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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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방명록
기존의 날짜조작 가라방명록(...) 대신 진짜(...) 공지사항 방명록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용하실 분들이 계실지는 미스터리지만^^;;


일단 공지사항입니다(2008. 12. 1).

1. 별도로 차단하지 않은 이상, 제 블로그를 링크하거나 포스팅에 트랙백을 거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트랙백을 걸고 글을 쓰시면서 제 양해를 구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2. 포스팅에 링크를 거시는 것은 핑백이 들어오므로 제게 별도로 양해를 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그런 서비스가 없는 타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링크를 연결하거나 게시물을 퍼가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불펌은 절대금지입니다.

3. 소설 원고의 경우에는 절대 펌을 불허합니다.

4. 할 필요도 없는 이야기겠지만, 제 블로그의 글을 어떤 종류건 가져다 상업적 용도로 이용하는 것 역시 거부합니다.

(2010. 7. 31).

5. 저는 인터넷에서 실명으로 불리고 싶지 않습니다. 책도 내고 했으니 알려고 하면 아는 거 금방이지만 그래도 싫습니다. 이제까지 대부분의 경우 그랬듯이, 추후 제 실명을 언급하는 댓글에 대해서는 삭제하겠습니다.


(2010. 8. 18)

6. 본 블로그에서 차단 및 삭제되는 리플&트랙백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상업적인 의도를 갖는 스팸.
2) 타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
3) 말하는 벽. 상호소통은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며 의견을 교환할 때 성립합니다. 벽이나 녹음기는 물건일 뿐입니다.


(2010. 10. 5)

7. 당분간 비로그인 리플을 차단합니다. 추후 재개방 의사는 있으나 일시는 미정입니다.


(2012.


(2012. 5. 12)

9. 특정인, 특히 정치인들을 동물에 빗대어 모욕하는 언사 또는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언사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1회 사용시에는 본 블로그 운영방침을 모르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경고 안내말씀만 드리겠으나, 반복 사용시에는 차단되실 수도 있습니다.


이후 생각나는게 있을때마다 추가됩니다.
| 2012/05/12 11:21 | 덧글(293)

:         :

: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비공개 덧글

Commented by J at 2022/06/10 16:58
안녕하세요.
혹시 이호원 저, 실록대하소설 제2차 세계대전 이란 전집을 구할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답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22/06/22 22:12
제가 가지고 있다가 처분한 책이네요;;;
워낙 오래전에 나온 물건이라 쉽게 구하기 힘듭니다. 저도 십 년 이상 본 적이 없네요.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22/06/22 22:13
책은 처분하고 없지만, 이쪽에 정보가 조금 있습니다.
http://nestofpnix.egloos.com/4738037
Commented by 이승호 at 2018/01/23 17:13
안녕하세요, 관심있는 책이 절판되서 여기저기를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핸더슨 비행장을 읽고 나서 베시오 비행장을 구입하고 싶어서 백방을 찾는데 모두 품절이여서요.....
그러던중 여기를 운영하시는분께서 책에 대한 내공이 엄청나 보이셔서 실례를 무릅쓰고 여쭙습니다.
베시오 비행장을 구매할수있는 곳이나..혹시 갖고계신다면 좌판매물에 올리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뜬금없이 여쭤보게 되어 죄송합니다. 연락처를 남겨드립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corealad@gmail.com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8/01/25 10:28
베시오 비행장은 소장하고 있긴 합니다만, 저도 한 권 뿐이라서 현재로서는 처분할 계획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ls at 2018/01/18 17:51
리디북스에 올라온 명군이 되어보세 190화에 문장이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뜻밖에 이장곤이 자원하고 나섰다. 이 친구, 전쟁에 나가는 거 재미 붙였나?] 이 부분 다음 문장이 제대로 완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8/01/25 10:21
리디는 제가 올리는 게 아니라서...출판사에 조회해 보겠습니다.
Commented by Lee at 2017/07/20 20:19
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연재중이신 명군이 되어보세!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3장(7) 에서 수박 대신 늙은 호박을 허수아비 머리로 썼다는 대목이 나오는데, 호박 역시 감자나 고구마, 옥수수, 강낭콩 등과 같이 신대륙산 작물이어서 뭔가 맞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오히려 수박이 아프리카원산으로 고려대에 도입된 작물이기에 더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굳이 수박대신 호박을 사용하신 것을 보면 계절이 안맞아 그러신 모양이니, 차라리 동과(동아)나 박으로 대체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농업생산량과 관련하여 신대륙 작물 중 고구마의 경우 14세기 즈음에는 폴리네시아인들이 뉴질랜드까지는 가지고 온 모양이던데.... 하긴, 신대륙이나 뉴질랜드나 거리가 멀고 비현실적인 것은 매한가지로군요. 한발에는 메밀이라도 심어야겠습니다. 만약 답리작을 도입한다면 보리를 잠두(송나라때 이미 중국에 도입되었던 작물이고, 식용 두류 중에서는 대두 다음으로 질소고정에 뛰어나다 알고 있습니다)로 대체하면 지력손실을 감소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잠두가 일단 한발에 좀 약하고, 내한성도 딱히 뛰어나지 못해 남부지역에서나 될 것 같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7/21 08:32
감사합니다. 제가 호박 원산지를 잘못 알고 있었네요. 말씀대로 그냥 박으로 바꾸어야겠습니다.

