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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는, 얼어죽을.
US에어 허드슨강 추락 원인은 '엔진에 빨려든 거위'





geese가 다 거위야? 얼어죽을.....거위가 미쳤다고 날다가 비행기 엔진에 들어가나요.

저건 기러기라는. 아마 저 기자님은 거위와 기러기가 전혀 다른 새인 줄 알 것 같다-_-

by 슈타인호프 | 2009/01/16 10:15 | 뉴스비판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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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2071 at 2009/01/16 10:18
헉 검색해 보고 놀랐습니다;;;;
Commented by 곤충 at 2009/01/16 10:23
저렇게 엔진에 새가 들어가는게 많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대형참사가 아닌게 천만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Ya펭귄 at 2009/01/16 10:25
그 거위가 모르텐들의 새끼들이었나보죠....(닐스의 모험...)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9/01/16 10:26
하긴... '거위'라니..?

모든 뉴스 기사에 실린 생물명에 대해서는 일단 의심부터.... <--- 이거 인생 피곤해지는 중..ㅠㅠ ;;
Commented by 게드 at 2009/01/16 10:30
어디 번역기가 저걸 돌리면 거위로 나오는지 조사하시면.. 저 기자가 쓰는 번역기를 아실수 있..(퍽)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9/01/16 10:53
와일드 기즈는 야생거위인 겁니다!(퍽퍽!!!)
Commented by 피그말리온 at 2009/01/16 11:15
거위 중에 엄친아였을지도......ㅋ
Commented by 게온후이 at 2009/01/16 11:25
그냥 새가 빨려들어간 버드 스트라이크였다고 썼으면 안걸릴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9/01/16 11:27
사실은 기러기들이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거위둥지에 알을 낳아서 거위처럼 자란 겁니다.
그래서 다른 형제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으며 자라던 그 거위는 뒤늦게 자신이 기러기임을 알고 하늘을 날다 버드 스트라이크를...

이른바 미운거위새끼 (믿으면 골롬)
Commented by catnip at 2009/01/16 11:45
다른 신문사의 "악! 거위 때매"라는 타이틀의 뒷단어가 전 더 충격적이네요..때매..때매..
하우아유 하면 아임파인땡큐앤드유까지 자동적으로 나오는 주입식 영어 학습의 폐해로 인해 goose하면 무조건 거위거위거위..가 튀어나오는거라고 이해해줄 수 도있는데 말입니다...( ..)
역시나 뉴스마다 새떼, 아니면 거위로 나오고 기러기라고 나온곳은 한곳도 없네요.
Commented by 누렁별 at 2009/01/16 14:03
기러기를 길들이면 거위가 되긴 하죠. 그런데 거위가 왜 날아 다닌데요. -_-;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9/01/16 14:06
누렁별님 말씀대로 일단 기러기와 거위는 같은 종인뎁쇼.^^;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1/16 15:19
2071//놀라운 일이죠 ㅋㅋ

곤충//그나마 사람이 안 죽어서 다행이죠.

Ya펭귄//오오, 스웨덴에서 미국까지?

organizer//많은 뉴스에서 일단 의심을....

게드//오오 그렇군요!!

위장효과//괘액괘액~~

피그말리온//오 그런 것?

게온후이//그랬으면 아무도 뭐라고 안 하죠.

Ladenijoa//아니 이런 탁란괴수스러운(...)

catnip//기자가 초딩(...)

누렁별//안 날죠, 뛰어다니면 몰라도....

네비아찌//그렇죠 ㅎㅎ
Commented by Hazelnut at 2009/01/16 15:22
예리하시네요. 보통은 새가 빨려들어가서 사고가 났구나,정도로만 생각 했을텐데 말이죠.
Commented by maat at 2009/01/16 15:49
쩝 문번도 틀렸네요.
이륙한지 강물에 추락한.. 중간에 ~만에가 빠졌어요.
그냥 블러그글도 아니고 언론 매체면 실수하지 말아야할텐데
교정 좀 보지.....
Commented by 캐안습 at 2009/01/16 16:36
거위라고 해서 들었던 생각들...

`거위가 날던가??? 날아도 뱅기 엔진에 빨려들어갈 정도로 나는 건가?`
`지상활주중에 빨려들어가서 엔진이 멈추지 않아 활주로에서 허드슨강까지 뱅기가 굴러가서 다이빙?`
`내가 아는 거위는 저기의 거위가 아닌 건가??? (저곳의 거위는 "거위와는 다르다! 거위와는!"을 외치는 거??)`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9/01/16 19:41
아침 티비보면서 갸웃하긴 했었는데...후우....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1/16 19:48
Hazelnut//뉴스 보는 순간 거위라는 단어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maat//교정인원이 없나 봅니다.

캐안습//정말로 닐스의 거위인듯 ㅋㅋ

뚱띠이//에휴.....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1/16 22:41
순이누나가 키운 거위인가 보죠. 꿈☆은 이루어지는 겁니다. 데헷~
Commented by aLmin at 2009/01/16 23:00
▶◀닐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의미불명..)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1/17 01:27
천지화랑//거위의 꿈??

aLmin//(묵념)
Commented by 파도지기 at 2009/01/17 01:28
대부분의 뉴스가 '거위'로 통일된 용어를 쓰더군요.
아마 기자들이 원문뉴스를 보기보단,
한글화된 기사가 하나뜨면 그냥 복사해버리는 듯...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1/17 01:36
아마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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