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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 위협해도 국군있어 안심"
장병들은 이 대통령을 함성과 박수로 환영했고, 일부 장병은 "엄청나게 잘 생기신 것 같다", "TV로만 보다가 실제로 뵈니 끓어오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는 등의 말로 호감을 표시했다. 또 "대통령님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윤수일의 히트곡 `아파트'를 부르기도 했다. "대통령 환영"을 위해 아마도 수주일 전부터 청소와 작업과 복장 정비 등등 온갖 뻘짓을 다하며 때빼고 광냈을 장병들에게 일단 애도를. 정말 궁금하다. 저 병사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끓어올랐을"까? 어차피 간부가 적어준 서비스 멘트일 공산이 80%는 넘겠지만 저 말을 하는 병사의 가슴 속에는 무슨 생각이 있었을까? 그리고 이밖에 막사 개선 문제도 언급, "전방에 가보니 장병들의 잠자리가 불편하다. 매트리스 한장에 세 사람이 자더라"면서 "가능하면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장병 숙소를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옛날 것보다 폭이 넓은 신형 매트리스가 나왔다면 몰라도 그 좁아터진 매트리스에 3명이나 누울 수는 없지 말입니다? 그리고 기사 속 사진에 나오는 내무반 전경과 관물대를 보아하니 매트리스가 제가 스던 거랑 다르게 바뀐 것 같지도 않지 말입니다? 거기 3명이 눕는다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말입니다? 물론 매트리스가 인원수만큼 갖춰져 있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인원수랑 꼭 맞지 않아도 돼요. 가카가 방문한 소초 같은 경우 야간 근무인원이 있기 때문에, 전원이 일시에 잠드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시에 취침하는 수가 소대원의 2/3 뿐이라고 하면, 매트리스도 2/3만 있어도 되죠. 물론 모포나 포단, 침낭은 전원 보유해야 하지만...개인 침구에 침대가 전원 완벽하게 있으면야 좋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가카가 왕림하셨는데 침구가 깔려 있었을 리가 있나? 자는 놈도 깨워야 할 판에 침구 따위를 깔아둘 리가 있나요. 따라서 매트리스 하나에 3명이 누워 있는 모습 따위 봤을 리가 없고, 분명히 뭔가 질문을 주고받은 뒤에 저 헛소리 같은 결론을 내렸을 텐데 그게 뭔 소린지를 모르겠습니다. "전방에 가보니" 운운하는 걸 보면 여기가 아니라 다른 데에서 뭔가 얻어들은 것 같기도 한데...도대체 어디서 뭘 보거나 들은 걸까요? 당사자 말 한번만 들어서는 하도 "오해를 많이 하게" 되니 제3자의 증언이 필요한데 이건 뭐 구할 방법이 없으니. 덤 : 자 이제 "막사 개선"을 위해 어떤 사업을 취소시킬까?
사실 획득한 건 어제지만...오늘 다른 분들께도 발송된 것을 확인했으므로 올려도 되지 싶어 포스팅합니다.
![]() 강철의 누이들, 개인지판 1~5권입니다. 5권 옆은 10.5권과 설정자료집 1권, 그리고 서 있는 것은 사은품(?)인 책갈피입니다. 저기 서 있는 흑발의 멋진 누님은 여덟째(실은 아홉째) 누나인 카탈리나 엘로이스. ![]() 땡겨서 한장~~!! 저는 캇찡 파이기 때문에 이거 한 개만 선택했습니다만, 다른 분들께 보내진 책갈피는 다른 캐릭터, 동생 쪽이 하나 더 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누구로 만들었는지 굳이 발설하지는...아마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에도 발송 기다리는 분들 꽤 계실 듯? :) 아시겠지만 본편은 일부 내용이 변화된 재편집본이고, 설정집은 뭐 설정집입니다. 히로인들 일러스트와 세계관 포함. 자아~~배송 도착을 기다리시는 분들께 어서 들어가기를 기원하며~~^^;;
"연애란 건 말이죠, 기댈 데가 생긴다는 거예요. 편안하게 뒷받침이 되어줄 수 있고, 언제나 지원해 주는 그런 존재인 거죠."