다른 조언들도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무자막 at 2017/05/31 16:49
이번에 길찾기에서 출판된 "내가 히틀러라니!!"를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복원력 비슷한 개념으로 인하여 한반도에 전제주의 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저지할수 없었으며 국민 개개인의 삶은 더욱 비참해지는 결말 부분이 씁쓸했습니다.(물론 씁슬한 여운이 남는 비극적결말로 마감된 전개는 훌륭하다고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어서 방명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미합중국의 맨해튼 프로젝트는 발동되지않았는데 주인공이 베를린에 투하될 원폭을 생각하는 부분과 니미츠 해군대장의 언급이 있었기에 의문이 남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대유럽참전을 막으며 미국이 대일전에만 힘을 쏟게 했었고 독일이 소련과의 전쟁에서 밀리지 않으며 교착상태로 만들었기에(원래 역사에서는 유럽전선이 정리되며 얄타,포츠담회담으로 소련의 대일참전이 결정되었으므로)소련이 동아시아(한반도까지)에 세력을 뻗칠수 없었고 미국은 공산세력의 확장에 위기를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맨해튼 프로젝트가 추진되지 않았던 것인가요? (이 부분 또한 외전파트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독자로 하여금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이렇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글을 남기게된 작품과 작가님께 찬사를 보내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더위에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5/31 21:31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바에 대해 답해드리자면, 일단 작중에서 독일과 한국 중심으로 묘사가 이루어진 탓에 명확히 언급되진 않았습니다만 맨해튼 프로젝트 자체는 실제 역사와 거의 같은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인공의 워프 시점 이전에 이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거든요.
발매가 약간 꼬여버렸습니다만, 전자책으로는 이미 나간 외전에서 맨해튼 프로젝트에 대해 직접적으로 설명한 부분이 있습니다. 해당 외전은 종이책으로는 7월 쯤 발매될 것 같습니다. 해당 외전 외에도, 해방 이후의 한국사를 중점적으로 묘사한 외전 16편이 해당 권에 실릴 예정입니다.
Commented by Peuple at 2017/05/02 17:02
방금 알라딘 앱으로 검색하다 알게 된 사실인데, 빙틀러 전자책과 종이책이 연동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종이책, 전자책이 모두 있는 경우 종이책 페이지에 전자책 정보도 뜨고, 전자책 페이지에 종이책 정보도
뜨는데 빙틀러는 종이책 가보면 전자책에 출간알림신청만 뜹니다.

종이책 저자명을 꾹 누르면 저자명 검색결과가 뜨는데 종이책 빙틀러 세권만 뜨고, 전자책은 전자책 12권만 뜨네요. 확인해보시고 알라딘에 수정문의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5/02 21:24
감사합니다. 한번 문의해 보겠습니다.
Commented at 2017/02/12 18: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망생 at 2017/02/12 18:38
워어 비로긴상태에서 비밀덧글하니깐 본인도 안보이네요(...) 답글다실땐 공개로 해주세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17/02/12 22:54
공부 및 자료조사는 일단 기본적으로는 그동안 제가 읽은 독서나 웹에서 얻은 지식이 기반이 됩니다. 제가 아는 것을 바탕으로 대략적인 시나리오 라인을 결정하고, 세부적인 부분은 쓰면서 필요한 부분을 추가로 확인합니다. 방법은 책, 구글링, 해당 문제에 대해 잘 아는 주변 분들에게의 질문 등입니다. 가끔은 세부조사에서 제가 알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와서 묘사 방향이 뒤바뀌기도 하죠.

이건 사람마다 달라서, 집필을 시작하기 전에 완벽하게 자료를 조사해 놓은 뒤 시작하는 사람도 있긴 해요.

써놓고 보니까 딱히 별날 것도 없는 평범한 이야기네요.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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