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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jiinny
왜 이렇게 기자를 깔 거리는 끊이지 않을까?
‘생수의 신데렐라’ 해양심층수, 비싼 값 하나?



기사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면 리플. 기꺼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사람은 다르지만 또 헤럴드경제군요. 저 신문사, 기자들 국어 실력이 확실히 안 좋은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며칠 전 "청소년 10% 초3 이전 성경험"기사도 있고 말이죠.



뱀발 : 이따위 포스팅으로 2000번이라는 다시 올 수 없는 밀레니엄 포스팅을 낭비하다니....OTL

by 슈타인호프 | 2008/10/06 11:02 | 뉴스비판 | 트랙백 | 덧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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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만고독룡 at 2008/10/06 11:03
.......... 해발이 어떻게 바다깊이를 재는 단위였나요오.... 그럼 백두산은 바닷속에 묻혀있나요오... 멍청한 기자나리들??!
Commented by 흑곰 at 2008/10/06 11:04
해발이라 -_-....
어느틈에 물속에서 살고 있었군요 -_-;;;;
Commented by Ladenijoa at 2008/10/06 11:06
오옿 해발 오옿-_-;;;
Commented by tanato at 2008/10/06 11:06
아이고 두야.... 쓰는 기자도 그렇고 저걸 저대로 통과시킨 편집부도 그렇고.. orz
Commented at 2008/10/06 11: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브공군 at 2008/10/06 11:14
해발? 미치겠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0/06 11:17
만고독룡//아마 에베레스트도 바닷속에.

흑곰//해발이라 -_-....(2)

Ladenijoa//가끔 기자들의 한국어일제고사를 주관하고 싶어지지 않습니까?

tanato//개그죠, 개그.

비공개//개그죠, 개그.(2)

아브공군//하여간 기자들 삽질만 추적해도 포스팅 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로리 at 2008/10/06 11:18
해발..... T.T
Commented by 코코볼 at 2008/10/06 11:27
기자들은 국어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취직을 못하게 해야죠...
Commented by 꼬깔 at 2008/10/06 11:29
아아아~ 아름다운 기삽니다. 저 기자가 쓴 해발의 의미는 바다에 발을 담궈 200미터까지 내려갔다는 뜻일 겁니다. :)
Commented by 귀공자 at 2008/10/06 11:30
저 신문사 전직 CEO가 국어보단 영어 실력보고 사람 뽑아서 그런걸지도...
Commented by 콜드 at 2008/10/06 11:33
기자들이란 게 자기무덤 스스로 파는 놈들이 많은듯[...]
Commented by 2017 at 2008/10/06 11:47
해발도 해발이지만 해발(...) 200m "이상"에서 생성되는 걸 왜 해발(....) 400m "이하"에서 끌어 올리나요.
뒤틀린 황천인듯 (.......)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8/10/06 11:50
....해발 -200m 라고 썼으면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우마왕 at 2008/10/06 12:01
노노 저기의 해발이란 빙하기 시점의 해발을 의미합니다.
Commented by 에르네스트 at 2008/10/06 19:45
빙하기때도 그렇게 낮지는 않았었습니다~ 가장최후의 빙하기인 뷔름빙하기때 최저 수면이 지금보다 150m정도까지 낮았다고 합니다...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8/10/06 12:17
어? 우린 아틀란티스에 살고 있는 거 였습니까?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10/06 12:29
스펀지밥...이 생각나는군요.
Commented by 레인 at 2008/10/06 12:30
해..해발;;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10/06 12:39
Challenger Deep은 에베레스트 산보다 높군요 (엉?)
Commented by 피그말리온 at 2008/10/06 12:44
아니면 티티카카 호처럼 엄청난 해발위에 바다가 있어서 깊이 들어가면 해발 200미터의 깊은 바다가 나온다든지......
이래저래 상상력을 자극하게 해주는군요.....ㅋㅋㅋ
Commented by 아르핀 at 2008/10/06 13:03
여..영자 전문 신문 회사라서 그런 게 아닐까요. -_-;;;;;;;;;;; 사원이 모두 영미권 쪽에서 오래 살다오신 분들이 대다수라던가.. 외국인이시라던가...
국어 공부는 물론이고 한문 공부도 좀 하셔야할 듯. 정말 해발이 무슨 해발인지 몰라서 저렇게 쓰신 거면 진짜 안습이네요.

그나저나 저걸 쓴 기자도 문제지만 저걸 통과시킨 편집부(?)도-검토 과정을 거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 어이가...
Commented by 행인1 at 2008/10/06 13:07
요즘 신문들이 왜 이러나 싶습니다. 예전이라고 안 그랬을리는 없겠지만 요즘은 더 눈에 띄는듯 합니다.
Commented by Frey at 2008/10/06 13:07
해발 400미터라... 공기 중에서 물을 뽑아내는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0/06 13:12
로리//안습....ㅠㅠ

코코볼//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꼬깔//오, 설문대할망이 깊이를 쟀나 보네요!