"아, 그래, 우리 취미에 비하자면 모항이 생기는 거예요. 기항할 수 있는." "그것도 이지스함 4척이 대공방어를 해 주는!!!" "아니, 우리가 배고 항구가 생기는 건데 이지스는 좀 그렇지 않아요?' "아 참. 이지스가 아니고 MD가 되는 모항이 생기는 거지!! 핵미사일도 요격할 수 있는!!" "거기에 잠수함 방어망까지!" 이상 어제 있었던 짧은 모 오프에서 오갔던 대화의 일부~~
`광우병 발언' 배우 김민선 소송서 이겨
방금(11시 16분) 올라온 뉴스인데, 에이미트가 예의 "청산가리 발언"을 문제삼아 탤런트 김민선(김규리로 개명...)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했다고 합니다. 현재 확인한 기사만으로는 기각 사유가 뭔지까지는 모르겠군요. 법률 쪽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확언은 못하겠습니다만, 민사(민사 맞죠?) 소송에서 "기각"과 "패소"는 조금 다른 개념으로 알고 있어서 말입니다. 재판부가 확실히 원고 측의 주장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기각한 것이 아니라 뭔가 절차상의 문제로 하자가 있어 기각한 거라면 업체 측이 이를 보완해서 다시 소송을 걸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뭐, 업체 측의 논리에 문제가 있어 기각된 거라면 재판은 이걸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한층 힘을 얻어 커질 수 있겠군요. ![]() ![]() 그다지 좋지 않은 의미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어떤 블로그에서 본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근거로 위키백과의 인물 서술을 들고 있군요. 위키백과 - 김우룡 현재 위키백과는 분명히 해당자를 한국계 일본인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으로 다시 수정된 상태이나 다음에서는 여전히 전 버전이 뜨네요. 내용 변동이 피드백되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양입니다.). 위키에서 이야기하는 "한국계 일본인"의 정의는 아래와 같아요. 한국계 일본인(韓國系日本人, 일본어: 韓国系日本人 (かんこくけいにほんじん), 영어: Korean Japanese)는 일본 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이나 그 자손을 말한다. 그러나 위키백과의 해당 항목 내용에서는 김우룡의 일본 국적 취득여부 및 취득일, 일본명과 같은 일본 국적 보유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가 전혀 없으며, 약력을 보면 일본에서 출생한 것 이외에는 한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석사, 박사까지 마쳤고 사회생활 일체도 한국에서 했습니다. 만약 김우룡이 일본에 귀화하여 일본 국적을 취득하였다면 이는 일본에서 정착해 살려고 한 거겠죠? 그럼 고등학교부터 한국에 와서 생활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에 귀국할 생각이 있었다면 일본에 귀화할 필요가 어디 있다는 말일까요? 김우룡이 한국에 돌아온 것은 최소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1961년 이전입니다. 1961년은 한일수교가 이루어지기도 이전으로, 일본 국적을 가진 자가 한국에서 살겠다고 돌아올만한 때는 아니죠.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돌아올 거면 뭐하러 일본 국적을 취득합니까? 그럼 과거 뉴스를 하나 보지요. '미발위' 박경신 교수 국적 논란은 '마녀사냥' 작년 6월에 나온 뉴스입니다. 이때 김우룡은 박경신 교수의 국적이 미국이라는 점을 호되게 비난하였으며, 여기에 대해 박 교수를 추천한 창조한국당은 동일 수단에 의한 반격 대신 침묵을 지켰습니다. 만약 김우룡 위원장이 일본 국적을 가진 일본인이라면, 그리고 그 사실이 위키백과에 기재될 정도로 명백한 사실이라면 당시 창조한국당 및 한나라당과 적대관계인 야당들이 그 사항에 대해 묵인했을까요? 또한 해당 주장의 근거인 위키백과의 해당 항목에 기재된 사항에 대해서도, 최초 작성자는 김우룡 위원장을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라고 기재했지만 이후 수정자들이 연속으로 문장 내용을 바꿨습니다. 최초 작성자의 설명 : 김우룡(金寓龍, 1943년 7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교수이다. 1차 수정자의 설명 : 김우룡(金寓龍,-카네 요세루류 1943년 7월 18일)은 일본의 언론인이자 교수이다. 2차 수정자의 설명 : 김우룡(金寓龍,-카네 요세루류 1943년 7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교수이다. 최초 작성자의 재수정 : 김우룡(金寓龍, 1943년 7월 18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교수이다. 1차 수정자의 재수정 : 김우룡(金寓龍, 1943년 7월 18일)은 한국계 일본인 언론인이자 교수이다. 아이피 및 수정일자는 생략. 위키의 해당 항목에 가시면 보실 수 있으니 굳이 다 적을 필요는 없겠죠. 