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으로 족한 것을 비난하지 말자. "따뜻한 말은 생명의 나무가 되고 가시 돋친 말은 마음을 상하게 한다."(잠언, 15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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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 어머님은 가셨습니다. 이것저것 음식을 많이 해 주고 가셔서....당분간 요리를 한다거나 라면을 끓여먹는다든가 하는 짓은 못 하게 될 듯.


2. 포스팅 제한이 1주일만에 확실히 포스팅 욕구의 감퇴로 이어지더군요. 이건 예측 밖인데(....)
그래도 찾아주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 걸 보면 감사할 뿐입니다.


3. 그저께 남은 닭은 예정과는 달리 닭개장에 들어갔습니다(...) 어머님께서 국 끓이시다 말고 갑자기 "그거 뼈 발라내기도 귀찮을 텐데 그냥 여기 넣고 끓이는게 어떠냐"고 하시더군요. 어차피 얼큰하게 끓이는 거니까 양념 좀 있어도 상관없다고...굳이 반항할 필요도 없는고로, 그냥 어머님 제안대로 했습니다(...)


4. 어머님이 전자렌지를 하나 사주신 덕에 앞으로의 생활이 좀 편해질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음식 해동이라든가...찌개나 국 같은 거 데운다든가...뭐, 라면은 렌지로 안 끓일 것 같습니다. 냉동식품 소비는 좀 늘게 될지도....(...)


5. 더워요, 더워요....저녁에 소나기가 오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를 했더니 습도만 더해주고 꺼져버렸네요. 그래도 어서 선선해지기를 바라기는 싫다는 ㅡㅜ

by 슈타인호프 | 2008/08/11 23:52 | 일상잡상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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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mpiric at 2008/08/12 02:06
전자렌지 첨에 들이면 그 편리함에 반해서 시험해본답시고 몇 주간 계속 냉동식품으로 생활하게 되던데 말이죠.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8/12 03:43
그렇게 살 여유도 없습니다. 어머님이 해놓고 가신 음식 상하기 전에 다 해치우려면...;;
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8/08/12 06:55
1. 저같은 경우는 아직 독립은 안해서(취업도 못했잖니;;)동생하고 부모님하고 아직 같이 살고있지요..
역시 어머니표 음식은 맛있습니다(냠냠)

5. 한번 비가 시원하게 엄청 왔으면 좋겠네요 쩝;;
Commented by 위장효과 at 2008/08/12 08:56
큼지막한 그릇에다가 라면넣고 물넣고 스프넣고 2분 30초 돌리니까 먹을만하던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8/12 10:11
어릿광대//저도 동생한테 얹혀서 살고 있는데요 뭘 ㅋ

위장효과//전 좀 퍼진 걸 좋아하는지라....그리고 전자렌지 과용하면 전기요금의 압박이 있습지요(...)
Commented by 레인 at 2008/08/12 10:28
어머니는 신인겁니다 :)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8/12 13:23
그럼요, 어머니의 힘이야말로 지구를 움직이는...^^
Commented by minz at 2008/08/12 21:15
팝콘은 별로 아닌 듯 하더군요.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8/08/12 21:34
아 전 팝콘은 별로 안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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