가 후추가 된것처럼 모두 같은 변형태라고 생각하고 있는 1인....
뭐 결론은 ?모르면서 탱자탱자라는거고...
생물학적 근거로는 한국사람은 고추를 참 잘먹는다.
그매운것을 고추장에 찍어먹고 김치에 넣어서 매일 3식한다.
그래도 잘 산다.
하지만 딴 나라사람들은 쫌만 먹어도 난리를 찾을만큼 못 먹는다.
이는 아주 ~ 옛날부터서 먹어서 적응하는 진화를 거쳤다고 봐야한다.
고로 한국에는 엤~날부터 고추가 있었다는 증거다.
햐~ 깔끔하다 ^^v

말레이지아나 태국가서 이딴 소리하면 콧방귀에 안면 부서진다.
걔네덜 고추 우린 먹으면 부모상은 저리가라로 울어야하고 따을 치며 통곡하며
배가 터지기직전까지 물 들이켜야한다.
걔네덜 그거 그냥 매일 먹는다.
우리고추? 그냥 오이정도로 생각하며 그냥 씹어먹는다 (젠장할 맵기는 고사하고 달다고 하더라ㅡㅡ:)
Commented by maat at 2009/02/19 21:47
말 나온김에 덧 붙이자면 고추는 진짜 잘못 알려진것이
우리나라에서는 버젓이 모든 사전에도 한해살이 풀로 나와있는데
본래 열대성 다년생 식물입니다.
우리나라 겨울떄문에 한해살이에 풀로 전락했지만 열대에서는 해를 넘기며
나무가 되는 식물입니다. 가지과가 원래 다년생이죠.
이 기준이면 바나나나무나 야자나무 심어놓고 초겨울에 서리 맞아 죽으면
사전에 한해살이풀로 써야되는 기준입니다.
뭔가 처음부터 잘못된 종류가 고추와 가지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2/19 22:44
오오 그렇군요. 감사히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로미☆ at 2009/02/26 19:43
우연히 보고 글 남겨요^-^;

4항-

第二項ノ年齢ノ区分ニ基ク最高年齢ニ達スルモ在学ノ事由尚止マザル者ハ最高年齢ニ達シタル年又ハ其ノ翌年ニ於テ徴兵検査ヲ行フ

제2항의 연령 구분에 근거한 최고연령에 달하였지만 재학의 사유가 멈추지 않은 자는 최고연령에 달한 해 또는 그 다음해에 징병검사를 행한다

로 번역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것도 약간의 수정은 필요합니다만- 뭐 뜻은 거의 통합니다
전공이 저 시대다보니-_-;; (아직 햇병아리입니다만)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2/26 19:54
앗,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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