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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이탈리아판 판저 리트, "수이 몬티 수이 마르(Sui monti sui mar)" - 번역 수정
*Avisrara님께서 이탈리아어 번역을 새로 해 주셨습니다. 제 엉터리 번역문(...) 밑에 빨간색으로 덧붙이겠습니다^^;;

아래쪽에서 독일군가 개사 이야기가 나온 김에, 이것도 한번....^^;;



이탈리아판 판저 리트인 "수이 몬티 수이 마르(Sui monti sui mar, 화요일의 산맥 산에서나 바다에서나)"입니다. 그런데 이탈리아에서는 이 노래가 기갑부대 노래가 아니고 공수부대 노래로군요. 폴고레 공수여단의 애창곡이라고 하네요(...왠지 이건 약간의 황당함이;;).

가사는 웹에서 구한 원문 이탈리아어 가사를 구글 번역기를 통해 영어로 번역했고, 이 영어본을 제가 직접 한국어로 번역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의외로 좀 어렵군요. 번역이 안 되는 단어가...이거 아무래도 라틴어가 섞인 것 같아요-_-;;; 제대로 번역이 안 되고 구문 전체가 그대로 카피되거나 한 쪽은 제대로 번역을 할 수가 없네요-_;;

*이탈리아어를 새로 번역해주신 AvisRara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_*

Sui monti sui mar

Sui monti e sui mar, per le strade e nel ciel, lanciamo in alto la sfida ideal.
The mountains and on Tuesday, on the streets and in heaven, run high in the ideal challenge.
거리에서나 천국에서나, 화요일의 산맥은 도전해볼만한 목표라네.
산 위에서와 바다 위에서, 길에서나 하늘에서 우리는 이상의 도전을 높이 던진다.

Lungo sara il cammino ma con speranza e con ardor lanciamo i nostri cuori nella battaglia ancor.
Along the way sara but with hope and with ardor we run our hearts even in the battle.
우리는 전투에 나가는 것과 같은 희망과 열정을 가지고 길을 따라 행군해 나가리라.
행군은 길겠지만 희망과 열정으로 전투에 다시 우리의 심장을 내던진다.

La pioggia ci bagna ci arde alto il sol.
The rain washes us We burns high sol.
비가 우리를 적셔도 우리의 의기는 뜨거우니
비는 우리를 적시고 태양은 우리를 태우고

D'inverno il gelo ci morde aspro il cuor.
In winter frost We bites bitter heart.
겨울의 서리 속에서 우리는 쓰디쓴 마음을 다잡는다.
겨울의 서리는 가혹하게 우리의 심장을 죽인다.

Ma saldi nel periglio Vitam pro patria exponimus e la divisa nostra e insegna del valor.
But balances in danger Vitam pro patria exponimus and our currency and teaches del valor.
그러나 위험의 균형 안에서 나를 구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과 우리의 가치와 우리의 용기로다.
그러나 위험에 뛰어들며 "Vitam pro patria exponimus"(우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라))는 우리의 좌우명, 용기의 가르침.


In aspri cimenti le forze noi tempriam.
In harsh ciment forces us tempriam.
힘든 고난이 우리를 단결하게 하니
고된 위험 중에 우리는 힘을 단련하여

Fra i rischi mortali la nostra via seguiam.
Among the deadly risks We follow our path.
죽음을 무릅쓰고 우리의 길을 가노라.
죽음의 위험을 뚫고 우리 길을 따르노라.

In faccia al mondo vile splende la sfida del valor avanti o Paraca avanti, avanti ancor.
In face to the world vile shines the challenge of valor forward or parachute come, come yet.
세계와 맞서 용기를 내 전진하고 낙하산으로 뛰어내려 도전하는 것은 지독하게 찬란하도다.
비겁한 세계에 맞서 앞장서는 용기의 도전은 빛나리, 앞장서 낙하하라, 다시 앞으로!


...........시작한거 중간에 집어치우면 더 아까울 것 같아 끝까지 하긴 했습니다만 이건 너무 엉망진창이군요. 에스토니아대대 노래는 쉬웠는데 이놈의 이탈리아 노래는 뭐 이리 어려운지;; 그냥 원문 가사만 제시하고 말 걸 그랬습니다-_;;;
지적해주시면 바로바로 반영 수정하겠습니다(...ㅠㅠ)

*AvisRara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by 슈타인호프 | 2008/12/02 21:53 | 역사 : 현대(~20XX)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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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라새의... 왜 만들.. at 2008/12/03 18:56

제목 : 이탈리아판 판저 리트, "수이 몬티 수이 마르(Su..
이탈리아판 판저 리트, "수이 몬티 수이 마르(Sui monti sui mar)" 슈타인호프님의 포스트를 보고 이탈리아 가사의 영어번역이 엉망이라 대강이라도 이탈리아어로 직접 번역해봅니다.Sui monti sui marSui monti e sui mar, per le strade e nel ciel, lanciamo in alto la sfida ideal.The mountains and on Tuesday, on the streets and ......more

Linked at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는 둥지.. at 2009/06/03 11:00

... 근데 어딘가 이상하게 안 맞긴 안 맞는거 같지 않나요;;; 작사가 별로 안 좋아서일까. 혹시 더 들어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한 제 옛날 포스팅입니다. 이탈리아판 판저 리트 : 여기 프랑스판 판저 리트 : 여기 오리지널은....음; 비교대상으로 하나는 있어야겠죠? 이쪽은 오리지널 판저 리트입니다!!! 유명한 영화판은 아니고요^^ ... more