귀공자//그게 점수 왕창 올렸들 듯 합니다.

콜드//어이없는 사람이 참 종종 있어요-_-;;

2017수치상으로만 보면 이상/이하가 맞지요 ㅋㅋ

가고일//-200m 라고 하면 확실히 맞지요 ㅋㅋ

우마왕//빙하기 시점 해발이라도 400m는 좀 곤란하지 않습니까?

을파소//무 대륙일 겁니다, 태평양이니까요.

초록불//스폰지밥 알긴 아는데 보진 않았다는....ㅋ

레인//엄청나죠(...)

Cuchulainn//무려 3천 미터나!!!

피그말리온//정말 대단하지 말입니다.

아르핀//편집부도 역시 국어 실력이 형편없거나 편집에 성의가 없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행인1//인터넷 덕분!!!이지요.

Frey//그렇지요 흐흐.
Commented by 뚱띠이 at 2008/10/06 13:25
'어머 씨*'이 아니라 '어머 해발'로 바꿘야겠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0/06 13:29
오오 좋군요!! 씨sea는 해海와 같은 단어이니 본질적인 의미도 바뀌지 않습니다!!
Commented by 아르핀 at 2008/10/06 13:34
으악 이런 천재적인 분을 봤나...
Commented by 月影 at 2008/10/06 14:42
좀 감동... 와..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8/10/06 21:30
이런 해발스러운 분을 봤나 (칭찬)
Commented by Empiric at 2008/10/06 14:18
3대 메이저보다 더한 논조 + 연예부 기자의 무개념 = 경제신문입죠.
Commented by 한뫼 at 2008/10/06 14:37
해발??? 해저가 아니고?
데스크에선 뭐한답니까? 저런 것 안고치고!!
기자란 인간이 산하고 바다 구분 못하다니...
Commented by 프랑켄 at 2008/10/06 15:04
요즘엔 신문들이 웃겨주네요. 그것도 아주 말도 안되는 것으로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10/06 15:27
.....아니 그런 우문을 하시면 어떡하십니까. 기자를 깔 거리는 세상에 기자라는 직업이 존재하고
특히 한국이란 나라가 존재하는한 영원불멸로 끊이지 않을 것이 진리이거늘.....(.........후다닥)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0/06 16:24
Empiric//막장의 3단 콤보군요. ㅋㅋ

한뫼 //사실 해저도 아닙니다. "수심"이 맞는 표기죠.

프랑켄//아아, 황당합니다.

比良坂初音//그래도 이런 실수가 "안 드러나는" 기자들이 아직은 많으니 기대를 걸고 살아봐야죠 ㅋ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10/06 16:30
같은 기사에서조차 이상이랑 이하...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ㅡ_ㅡ?
Commented by 불만쟁이NB at 2008/10/06 17:02
저런 건 아주 기자 실명을 밝혀서 망신을 줘버리시지요. 아, 그리고 한겨레에서도 발로 쓰는 기자들 많이 봤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0/06 18:11
메카닉이론//문맥으로 보면, 둘 다 "이하"라고 쓰는 게 맞았겠죠.

불만쟁이NB//기자 실명은 링크 클릭하면 바로 뜨는데요 뭐, 굳이 적을 필요가 없지요. 아래쪽 기사처럼 정말 무개념이라면 몰라도 단어 하나 잘못 쓴 정도 가지고 그럴 것까지야.

발로 쓰는 기자들은 도리어 조중동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쪽은 기사의 전체적인 논조가 문제지, 이런 식의 사소한 팩트는 별로 구멍을 안 내더군요. 역시 훈련의 차이일 듯.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8/10/06 18:16
답글이 많아서 이건 지나간 예언이 되겠지만

이 글을 보고 서로 상반되는 반응 두가지

1. 호부후 얼음집 단골 방문자들-"어휴, 지겹다 지겨워. 기자들, 또 실수했냐?"

2. 무개념 기자들-"어디가 잘못됐는데요?"

일 겝니당...
Commented by 윙후사르 at 2008/10/06 19:05
기자들과 편집하는 사람들은 좀 정신차려야 될듯 합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0/06 19:23
위장효과//대체로 그렇겠죠 ㅋ

윙후사르//그렇지요.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8/10/06 21:59
전 CEO 홍모씨라 그런지...... 저도 기자나 할 거 그랬군요. 일은 발로 하고 돈은 쉽게 벌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10/06 22:34
흐흐, 그랬으면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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