이와 같이 대한민국 언론인이라는 표기와 일본 언론인이라는 표기가 오가는 것은 그가 만인이 인정하는 확실한 일본 국적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또한 1차 수정자는 "카네 요세루류"라는 일본 이름 표기를 적음으로서 자신의 수정에 대한 신빙성을 높이고자 했는데, 이는 김우룡을 일본식으로 읽은 것에 불과하며 확실히 김우룡이 일본인이라는 증거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손정의와 같은 일부 한국계 일본인들은 일본 국적을 얻고도 일본식으로 개명하지 않고 한국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사례도 있으며, 김우룡 역시 이와 같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다음 사항에서 김우룡이 일본인이라는 1차 수정자의 주장은 결정적인 결함을 갖습니다. 뭐냐고요? 신뢰성이 없다는 겁니다. 1차 수정자는 위키백과의 다른 항목에서도 불확실한 수정을 한 전과가 있습니다. 첫째, 조갑제 항목을 수정하면서 조갑제를 일본의 언론인이며 일본 국적이라고 기재했다가 사실을 왜곡했다 하여 편집을 취소당했습니다. 이때도 조갑제의 일본명을 "쵸코우 와타루"라고 그냥 한국 한자를 일본식으로 읽은 음을 적었습니다. 그 전에는 "대한민국의 친일 언론인"이라고 수정해 놓기도 했고요. 둘째, 삼청교육대 항목에서는 삼청교육대의 한자 표기를 "三淸敎育隊"라고 맞게 표기되어 있는 상태에서 "三淸敎育大學校"라고 고쳤다가 역시 다음 수정자에 의해 편집을 취소당했습니다. 위 사항의 세부 사정은 해당 항목의 수정 역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으므로, 여기서 별도로 기록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만하면 김우룡이 "한국계 일본인"이라는 위 수정자의 주장이 신뢰성이 있는가 하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적는가도 대충 짐작이 가시겠지만, 굳이 여기서 적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 남아있는 기록이 신뢰할만한 것인지 확인하는데는 굳이 그것까지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저 자신 위키백과를 자주 이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명확한 근거 없이 개인의 주관에 따라 작성된 이런 항목에 신빙성을 부여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백괴사전도 아니고 말이죠. 자, 이쯤 되면..."나는 대한민국의 찌라시 따위는 신용하지 않는다"는 분이 그나마 "찌라시만"한 권위도 없는 위키백과 따위를 한번 보고 넙죽 믿어버리시다니,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혹시 위키백과가 뭔지도 모르시는 건 아니겠죠, 설마?
어릴적, 그리고 커서도 한동안 많이 헷갈렸던 것들. 순서는 생각나는대로 쓴 거라 무순
공감 되는 게 있으시면 동조 표해 주셔도 좋고, 비슷한 기억 있으시면 트랙백이나 댓글로 함께 나누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다들 보면 이런 식의 기억이 어휘력이 부족한 어릴 때는 좀 있지 않았나요?^^ㅋㅋ 사실 이걸 포스팅하려고 생각한지는 꽤 되었습니다만, 이것들이 한번에 다 생각난 게 아니라 생활하면서 불현듯 "아, 그랬지"하고 떠오를 때마다 하나씩 다시 적어서 웬만큼 숫자가 될 때까지 모은 거라 시간이 걸렸습니다. 얼마나 공감을 살 수 있으려나~?? 밸리에 올려도 나쁘지 않을 주제 같기는 한데 적당한 밸리가 없군요. 지어낸 게 아니니 창작 밸리는 곤란하겠고, 그렇다고 역사 밸리에 보낼 수도 없고...그냥 밸리 정하지 말고 올려야겠습니다^^; 그럼 여기부터!!! <....가 ....인줄 알았다.> - 키다리 아저씨의 여주인공 제르샤 아보트가 방학을 맞아 친구 샐리 맥브라이드의 초대로 놀러가는 "아디론댁(Adirondacks, 뉴욕 주 북부 산악지대)"이 "아디론씨네 집(아디론씨 댁)"인줄 알았다. - 지금도 빈티지라는 단어를 들으면 "貧티 난다"가 떠오른다. - <구제품>이라는 단어를 舊製가 아닌 救濟로 이해해서 구호품이라고 생각하거나 歐製로 생각해서 유럽제를 가리키는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합쳐서 유럽에서 들어온 구호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의 부인 이름이 "메리"고 크리스마스 날에 결혼식을 올렸더라. 그래서 에디슨 부인의 이름을 따서 <메리 크리스마스>인줄 알았다. 에디슨은 위인전에도 나온 위대한 사람이니까. - 구군복(具軍服)이 신군복(新軍服)에 대비되는 구군복(舊軍服)인줄 알았다. - 소화기(小火器, small arms)를 소화기(消火器, fire extinguisher)와 구분하지 못한 적이 있다. - 패자(敗者)와 패자(覇者), 연패(連敗)와 연패(連覇)를 구분하지 못해 한동안 혼란을 겪은 일이 있다. - "부페"가 썩은 음식인 줄 알았다. - 기사(技士, engineer)와 기사(騎士, knight)를 한동안 구분하지 못했다. 그래도 기사(記事, article; news)는 구분했다. 일단 이제까지 기억난 건 이 정도군요. 여러분은 혹시...? * 추가 - 대학교 가서 "닭갈비"를 실제로 먹어보기 전까지는 정말 "닭의 갈비"만 주는 줄 알았다. - 식당에서 파는 백반과 뱀 쫓는 데 쓰는 백반을 구분하지 못해 혼란에 빠진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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