Commented by 계원필경 at 2008/12/02 22:17
아... 예전에 제가 많이 들었던 음악 중 하나이죠(다만 너무 군가보다는 가요 같다는 느낌이...)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8/12/02 22:20
이건 공식 버전일테고, 아마 실전(현실) 버전은 전혀 다르게 부를 듯합니다.. <-- 군가가 전혀 "악"끼가 없어~~~
Commented by 파도지기 at 2008/12/02 22:27
악과 깡이 없는게, 오히려 이탈리아 군가라니 이해가 될듯...
독일군처럼 각지게나 우리나라처럼 악으로 깡보단,
훈련뒤 복위하면서나, 식사하면서 즐겁게 부르는것 같군요.
마치 "보람찬 하루 일을~~~"^^
Commented by organizer at 2008/12/02 22:43
ㅎ "보람찬 ~"이라고 하시니, 대략 "악"끼가 없군요..... <-- 근데, 그것도 테이프로 듣는 것과 현실적으로 부르는 것은 '초큼' 달랐던...^^
Commented by 파도지기 at 2008/12/03 14:26
제 경험으론 군가의 악끼는 훈련의 내용(고될수록)과 함께
그날 훈련의 평가가 어떠한가(안좋을수록)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긴 하더군요.

고된훈련을 해놓고, 정작 평가가 안좋으면,
군기가 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어제와 오늘 같은 노래를 부르며 북귀하는데도,
'악'끼의 차이는 엄청나게 달라지죠^^;;;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08/12/02 22:37
오오 멋지군요. 독일 군가가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 및 국가에 큰 영향을 끼친 듯.
Commented by rumic71 at 2008/12/02 22:40
이태리 기갑 부대야 있는둥 마는둥했으니 아무래도 그나마 명성이 있었던 폴고레 쪽이...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02 22:42
계원필경//이탈리아 노래가 다 그런 듯 합니다^^

organizer//유튜브에는 실제 육성 버전(행사에서 부르는)도 있는데, 그건 더 맥빠집니다(...)

파도지기//프랑스 버전 들으면 기절하실걸요 ㅎㅎ 올려드릴게요^^;;

더카니지//한국군도 많이 영향 받았습니다. 충성전투가 말고도 더 있어요.

rumic71//하긴 그렇겠네요.
Commented by 파도지기 at 2008/12/03 14:39
저때문에 수고를...^^;
그나저나 프랑스 버전을 예상 해보자면,
고향의 향수(군사기 저하로 입으로만 전해지는)와 같은 분위기가 아닐까 합니다.
훈련소때 신병들 눈물 꽤나 흘리게 만들었던...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와서 닿는다 빠밤바 빠라바라밤
떠나올때 손흔들리며 짓던 그 미소
눈앞에 아른거린다 빠밤바 빠라바라밤
태극기 새겨 넣은 가슴 한 곳에
언제나 웃는얼굴 어머니 얼굴 (얼굴!!!)
밤을 새워 고향땅에 가는 저 새야
사랑한다 전해 주려나 빠밤바 빠라바라밤
사랑한다 전해 주려나 빠밤바 빠라바라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03 17:40
훈련소에서 막사 지붕 웨에 앉은 까치를 보며 그 노래를 부르려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맺히더군요.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8/12/02 22:50
설명이 없었다면 그 노래인줄도 몰랐을 듯....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02 23:08
그렇지요?^^;
Commented at 2008/12/02 23: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02 23:09
번역기 돌린 거라 뭐 에러 만빵일 겁니다(....)

그런데 이탈리아어로 바다는 "마레(mare)"아닌가요?;;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8/12/03 09:03
예전에 북경에서의 55일에서 보니까 남들은 다 걸어서 오는데 홀로 전부대가 구보로 들어오던 이탈리아군을 연상시킵니다. 원래 Panzerlied보다 빠른 거 같은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03 10:08
저도 그 장면에선 무지 깼었지요^^;;
Commented by 페다이킨 at 2009/07/28 15:53
혹시 모자에 깃털을 꽂고 있었나요? 그렇다면 베르살리에리입니다. 걔네들은 구보가 기본이지요.... 행진곡의 박자도 모두 구보가 가능하게 만들어놓았을 정도입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7/28 16:48
페다이킨//베르살리에리 맞습니다. http://nestofpnix.egloos.com/3802677 이 포스팅에서 이미 언급했었답니다^^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8/12/03 12:03
하지만 이탈리아군은 별다른 활약이 없었다는 점에서 어떤 의미로는 슬프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03 13:04
뭐 그래도 독일군보다 훨씬 "인간적인" 군대기는 했습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08/12/03 15:39
이태리군 포로가 되면 급식 하나는 끝내줬다는군요. (그런데 뭘 어떻게 삽질해야 이태리군 포로가 될 수 있는지는 불명)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03 17:42
재수가 없으면 잡히는 거겠지요(...)
Commented by AvisRara at 2008/12/03 18:23
번역이... 호프님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 번역 자체가 이-영 번역기 돌린 것 같네요^^;;;

제목이자 첫번째 문장부터 Sui monti e sui mar는 The mountains and on Tuesday가 아니라 '산 위에서나 바다 위에서나'(on the mountains and on the sea).

에잇, 미친척하고 트랙백 달겠습니다. 아~ 이럴 때가 아닌데...ㅠ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2/03 18:28
말씀대로입니다. 영어번역 자체가 구글에서 이탈리아어-영어 번역기를 돌린 거거든요.

개그스런 번역이 나올 거라는걸 알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OTL
Commented by 페다이킨 at 2009/07/28 15:51
이 곡은 이탈리아 공수부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곡이지요. 사실 판저리트는 잘못된 독음이고 판처리트가 정확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7/28 16:48
네, 공수부대가 부르더군요. 요새도 꽤 애창곡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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