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병사"에 보면 "슈판다우포"라는 이름의 무기가 나옵니다. 그 정체가 뭐냐를 두고 좀 혼란스러운 이야기가 많이 오갔는데, 아무래도 MG42가 맞는 듯 하네요.
MG42의 가장 큰 특징은 분당 1,200 발, 일부 버전에서는 1,800 발에 이르는 경이로운 발사속도에 있다. 당시 영국의 비커스(Vickers) 기관총의 발사속도가 분당 600 발이었다는 사실을 보면 이 숫자는 참으로 엄청난 것이다. 발사속도가 이 정도쯤 되면 인간의 귀로는 개개의 탄환이 발사되는 소리를 식별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거의 천을 찢는듯한 소리로 느껴지게 된다. 덕분에 MG42는 '히틀러의 기계톱(Hitler's buzzsaw)', '히틀러의 지퍼(Hitler's zipper)', '뼈톱(Bonesaw)' 등의 별명으로 불뤼었다. 영국에서는 '스팬다우(Spandau)'라고 불뤼기도 했는데, 이는 MG42에 새겨진 문자로 MG42가 생산된 베를린(Berlin)의 한 거리 이름을 의미한다.출처는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