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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조한 탓인지 입술이 죄다 갈라져 터졌습니다. 피도 아니고 뭔가 끈적한 것도 배어나오는데...설마 진짜 곪은 건 아니겠지-_-;;


2. 근처 헌책방에 가서 2007년판 역사부도 몇 가지를 훑어봤는데, 주문해놓은 2006년판에서 개정되진 않았더군요. 그런데 대신 잘못 들어간 그림도 별로 없더라는-_-;;
내일쯤 주문한 지학사랑 금성출판사 교과서가 도착하지 싶은데, 교학사 수준의 에러난 그림들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권당 10개 정도씩은 나와줘야 하는데 말이죠.
뭐, 숫자가 부족하다면....그냥 포스팅 거리로 쓰고 말면 그만이긴 합니다, 쩝-.-;;


3. 집에 전화를 잠깐 해봤는데, 아버님이 받으셔서는 매우 기운없는 목소리로 그냥 몇 마디만 하고 끊으시더군요. 죄송해 죽겠습니다-_;;;


4. 나갔다 오니 어머님이 큼직한 사과박스를 하나 부치셨기에 이제 안 보내신다더니 혹시 뭐 먹을거라도 보내주셨나 해서 얼른 뜯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안에 든 건 야콘즙 세 박스가 전부-_-;;
피가 맑아진다고, 먹고 힘내라고 보내셨더군요. 전에 주신 배즙도 아직 남았는데 --;;


5. 이번에 포스팅 몇 개 하면서 깨달은 건데, 포스팅은 하고 싶은데 포스팅 거리가 없으면 그냥 집에 있는 책 아무거나 펼쳐서 보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6. 아무래도 며칠 안에 3만플이 달성될 듯;; 3만플 이벤트를 하겠다고만 하고 상품 공지라든가 이런 걸 전혀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라도 하긴 해야겠네요. 사실 2만플 이벤트가 겨우 5개월 전(7월 24일 달성)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3만플 달성은 무지 빠른 건데...150일 동안 만 플이 붙은 거니 말입니다. 하긴, 그동안 조회수도 거의 10만 힛이 늘긴 했네요(...)

그런데 상품은 고민입니다. 상품으로 걸만하던 녀석들은 거의 다 그동안 좌판질하면서 팔아치워버려서 적당히 내걸 만한 게 없어요. 남은 것들은 거의 절대 내놓고 싶지 않은 것 아니면 이딴 걸 내놔도 되나 싶은 녀석들 뿐이라......다시 청계천 가서 내걸만한 녀석을 구해와야 할까요;; 고민 좀 해 보고, 상품 공지하겠습니다. 3만플 이벤트 하기는 합니다!(...)

by 슈타인호프 | 2008/12/16 23:08 | 일상잡상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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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08/12/16 23:12
1. 요즘은 추워서 입술 안전에 큰 위험이 닥쳐오고 있습죠. 도서관에서 입술이 우물거리길래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덜덜덜...

6. 전 상품 유무에 상관없이 그런 거에 당첨당해보고 싶군요.
Commented by tore at 2008/12/16 23:12
1. 저도 그렇습니다만. 손으로 뜯다보니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면 안돼애~' 하면서도 피를 보고 나서야 그만 둡니다.

6. 그 3만 중에 제 리플이 들어있다는게 뿌듯(?)
Commented by OTIKA at 2008/12/16 23:15
1. 저도 그렇습니다(...) 전 겨울이면 입술뿐만 아니라 손등까지 터서-_-;;;
5. 역시 책은 매우 쓸만한 물건입니다;;
Commented by 레인 at 2008/12/16 23:16
1. 설마 그렇게 빨리 곪을리가요...
6. 당첨을 위해서 좌판을 치우는겁니다!(야)
Commented by 산왕 at 2008/12/16 23:19
6. 이번에도 노려야겠군요;;

2. 디워를 보러가는 일본관객들이 '꽝이더라도 네타는 된다'고들 하던데^^; 저도 가끔 그런 심정으로 책이나 만화를 고르긴 합니다 orz...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12/16 23:30
제 이벤트에서 당첨되신 다음, 그걸 다시 거시는 겁니...(퍽)
Commented by 행인1 at 2008/12/16 23:34
6. 벌써 3만플!!!
Commented by 【天指花郞】 at 2008/12/16 23:44
3, 4. 호, 호프님 벌써 장가가신 거? 아버님이라니;;;;[먼바다]

5. 정말 그렇더군요. -ㅁ-;;
Commented by 쥬스한잔 at 2008/12/17 00:25
1 - 헉..입술도 곪나요? ㅠㅠ..립글로즈 바르고 다니셔요 ㅠㅠㅠ 허옇게 나오시면 니베아 그..체리가 좋던데 'ㅅ'..립케어


3 - ...토닥토닥


6 - 3만플 완전 축하지 말입니다 !! ! ㅠㅠ..그..그런데 5개월만에 10만힛 + 1만플이라니..마이너 블로그라지만 이제 1300[힛 통계]
찍은 입장에선 약간 배가 요로코롬 샵샤롬(....)..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17 00:29
더카니지//
1. 어제까지는 그래도 비교적 괜찮았는데...
6. 운입니다, 운.

tore//
1. 없애시는 게 좋은 습관이죠. 전 남 하나는 없앴는데, 정작 저 스스로는 못 없앴습니다.
6. 감사감사~

OTIKA//
1. 전 그래도 입술만.
5. 책은 좋은 거죠.

레인//
1. 며칠 전부터 좀 부풀어 있기는 했어요;;
6. ???

산왕//
6. 운이 좋으시길^^;;
2. 전 가급적이면 그건 피합니다. 평 안 좋으면 안 사죠^^;;

을파소//아니 을파소님 이벤트는 너무 빡세염(...)

행인1//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天指花郞//
3,4. 즐!
5. 끄덕끄덕....

쥬스한잔//
1. 감사합니다. 바르는 거 사실 별로 안 좋아하는데, 뭐라도 발라야겠어요.
3. 감사합니다(...)
6. 올해 들어서 포스팅 수가 많아져서 그런지 폭증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페리 at 2008/12/17 00:30
입술은 조심하세요; 전 일어나면 죄 물어뜯어서 수제립밤을 만들어 쓰고있는데 만들기 간단하고 성능좋고 좋더군요 =ㅂ=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17 00:34
일단은 아무거나 써야겠어요. 지금 진짜 상태가;;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12/17 08:01
1. 전 가끔가다 입술을 보면 피나고 그래서 립글로스 살까 생각중입니다

4. 포도즙을 어쩌다가 받아오신 어머님덕분에 저하고 동생은 포도즙을 먹고있죠..
동생녀석이 저보다 많이먹죠..후후
포도즙도 적응되니 맛있네요
야콘즙이라.. 무슨맛일까요(먼산)

6. 오오 어떤상품이 걸릴지 기대되는군요 호호
Commented by 게온후이 at 2008/12/17 09:09
겨울에는 립글로스 하나 사두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08/12/17 09:50
저는 립글로스를 바르면 립글로스 맛이 적응이 안되어서...차라리 피맛이 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피 나는 채로 다니는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17 12:47
어릿광대//
1. 하나 사세요.
4. 먹어봐야 합니다.
6. 책이겠죠 뭐.

게온후이//뒤지면 어디선가 나오긴 할 겁니다.

네비아찌//좀 습윤할 때는 괜찮은데, 요새 날씨에는 너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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